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74)은 2일 북한주민에게 탈북을 부채질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에 대해 "대북 선제공격-전쟁설 유포가 내년 대선용 심리전 서막 아닌가"라며 '북풍' 의혹을 제기했다.
이 전 고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북한 주민들의 탈북을 권유하고 미국의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이 북한공격을 위한 전쟁준비 완료를 강조하며 마이크 멀린 전 합참의장이 북한의 핵고도화를 저지하려면 선제공격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는 한편, 최근에는 대니얼 러셀 동아태국무차관보가 북한에 대한 무제한 외교-경제 봉쇄 제재를 강제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분위기에서 오바마 미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미국이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 계획을 통고했고 박 대통령은 그 제안을 수용했다'는 미확인 보도가 나돌고 있다"라며 "국회 외무통일통상위원회는 주미한국대사관에 대한 해외국정감사에서 안상영 대사에게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에 대해 협의받은 바 있는가를 질문했으나 대사는 그런 일이 없다고 답변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반도 전쟁 위기로 불안해하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한층 부채질하는 박 대통령의 발언은 부적절하다"며 "국내정치의 실정을 안보불안으로 덮어버리려는 정략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한꺼번에 탈북주민이 15만명이 넘으면 감당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 해당부처의 평가"라며, 남한으로의 대규모 집단 탈북이 한국경제에도 대재앙으로 작용할 것임을 경고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새로운 미행정부가 들어서면 미-중을 중심으로 북핵해결을 위한 협상이 시작될 전망이 높다. 이 시점에 미국의 선제공격설이나 전쟁공포 심리를 유포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하다"라며 "이런 대북 선제공격론이나 붕괴론, 그리고 전쟁임박설이 내년 대선용 심리전의 서막처럼 생각된다"며 거듭 북풍 의혹을 제기했다.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박근혜의 노림수 전쟁하면 계엄선포후 장기집권하겠다는 포석이 국군의 날 연설에서 확인되었다 전쟁 <핵무기>무섭지 않은 박근혜는 국민 버리고 튈 비인간적 행보는 메르스 세월호 백씨어르신등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전쟁나면 대한민국은 멸망이다 사드는 미국에 의해 벌어지는 한국전쟁의 전조다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박근혜의 노림수 전쟁하면 계엄선포후 장기집권하겠다는 포석이 국군의 날 연설에서 확인되었다 전쟁 <핵무기>무섭지 않은 박근혜는 국민 버리고 튈 비인간적 행보는 메르스 세월호 백씨어르신등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전쟁나면 대한민국은 멸망이다 사드는 미국에 의해 벌어지는 한국전쟁의 전조다
올바른 역사관도 없고 뚜렸한 정치철학도 머릿속에 없으니 시대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말과행동이 달라지는여자. 정치권의 권모술수와꼼수는 뛰어나지만 세상만사에 대한 판단능력 인지능력이 한참 뒤떨어지는여자. 조금 과장 하면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여자 70년대 사고방식이 머릿속에 고정되어 는여자 이런 여자가 대통령에 당선된자체가한국의 재앙이라고 나는생각한다.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 ‘남한에 실망한 탈북자,평양으로 돌아가길 원하다’ 한국에서 12년 전부터 살고 있는 탈북자 손정훈씨, 정치적 이유로 북한귀환의사 보도 한국, 탈북자에 대한 처우에 항의하기 위해 2014-04-22 프랑스의 대표 시사주간지 <렉스프레스>가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을 인용해 기사를 게재
'도라지 상자에'…3만 명분 필로폰 유통시킨 탈북자들 가담한 탈북자와 중국동포등 모두 23명 재판에 넘겨 [JTBC]2016-05-01 . 가족여행인 척…50억원어치 마약 밀수 나선 탈북자들이 붙잡혔다 적발된 필로폰 1.5kg은 한 번에 5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 탈북자들,먹고 살려고 그랬습니다.. [JTBC]2016-07-07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김정은 코너 몰면 위험천만,평화협정 같은 대화 병행해야" 유엔 전방위 대북 제재 영향력 거의 없고, 북핵 활동 오히려 증가 주장 미국이 북핵문제 이해 당사국들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러시아와 함께 6자회담 같은 북핵 억제 대화를 부활해야 할 것 2016/05/03
美의회조사국"北 경제상황 호전,주민 생활수준 호전" "김정은 경제개혁,빈사 상태 경제를 어느 정도 회복" 북한 경제상황 개선과 관련 미국 공식적 평가가 나온것은 처음 2015-07-27 . 이후 바뀐년은 개성공단,안보리제재등으로 깽판 탈북,대북 휴민트 붕괴됐는데 정찰총국,김정은 극비 지시등등 매일같이 언론에 관계자,대북 소식통 운운하며 개지랄
전쟁 ~~~그래 한번 전쟁한번 하자 누가 가장 먼저 망할 까 돈있다는 우리나라 갑부들아 빨리 달러로 환전 해둬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으로부터 니네 재산을 지켜야지 서민들이야 더 나빠질 것도 없다 대한민국 한국은행권은 그냥 종이쪼가리기 되는 거다 전쟁이 뭘 의미 하는지 모르나 보다 서울 시는 그냥 폐허 되는거다 1970년대로 돌아가는 길이다
그리하여 여차하면 유신선언 맨치로 비상사태 선언을 해서 국민 통제를 하고 대선을 연기하겠다는 요망한 욕심을 내는 것 아니가? 우리 국민들은 건국 이후부터 지금까지 하도 많이 당해놔서 필부라도 엔간한 가상은 다 한다. 그런데 이승만이 박정희 전두환이 삼인 모두 끝이 아니 좋더군. 쇠는 칠수록 단련되고 우리국민은 당할수록 굳건해지느니.
정확히 보시고 계십니다. 박근혜는 자신의 7시간을 감추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모든 것을 총동원시킬 것이라는 것은 불보듯 뻔한데. 안보불안이 가장 좋은 먹잇감이죠. 이 당은 총까지 쏘아달라는 한나라당의 후신 당입니다. 대선에 국정원까지 동원한 당이고, 대통령 기록물까지 빼돌려 흔들어 댄 당입니다.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당이죠. 없어져야 할 당...
고로 경제심판론, 박정부의 지독한 실정에 질린 국민들의 마음을 확고한 경제정책으로 사로잡아야 한다. 친박수구세력의 10년 무능을 최대한 드러내고, 혼군 박근혜를 둘러싼 청와대 문고리 내시들의 전횡을 특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박살내야 한다. 김종인 영감도 제3지대니 밖에서 헛물키지 말고 돌아와서 박근혜 정권에 대한 최전방 공격수 역할해야 미래가 보인다.
이번 북풍은 여느 수구정권의 그것과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다. 친박은 반기문을 외교대통령, 남북관계를 해결할 소방수로 치켜세우려 할 것이다. 반에게 부족한 국내정치경험은 이원집정제 개헌을 통해 합리적 이미지의 친박(혹은 안철수?) 총리에 맡긴다면 중도 보수 표를 쓸어갈 가능성이 높다. 내년 대선프레임이 경제실정이 아닌 '북한'으로 뺏기면 절대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