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민의당 소속 비례대표 의원 13명 중 통합에 반대하는 의원은 박주현·장정숙·이상돈 의원 등 3명으로, 이들을 출당시키면 통합반대파가 만들려는 신당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안 대표는 4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통합반대파가 비례대표 의원 출당을 요구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비례대표 의원은 국민의당을 보고 전국적으로 국민들이 표를 주셔서 당선된 것이다. 개인 것이 아니다"라며 "출당시킬 권리가 당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정치원로인 유인태 전 의원이 “비례대표 제명을 통해 의원직을 유지시켜 주는 ‘합의이혼’이 최소한의 관행이고 예의”라고 지적하는 등 통합반대 비례대표 의원들을 출당시켜 줘야 한다는 게 정계의 대다수 지적이나, 안 대표가 이를 깡그리 묵살한 것.
이에 대해 이상돈 의원은 통합반대파 의원들과의 단체메신저방에 올린 글을 통해 "비례대표 의원 제명과 관련해서 우리 당에서 2016년에 이런 일이 있었다"라며 "지금 우리 당 창원시 진해구 위원장인 전현숙 경남도의원은 원래 민주당 소속 비례도의원이었는데, 2016 총선 때 우리 측 선거운동을 도와서 당원권이 정지된 상태였다"라며 안 대표 측근이 비슷한 상황에 처했었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그 때 안철수 대표가 전현숙 도의원이 민주당에서 제명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저 한테 부탁해서 제가 당시 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에게 전현숙 제명을 부탁했고, 또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인 김경수 의원한테도 전화를 걸어서 부탁을 했다. 김경수 의원은 상황이 그러하니 전현숙 도의원 본인의사가 중요하다면서 흔쾌히 제명을 해 주었다"며 "요즘 우리 상황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라고 꼬집었다.
실제 전현숙 의원은 이때 출당된 후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겼고, 지난 대선때 안철수캠프 조직특보와 대변인을 지냈다. 이밖에 부산지역 비대위원을 지낸 전진영 부산시의원도 민주당 비례대표 출신으로 당시 민주당의 출당조치로 시의원직을 유지한채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이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서도 "전현숙 도의원을 안 대표가 제명시켜달라고 해서 내가 김종인 대표와 김경수 의원에게 '안 대표가 부탁하니 제명시켜달라'고 했잖나"라며 "대표적 내로남불이 아닌가. 완전한 후안무치"라고 질타했다.
안 대표의 비례대표 제명 거부에 정두언 전 의원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DJ도 자기가 투자해서 만든 당이다. 그걸 포기하고 나간 거다. (안 대표는) 그거 본전 생각 때문에 거칠게 나가는 거다. 그러니까 지도자가 되겠나? 비례대표 의원 3명 정도 출당해 달라고 그러면 그 정도는 해야지"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거의 샤일록이죠, 샤일록. 요만큼도 자기는 손해 안 보겠다(는 것)"이라며 "(국민의당이) 자기 거냐? 하여간 이래저래 마음에 안 들어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샤일록은 세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악덕 유태인 상인이다.
박정천유등 호남 밥그릇 통합 반대파들 보다 만약 자유한국당과 통합 한다면 당원들부터 들고 일어 날것이다. 바른정당은 탄핵에 찬성했고 이상돈 같은 수구보수들은 2번에 걸쳐 자유한국당으로 갔다. 수구보수 이상돈과 좌파진보 정동영이 함께 했으면서 개혁보수 바른정당과의 외연확대 중도 개혁통합을 수구보수 대통합이라 공격하는 박지원은 도대체 정체성이 그럼 뭐냐?
이상돈과 정동영이 요즘 통합 반대로 의기투합 하는 모습보면 정체성 이라고 하는것도 별것 아닌가 봅니다. 이자들이 서로 상대가 국민의당에 입당하면 자신은 입당하지 않겠다고 울부 짖였다지? 아주 웃기잖아. 박정천유가 만든다는 개혁신당의 정체성은 뭐냐? 오직 밥그릇이지. 정의당보다 왼쪽인 정동영과 한국당보다 오른쪽인 이상돈이 또 함께 만드는 개혁 정당?ㅋㅋㅋㅋ
비례대표란 자기당이 득표한 수만큼의 의원할당아닌가? 그렇다면 이제 국회의원수가 줄어들면 줄어든만큼 비례해서 나눠야한다생각한다. 정확히 계산이 안된다해도 비슷하게는 해야할거 아냐. 좀 크게 생각해라. 국민은 큰 지도자를 원한다. 명박이아바타 그런거 말고.....................
