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文대통령, 교육부 차관에 '국정교과서 반대' 박백범

공직 30년 강퇴 당한 뒤 성남고 교장으로 재직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교육부 차관에 박백범(59) 세종시 성남고등학교 교장을 임명했다.

박 차관은 대전 출생으로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8회로 공직에 입문, 교육부 대학지원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을 거쳤다.

박 차관은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시절인 박근혜정부 당시인 2016년 국정교과서 편찬에 반대하다가 공직생활 30년을 접고 물러나 이후 성남고 교장으로 재직해왔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박 차관은 교육부 대학지원실장, 기조실장 등 핵심보직을 역임하고 학교현장에서 교장으로 근무한 교육전문가"라며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과 현장감을 바탕으로 첨예한 교육현안을 국민의 기대에 맞춰 균형감있게 추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배경을 밝혔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1212

    요즘 남푠 몰래 애인 구하는 여편네들 참 많이있네
    비밀채팅 랜덤만남 기록 절대 남지않음
    30 40대 아줌마들 엄청많음
    골라서 만나는 재미 나도 어제 저녁 2명이나 만났음
    돈내는거 아니니까 밑에 블로그 GoGo ~♡

    http://chat.ko1.kr
    http://chat.ko1.kr
    http://chat.ko1.kr

  • 2 0
    20대든 30대든..투표안하면..

    정치인이 무시한다는 교훈이 남는다..
    정치인에게는 투표가 존재근거이므로..
    가짜보수는 청년들이 알바시간에 쫓겨서
    투표를 못하는것을 즐거워했지만..여론에
    밀려서 사전투표제도를 만든것은..
    그들에게 돌이킬수없는 하산길이 되버렸다..
    민주진영도 긴장하지않으면 그들이 내리막길에서
    느끼는 공포를 똑같이 경험할수있다..

  • 0 0
    가짜보수가 재벌의 불법과 세습을

    말한적이 있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수조원 분식회계로
    자본시장의 기본을 뭉개는것도 살려야한다는
    찌리시들과 김성태 자한당원내대표가 사립유치원
    비리를 보는 시각이 정확히 일치한다..
    그것은 바로..
    기득권 무한이윤의 자유..인데..
    고전경제학을 아전인수로 계승한
    신자유주의와도 모순이다..

  • 0 0
    억이 만개가 모이면 1조다..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4.8조..(제일모직 지분을 높여서
    삼성물산..삼성전자를 지배하고..상속세를 탈세하는 목적)
    사대강 22조 ( 매년 5천억 유지비용 추가 )..
    F 35는 50조 ( 유지비용포함 )..
    해외자원개발비리 100조 ( 방산비리포함 )..
    슈퍼갑질 재벌유보금 700조 이상..
    해외페이퍼컴퍼니 검은돈 최소한 천수백조..

  • 0 0
    3%지분으로삼성 지배방식은

    큰스펀지를 뭉쳐서 작은상자에넣는식의 순환출자다.
    제일모직패션부문만을 인수한 에버랜드가 제일모직으로 간판
    바꾸고 사보타지로 주가를 일부러축소 시킨듯한 삼성물산을
    헐값에 인수하고 시가70만원인 삼성생명주식을 9000원에 산것은
    삼성생명이 삼성전체의 자금원이므로 에버랜드가 삼성전체를 지배
    하는 탈세상속완성 목적인데 당시정부는 관련세법미비하다는말로
    탈세를도왔다.

  • 1 5
    문재앙

    문재앙 수령님의 은덕에 항상 감사하고 살아라

  • 1 10
    111

    이 시입새퀴는 주동이를 찌져버리고 싶넹

    쩝쩝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통은 그래도 순수했다 시빨새키야
    뒷통수나 치고
    눈치나 보는 허수아비 새퀴

    주인은 림종석이고 쩝쩝이는 림종석의 똥개지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