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상 현역 대통령 지지율이 한자리 숫자로 떨어진 것은 IMF사태를 초래하고 퇴임할 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기록했던 5%가 지금까지 유일무이했다. 따라서 박 대통령 지지율이 한자리 숫자로 떨어졌다는 것은 지금 국민들이 박 대통령에 대해 느끼는 분노가 IMF사태 당시 못지 않은 '절대 증오' 상태임을 보여줘 사실상 박 대통령이 통치불능 상태에 빠졌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국민 3명 중 2명이 박 대통령에게 자진 하야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1일 <내일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1일 전국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한달 전(34.2%)보다 무려 25.0%p나 급락한 9.2%로 나타났다.
지지도 폭락은 박대통령 핵심지지층인 장·노령층과 영남권, 보수층이 이끌었다.
50대(40.0%→7.9%) 60세 이상(64.5%→20.8%) 대구·경북(44.3%→8.8%) 부산·울산·경남(35.1%→13.5%) 보수층(69.6%→20.2%) 새누리당 지지층(77.2%→32.4%)이 각각 급락했다. 특히 박 대통령의 마지막 보루였던 대구경북 지지율이 전국 평균보다도 낮은 8.8%를 기록했다는 것은 이 지역민들이 박 대통령에게 극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핵심지지층 이반은 최순실 국정농단이 결정적이었다. '최순실 사태로 인해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여부가 어떻게 변화했는가'라고 묻자 '이전에도 지지하지 않았고 지금도 지지하지 않는다'(55.3%) '지지했었지만 지지하지 않게 되었다'(33.1%) 2/3이나 됐다.
특히 '지지했었지만 지지하지 않게 되었다'는 응답은 50대(43.0%) 60세 이상(45.0%) 대구·경북(49.3%) 보수층(60.3%) 새누리당 지지층(53.3%)에서 유독 높았다. 박 대통령 핵심지지층이 지지를 철회했음을 의미한다.
박 대통령의 비서실 교체 등 수습책도 국민적 냉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적쇄신으로 이 사태가 얼마나 수습될 것으로 보는가'라고 묻자 '수습되지 않을 것'이란 답이 80.9%에 달했다. '수습될 것'은 15.4%에 그쳤다.
또한 야당의 '최순실 귀국 등은 기획에 의한 꼬리자르기'라는 의혹 제기에 대해 '동의한다'는 답이 71.3%였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21.4%에 그쳤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만 기획설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이 많았다.
박 대통령에 대한 하야 여론도 폭증했다.
'박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나는 하야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얼마나 동의하는가'라는 데 대한 동의비율은 67.3%에 달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29.8%였다. 국민 3명 중 2명이 하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새누리당조차 거국중립내각을 요구하며 박 대통령의 국내정치활동 중단을 요구했다. 얼마나 동의하는가'라고 묻자 '동의한다'가 67.0%에 달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29.0%였다.
야당이 애당초 거국내각을 요구했다가 청와대 은폐 시도에 맞서 진실을 규명하는 게 우선이라고 야당이 입장을 바꾼 데 대해서도 '상황이 바뀐만큼 먼저 진상규명을 하라는 요구가 맞다'가 63.3%에 달했다. '여당의 거국내각 주장에 반대하기 위한 당리당략적 접근이므로 틀렸다'는 26.4%에 그쳤다.
<내일신문>은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박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여론이 높은 것"이라고 압축했다.
이번 조사는 RDD 방식의 유선전화면접조사와 모바일 활용 웹조사 방식을 병행해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경북 구미시 생가 인근에 2011년 세워진 박정희 동상 제막식에 참석한 박근혜 북한 김일성동상과 비슷하구나 현직 검사 '비선실세' 격문 공개…"검찰 칼로 치료해야" '최태민 비리' 알고도 37년 입 닫은 검사 계속된 질문에… "엄마가 뿔났다"…최순실씨 제부 아동복업체 불매운동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최순실닭양 게이트' 방송가 들썩
하나만 묻자.... 박근혜 뽑은 인간들 다 어디갔냐? 하나같이 박근혜 ㅂ자도 뽑은적 없다는대.... 뭔 수로 당선된겨? 쪽시러워서 숨기는겨.... 진짜 꼼수가 있는겨? 하기사... 박근혜 찍었다고.... 지가 선견지명이 있어서 대통령 될 사람 미리알아봤다고 자랑질 하던 인간도..... 절대 안찍었다고 오리발이던대.... 이런 작자들 천지것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이후 박근혜의 지지율이 한자릿수로 추락했다. 여론조사 지표상으로만 놓고보면 사실상 박은 '대통령으로서의 권위'를 박탈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와 관련해서는 '청와대까지 압수수색을 해야 한다'는 응답률이 77.9%로 80%대에 육박했다.
