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자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다른 통로로 롯데그룹에서 70억원의 추가 출연을 받았다고 진술, 검찰이 이를 토대로 최순실 공소장에 박 대통령을 제3자 뇌물수수 공모(共謀) 혐의를 기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박 대통령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수뢰 혐의를 받는 현직 대통령이 되며, 야당의 탄핵소추 추진에 결정적 근거가 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안종범 전 수석은 검찰 특별수사본부 조사에서 롯데가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추가 출연한 것과 관련, 일관되게 “롯데의 추가 출연금 납부에 반대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연초부터 꾸준히 반대했는데도 박 대통령이 내가 알 수 없는 경로로 출연을 추진했고 롯데 돈이 입금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K스포츠재단이 롯데에 돈을 되돌려준 경위와 관련해서도 “K스포츠재단이 70억 원을 받아낸 사실을 박 대통령이 알고 있었고, (내가) 여러 번 반대하자 대통령이 ‘돈을 돌려주라’고 지시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했다.
안 전 수석은 여러 이유를 들어 롯데의 추가 출연을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에는 롯데에 대한 대대적인 사정(司正) 수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견돼 있었다. 4월부터 본격화한 ‘정운호 게이트’에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연루돼 관련 수사가 이뤄지고 있었고, 앞서 검찰은 국세청으로부터 롯데 관련 세무조사 자료를 대량 확보했다. 안 전 수석으로서는 추가 출연금 요청이 외압으로 비칠 수밖에 없어 롯데의 추가 출연을 꺼렸다는 것.
특수본은 최 씨가 롯데, SK, 부영 등에 추가 재원 출연을 압박한 것은 53개 대기업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출연한 774억 원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롯데 70억 원’과 관련해 최 씨 측이 수개월에 걸쳐 자금을 요구한 사실과 당시 롯데가 처한 사정을 감안하면 최 씨와 박 대통령에게 제3자 뇌물수수나 포괄적 뇌물죄 등 수뢰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컨대 안 전 수석의 진술대로 그가 지속적으로 반대했다면 결국 ‘롯데 70억 원’ 문제의 몸통은 최 씨가 되며, 이를 적극적으로 도운 인물은 박 대통령이란 게 수사팀의 생각이다. 특히 박 대통령과 최 씨가 오랫동안 깊게 친분을 쌓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 씨 일가가 얻은 이익이 박 대통령 퇴임 후 사회정치적 기반이 될 수도 있다는 게 검찰의 시각이다.
검찰이 확보한 안 전 수석의 수첩 두 개에도 이런 정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첩 한 개는 대통령이 전화로 지시한 내용을 급히 받아 적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바른 글씨체로 정성 들여 옮겨 적은 것이라고 한다.
이밖에 이 수첩에는 박 대통령이 최 씨의 조카 장시호 씨(37)가 설립을 주도했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재정 지원을 해줄 것을 안 전 수석에게 지시하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동아>는 덧붙였다.
이 재명 시장: 일찍부터 대통령 탄핵운동 추진 운동중... 눈치보기 문전대표: 2선후퇴. 정치적 해결 주장하다가 최근 돌변( 11,14 영수회담 추와 상호교감설?) 등.. 모르쇠답변( 2007북, 인권결의안), No책임갑질( 2015 야당 선거전패), 말돌리기( 2016.4월 광주, 호남팔이) + 안티문증가... Again 2012 야당 대선패배!
박근혜는 국민혈세를 퉁쳐서 감춰놓은 돈이 얼마나 많은지 헤아릴 수 조차없다 그돈은 전액을 환수해서 국고로 채우고 박근혜는 무기징역으로 절대 밖으로 못나오게 해야한다 그리고 박정희라는 독재자가 신화를 만들어서 세뇌시킨 바람에 국민은 이렇게 박근혜에게 놀아났다 그러니 박정희동상은 전부다 전부 끌어내려 부숴버린다
박근혜 최순실 처단특별법 만들어서 사형시켜야 합니다. 소급입법해서 얘들 재산 영남대 등 모든 일가 재산 몰수하고 관련자 전원 법정최고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박정희 범죄도 파헤쳐 동작동묘지에서 파내어 없애야 합니다.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의 반면교사 박근혜 최순실 민주주의를 세우는 반면교사 큰 선생입니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사형시켜야 합니다.
