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27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무기한 단식에 대해 "의원직 사퇴서 내고 의원직 사퇴한 사람 없다. 단식? 성공한 적 없다. 삭발? 다 머리 길렀다"고 힐난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흔히 과거 야당에서 의원직 사퇴, 단식, 삭발, 이 세 가지를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했으나 지금 이런 세 가지는 제발 하지 말라, 전부 정치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아무리 대통령이 외골수라고 해도 정세균 국회의장의 말대로 여소야대로 이끄는 국회에서 어른스럽게 문제를 풀어가자는 안을 전적으로 찬동한다"며 "불안하고 타고 있는 정국에 휘발류를 퍼 넣었다"고 이 대표를 거듭 질타했다.
그는 "갈등을 풀어가야 할 집권여당 대표가 사상 초유로 단식 농성을 하는 이런 역사를 찾아볼 수 없다"면서 "기차가 마주 보고 가면 충돌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새누리당의 많은 온건파 의원들은 국정감사를 원하고 있다"며 "어떻게 해서든 국민의당에서 풀어달라고 전화 오고, 대화를 하고 있다"며 이 대표 등 친박 강경파들을 질타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오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에게 어제 정세균 국회의장의 22∼3일 국감 연장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이런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조금 더 유연한 자세로 풀어나가자고 제안했는데, 화답이 있었다"며 "최대한 노력하고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도 수석 회담은 물론 물밑대화를 함으로써 우리 국민의당이 책임지고 이 난국을 풀어 정상적 국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물밑대화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단식 이틀째인 이정현 대표는 이날 아침 농성장을 찾은 기자들에게 "여러분이 보기엔 이게 쇼로 보일 것"이라며 "과거에 이렇게 하는 걸 쇼로 봤다. 그러나 이정현이 하는 건 쇼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저는 쇼도 할지 모르고 제가 찾아다니는 민생, 정치, 정치적 발언에 대해선 쇼를 하지 않는다"며 "며칠 정해놓는 식으로 장난처럼 할 거였으면 시작하지도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지원 위원장이 이 대표의 단식에 대해 "푸하하, 코메디 개그"라고 힐난하자 이 대표는 곧바로 ”나이 76세나 먹은 사람이 이렇게 고향후배를 능멸하면 되냐“라고 반발하는 등, 단식을 계기로 양자 관계는 파국적 대립을 거듭하는 양상이다.
비공개 단식? 문 닫혔을 때 잘 먹고 문열어놓고는 굶는 척 하려고! 이게 뭐냐, 이게! 쇼 고만해라! 소가 웃겠다, 이 사람아! 그냥 우병우 최순실 국감 막으려고 사보타즈 하는 것 국민들이 다 알거든! 뻔한 꼼수 그만하고 국회로 돌아와서 민생 챙겨라! 밥값을 해야지, 어수룩한 연기하고 있냐!
YTN 촬영기자 페이스북 “친절하게도 잠가놨던 당대표실 방 문을 열고 기자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아주 잠시,2~3분 정도” 다시 방문을 걸어 잠궜다. 그런데 단식을 이렇게 문을 걸어 잠그고 하는 사람이 있었던가? “그(이정현 대표)가 각설탕을 드시는지, 보름달 빵을 드시는지 알 수 없는 일 아닌가”
어제 JTBC뉴스에서 국회운영에 관한 헌재결정에 대해서 방송했다. 국회의장은 의회 회의 개최에 대해 막말로 니네한테 통보를 안하고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결정이 100%다. 그럼에도 정의장님은 니네에게 서류로 협의요청까지 했는데, 개누리 니네가 쌩까고 이제와 지롤이냐? 뷰스야, 니네도 언론이라면 분석기사를 좀 내라. 다른언론 시다비리나 하지말고.
