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28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에 황교안도 동시에 탄핵을 했어야 한다"며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즉각 탄핵을 촉구했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왜냐하면 황교안 대행이 실질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공범인 데다가 대통령을 보좌할 총괄책임 보좌기관이 총리인데 이 총리가 해야 될 일을 제대로 했더라면 사실 이런 일이 발생하기도 어려웠겠다. 조금 더 한다면 향후에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면서 대통령을 편들어서 국민의 뜻에 반하는 여러 가지 행위를 한 것이 충분히 예상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한꺼번에 책임을 물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황 대행이) 연장 승인을 거부할 것은 99.999% 이미 예상된 거였는데 그걸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웠다"며 황 대행에게 특검 연장을 기대했던 데 대해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그는 대통령권한대행을 탄핵하는 건지, 총리를 탄핵하는 건지에 대해선 "형식 논리적으로 대행할 뿐이고 총리는 총리일 뿐"이라며 "총리를 탄핵하면 총리가 없어진 거고 그러면 대통령의 권한대행을 부총리가 대행하는 거지 총리의 대행을 대행하는 건 아니다. 논리적으로 명확하다. 총리 자격으로 탄핵을 하면 충분한다"고 말했다.
그는 황 대행을 탄핵하면 너무 혼란스러워지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권한대행의 대행은 아니고 대행을 하는 선순위자가 사라진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제가 보기에는 황교안 총리보다는 오히려 (유일호) 부총리가 대행하는 것이 지금보다는 훨씬 덜 혼란스러울 것 같다"고 밝혔다.
국정을 운영한다는게 아무런 준비없이 사이다발언? 하나로 다 된다고 생각하나? 사이다발언 하나로 갑자기 지지율이 오르고 참 수준없는 국민이다 사정기관 도움없이 인재영입의 과정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엇고 전인범장군 발언이 문제여서 캠프에 짐될까 한국에 없고 미국에 갔으면 됫지 언제까지 물고 늘어질래? 단지 캠프에 영입된것일뿐 임명직공무원도 아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바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데 바뀐애에는 인재데이타베이스및 시스템화가 전혀 안되어있지싶은데 어떻게 할려고 정책공약집도 없이 인재데이타베이스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얼굴 붉혀가면서까지 토론회 주장하며 온 언론에 기사 뜨게 만드나... 토론회는 정권교체를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지 토론회가 목적이 아닌데도 저gr에 시민에게 비판받고 잇단걸 알래나몰라
지지율 5%먹엇으면 된거지 대한민국을 위해 뭐 한게 있다고 구국의 영웅이고 미래의 횃불이고...참 한국인이 대통령 깜으로 인정하는 요소 중에 공공에 대한 헌신이란게 제1덕목인데 이재명이 대체 국가를 위해 뭘 기여하고 헌신햇나? 사이다 발언으로 이만큼 떳으면 자중할줄도 알아야지 #그런데 김부선은
상호토론을 한다는게 참 도둑놈 발상이다 결론은 문댚이 만든 정책이나 공약가지고만 네가티브 공격하겟단 전술을 벌써 까고 있다 문댚이나 안지사가 이재명이 국민검증에 걸린 전과 김부선 논문표절 형수욕설에 이은 개무시까지 젊잔 빼지말고 공격햇슴 좋겟다 정책공약비전 이전에 대통령 품위건으로 검증 통과 못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