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4당이 합의한 연동형 비례대표를 도입할 경우 자유한국당 의석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한국당이 발칵 뒤집혔다.
<조선일보>는 18일 "더불어민주당과 야3당(바른미래·민주평화·정의당)이 17일 잠정 합의한 '연동률 50%'의 준(準)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최근 여론조사상의 정당별 지지율과 현재 국회 의석 구조에 적용했더니 민주당은 3~15석 증가하고 한국당은 같거나 18석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바른미래당은 5~10석이, 평화당은 1~2석이 감소한 반면, 정의당은 10~12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보도했다.
<한국갤럽>의 지난 12~14일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9%, 한국당 22%, 바른미래당 7%, 평화당 1%, 정의당 7% 등이었다. 이를 '50% 연동형' 방식에 적용했을 때 의석수는 민주당 143석으로 15석 늘어나는 반면, 한국당은 95석으로 18석 줄어든다. 바른미래당은 24석으로 5석 줄고, 평화당은 12석으로 2석 줄어드는 반면, 정의당 17석으로 12석 늘어난다.
<리얼미터>가 교통방송 의뢰로 11~13일 실시한 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7.2%, 한국당 32.3%, 바른미래당 5.7%, 평화당 1.9%, 정의당 6.7% 등이었다. 이를 적용하면 민주당은 131석으로 3석 늘고, 한국당은 113석으로 동일하다. 바른미래당은 19석으로 10석 줄어들고, 평화당은 13석으로 1석 줄어드는 반면 정의당은 15석으로 10석 늘어난다.
한국당은 당연히 발끈하며 연동형 비례대표 저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비상 연석회의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핵심은 정의당을 교섭단체로 만들어주는 선거제도"라며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반자유민주주의 세력의 균형이 깨지고,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3분의 1로 축소되는 의회가 된다"며 <조선일보> 기사를 근거로 반발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좌파의회가 되는 경우 이 정권 하에서 한미동맹에 반하는 안보해체, 철지난 사회주의 경제정책이 이어져 우리는 대한민국 자유주의를 지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며 "이는 한국당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냐 못 지키느냐의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장제원 의원도 "민주당은 143석으로 늘고 우리는 95석으로 줄어든다"며 "비례대표를 팔아먹어도 자기들 의석만 팔아먹으면 되지 한국당 의석까지 강탈해서 팔아먹으려 한다. 이건 절도"라고 원색비난했다.
그는 정의당을 향해서도 "그렇게 정의를 부르짖던 정의당은 민주당이 내민 콩고물 한 줌에 매수돼 권력 앞에 굴종하는 처량한 신세가 됐다"며 "그렇게 외치던 비례성은 어떻게 되고 50%만 적용하는 연동제에 합의했냐. 시정잡배보다 못한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윤한홍 의원 역시 "민주당 이중대, 삼중대에게 많은 비례대표가 갈 것이고, 국회는 항상 좌파가 과반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중대, 삼중대가 항상 말을 잘 듣겠나. 말 안 들을 때가 있을 것이다. 그 때 채찍이 필요한 게 공수처법안"이라고 가세했다.
나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정치사상 있어본 적도 없는 이런 기형적인 제도는 한마디로 승부를 조작하는 선거조작 프로그램"이라며 "국민들이 이해하시겠냐. 표의 등가성 부분도 상당한 왜곡을 가져오는 제도"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연석회의에서 "민주파괴 선거법 날치기 국민이 분노한다", "좌파독재 공수처 설치 강력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고, 회의장 앞에는 '경제파탄 외면, 좌파독재법 날치기, 연동형비례대표제·공수처·검경수사권 장악'이라고 씌여진 대형 현수막을 걸기도 했다.
의석 수가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에서도 지역구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어, 당론 확정 과정에 진통을 예고하고 있다.
조 찌라시 분석대로 그,렇게 줄어 들 것 같으면 아예 의원직 사퇴를 해라, 그럼 줄어 들 것도 없겠지, 황교완이 당대표 되고 나서 지지율이 30%에 육박하는 데 그런 찌라시 분석이 맞기나 하냐, 그냥 장자연이 사건으로 방가 일족이 몰살 당할 것 같으니 괜히 트지 잡아 보는 거지, 그렇게 라도 깽판을 쳐야 장자연이 사건이 묻히지, 안그러냐,
딱 이 타임에 조중똥 중 하나가 가짜뉴스로 선거제 개혁에 재 뿌릴 줄 알았다. 딱 이 타이밍이거든... 개누리 당이 줄어들거나 같은수 유지한다고? 지금제도를 그대로 밀고나가면 개누래당은 100석이 아니라 80석도 힘들다고 한 때가 언제지? 그 지지율이 진짜 32%로 변한 줄 아나벼? 더 친일 매국노들이...?