국가 지도자 지지율이 한자리 ? 세상에 이런 나라가 실제 존재 ? ( 자칭 준비된 대통 ? .............................. .............................. ? 왈, ' 속아만 보셨어요 ? ' ............................... ?
끝장을 보자고? 시간은 누구의 편 일까? 시간을 끌다가 뒤집어지기를 기다리는 형국이 과연 올까? 지지율이 제로가 될때까지 기다리나? 해외에도 망신을 당하고도 외교관을 만나는 얼굴은 가능한가? 그들이 속으로 무어라고 생각할까? 그래 참 잘나고 잘 한다고 할까? 가련하고 불쌍하다고 할 것이다.
외신이 한국은 마땅한 댓가를 치러야 한다고 훈수를 들었다. 박 정희의 딸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댓가를 마땅히 치러야 한다고. 무엇에 씌웠는지 박 정희의 딸이라서 불쌍해서 나이든 사람들이 대부분 투표를 했고 이명박이 개판을 쳤는데도 새거짓당의 후보라고 뽑으니 마음 놓고 해 먹는 것을 어쩌면 국밈들이 허락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당해도 싸다!
그들은 민초들의 아픈 가슴을 한 번도 만지지 않았다 그들은 초등학생들의 도시락도 뺏으려 했다 그들은 세상의 모든 신혼부부들에게 산아제한을 강요했다 그들은 이 나라를 한 여왕에게 헌납하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했다 오오, 그들은 95%의 개돼지들을 5%의 힘으로 해방시켰다 오늘은 진정 백성들이 해방된 날로 기억될 것이다 오! 마이뉴스, JTBC!
'밥딜런'의 'blowing in the wind'를 듣고 있습니다. '친구여 그것은 바람만이 안다네'라는 마지막 구절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가장 잘 쓰는 언어가 '전쟁'이며, 다음이 '빨갱이'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주조색은 빨간색! 빌어먹을 진정한 빨갱이들은 그들입니다. 오래 속아 온 보편적 서민으로서 밥딜런의 가사는 슬픔입니다.
외신이 한국은 마땅한 댓가를 치러야 한다고 훈수를 들었다. 박 정희의 딸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댓가를 마땅히 치러야 한다고. 무엇에 씌웠는지 박 정희의 딸이라서 불쌍해서 나이든 사람들이 대부분 투표를 했고 이명박이 개판을 쳤는데도 새거짓당의 후보라고 뽑으니 마음 놓고 해 먹는 것을 어쩌면 국밈들이 허락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당해도 싸다!
아직도 새누리 지지율은 높디 높다. 새누리와 박근혜를 다르게 보고 있다는 뜻. 역시 개돼지는 어쩔 수 없다. 도대체 새누리당에서 최순실을 잘 안다고 한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다. 새누리는 전부 모른다는 사람 뿐이다. 최순실이 행정관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수시로 청와대를 드나들었다고 까지 한다. 그런데도 집권당의원들은 몰랐다? 이런 새누리당을 아직도 지지!
지지률? 웃기지 마라. 난 그딴거 신경 안쓴다. 너희들이 그따위로 나오면 위수령 발동할거다. 그래도 안되면 계엄령 발동 할 것이다. 그래도 안되면 북한과 국지전을 벌일것이고 그래도 안되면 북한과 전면전을 벌일것이다. 알긋냐? 이것들아? 내가 누군데 네깟것들이 감히... 전쟁을 벌리면 나가서 총알받이나 하다 죽어라. 이것이 다 너희들이 나를 능멸한 업보니라.
지금 박 개년이 할 일은 지금 박 개년이 할 일은 청와대서 목매고 자살하는 것~~~ 청와대서 목매고 자살하는 것~~~ 청와대서 목매고 자살하는 것~~~ 청와대서 목매고 자살하는 것~~~ 청와대서 목매고 자살하는 것~~~ 그것이 박 개년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키는 것 그것이 박 개년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키는 것
오히려 감사할 지경이다. 저런 칠푼이가 아니었다면 대구 경북의 반인반신 박정희 종교적 환상 파괴, 민주주의의 중요성, 대기업 중심 개발논리의 허구성. 보수의 허구성 등등 현 대한민국의 부정적 요소를 일소할 계기가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 이제 하야하고 다 원점으로 돌린 후 국민적 합의를 담아 담 대통에게 힘을 실어야한다.
