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뷰>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절대다수는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이 주장하는 종계인 과세 2년 재유예 주장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지난달 28~31일 나흘간 전국 성인 1천50명을 대상으로 종교인 과세 재유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물은 결과 83%가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 주장대로 ‘2년 더 유예한 후 2020년부터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은 13%에 불과했다. 무응답은 5%였다.
전 계층 모두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남성(85%) ▲여성(80%) ▲19/20대(85%) ▲30대(84%) ▲40대(92%) ▲50대(82%) ▲서울(88%) ▲충청(84%) ▲부산/울산/경남(89%) ▲강원/제주(82%) ▲자영업(81%) ▲블루칼라(89%) ▲화이트칼라(87%) ▲무직/기타(88%) 등에서는 80%를 상회했다.
정파별로 ▲민주당(예정대로 85% vs 2년 더 유예 11%) ▲자유한국당(73% vs 19%) ▲국민의당(80% vs 15%) ▲바른정당(72% vs 26%) ▲정의당(90% vs 8%) ▲무당층(84% vs 11%) 모두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이 훨씬 더 높았다.
정치 성향별로도 ▲보수층(예정대로 76% vs 2년 더 유예 19%) ▲중도층(85% vs 11%) ▲진보층(87% vs 10%) 등 보수ㆍ진보를 막론하고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가입자만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임의걸기(RDD)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0%p, 응답률은 5.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거지가 구걸하여 하루에 버는 돈이 10만원이다. 그걸 탐내어 거지 깡통에 세금을 메기려는가? . 하나님이 거지냐? 헌금을 유용하여 치부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임자 만나면, 세상 하직할 일이다. . 그러나, 세속의 깜냥이 바로 서지 않았다. 압박하라. 그러나, 시행하면 어설프다. 못 된, 종교인 정신들게 만들면 그걸로 족하다.
앞으로는, 종교단체를 정부에 등록하지 말고, 개별 교회식으로 몇몇이 모여, 예배를 하자 . 헌금도 그렇게 해서, 누가 따로 월급받고 목사하는 게 아니라, 공동체성격으로 운용하면 된다. 각자 생업에 종사하며 몇몇이 모여 신앙하면 된다. 거기서 모인 헌금으로는, 봉사하고, 선교하고, 비용쓰고..
진표야 한창 시작중인 문재인 정부에 누를 고만 끼치고 어른 퍼뜩 물러나라! 우리나라 수천민 우리 대한민국 시민 모두에게 해독만 끼치는 꼴통 야수쟁이란 말이쟎아. 대형교회 목사란 것들은 모두 기득권자들이 되어 이명박 장로를 위해 기도 드리던 자들로 득실거리고 있지 정말 청산되어야 마땅한 만가지 독물들의 집합체가 요 대형 야비당이라는 집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