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오차범위 밖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장 전 대표를 앞섰다는 <내일신문> 여론 조사에 대해 국민의당과 민주당이 상반된 반응을 보이며 희비가 엇갈렸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신문 오늘자 3일 보도! ●양자대결에서 안철수 43.6% 문재인 36.4%로 7.2%p 우세입니다. ●5자대결 문 33.7 안 27.3 홍 8.3 유 3.2 심 3.0 ●3자대결 문 36.6 안 32.7 홍 10.7"라고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면서 "'문재인은 안된다'가 확산일로입니다"라고 반색했다.
반면에 친문인 정청래 민주당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 여론조사서 안철수 7.2%p차 승리"라며 해당기사를 링크시킨 뒤, "차라리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의 양자대결을 조사하라"고 강력 반발했다.
정 전 의원은 더 나아가 "존재하지 않는 가상대결로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여론조사도 사실상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지 않을까?"라며 <내일신문>에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뉴시스에서 내일신문 디오피니언 조사 방식에 대한 비판 기사 나왔습니다 유무선 RDD가 아닌 자체적으로 수집한 번호에서 일부를 추출 후 문자를 발송 ,링크 클릭한 사람들이 모바일 웹 설문 조사 참여 비율이 60.7%다 조사 방식의 차이로 안철수 우위란 결과 나왔다. 지난달 조사에서도 다른 조사와 비교 문재인 지지율이 10% 낮았다
기존 여론조사에서 실시하는 무선·유선 임의걸기(RDD)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을 이용하면서 나온 차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디오피니언은 기존 여론조사에서 사용하는 임의걸기(RDD) 방식이 아닌 문자메시지를 먼저 발송하고 이를 받은 응답자가 링크를 통해 설문조사에 응답하는 모바일활용웹조사 60%를 반영했고 나머지 40%는 유선 전화면접을 반영했다
푸ㅡㅡ하하하핫!! 확산 일로? 맞기는 맞는데 ㅡㅡ 글쎄 가면 갈수록 문재인 찍어 나라를 바꾸어야 한다는 사람 일색 이든데? 가는곳마다 ... 박쥐야 이젠 늙응께 감도 떨어져부냐? ㅉㅉ ㅉ 흐르는 강을 억지로 막으려 하느냐? 그물길은 너따위 가 역류하게 할수 있을 만큼 적은 강물이 아니란다. 정신차리고 뫼뚱 자리나 찾아봐라. 뒈질 날도 멀잖었는디 ㅡㅡ
똥구멍 타면 도리 있나 바다로 뛰어들어야지 제발 사리사욕 버려라 대의를 찾아 나라의 미래를 걱정해라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자기쪽 이익을 기준 삼아 되고 안되고 하면 그건 해악이야 해악질한 놈은 자리에서 물러나야지 용서받을 수 있겠어 제발 나라의 미래를 보고 대의명분에 따라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넓게 보거라.
여론조사가 불리하게 나오면!! 뭔 말이 그렇게 많냐? 정청래 너도 수준이... 인정하고 ... 대책을 세워야지!!! 작년 총선을 되세겨봐라!!! 선거 5일전에도 국민의당 지지율이 10%도 못됐다!!! 그러나 결과는 민주당을 이겼지 않니??????? 이번 대선도 똑같이 흘러간다!!!! 예언자 안철수가 얘기 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식사준표는 대법원에서 판결이 뒤집혀 자동 탈락 될 것이고.유승민도 심삼이 엿 먹을라고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다면 바두기 칭구 철수,식삼이,심상정 3자 구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