이 마당에 부동표가 30%라 착란하는 색기들이 있다. 그게 어디로 갈 표가 아니라 3지대를 만들 표란다. 기발하다할까 미쳤다할까? 3지대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표하는 것이겠지만, 질알같이 뜬금없다. 미친 개소리가 아니라면. 드디어, 그런 개소리까지 들린다. 현실에 해결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만든, 엉뚱한 판타지다. 30%라니! 차라리 50%라 하지? .
2016년 12월 31일까지만 그 자리 있으라. 헌법개정으로 보내주마. 말대로는 개헌.조기하야다. 얼핏 개누리 말대로 같다마는, 야권이 맘 상할 것 없다. 그 외에 방법이 없다. 하야 시키고 법 논쟁 없다. 헌정 무리 없다. 그게 협치다. 야권도 개누리도 하야 얻고, 헌정도 얻고, 미래(대선)도 무리없이 얻고. 혼란도 없애고. 그러면 됐지?
경찰공식 집회인원산정방식은, 3.3평방미터 즉 1평에 몇명인가 산정한단다. 1평은 가로 세로 1.88m다. 그걸 기준으로? 썩대가리야 개대가리야? 집회에 그리 사람들이 모이나? 가로세로 1.88에 몇명이 들어 가겠나? 그게 계산인가? 내 말했지만, 잠실구장 초 만원관중이 3만5천 이상이니 그것만으로 눈으로 대략 살펴도 나온다. .
모이기로 했다며? 그게 정정당당하게 대선 치르겠다는 생각 아닌가? 그런데 정국수습방안이니 뭐니 말이 많아 모임성사가 어렵다고? . 빙시들이냐? 모지리들이냐? 반역이냐? 에라이! 개색기들! 그런 것들 때문에 모이지도 못해? 그러고도 대권? 부끄럽고 죄스러운 생각도 없냐? 모여야 방안이니 뭐니 의논할 것 아닌가? 아예 그런 생각이 없나? 죽어라 죽어! .
범죄 혐의자가 계속 통 자리에 있으면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이판사판 북한하고 전쟁을 할런지도 모르고, 이판사판 일본에 나라를 헌납할런지도 모른다. 혐의자가 무슨짓을 못할까... 집권여당은 뭐하나? 이 상황은 야당이 초래한게 하나도 없다. 오로지 집권여당과 박그네가 초래한 일이다. 따라서 해결책도 집권여당이 마련해야 한다. 야당탓하는 넘은 공범이다
... 친박, 친문을 제외한 세력을 묶어 제3 지대로 키워야 된다는 얘기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개헌에 대한 얘기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의장 측은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제3 지대가 필요한 권력 구조, 개헌, 정치틀로 바꿔야 한다는 얘기가 오갔다"고 했다.
불의한 권력에 빌붙어서 범죄적 일도 마다않고 충성하며 출세를 지향한 드럽게 치사한 상놈. 상놈짓을 하지만 후일이 두려워서 자기가 빠져나갈 구멍을 미리 만들어 놓은 영악하기 까지한 야비한 놈. 그러나 이놈의 이런짓거리가 그나마 끝까지 충성하는 놈들 보다는 그래도 나으니... 이런놈은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건가? 판단기준의 차이겠지만 정상참작 여지가 있다.
특검 박영관 전 검사 강추! -좌천인사 반발 박영관검사 결국 사표,퇴임사서 MB정권 향해 ”겸손하라”충고 -'병풍사건'을 수사한 경력 때문에 한나라당은 물론, 법무부로부터도 '좌천'과 '사퇴'압력을 받아왔다. 특히 조선일보 사주인 방상훈 사장을 탈세혐의로 구속시킨 바 있어 조선일보에서는 박 지검장을 '정치검사'로 몰아부치기도 했다.
