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내 집사람 전시회, 법적으로 문제없다”
“박명성 대표는 오랫동안 나와 교류한 사이”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20일 부인 김민경씨의 전시회 논란에 대해 “법적으로 검토한 결과 법률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들었다”며 선거법 위반 의혹 등을 일축했다.
이 대표는 이날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집사람과 같이 만나는 친한 사람들 한 10명 정도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들었다”며 “내가 대대적으로 다 불러가지고 많이 알려지고 했다면 모를까, 평상시 친하게 지낸 사람, 집사람도 알고 지낸 사람들 위주로 초청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부인이 무상으로 갤러리를 제공받은 데 대해선 “전문적인 갤러리가 아니고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가 있던 사무실 밑에 조그만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 갤러리를 설치해 한 것”이라며 “주로 무료로 했고 지금은 그것도 되지 않고 해서 진작 폐쇄하고 갤러리로 쓰고 있지도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박명성 대표는 우리 애기들을 비롯해 가족들까지 아주 오랫동안 교류해온 그런 사이”라며 “내가 국회의원이 되기 전부터 교류한 사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집사람과 같이 만나는 친한 사람들 한 10명 정도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들었다”며 “내가 대대적으로 다 불러가지고 많이 알려지고 했다면 모를까, 평상시 친하게 지낸 사람, 집사람도 알고 지낸 사람들 위주로 초청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부인이 무상으로 갤러리를 제공받은 데 대해선 “전문적인 갤러리가 아니고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가 있던 사무실 밑에 조그만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 갤러리를 설치해 한 것”이라며 “주로 무료로 했고 지금은 그것도 되지 않고 해서 진작 폐쇄하고 갤러리로 쓰고 있지도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박명성 대표는 우리 애기들을 비롯해 가족들까지 아주 오랫동안 교류해온 그런 사이”라며 “내가 국회의원이 되기 전부터 교류한 사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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