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집권 3년차가 시작된 10일 열린 당정청 모임에서 관료들 사회에 나타난 '조기 레임덕' 현상을 개탄하는 이인영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간 사적 대화가 그들 앞에 켜 있던 여러 언론사 마이크를 통해 고스란히 녹음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SBS <8뉴스>에 따르면, 이인영 원내대표가 "정부 관료가 말 덜 듣는 것, 이런 건 제가 다 해야…"라고 말하자, 김수현 실장은 "그건 해주세요. 진짜 저도 2주년이 아니고 마치 4주년 같아요, 정부가"라고 공감을 나타냈다.
그러자 이 원내대표는 "단적으로 김현미 장관 그 한 달 없는 사이에 자기들끼리 이상한 짓을 많이 해…."라고 국토부 사례를 거론하자, 김 실장은 "지금 버스 사태가 벌어진 것도…"라고 함께 국토부를 질타했다. 이에 이 원내대표는 "잠깐만 틈을 주면 엉뚱한 짓들을 하고…"라고 탄식했다.
국토부 장관 교체를 위한 국회 인사청문회 기간에 나타난 국토부 공무원들의 기강 해이로, 오는 15일 버스 총파업 같은 위기가 초래됐다는 개탄인 셈.
김 실장은 뒤늦게 마이크가 켜 있는 것을 깨닫고 "이거 (녹음) 될 것 같은데, 들릴 것 같은데…"라고 당황해하며 서울러 대화를 중단했다.
하지만 이들의 생생한 대화는 그러나 방송 전파를 타, 일파만파의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이 대표적 문제 사례로 거론한 국토부에 초비상이 걸린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겨우 집권 2년이 지난 시점에 노출된 공무원 사회의 기강해이는 보수야당들에게는 더없는 정치공세의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육갑하고 자빠졌네. 수석 자리 던지고 겨 나와. 원내대표라는 놈이 그따위로 하수로 보이면 뭐가되냐. 제발 주뎅이 조심해라. 원내대표 너는 젊은 남자들(네들의 핵심 지지세력)을 반드시 붙들어라. 수도권에서 지역구당 1000명만 이탈해도 대패한다. 절대 폐미짓 하지마라. 폐미부는 가정을 이루고 열심히 사는 여성들을 돕지 않는다. 2030을 놓치면 영구야당된다.
복지부동하고 기다리면 민주정권은 힘이 빠지고 그이후에 민주정권을 공격한다는말을 했었다. 그래서 최근에 나오는 뉴스는 전후관계와 팩트를 확인할때까지는 안믿는다. 적페집단의 최대현안은 사법개혁저지인데 결국 자본의 갑질에 국민들이 소송해도 법원에서 패소해왔던 적폐가 양극화의 원인이고 사법개혁을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다..
쥐바기뽕닭 토착왜구 돼지국밥 양아치정권 때, 보도듣도 못한 닌자거북이 진압봉, 컨테이너산성, 군경동원 국민사찰, 집단해고, 밥줄끊기...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나라 말아먹는데 한국적민주주의를 맘껏 써먹었는데, 뼈속까지 토착왜구 돼지국밥 양아치 정권이 개판처놓은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강력한 한국적민주주의 문재인독재 50년 환영합니다.
공무원들이 그러는게 하루이틀이냐? 복덕방 아줌마 수준의 정치인 장관들이 젖도 모르고 부동산 항공 교통 철도 정책들 밀어붙이니 얼마나 한심하겠냐? 장관 12명중에 국개의원이 8명이다. 니네들 끼리 해처먹자고 함량미달 장관들이 마구 낙하산 타니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남탓 공무원탓 그만하고 정신차려라, 이놈들아.
이인영이 북한을 도와주자고 주둥이 놀리고 있다 도와주고 싶으면 네놈 재산 몽땅 김정은에게 주어라 더러운 놈이네 김일성 김정일 태양궁전이 있고 김일성 김정일 대형 동상이 있고 김정은 집무실이 호화찬란하다 무엇을 도와주나 그놈 도와줄 돈있으면 죽어가는 우리국민들부터 살려라 더러운 놈아
곧이어 검찰과 청와대 간에 검경권이나 공수처를 두고 사생결단의 싸움이 벌어질 겁니다. 결국 검찰내의 문재인 똘마니들과 다른 검찰 세력으로 분리될 것이고, 이런 분열이 이어지면서, 권력내부의 갈등은 심화될 겁니다. 단순히 고전적인 레임덕이 아니라, 전쟁에 가까운 권력투쟁을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오히려 말덜듣는다는 말자체가, 진짜 오히려 민주당과 이인영이 오히려 겉만 진보??랍시고 위선떨고 착한척 허세부릴줄알지ㅋ ㅋ 오히려 얼마나 꼰대스타일에 말그대로 또 지네끼리 뒤로 얼마나 수작부리고 뒤로 꿍꿍이가 있는지 이번에 여실히 다시 느낄수있는 계기지ㅋㅋ진짜 문재앙과 민주당놈들 진심 음흉한놈들이야ㅋㅋ 오히려 진심 뒤로 수작부리는게 들통이지ㅋㅋㅋ 진
덜 떠러진 인간들아ㆍ전정권 시키는 데로한 힘없는 국정교과서 관여한교육부 관료들 인사불익주고 자르고 사대강 사업 참여한 기업과 국토부 공무원 불익주고 처벌하던 니들 아니냐? 그런꼴 보구 지금 관료 공무원들이 니들 시키는데로 하다가 다음정권서 또 처벌 받을텐데 그저시간만 때우지 따라 할 덜 떨어진 애들이 있겠니?
휼륭한 인제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건 아닌지? 열심히 일해도 사후 적폐로 구설수를 피하기위해 대충 시간만 보내는 보신주의가 왜 생겼는지 스스로 각성이 필요한것아닌지? 국민과 공직자들이 과거처럼 흥이 나도록 분위기조성이 필요한것 아닌가? 공무원들이 소신있게 착안해도 위에서 허하지않고. 질책한다면 누가 소신컷하겠나?
이미 국민들 신망을 잃은 지 오래인 정권인데 전세집 종업원이나 마찬가지인 공무원들이 왜 니네 말을 고분고분 들어야 하나? 그리고 니네들이 시킨대로 고분고분 일 하다가 정권바뀌면 전부 적폐로 구속될 텐데 왜 니네가 시킨데로 해야하지? 니네들이 전 정권 사람들 다 잡아 족쳤잖아?
현재 이나라는 좌파 독재 이고 문빠 독재라 오늘날 나라가 이모양 이꼴로 다 -무너졌다 오로지 -살인마 김정은 이 눈치만 살피며 정은이에게 똑바로 -말한마디 못하는 정부 참으로 한심한 정부가 아닌가? 이제라도 살인마 집단 정은이와 절교하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도록 전력하라
한국은 진실한 보수도 진보도 없고. 왜냐면 진정한 보수는 한국민족을 수호하는 정신을 기본으로 가져야지. 전쟁 뿐만이 아니고 그 민족혼을 말이야. 근데 그건 아니거든. 그리고 진정한 진보는 새로운 우수한 미래시대를 열어가는거거든 근데, 눈꼽만큼도 과학적 미래의식은 없거든. 한국정치에 있는건, 끝없이 우로 뻗어가는 탐욕과 끝없이 좌로 뻗어가는 탐욕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