환율, 글로벌 달러 약세에 6.9원 급락. 두달반만에 최저
코스피-코스닥도 소폭 하락하며 선방
원/달러 환율이 24일 유로화와 엔화 강세로 두 달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9원 하락한 1,427.4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지난해 12월 10일(1,426.9원) 이후 최저치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가 동반상승한 게 결정적이었다.
유로화는 독일 연방의회 총선거에서 중도 보수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이 승리하면서 강세를 나타냈고, 엔화는 일본은행(BOJ)의 정책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으로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3% 내린 106.282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미국주가 급락에도 소폭 하락으로 선방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31포인트(0.35%) 내린 2,645.27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1억원, 918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천92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1.32포인트(0.17%) 내린 773.3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72억원, 1천276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2천425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9원 하락한 1,427.4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지난해 12월 10일(1,426.9원) 이후 최저치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가 동반상승한 게 결정적이었다.
유로화는 독일 연방의회 총선거에서 중도 보수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이 승리하면서 강세를 나타냈고, 엔화는 일본은행(BOJ)의 정책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으로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3% 내린 106.282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미국주가 급락에도 소폭 하락으로 선방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31포인트(0.35%) 내린 2,645.27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1억원, 918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천92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1.32포인트(0.17%) 내린 773.3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72억원, 1천276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2천425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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