나라 팔아 먹는당 자한당 내년 총선에서 출마해도 한석도 못건지게 해야 함 나경원 따위는 일본에서 돈받아쳐먹고 아베가 지 할애비인양 희희낙낙 하는 꼬라지 봐라 이런것들 그냥 놔두면 나라 거덜나지 박근혜가 집권하면서 세월호 터졌고 아베에게 위안부할머니 돈 몇푼에 팔아먹고 평화와 경제의 메카인 개성공단 폐쇄했고 백남기 농민 물뿌려서 죽이고 .. 안돼 니들은
물밑에서 졸라 발길질 해봐야 선거날 투표자들 맘에따라 표가 갈린다. 그러니까 유권자들 기분나쁘게 살지말라고, 어느 정당이든지. 누가 잘나고 못나고 그런거 아무 필요없다. 그런거보고 투표안한다. 그러고, 니들 정당원들이 전체 유권자를 대변한다는 허망한 생각은 일찌감치 접어라. 바꾸는 사람은 어디에도 안속한 사람들이야 그런 사람들은 이해득실도 안갖고 있거든.
엉뚱한 논리 펴다가 뒷통수 맞게 생기니 이제야 발악을 하네 진작 얘기하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게 생겼구나 그러니까 맘을 바르게 쓰거라 너네들 탄핵당한 당이지 1년만 더 기다려라 곧 탄핵시켜주마 용쓸 날도 얼마 안남았다 반성은 기대 않는다만 너무 과하게는 하지마라 볼상사납다
망국지랄당아! 갑자기 지지율이 오르니 세상이 다 자기 것 같지? 잠시의 신기루다. 10월쯤 북미회담이 파격적 수준으로 타결되고 연말과 연초에 남북교류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은 명약관화하다. 그때는 국정농단 당시 30석 예상 전망이 다시 눈앞에 어른거릴 것이다. 좀 깐죽거리리지 마라. 보는 이로 하여금 빈웃음만 짓게 할 뿐이다. ㅎㅎ
국민에게는 좋은것 아닌가?. 국민들이 직접민주주의 하려면 천몇백만이 모일수있는 장소가 사실상 없으므로 4년 임시직 국회의원을 선출하는것뿐인데 왜 국회의원의 시각에서만 선거제도를 평가하나?. 세비를 주는 주인은 국민이며 국회의원 750명 으로하고 보좌관 2-3으로 줄이는게 맞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7323
개소리나 지껄이는 황교활이나 관기 나경원이 정도는 이재명이나 안희정이가 나섰다면 그 자리에서 밟아 버렸을텐데, 깜냥도 안되는 주사파 개새끼들이 문재인이 같은 어리버리한 바지를 내세워 밥그릇 챙기려다 궁지에 몰려 잔대가리 굴리고 있다. 선거제 개편은 정권 초 힘 있을때 밀어붙였어도 힘든 작업인데 건방진 주사파 개새끼들은 당시에 눈도 꿈쩍 안했었다.
현행대로 의석수를 토착 매국당 예측해보자 맥심엄으로 영남 65석중 42석 충청 27석중 10석 호남 28석중 0석 수도권 122석중 14석 강원 8석중 4석 제주 3석중 0석 비례 47석중 15석 최대 합계 85석이야 강도놈들아 민주당은 최대 190석이고 따라서 개정법으로하면 민주당은 기존당들에게 10석씩 분배해준꼴이다 왜 진정한정치발전과 나라발전을 위해서
개구리 시절 탄돌이들이 정권 말아 먹었듯이 차기 선거를 주사파 개새끼들이 말아먹게 되니 선거제 개편을 내세워 물타기 하고 있는거다. 촛불로 60프로 넘는 지지를 해 주었는데도 밥그릇 싸움질하다가 민생경제 망치놓고 잔대가리 굴려 도망갈 궁리나 하고 있으니 탄돌이들과 싱크로 100프로다. 민주당은 주사파 놈들이 이미 말아 먹었고, 생쇼를 해 봐야 날샜다.
해방 후 70년 넘게 쪽바리한테 붙어 먹으며 남북통일을 방해하고 있는 소위 적폐세력을 뿌리 뽑으라는게 촛불의 명령이고, 흑묘 백묘 가리지 말고 민주세력의 총력을 모아 대응해도 조선 방가놈 하나 처단하기 어려운 판에서 주사파 개새끼들이 밥그릇 챙기려고 민주당 내 같은 편들을 숙청하고 있으니 해방 후 김일성이 짓거리와 똑같다. 누가 주사파 아니랄까봐,,
솔까말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당이 아닌건 확실하쟎아요... 친일파들로 해방이후 일제 식민통치방식 그대로 이이제이 수법으로 국민들 분열시켜 자기들 잇속이 우선인데 잘하고 못하고는 그 다음 문제라고 봅니다. 이제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도 되었는데 한국인 정당들이 지배하는 정치판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주사파 탄돌이들이 촛불을 등에 업고 밥그릇 챙기는 와중에 나라꼴은 개,돼지들이 창궐한 70년대로 회귀하고 있다. 임종석이같은 듣보잡이 바지사장 문재인이 앞세워 청기와집을 주무르고 희대의 정치철새 김민새가 민주당을 장악해 안희정이와 이재명이 쳐내고 주사파 천하를 만드려고 하니 세상은 뒤집어지고 무덤 속 박정희가 기어나온다. 양정철?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