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써치> 차기대선후보 여론조사 결과, 지난주 처음으로 10%대에 진입한 이재명 성남시장 지지율이 계속 상승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알앤써치>에 따르면 보수인터넷매체 <데일리안> 의뢰를 받아 무선 100% 방식으로 20~21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102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전주보다 1.0%p 오른 23.1%로, 5주 연속 1위로 나타났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4%p 하락한 16.7%로 2위였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1.4%p 상승한 12.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계속 탔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도 2%p 상승한 10.1%로, 10%대에 복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1.5%p 상승한 7.0%를 기록했으며, 안희정 충남지사 역시 1.9%p 상승한 5.7%를 기록하며 5%대에 진입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와 같은 9.3%였고, 부정평가는 88.6%였다.
정당 지지율 조사결과 새누리당은 계속 추락중이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1.2%p 하락한 17.6%를 기록했다.
새누리당은 특히 경기·인천(13.6%)에서 국민의당(15.1%)에게 밀려 제3당으로 전락했고, 호남에서는 4.7% 지지율을 기록한 정의당보다 뒤진 3.7% 기록하며 제4당으로 추락했다.
반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2.5%p, 0.5%p 오른 32.4%와 13.0%를 기록하고 정의당(6.6%)도 1.8%p 상승하는 등 야3당은 동반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6.0%,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문재인은 안정감으로 작금의 혁명적상황에서 불안감을 해소시킵니다 한편 이재명은 혁신성으로 기대감을 끌어 올립니다 결국 이 두분은 야권전체 진영의 파이를 키울것입니다 그리고 사이에는 정치지항점이 근본적으로 같고 인간적 믿음과 신뢰도 깊은 만큼 지지자들도 전략적 태도를 갖고 협력해야 합니다지해야 합니다
생각해봐라, 만약 이재명의 말대로 그때 탄핵했으면 완전 말렸지? 그러니까 이재명의 투지도 좋지만, 그래도 정치경험이 없자나. 나라는 기업이 아니야..수만개의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거지...정치도 경험이 있어야 잘할수있는거야... 청와대경험,,당대표. 1당만든경험이 있는 문재인과 아이들을 믿고가자...다시 돌려놔야한다..5년을 준비했다 믿고가자
기존대선후보들이 지지부진한건 그들이 국민속에 들어가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지율이라는건 곧 자신들의 투표가 자신들의 삶에 현실에 깊숙이 개입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것 때문 아닐까.. 정치인에게 많은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국민들의 생각을 바로 말해주고..바로 해결해 주는.. 이런 기본적인 소양을 가진 후보를 난 지지하고 싶다 누군지는 말하지 않겠다.
그러게요. 다 좋은데요, 이재명시장님! 시장선거 당시 무주택서민들에게 걸었던 공약, 즉 판교 10년공공임대 분양전환 시 원가법으로 한다라는 공약 만 지킨다면,조기분양 된 몇몇 10년공공임대는 감정평가로 분양전환 되었다는데.... 과연 무주택서민들이 폭등한 가격으로 분양을? 이런 약속도 안 지키시는 분이 더 높이 올라가시면 집 없는 서민들은 길바닥으로?
"다른 당의 꼼수에 휘말리지 마세요"님은 당신의견 올리면 된다.문 후보 흠집날 수 있으니 조심하자?나는 내가 원하는 지지자를 평가,비판,선택 할 자유를 지닌 한편 유권자다.그리고 이 지지율기사 관련 내 의견 올린거다.한 후보만 의도적 고려해 줘야 할 이유도 없고,또 정부여당과 그네 관련 기사가나오면 그와관련 내 생각을 올릴 자유도 있다.그게 민주주의다
"문재인,이재명 놓고 싸우는 인간들아" 님 당신의 생각을 소신있게 피력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조중동, 다른당을 염두하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문재인 정조준하는 상황에서 같은 당 대권주자를 흠집을 내서 조중동, 다른당에 도움을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는 87년 같은 야권분열 실수 없는 정권교체 라는 최종목표 달성해야 하는거지,후보들 지금처럼 야권각당이 비판아닌 비난을 해선 안되고,그 판단은 유권자 몫이란 거다.지금까지 야권도 특히 추대표 포함 제1야당 민주당도 제역할 못한건 마찬가지다.그 핵심그룹 문재인님 역시 비판 받아야 하고,정당한 비판 어느당이나 필요하다,그나마 실망 안준건 야권 중 정의당 뿐이다
그렇다면,하야를 거부한다면 탄핵 통과 후 야권분열을 막아낸 다음 경선과 함께 대선과정 거칠때 결국 후보선택 과정에서 각자 민주경선 문재인,이재명 놓고 좋게 말해 행복한 고민으로 싸울때 정권교체 감안 누가 제대로 된 혁명 할 수 있을지 생각해 생각해보란 거다.난 분명 애초 문.안 능력 의심했다고 말했던 사람이고,그 선택은 각자 몫이라 말했다.하지만 최종목표
안대표의 문제는 애초 호남대변인 국민의당 야권선명성의 문제와 연결된,언제 그 야권대변을 배신할지 모른다는 의심에 달려있다.애초 그래서 문.안 두 구도를 난 싫어했다.하지만 그렇다고 반기문 당선을 방치할 순 없기에 야권단일화에 목표를 두어야 한다고 봤던 사람이다.그렇지만 이렇게 탄핵 사태가 벌어진 상황에선 우선 탄핵,개헌반대 야권단합이 필요하다고 본다.
