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에는 5선의 이주영 자유한국당 의원과 4선의 주승용 바른미래당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로써 45일 동안 ‘입법부 수장 공백’ 사태였던 국회는 이날부터 의장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후반기 국회 일정에 돌입하게 됐다.
국회는 이날 오전 10시 출석의원 중 최다선 의원인 8선의 서청원 무소속 의원이 의장 직무대행을 맡아 열린 본회의에서 이같이 국회의장단을 선출했다.
국회의장에는 총 득표수 275표 중 259표를 얻은 문희상 의원이 국회법 제15조에 따라 국회의장에 당선됐다.
문 신임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집권 1년차에 발표한 청와대의 수많은 개혁 로드맵은 반드시 국회의 입법을 통해야만 민생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며 "이제 국회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개혁입법, 민생입법의 책임은 정부여당의 책임이 첫 번째다. 집권 2년차에도 야당 탓을 해선 안 되는 것"이라고 정부여당에 당부한 뒤, "다만 야당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협상 태도를 갖춰야 할 것이다. 요구할 건 요구하되 내줄 것은 내주는, 적대적 대결이 아닌 경쟁적 협조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협치를 강조했다.
저런 인물을 다시 내세운 것보니 앞으로 정치일정은 안봐도 비디오다. 니들도 다시 또 국민 배신하는 짓을 감행하는데 어디 함 두고보자. 이번에는 또 어떻게 대북정책과 적폐청산 개혁을 중도에 망쳐놓을 지~ 그게 제대로 안되면 저 자유당만이 아니라 민주당도 똑같이 다시 또 청산대상 될거다. 과거 노정권이 잘못했기 때문에 이명박근혜 집권 요인 제공한거 똑똑히 기억
저자가 국회의장이 되고, 또한 상임위를 자유당에 분배하는것 보니 틀렸다. 민주당 네들 거대한 용광로에 모두를 융합시키지 않으면, 열무당 못지않는 당이 될수가 있다. 좌파의 특기인 분열및 교조주의가 싹트는데, 나중에 단지 정권을 빼앗기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역사의 죄인이 될수가 있다. 열무당이 실패하여 쥐바기 가튼 천하의 잡놈에게 정권을 넘겼었다. 조심하라.
저 猪頭가 출몰하면 국민들 세금만 잔뜩 올리고 쓰레기 정치집단은 도덕적 해이 2배 커지며 저들은 일하는게 아니라 놀기 편해져~ 국개들에 인심은 퍽퍽 잘 쓰고 듣기 좋은 소리만 하니까, 그게 적당히 반죽하는 야합에는 캡이잖아~ 나중에 보면 국정은 완전 망쳐지고 모든 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인물, 정말 저 쓰레기 집단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노무현정권 때 상식과 원칙을 엄동설한 무주 언 땅바닥에 패대기 쳐버리고 *상생*을 외쳤었죠. 열우당이 그때부터 망조가 들어 결국 노무현대통령을 잃게되었죠. 문재인정권의 적폐청산도 이제 곧 땅바닥에 패대기 쳐질 것 입니다. *협치*를 외치면서 민주당은 또 망하는 길로 들어설겁니다.
저 猪頭가 여야 넘나들며 대북송금수사 햇볕정책 1기를 모두 감옥보내고 대연정에 전국토 신도시개발 사업으로 노정권 폭망하게 해 개명박정권교체 4대강사업 대대적 부동산 투기바람 해처먹게 만들고 대북정책 망친 세작놈 아니던가? 어디 인물이 없어 저런 썩은 적폐물을 또 끌어다가 의장을 만드냐고? 차라리 그렇게 사람이 없다면 박지원이나 정동영을 앉히던지 할 것이지!
적폐청산하고 새정치하라 했더니 나라일을 망쳐 논 세작놈을 이제 다시 또 슬그머니 만장일치로 갖다 앉히냐? 왜 적폐당이 전혀 반발이 없을까? 이러니 저런 쓰레기들 국민 등에 비수꽂는 짓을 지속적으로 당하려 세금은 그토록 많이 악착같이 뜯겨야 되겠나? 저거 동의한 국개들 전원 다음 총선에서 아웃될 준비해라! 모조리 싹ㅡ 젊은 개혁세력으로 전체 교체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