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29일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의 종교인 과세 추가유예 주장에 대해 "5년이라는 충분한 기간 동안 준비를 하지 않다가 이제 와서 단순히 준비가 안 되었다고 유예를 주장하는 것은 공평 과세로 국민 화합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종교인 과세를 지지하는 개신교 단체들 모임인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12년 2월 기획재정부 장관이 과세 방침을 언급한 이후 준비 안 되었음을 이유로 2013년 11월에 공포한 소득세법 시행령을 시행 직전인 2014년 12월 적용을 유보하고, 다시 2015년 12월 개정한 세법에선 2년의 유보 준비 기간을 두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또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종교인 과세 문제가 대두되었던 당시인 2013년에 우리나라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2013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5.9%가 종교인 과세에 찬성한다고 대답했다"며 "개신교를 종교로 둔 사람들도 마찬가지여서 같은 조사에서 71.8%가 종교인 과세에 찬성했다"며 절대 다수 국민과 개신교도가 종교인 과세에 찬성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들은 더 나아가 "일부 개신교 종교인들은 종교인 과세를 하게 되면 가난한 종교인들의 삶이 더 어려워진다고 주장한다. 거짓말이다. 가난을 무릅쓰고 봉사하는 종교인들은 과세 기준에 미달하여 오히려 생계유지를 위해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며 "실제로 세금을 내는 사람은 종교인으로 살면서도 높은 소득을 얻고 있는 일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김진표 위원장은 꼭 2년 유예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나 아직 시간이 있는데도 벌써부터 유예를 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김 위원장 말처럼 지금이라도 국세청과 종단이 함께 과세 기준을 상세하게 만들면 된다"며 "2006년부터 종교인 소득관련 연구와 교육을 병행해 온 우리는 종교인 과세를 위해 지혜를 모으는 데 언제든지 함께할 것"이라며 예정대로 내년부터 종교인 과세를 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교회에 대해서도 "우리가 납세의 의무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사랑이며 자비며 말할 자격이 없다. 얻은 소득이 있다면 정직하게 신고하고 기준에 따라 세금을 내야 한다"며 "우리가 낸 세금은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 공동체를 유지하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므로 이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방법일 것"이라며 종교인 과세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재단법인 한빛누리가 2006년 한국교회의 재정 건강성 증진을 통한 사회적 신뢰회복을 목표로 결성한 연대단체다.
목사들이 세금을 내게 되면 교회의 회계장부가 공개되게 된다. 이 것이 두려운 거야. 바로 (주)예수회사의 적나라함이 까발려지게 되지. 거기에 스스로 성직자니 하며 특권을 누려왔던 목사들의 수입이 과연 합법적이고 합리적이냐 하는 면까지 문제제기되겠지. 그러니 결사반대지. 또한 교회가 일반회사와 동급처럼 취급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한국의 초대형 개신교가 종교면 길거리 텐트치고 점치는 술사는 종교 할애비다 조먹사니 금란교회 먹사들 봐라,,종교가 아니라 주식회사 보다 더한 악덕 사기업이다 그런 악덕 사기업에 면세까지 주냐? 문재인은 김진표 같은 인간을 왜 기용하냐? 김진표는 대대로 민주당에서 친수구적 입장에 서 온 인물이다 인물이 그리없나? ㅉㅉㅉ 실망스럽다
진표는 너절한 개독에 불과한 인간이로구나. 정상적인 목사라면 세금은 당연히 낼 것이고 올바른 중이라면 세금은 당연히 낼 것이다. 개독 중에 목사란 허울을 쓰고 야수팔고, 지옥으로 공갈치고, 천당으로 꼬셔서 어리석은 백셩을 현혹해서 11조라는 괴상한 것을 들고 나와서 어리석은 백셩의 피같은 돈을 갈취하면서 세금도 내지 않고 호의호식하는 것들이 수두룩하지.
개먹들이 과세를 거부하는 것은 대개 두가지 이유. 하나는 개먹들의 수입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것이 두려워서다. 먹사들 수입이 적나라하게 공개되면 일반인 뿐만 아니라 신도들에개도 좋은 꼴이 아니다. 둘째는 특권의식이다. "성직자가 어떻게 일반인과 같이 세금을 내느냐?" 지들이 뭔게 특권을 가지나 ? 개먹은 교회에서나 개먹이고 국민앞에 성직자인가 ?
"우리가 주인인가 ?" 그런 것은 교회에서 따져. 이 나라가 교회야 ? 이 나라 국민이 다 개독이야 ? 개독은 수 많은 종교중에 하나야. 개독 선택하면 개독신자가 되는거고 다른 종교 선택하며 다른 종교신자가 되며 아무것도 선택안 하면 아무 종교 신자가 아니야. 왜 이나라 헌법 밑에서 성경 으로 따지나 ?
좋은 씨를 뿌렸으나, 원수가 와서 곡식사이에 독보리<가라지>를 뿌렸다. . 하인들이, ‘우리가 가서 뽑을까요?’라고 하니, 주인이 ‘그들을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하니 그대로 두라‘ 고 했다. . 후일, 주인이, 가라지를 뽑아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겠다고 했다. <마태, 13장 24-30> ... . 우리가 주인인가?
그게 그거다. 종교인이 종교를 이끄는데, 여기에 세금을 매겨보라. . 영세한 교회에, 수입이 얼마인가를 따져서 세금과 씨름해야 하는 현실이 도래한다. 여기서 무신 영성어린 설교를 기대한단 말인가? . 영의 세계는 영에게 맡기라. 현실에 종교 사기꾼이 없을 수 없으나, 빈대 잡자고 집에다 불을 놓을 것인가?
종교에 세금을 매긴다.. . 새로운 차원의 종교 말살 정책이로세.. 당장은 이게 정의로운 거 같지만, 두고 보라.. 차라리 세금없는 종교로 돌아가는 게 낫겠다는 비명이 터져 나올 것이다. . 종교는, 일상에 찌든 민중을 위해 도피처로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세금이라니. . 차라리, 기업형 사이비 재벌 목사를 타겟으로하여 집중관리하는 게 나을 것이다.
공자왈,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여기서 정(政)은 세(稅)를 의미한다. 세금이 호랑이보다 무섭다.. 머, 이런 얘기 . 창문세.. 영국 윌리엄 3세가 창문 개수대로 세금을 매기자, 창문을 벽돌로 막아 버렸다는.. . 수염세.. 러시아 표트르대제, 수염에 세금을 매기자, 죽어도 못 깍겠다던 귀족들이 하루아침에 말끔히 깎았다.
김진표 이 자는 정말 구원 받지 못할 자다. 문대통령님 제발 김진표를 어떠한 자리든지 전면에 내세워 주지 말기를 간곡히 충언합니다.부동산 폭등시켜 서민 죽여 노무현 참여정부 말아먹은 자라서 반드시 문재인 정부도 말아 먹을 것입니다..鬼胎(귀신에서 태어난 놈)를 왜 몰라보고 다시 중용합니까..정말 딱합니다...
그거 밀어붙일려거든 그 자리에서 내려오고나서 너의 진실을 외쳐라 누구 사주를 받았기에 이 엄중한 시기에 그걸 낼름 들고나온거야 지금 그게 그리 중하냐 미친놈 아니고는 그런 눈치없는 짓 절대 못한다 만일 계속 밀어붙인다면 그 말로가 심히 궁금해진다 조심해라 사리사욕의 말로 탄핵 당한 꼴 눈으로 똑똑히 확인햇지 조심해라 그건 진짜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