선명성 통해 지지율 상승을 맞이하고 있다.대표 4인만 올리마.하지만 지지율 정체와 하락관련 도대체 왜?를 생각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문재인 전대표는 왜 이 지지율을 뚫고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지 말이다?결국 기존 노대통령님 비서실장 자격과 친노,그리고 출마경력,또 도덕성외 아직도 확실한 리더쉽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불만이 나오는 비판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그 과정에서 난관이 야권분열이다. 87년 상황을 잘 알거다,과연 문대표가 이 상황를 잘 돌파할 수 있을지 아직까지 그 리더쉽을 보여줬는지는 의문이다.안대표는 정체성에 아직까지도 의심을 보내고 있다.박시장님은 시장행정 경력으로 나름 야권 선명성 정체성의 검증을 보여줬지만 지지율 상승에 정체되있다,이재명 시장은 최근에야 최순실 사태로 강경모드 발언통해 정체성,
다당 꼼수에 넘어가지 말아요?뭐 내가 타당(새누리)꼼수를 부리는 것으로 보이는 거냐?지금 이시장 띄우기 위해 문재인 죽이기?또 문재인만 죽이기 뭐하니까 안철수도 같이 묶는다?내가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말했냐.결국 정권교체라 말했고,나는 애초 박시장이라 말했다.문.안 두사람을 지지했던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하지만 가장 큰 과제가 뭐라 말했냐?정권교체다.
조선 동아가 이재명을 띄우기 시작하는걸 보니 야권 분열공작이 시작 문재인 욕하고 이재명 띄워서 막판에 형수막말 녹취까서 신천지당 당선 시키려던 더러운 꼼수 작전이 시작 되었네 이재명은 당 지지도도 없고 지방사람에게 인지도 낮고 그밖에 음주운전등 문제가 많은 사람임에 불리하다 판을 크게 봐라 김어준이 이재명 띄우기에 속지말고 김어준 정체가 곧 들어날거다
당면한 국정원 혁파, 세월호 진실규명, 검찰 개혁, 싸드 배치 철회, 미군기지 분담금 문제, 양극화 해소문제, 70년 적폐 해소문제 등을 누가 해결 할 수있나 그 능력치를 봅시다. 지금은 난세 상황이 맞고요. 이 문제를 처리할 능력과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처리할 사람은 그나마 이재명이 유일하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도진 개찐. 기대마세요.
좀비들이 이재명을 치켜세우면서 문재인을 까는 것은 새누리당이 예전부터 쓰던 이간질 꼼수입니다. 지금은 국민의당의 좀비들이 쓰고 있지요. 결국에 목표는 문재인 지지율 하락과 더민주당 와해와 침몰이지요. 정말로 이재명을 좋아하는 유권자라면 이시기에 같은 당 사람을 흠집내지는 않지요. 누구 좋으라고요!!!
간철수에게 비판하는 식의 반만 객관적으로 평가해 봐. 문을 그렇게 대놓고 지지할 수 있는지. 간철수가 그런 식으로 행동했다면 온갖 악다구니를 쓰며 달라 붙었겠지. 이미 문재인은 지도자의 자격이 없어. 대선부정도 이야기 말라. 세월호도 미그적. 위안부 협정도 미그적. 지가 야권 후보로 한 게 뭐가 있어. 전부 미그적. 미그적....
나도 욕 잘하고 댓글 쓰면 추천 많이 받는다. 이재명 지지하는 인간들이 문재인 욕하는 글을 보면 나도 이재명 욕하고 싶지만.. 그건 절대로 참는다. 나는 문재인도 좋고 이재명도 좋기 때문이다. 이재명 지지하는 인간들은 문재인 욕하지 말고 그냥 곱게 이재명만 지지해라. 껄떡대다가 둘 다 망하고 나라까지 망하는 수가 있다.
문재인 이재명 쌍두마차로 가자. 서로 경쟁할게 아니라 외연을 넓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좀 다른 말이지만, 축구할 때도 보면 공이 온 다음에 움직이기 시작하면 늦다. 공이 오기 전 예상하면서 침투하거나 공간을 창출할 수 있을 때 일류 선수가 되는 거다. 그런 점에서 문 대표는 공 오기를 기다리는 느낌이다. 대세를 보고 먼저 움직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