박 개년 병 신 년~~~~~~ㅎㅎㅎㅎㅎㅎㅎ 박 개년 병 신 년~~~~~~ㅎㅎㅎㅎㅎㅎㅎ 박 개년 병 신 년~~~~~~ㅎㅎㅎㅎㅎㅎㅎ 박 개년 병 신 년~~~~~~ㅎㅎㅎㅎㅎㅎㅎ 중앙일보 한방에 바로 훅 가는 박 개년~~~ 중앙일보 한방에 바로 훅 가는 박 개년~~~ 중앙일보 한방에 바로 훅 가는 박 개년~~~ 중앙일보 한방에 바로 훅 가는 박 개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중동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지난 28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 이름을 올린 학생은 3학년 300여명 가운데 3분의 1인 100여명이다. 학생들은 박근혜 의 개헌 제안이 ‘최순실 게이트’를 덮기 위한 수단이었음을 지적하며 박 양의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법치국가의 수장임을 스스로 부정한 박근혜는 자진 하야가 답이다
지난 각종 의혹과 추궁 앞에, 청와대는 무릎을 꿇었다. 그런데 그 대상이 국민은 아니다. <조선일보>와 친이계다. 최재경을 인선한 건 오직 <조선일보>와 친이계를 향한 항복 선언이다. 청와대가 이 사건의 본질을 최순실 게이트가 아니라 <조선>과 친이계를 한축으로 한 내부 권력 투쟁에 있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
박근헤의 유일한 업적은...새누리 콘크리트지지층 폭파일 것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설사 나라를 팔아먹어도 1번 찍는다는 영남 꼰대 콘크리트층을 일거에 박살냈다. 지역감정 해소에도 상당한 역할을 했다. 대구에서 10%대 지지는 경이롭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해낸 것이다. 우매한 영남 꼰대들을 계몽시킨 것 만큼은 높게 평가해주겠다.
2012년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뱃지를 달은 데 이어 지난 2016년 총선에서도 강원 평창군에서 제 20대 국회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염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부동산 등 자신의 재산을 지난해보다 13억원이 감소한 6억 원으로 축소 신고한 것과 관련해 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춘천지검 영월지청에 고발당한 바 있다.
너무 피곤하다. 이만큼 했으면 내려와야 인간이지! 살궁리라면 내려오는게 사는 길 이고 끝까지 가면 험한꼴 당하겠지. 역사 국정교과서에 좋은 인상 남기려면 이번 주안에 내려와야 한다. 그래서 이 승만을 국부로 하자고 한건가? 롤 모델로 삼으려고? 그러면 내려와서 살려달라고 해야 한다. 자유당의 말로를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희망이다. 노무현당선 이후 일본도 민주당으로 바뀌었고 대만등 아시아 각국에 영향을 미쳤다. 아세안 각국은 한류 바람으로 이젠 정치 상활까지 예의 주목하고 있다. 정치에서 한류를 만들어 아시아 각국에 희망을 주어야 한다. 혼이 비정상인 지도자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국민의 힘으로 비정상 지도자를 몰아내고 새로운 역사를 쓰자 정치한류
여기 대구인데 젊은 애들은 패쥑일 기세고 노친네들은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낑낑댄다. 다까끼 마사오를 신으로 모시던 뽕이 하루 아침에 어떻게 되겠어. 늙다리들 뚱해서 말도 못하고 허 참나원 꼴조타. 이제 뽕빨이 좀 빠지려나. 이건 아마도 종편 탓이다 종편이 지랄하니 닥이 떡됐다. 종편도 역사에 기여하는게 있네.
국민은 하야을 외치는게 당연하다 그러나 야당은 대책없이 하야를 말해서는 안된다 박근혜가 갑자기 하야를 해버리면 누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행사하는가 바로 황교안이다 황교안이 누구냐 이명박의 아이들이여 야당이 주도하는 보수와 진보의 국민들이 상식선에서 수긍할수 있는 중립내각을 구성해야 한다 여기서 보수란 새누리당 입김의 사람이 아닌 보수성향의 국민을 말하는거다
회초리를 국민들이 자신들에게 먼저들어 큰 각성운동을 하자. 그래서 잘 못 했다고 입으로만 하고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 자들이 스스로 물러나도록 하자. 국민들의 수준이 부족하여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을 누구에게 하소연 할까? 선처를 바라고 모든 잘 못을 인정하도록 하자. 이땅이 더 이상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자. 후손들에게 더 이상 부끄럽지 않도록 하자!
헌정유린 막장극! 기획/감독 - 이명박 및 친이계 연출 - 조선일보 주연 - 박근혜와 최순실 조연 - 문고리 3인방, 십상시, 개누리 당 줄거리 : 명박과 조선이 결탁하여 박근혜를 내친 후, 보수 재집권을 위해 조선일보 등이 나팔수 되어 국민의 눈과 귀를 미혹 민주주의를 가장한 제2의 친일부패기득권 세상을 창출하기 위해 음모를 꾀한다.