닭년 뇌물사건에서 가장 큰부패는 삼성 이재용이다 나머지 재벌들은 뭣도 모르면서 들러리 꼴 났다 롯데고 나발이고 삼성만 제대로 수사하라 닭년과 이재용은 종신형을 받아야하는 파렴치한 범죄자다 삼성을 제외한 나머지 재벌들은 특검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선처를 받아라 단 삼성은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 삼성이 저지른 해악은 다까끼 부녀를 능가했으면 했지 모자라지 않는다
檢, 현직대통령 첫 뇌물죄 적용 방침 검찰이 최순실 씨(60·구속)에게 제3자 뇌물죄를 적용하기로 방침을 세운 것. 박근혜 대통령도 수뢰 혐의 피의자로 수사하겠다는 의미 http://news.donga.com/BestClickIlbo/3/all/20161119/81413086/1#csidx1de651beabfb975b238ed04d7b44e37
정치인과 사법부를 믿을 수 없다 근혜맹박의 비리와 폭정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언론과 사법부를 철저하게 정리해야할 대 과제다 ‘다음’ 아고라 어떤 댓글에서 지난 대선 때 부정개표 당선은 무효로 근혜 끌어 내릴 수 있다?는 댓글에 놀란 똥개가 근혜만 끌어내리면 된다? 찬성 대박 근혜 퇴진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가 선관위 국정원 검찰 등 전원 구속수사가 우선
아니, 혼자 사는 여자였는데, 뭔 욕심을 이렇게 많이 냈고, 뭔 돈이 이렇게 많이 필요했던 거지? 죽기 전에 그 많은 돈을 어떻게 하려고? 자식도 없다면서 자식도 없다면서 자식도 없다면서 사회에 환원하려고? 아니면, 도대체 누구한테 한몫 뚝 떼서 챙겨주려고 했던 거냐? 한 사람이 평생 쓸 수도 없는 돈뭉치를 여기저기 쑤셔박아놓고 말이야.
근혜는 국가 재산을 국민위에 군림하면서 도둑질 해 쳐먹으려고 날뛴 도둑년이고, 그위에 군림한 몸통은? 지금 권력형 비리 검사 나리들의 행동을 보며 추리해 볼 수 있는 사항들. 우린 도둑질한 근혜맹박을 구속 수사로 이들의 몸통을 잡아들여야 할 것이다. 무식한 근혜는 나눠 먹어야할 국가재산을 독점하려다가 완전 쪽박 찾제? 핀끼리는 나눠먹는다는 걸 몰랐군.
진짜 막장막장막장 진짜 어이가 없다. 진짜 관련자들 모두 배에 태워서 수장시켜야 할 사안 비리가 다신 대한민국에서 판치지 못하도록 정작 수장시켜야 할 것은 우리나라 부정부패, 고위층 갑질 작태, 국민 주권 무시, 민주주의 체계 무시 등등을 모두 비리호에 실어서 10,000미터 바닷속에 가라앉혀야 한다. 다시 건국이다!!
박근혜는 검찰의 수사 내용을 미리 알았을 개연성이 높다 검찰내부에 부역자가 수두룩 한데 몰랐을리 없다 그러니 지금까지 수사를 받지 않고 버티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 뇌물죄가 성립되버렸다 어떻게 대통령이 양아치 보다못한 짓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할 수 있나 지들은 서로 배신 당했다고 하지만 이것들이 니들은 한몸이야 어디서 구라를 치는거냐
롯데의 팔을비틀어서 강제로추진한 의혹이있는 성주롯데골프장 사드기지건설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한다..말로는 국가가 어떻고 헌법이 어떻고하더니..독립군자금지원한 집안에서 세운 대구대학(현 영남대학)도 가로채고..창조경제라는 가면 뒤에서는 재벌지원하고..듣보잡재단만들어서 재벌에게 돈을 뜯고있었나?..도데체 한국국민들에게 무슨원한이 있어서 이러는가?..
삼성의 이재용은 종신형을 때려야 한다 삼성전자와 물산 제일모직의 합병으로 이재용으로의 상속이 완료되고 이재용은 8조가 넘는 이익을 보았다 국민연금과 일반투자자들은 이재용의 불로소득만큼 손실을 입었다 삼성이 뇌물을 갖다바치고 더많은 돈을 출연한 댓가는 엄청났다 그런데 나머지 재벌들은? 그냥 삼성의 들러리나 섰나? 억울하지 않나? 수사에 협조해서 선처를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