언론 플레이만 하지 말고 호남의 기개로 숫자에 연연 말고 전라도당 하나 만들어 주면 지지할게요. 이번에는 뭔가 보여 주시겠죠 박정천유 호남 구태 중심으로 똘마니들과 전라도당 만들면 되지 무슨 개소리가 많습니까? 박지원 할배랑은 여기 호남에 한번 내려 와 보세요. 박정천유에 대해 호남민들 인식이 어떤지 알게 될겁니다. 간이역 전라도당에 머물다 종착지인 민주당
역대급 사기꾼답게 영악함 치사함을 넘어 비열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안초딩! 정치판이 이런 자에게 속절없이 난장판되는 것은, 정치인만의 문제가 아닌 한 나라의 수준으로 대한민국 국민성에 대한 의문을 품지 않을수 없다! 인성, 정치철학, 역사인식, 경륜이 제로수준인 이런 자가 활개칠 때마다 정신문화는 더욱 피폐해져 끝내는 나라 망한다! 국민은 대오각성하라!
문베류들인 개돼지 인생들은 이념이나 지역에 갇혀 기득권 이익만 보호하는 양당 기득패권 세력보다 국민의 삶을 위해 문제해결정당으로 태어 나려 한다는 중도 개혁통합을 왜? 반대할까요? 정칭니들과 호남 지역 토호세력들은 기득권 밥그릇 유지위해 반대한다지만 시궁창 인생 개돼지들은앞장서 반대하는 이유는 하나 없고 그저 안철수 욕하고 싶어 그러는거 같다. 열등감 쩐다
같이살던 아내을 새로운 연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이혼도장 안찍어주고 억지로 옆에 끼고 또 결혼을 한다는 거잖아 이런 인간 개 말종도 이런 개 말종이 세상어디에 있나 개 막장을 하는 저 안 막장의 멘탈은 어디서 오는 건지 이게 다 수구언론 포함 기레기들이 그동안 줄기차게 빨아줘서 지가 개막장을 하는지도 모르고 저 개 막장을 하는거다
안철수는 국민을 기만한 사기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추잡한 얼굴을 감추고 친근한 이미지로 바꿔타면서 대부분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고 기만한 인간입니다. 최근 옹니 안철수의 본모습을보면서 역겨움을 더합니다. 시민들과 단체들은 추잡한 인간이 국민의 눈을 더이상 더럽히지 않도록 지나간 시절의 비도덕 불법적 사항을밝혀서라도 철수의 철수가 이루어 지도록해야할것 입니다.
안철수가 저렇게 할 바에는 지난 대선때 유승민이하고 후보 단일화를 했어야 했다 그리고 나서 지금 바른정당과 합당하겠다고 하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지난 대선때도 따로따로 후보를 내고 선거도 치뤘으면서 지금에 와서 합당하겠다고 하면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는건 당연지사다. 그리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태도는 정치인으로서는 최악의 태도다. 정계은퇴해라
하여간 장사치들은 정치해선 안되는건가. 무능력한 세습 정치꾼도 문제지만, 1도 손해 안보려는 장사치습성... 큰 정치가가 될줄 알았는데... 내가 미쳤지...한 때는 한국을 바꿀 대안으로 생각했는데, 밴댕이 소갈머리에...옹졸한 사고..통이 크기는 커녕 완전 종재기보다 작은... 게다가 카멜레온처럼 변신하여 호남 뒤통수치기.,.정말 큰일날뻔 했네..
을 알만하지.. 얘는 진정 초딩인게야ㅠ 책상에 금 그어놓고 넘어왔네 아니네 하는 초딩. 장사꾼도 작은 장사꾼은 될지언정 큰 장사꾼은 못된다. 근데 어찌 이런 애가 언감생심 대통령을 하겠다는건지.. 하여간 mb,503의 적폐가 커.. 이것들 때문에 개나 소나 대통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유포시켰다고나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