최순실이 아니었다면 박근혜를 통한 박정희 우상화는 계속되었을 것이다. 특히 10.26 박정희가 죽은 날… 작년까지도 개독이라고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을 목사들이 모여 추도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구미에서는 시장까지 나서서 천도제인지 하는 행사를 하면서 박정희를 반인반신으로 만들었다
이 명박정부가 한 짓을 보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또 새거짓당의 후보를 뽑아준 결과로 이렇게 당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받아들여야 한다.사필귀정이고 인과응보 이다. 편가르기와 줄세우기에 재미를 보는데 이골이 난 자들의 정체도 모르면서 국민들 끼리 싸우도록 부추키는 사기꾼들을 또 뽑는 나라는 유일하게 하나가 있다. 죽어도 못 버리는 버릇을 못 고치면 끝이지.
자괴감을 넘어 완전히 머리를 둔기로 맞은 느낌이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일것이다. 개인의 문제라면 그냥 지나칠 일이라고 하지만 국가,국민들의 피해는 무엇으로 보상할 것인가? 국민들은 지금 두통약과 진통제로 버텨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개같은 경우는 처음본다. 박그네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물러나고 망명신청하라!
정두언이가 말한 000이의 작전 대 승리를 거두었군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우린 000이가 누구인지 정두언과 이제오, 전여옥을 통해 대충안다. 절대로 당신이 원하는데로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다. 당신도 근혜와 함께 가아할 길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 길로 인도할 자들이 당신의 명에 따라 함게 하겠다고 출몰하고 있지 않는가?
이 사건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무능력한 사람이 아버지를 등에 업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이 되었다 국민들은 불쌍하다고 찍었고 우리지역이니하고 찍었다 성인이라도 사람보는 눈은 절대 부족으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성인들이 참 많다는게 결론이다 이렇게 국민들이 멍청한 결정으로 찍어놓고 이제와 죽겠단다
한치 앞을 못 보는 것이 인간이다. 마치 개미의 행렬을 위에서 보면 한치 앞을 모르고 줄을 서서 가는 것과 같다. 어리석고 욕심에 가득차 죽는 길을 사는 길로 착각하고 열심히 가고 있네! 잘 못 선택한 한명으로 인해 국민 모두가 고통과 근심으로 나날을 지새우는 형국이 결국은 끝이 뻔한 것인데 무엇이 달라지길 바라는지 한심한 인간 하나가 버티네.
한국은백년간 판이바뀐적이 없다..친일매국집단이 나온 100년전부터쭉 그대로다..815이후 동북아에서 황제가 되려고한 맥아더의 시대착오 적인망상과 그의하수인인 이승만이 반민특위를 해체후 구시대시스템 을 연장하고 419혁명 으로쫓겨났지만..일제관동군장교 박정희가 군사반란으로 다시 그시스템을 유지했고 87년개헌체제도 이명박근헤의 급후진정책으로인해 원상복귀됐다.
풍악을 울려라 무당 최순실이 칠푼이를 허수아비 세워놓고 국정농단을 했으며 친박이라 자처하는 부역자들을 처단해야 할것이며 모든 이가 친박 부역자인 새누리당은 해산 해야 한다. 이 모든게 imf때 노통탄핵당시 진작 없어져야할 정당을 칠푼이보고 찍어준 국민들 탓이기도 하다. 강성친박 대표 부역자 서청원,최경환,이정현,조원진,윤상현,이장우,정종섭,김태흠,김진태,
1-2년전부터 용의주도하게 한국에있는 재산을 독일 스위스등지로 빼돌린것을 유럽과 공조수사하여 회수하는것이 정말 긴급한일이다.. 독일의경우는 범죄와 관련된 외국인재산은 독일정부로 압수되기때문 이다..어차피 말장난할것같은 재판과 실형받아도 무당부적비슷한 진단서 받아서 병원에서 생활할것이므로 긴급체포쇼가 큰의미는 없어보인다..
최순실은 연설문을 고칠정도는 아닌데..대충 멋대로 몇줄 바꾼 수준이며..활동무대는 문화예술계와 올림픽같은 국제대회홍보예산 수천억정도와 관련있다..다합쳐서 1조가 안되며..그에 비하면 방산비리와..창조경제..는 수십조에서 백몇십조 단위의 비리다..결론은.. 하나를 버리고 백개를 보호하는 국민기만용미끼를 던진것으로 본다.. 아마도 그들의 마지막 임무인듯하다..
이미 대통령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나라에서 누가 저여인네를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까? 임기를 채워야 한다는 개소리도 국민의 한사람으로 도저히 이해못하겠습니다. 기계적 임기가 도대체 이나라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더이상 국민들 수치스럽게 하지 말고 내려 오세요. 아무것도 든 머리도 없으면서 왜 대통령 되겠다고 했습니까? 그것까지도 순시리가 시키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