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주사, 감초주사, 백옥주사 등이 '청와대 직원용'이라는 청와대 주장이 거짓으로 들통났다.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은 5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박 대통령에게 이같은 주사를 놓은 것이 맞느냐"고 묻자 "필요한 처방에 따라 처치가 됐다. 처방에 포함된 부분은 맞다"고 답했다.
이 의무실장은 이날 내내 박 대통령에 대한 처방이 없었다고 주장하다가 국정조사가 끝나가는 밤 10시 30분께 처음으로 이같이 시인했다.
장 의원이 이에 공식 국정조사 종료후 다시 발언을 신청해 "위증했죠?"라고 물었고, 이 의무실장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장 의원이 이에 "태반, 감초, 백옥주사를 놓지 않았다고 했잖나"라고 추궁하자, 이 실장은 "미용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다고..."라고 말끝을 흐렸다.
장 의원이 태반주사를 대통령에게 처방했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며 "대통령 외에는 환자로서 처방한 사람은 없다"고 박 대통령에게만 처방했음을 밝혔다.
그는 감초주사를 대통령에게 처방했는지에 대해서도 "네"라고 답한 뒤, "(처방받은 사람은) 대통령 외에도 직원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백옥주사를 대통령에게 처방했는지에 대해서도 "네"라고 답한 뒤, '대통령 외에도 처방됐나'라는 추가질문에 대해선 "극소수 청와대 직원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어떤 목적으로 처방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대통령 건강 관련 사항이라 정확히 말씀드릴 수 없으나 미용목적은 아니다"라며 "대표적인 항산화제 중 하나이고 면역 및 건강관리, 빠른 회복을 위해 사용되는 약"이라고 답했다.
앞서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달 22일 태반주사, 감초주사, 마늘주사 등 2천만원 상당의 약품을 사들인 것에 대해 "경호원을 비롯한 청와대 전 근무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상적으로 구매된 것"이라며 "공식적으로 위촉된 청와대 주치의와 자문단, 의무실 의료진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직원용이라고 주장했었다.
린다김이 청와대에 수시로 드나들었고, 최근 필로폰으로 구속되었고(법적 보호일까?), 청와대엔 각종 향정신성 주사제가 넘쳐나고(세계일보 전 사장 말에 따르면 뽕 세척제까지!) .... 정말 추접스럽다. 이런데도 당사자나 측근들은 부끄럼 없고, 추종자들은 지금 세대들 관심도 없는 북한빨갱이 타령으로 쉴드쳐주고 ㅉㅉㅉ
사적 뒷거래를 위한 깨알 같은 지시로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 중국과 일본은 고강도 개혁을 통해서 경제의 큰 그림을 다시 그렸다. 시진핑은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란 중국의 꿈을 위해 21세기 육상ㆍ해상 신 실크로드 전략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을 추진, 경제의 외형을 넓혔다. 아베도 아베노믹스를 통해 기업들의 경쟁력을 살려내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면역 및 건강관리, 빠른 회복을 위해서라면 더 좋은 약도 많이 있을텐데 왜 이런 이름도 요상한 약을 썼는가. 박근혜 말고도 처방한 사람이 또 있다며? 국민들은 피로하면 박카스먹고 견디는데 이 사람들은 세금으로 정말 너무한 것 아닌가. 태반주사, 감초주사, 백옥주사는 주 사용목적이 미용이다.
“미스박 YOU/ 노답, 노다웃, 나잇값 못하는 어버이연합/ 아들뻘 우리들이 볼 땐 꼴값처럼 보인답니다. 노답/ 아 좀 꺼줘 촛불은 안 꺼져.” 부다레코드는 DJ DOC가 26일 열리는 4차 촛불집회 무대에 선다는 사실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다. ‘ 시국비판 가수 대열에 합류’, ‘DJ DOC 시국비판곡, 사이다 가사’ 등의 기사가 쏟아졌다.
중앙정보부 의전과장 박선호에 의하면 중정 안가에서 한달에 대행사(비서실장,중정부장,경호실장 참석)6번, 소행사(대통령 혼자)15번 이라더니 20대 딸같은자식과 연예인 전부 불러서 대통령이 양주먹고 각종 산해진미(79.10.26저녁에 안주비로 7만원가량) 로 국고를 탕진 했으니 79년만해도 나라 빚이 200억 달라로 자동으로 나라 디폴트 선언할 뻔 했다
박근혜스캔들은 그 어떤 부정부패스캔들과 비교될수없다. 법적 해석을 넘는 그많은 서구인에 비친 말기조선이란 아주 미개하고 초라한 스트레오타입 데쟈뷰를 불러 정착화 효과는 무섭다 박근혜스캔들은 국가 이미지에 결정적이고 되돌리기 힘든 악영향을 주고있다. 법적으로 옳고 그름을 갖고 싸우면 싸울수록 한국이란 현대국가는 깊이 추락한다,박근헤는 빨리 해치워져야한다
차00. 3~4일에 주기적으로 보안손님으로 파란기와집에 들어갔다. 그는 대머리. 이제 모든 수수께끼 풀렸다. 발모제. 백옥.태반.감초주사 얼굴에 빵빵하게 넣고 마약류 향정정신성약과 비아그라 서로 나눠먹고 밤이나 낮이나 띵가띵가. 국민세금으로. 마약해독제. 수면제까지...
우리의 행동강령 일, 손아귀에 잡기 좋은 넙적둥글한 돌멩이 한 개씩 줍는다. 일, 주머니에 항상 소지하고 다닌다. 일, 세월호 7시간 진실이 폭로되는 순간, 돌멩이 위에 쓴다. 2016.00.00 "민주"가 이겼다!! 일, 돌멩이를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 바친다. 이제 전 인구의 96%, 짱돌 일 발 장전!
약 먹고 약 맞고 해독하고, 약 먹고 약 맞고 해독하고 세상이 돌고 돌고 세월이 돌고 돌고 그렇게 어훌렁 더훌렁 청와대 부르스를 뿅뽕 추면서 VIP를 눈 멀고 귀 멀게 막아놓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면서 7시간을 흘려 보낸 게냐? 왜 말을 못하냐? 아니면 아니라고 왜 말을 못하냐? 그날 그 사실이 밝혀지면 도대체 민심이 어떻게 되길래 그렇게 감추는 게냐?
한 사람씩 내부 고발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증언에 증언을 연거푸 토해내고, 청와대 주변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 털리고 마는 드라마틱한 정치 드라마 신세계가 열리는구나. 오호라, 청와대 다 털고 나면 다음엔 검찰 내부 탈탈 털어서 청와대 비호 검찰 세력 줄줄이 엮어내고, 새누리 순장조와 꽁꽁 묶고 비리호에 태워서 바다 한 가운데서 침몰시키면 해피엔딩!
김성태 위원장이 그래도 묵직하면서 편중되지 않게 진행하더라 안민석 의원은 고생은 많이 하는 것 같은데 회의 방식에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 남이 말할 때 끼어드는 것이 습관이 된 듯, 가벼워 보여 민주적 절차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회의원의 실력이 어떠한지 국민들 눈에는 다 보인다 국조 첫날 의원들 질의 실력은 별로였다 분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