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3일 박근혜 대통령의 탈북 부채질 발언과 관련, "앞으로 남북관계가 전쟁에 준하는 그런 상태로 서로 악화될 것"이라고 개탄했다.
정세현 전 장관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박 대통령 발언을 '선전포고'라고 해석한 데 대해 "원래 박지원 대표가 촌철살인적 표현을 잘하시는 분인데 아주 적절하게 잘 지적을 하셨다, 굉장히"라고 전폭적으로 공감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게 지금 남북 간의, 남북이 처해 있는 상황을 볼 때 정권 붕괴를 내부에서 시키든지, 아니면 차라리 이쪽으로 넘어오라는 얘기"라며 "그게 상대 측의 국민을 우리 쪽에서 받겠다는 얘기는 그 정권을 몰아내겠다는 일종의 ‘레짐 체인지’까지 생각한다는 것 아니겠냐"라고 반문했다.
그는 더 나아가 "저는 이건 목적이 우리 남쪽으로, 우리 국내 정치적 상황과 연결이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북한이 여기에 대해서 반발하면서 여러 가지 긴장을 조성할 거 아니냐?"며 박 대통령 발언을 '내부 국면전환용'으로 해석했다.
그는 "어저께 연설에서도 그 얘기 나왔던데 우리 내부의 분열과 무슨 뭐라 그랬냐?"라며 박 대통령의 '내부 분열이 북한 핵무기보다 더 위험하다'는 발언을 상기시킨 뒤, "그러니까 새누리당 내에도 분열이 있고, 여러 가지 게이트, 이런 것들 때문에 대통령의 레임덕이 굉장히 빨라지는 그런 상황에 처했는데 이것을 지금 치고 나가는 일종의 국면 전환"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사고 치기를 바라는 북한이 사고를 치면 이런 데 대한 관심은 확 떨어지고 뉴스 보도도 안 될 거다. 남북 관계만 보도가 되고. 이러면 대통령의 국정 장악력은 실질적으로 높아진다"며 "(북한에게) 사고 치라는 얘기로 어저께 한 것"이라며 박 대통령을 맹질타했다.
진행자가 이에 '너무 단언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그는 "이런 8.15 경축사나 국군의 날 경축사가 북한한테 어떤 작용을 해 가지고 그 후에 어떤 결과가 돌아왔다는 것을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 입장에서 경험적으로.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다고 본다"며 한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정부내 북한정권 붕괴론에 대해서도 "붕괴를 시켜가지고 통일이 되면 핵문제가 해결된다는 그런 논리"라면서 "북한의 붕괴라는 게 지금 여기서 말하는 게 김정은의 축출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김정은이 축출되고 또는 제거된다고 해서 북한 권력의 공백상태가 오래갈 것 같나? 바로 군인들이 군대, 총대를 쥔 군인들이 아마 정권을 잡을 거예요. 그렇게 되면 소위 상대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헌법 3조에 근거해서 대한민국의 영토가 압록강, 두만강까지라고 생각들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그렇게 된다고 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행정권이 바로 평양을 접수하고 압록강, 두만강까지 우리 군인들이 들어가서 이건 내 땅이야 할 수 있는 그런 지정학적 위치가 아니다"라면서 "한국군이 그냥 밀고 올라갈 때 저쪽에 군대가 가만히 있지 않을 거고, 그 다음에 또 미군이 또 따라 올라갈 가능성이 있지 않나? 그렇게 되면 중국이 들어오고 러시아도 개입하고 이러면 또다시 저기 준전시상태로 전락하고...이렇게 되면 그게 바로 북한 붕괴 또는 김정은 정권의 축출이 통일로 이어진다고 보는 건 정말로 논리적이지도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리고 통일이 될 때까지 지금 북의 핵무기가 누구 손에 들어갈 줄 아냐? 북핵 문제 해결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 단계를 건너 뛰는 진짜 착각"이라고 일갈했다.
한겨레 접근하면 계속 에러뜬다. 아무래도 한겨레 해킹하는 것인지 혹은 한겨레 주요 누리꾼들을 사찰해서 해킹하는 것인지 아무튼 요즘 한겨레 접근하면 계속 에러 뜬다. 처음에 에러뜨다가 다시 또 좀 괜찮다가 다시 에러떠서 접근 어렵게 해 놓고, 어떤 기사를 클릭하면 에러뜨고, 댓글 달다가 에러 생기고
최순실과 칠푼이 우정의 40년 동영상 최순실과 칠푼이 우정의 40년 동영상 최순실과 칠푼이 우정의 40년 동영상 최순실과 칠푼이 우정의 40년 동영상 최순실과 칠푼이 우정의 40년 동영상 최순실과 칠푼이 우정의 40년 동영상 최순실과 칠푼이 우정의 40년 동영상 최순실과 칠푼이 우정의 40년 동영상 최순실과 칠푼이 우정의 40년 동영상
대통령은 국가와 미래릐 장래를 위해 깊이생각하고 말하여야 하는데 는데 함부로 말 한것은 누가뭐래도 잘못된 것다. 역설적으로 김정은이 남한사람글 북한으로 오라하는 소리를 하면 뭐라할꼬..국만들이 갈까..않갑니다.그럼 북한주민 오시요 하면 오나요. 않옵니다. 정치적으로 이용한 말 자제해야합니다.
