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0일 "밉다고 얘기하면 사실 더불어민주당 더 밉다"며 거듭 민주당에 강한 배신감을 토로했다.
단식농성 5일 째인 이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한국당이 선거제도 개혁에 머뭇거리는데 어디가 더 미운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한국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원래 당론이 아니었다가 그래도 그나마 연동형에 대해서 고려하는 듯한 제스처라도 취하고 있는 것인데 물론 그 속내야 또 들여다봐야 한다"면서 "민주당은 이것이 자신의 강력한 당론이었고 대통령의 의지였는데 이 부분이 되네, 안 되네 이러고 계시니까 사실 그런 마음으로 훨씬 더 민주당에게 많이 (미운 감정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에 대해선 "개별적으로 민주당 의원님들 만나보면 '이거 잘 되겠어?', 대통령의 공약이고 집권정당이 그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도 모자라는데 이거는 좀 되기가 어려운 일 아니냐는 식으로 부정적인 자락을 깔고 그 책임은 자유한국당에게 떠민다"며 "이렇게 해서 대통령의 어떤 공약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 점에서 대통령과 그리고 당대표께서 명확하게 이것은 반드시 추진해야 될 일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강력한 의사를 표명하고 집권정당 내부의 혼란을 수습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대표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지금과 같은 바로 이때 적폐를 청산해야 하는 바로 이 시기에 삼성바이오와 같은 사기를 눈감아 주고 국민의 시선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고 잊게하려한다면 바로 그것은 적폐청산을 원하는 국민을 향한 배반!!! 배신!!!이다. 문재인 정권은 삼성바이오에 처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이 상황을 그냥 방치할 것인지! 아니면 고칠것인지!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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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민주당만 없으면 그 지지자들 다 정의당 갈 것 같지? 항상 보면 자한당보다 민주당 조지더라... 왜 걔들은 나와바리가 달라서 그런건가? 선거제도 개편하려면 니들도 리스크를 떠 안아야지 국회의원 50명 더 뽑아야 된다는 소리는 쏙 빼놓고 민주당이 의지가 없다? 그럼 50명 추가하면서 먹는 욕은 누가 감당하는데 그건 민주당 혼자 감당하라고? 하여간...
니들 대통련개헌안 표결시 니들 어떻게 한지는 고단새 다 까처먹었냐? 실실 웃어가면서 국회를 빠져나가던 모습들.. 잊지 않고 있다..악어새는 악어에게 유용하기나 하지 민주당에 빌 붙어서 자리 몇석 얻는 주제에.. 그래도 문통은 진보당이라고 총선때 니들에게 어케 해주었냐??
선출되지 않은 권력 비례대표는 짬짜미로 흘러감. 국민을 두려워하는 흉내도 안냄. 연동형 저거 하면 최소 50명이상의 국회의원 수가 더 늘어남. 밥그릇 늘리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국회의원만 좋은 제도임.신뢰도 1.6%인 국회를 뭘 믿고 자리를 또 늘림? 허구헌날 쌈박질만 하고 국민에게 갑질이나 하는 고급 일자리 더 늘리는것 절대 안됨.
연동형비례대표제는 정의당의 의석을 더 늘려주지만 포퓰리즘 정당을 크게 늘려주고 극우 정당의 의석을 늘려준다. 정의당은 현재 정당 지지율로 연동형비례대표제의 장점만 부각하고 있다. 그런데 정의당의 지지율이 민주당에 연동한다는 걸 생각하라. 정의당 의석은 정체하고 극우 정당의 의석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