올바른 역사관도 없고 뚜렸한 정치철학도 머릿속에 없으니 시대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말과 행동이달라지는여자. 정치권의 권모술수와 꼼수는 뛰어나지만 세상만사에 대한 판단능력 인지능력이 한참 뒤떨어지는여자. 조금 과장 하면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여자 70년대 사고방식이 머릿속에 고정되어여자 이런여자가 대통령에 당선된자체가 한국의 재앙이라고 나는생각한다.
지능지수 2자리인 근혜양이 영구집권 계획? 황당하군. 북은 전작권을 가진 미국의 의중을 떠보면서 근혜가 서울을 공격하라고 폐쇄한 개성에 공격무기를 재배치, 서울을 공격한다면? 서울 경기 시민들은 지옥의 불길에서 죽게 되리라. 옛날에는 서해이지만 지금은 근혜가 열어놓은 서울에 직접 공격할 수 있음을 근혜와 그 노예놈들은 전범으로 공개처형 될 것이다.
괴뢰도당이나 닥뇬이나 적대적 공생을 꾀하는 방법만을 터득하다보니 아주 교묘한 말장난을 늘어놨다. 국내상황이 어려워지고 풀리지 않으면 북을 이용해 관심을 돌리고 면피하려는 저꼬라지를 하루이틀 써먹은 것도 아니고 이젠 닥뇬아 내시들아 절대 믿지 않는다. 자신들의 실정에 대한 면피를 요따위로 물타기한다는 것을 다알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사드,북핵 우짤래
오직 북한, 불순세력밖에 모르는 박근혜 마치 자기가 이나라를 지켜온곳처럼 떠드는 박근혜 나라를 지키는것은 지극히 당연한일인데 이년은 김정은과 더불어 전쟁광같은 느낌이든다 미틴년 선제공격은 곧바로 전면전을 의미한다 한반도를 또다시 전장터로 만들려는 남북의 미틴 년놈이 민족을 재앙의 길로 유도하고있다
지난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191건,천 570억 원치가 적발돼 시정조치? 종류별로 보면, 생화학무기 제조 설비에 사용되는 품목이 60건(31%)으로 가장 많았고, 대량살상무기(WMD) 제조물자 20건(10.7%), 여기에 핵 개발에 쓰이는 물자도 포함돼 있었다. . 중국과 일본으로 많이 흘러들어 갔고, 이란과 시리아에까지 불법 수출
지난 2012년,국내 한 기업은 핵연료 다발이나 로켓연료로 전용될 수 있는 전략물자인 '지르코니움' 2억 원어치를 정부 허가 없이 타이완에 내다 팔았다. . 이듬해 또 다른 기업은 핵 개발 원심분리기 부품 중 하나인 로터 제조와 항공기 동체 제조에 쓰이는 '탄소섬유' 17억 원어치를 중국에 불법 수출
미국 헤리티지 재단 24일 발표“남북한 군사력 비교했더니,전쟁하면 패배” ‘장갑차와 헬기 빼고 모두 북한보다 열세인 한국’ “북한보다 국방비를 44배나 쓰고도 전쟁하면 진다니…” 2015.02.26 . 북한 특수전 부대..20만 이란다! 중동에서 미국 고전 하는 이유가 무기가 안좋아서? 게릴라식 전술에 속수무책..중.러 협렵에 장기전 될듯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北핵보다 北체제붕괴가 한국에 더 큰 위협" 남북통일 비용에 대해, 남북이 분단상태를 유지할 경우, 2040년에 한국의 GDP대비 국가부채가 85% 수준에 머무르지만, 통일이 이뤄지면 134%로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국가 파산 수준 2016-01-11 . 김정은 제거?그럼 군부 독재 시작
국가의 안위도 아랑곳 없이 민족의 안위도 아랑곳 없이 오로지 자신들의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남북 강대강 대치를 유도하여 일단의 사태라도 일어난다면 막장드라마에서나 볼 법 한 계엄령이라도 발포할 수준의 인간들이기에 그것이 정말 두렵다. 정상적 사고가 불가능한 인간군상들이 모여있기에...
그동안 이나라에서 벌인 아마추어적 행태롤 볼때 말은 저렇게 질렀지만 아무런 준비도 생각도 없다고 봐야 맞다 그저 언놈이 이소리 하면 혹하고 저놈이 저소리하면 그쪽으로 귀가 팔랑거린다 김정은이만 제거하면 북은 우리 남한에 영토와 정권 국민이 모두 우리것이 된다고 생각하는 철없는 유치원생 같은 인간들 후세인을 제거하면 이라크 전쟁 끝났어야지 13년째 전쟁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