내 생전에 이런 기쁜날을 보게 될줄이야, 감격이다. 이정현은 “나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 단식해서 굶어 죽든... 단식 중단하여 국민들에게 맞아죽든... 이래도 저래도 이정현은 어차피 죽을 목숨. 닭똥꼬 빠는 내시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면 기꺼이 죽어주기를 국민들은 간절히 바란다
안해봐서 잘 모르나 본데, 단식을 하려면 광화문에 가야 해. 단식의 성지라 할 수 있지. 모든 국민이 모여들어. 여론도 가장 잘 들을 수 있을 거야. 텐트치고 한번 가 앉아 있어봐. 무슨 말이 들리는지 말야. 일베와 와서 폭식투쟁하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맘 굳건히 먹고 잘 해
측은하다 못해 분노가 치민다. 대통령이란 자는 장관과 머리 맞대고 토의를 할 줄 아나? 외교는 십상시 지랄통에 분열만 일으키고, 총리란 것은 또박또박 앵무새짓거리나 하고 당대표란 것은 어찌할 바를 몰라 방구석에 쳐박혀 있구...전부 쓸어다 두만강 수해지역 복구나 하러가라! 그리고 오지 마라!
돈과 이권을 뺀 나머지는 쇼 아닌가?..창조경제..안보..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실상은 성과없이 혈세 낭비만하고 있고..자본권력과 야합 하는것은 마치 습관이 된것처럼 과거적폐를 복사하고있다.. 이것이 야권이 정권을 잡아도 자본권력과 야합은 철저히 감시해야 하는이유다..자본권력은 정치인이 모두 똑같다고 생각할것이므로..
암만 정치가 추접스럽다고 해도 당대표가 20년 연상을 위아래가 없고 하는짓거리 그리고 광주에서 사레지오나왔다고 자랑해서 천주교 다니는줄 알았더니 개신교 다니므로 목소리 낮추었다고 차리 교회 안다닌다고 대표정도 되면 버큼내지 말고 점잖게 말을 해라 그리고 무슨 단식을 끝까지 하겠다고 죽으면 조문 가야하는디 사모님도 건강이 안좋으신데 그냥 협상으로해라
이정현 버텨라 열렬히 응원한다 60일만 버텨려 60일만 버티면 반기문이고 문재인이고 니가 대선 1순위다 차기 대통령이다 물에다 영양제 넣기 없기 화장실에서 뭐 몰래 먹기 없기 일정을 핑계로 비공식 회의 하기 없기 샤워실 혼자 가기 없기 이동중 차량은 미니버스 공개차량으로 화이팅 도와줄꺼여 우주가 극적으로 도와줄꺼여
무식한, 미 친 젊은 아가 황당한 단식 한다고? 이 놈아야 단식은 사람이 많은 길거리에 앉아서 오가는 시민들에게 하소연도 하고 기자 나부랭이들이 사진에 담아 퍼날라 주어야 단식의 의미가 있는 게야. 따뜻한 방안에서, 문잠구고 처 앉아 빵 조각 쳐 먹는 것이 단식이라고? 대갈통이 똥만 가뜩 찬 미친아로구먼
주변의 눈과 질타 때문에 단식쇼가 진짜 단식이 되기를! 그래서 굶어서 뒈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중이다 정치는 하지않고 쇼로 국민을 능멸하려했던 자의 말로가 죽음이라면 국민들에게 다소 위안이 되지 않을까? 필사즉생의 각오로 끝까지 가라 그리고 장렬하게 뒈져라 닭이 너의 충절을 기려 훈장으로 너의 넋을 위로할테니 가열찬 단식투쟁으로 반드시 뒈져라!
일상적 국회일정을 정파적 이해관계로 물어뜯는 행동 접으시고 본래가졌던 개성을 살려서 민생투어에 나서세요 청와대 지원으로 당대표 됏다해도 이제는 자기정치를 해야합니다 정치란 본래 그런 것입니다 국민을 보고 뚜벅뚜벅 걸어갈때 정당성과 정통성이 확보되는 것입니다 국민적 지지가 생깁니다 개인적 의리보다 백성과의 의리가 우선합니다
이정현의 소탈 열정 순박 무수저로서의 도전의식을 높이 샀다 여당에 인물이 없어서 반기문 꾸어오는것보다 이정현 같은 무수저의 도전의식이 국민의 공감을 사 그가 여권대선후보로 나서기를 소망했다 그런데 그게 단식투쟁할 사안인가. 일상적 국회일정 물고늘어지는 어설펀 짓이다 죽은 권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단식봉사하는 것보고 그는 끝낫다고 본다 아깝고 슬픈일이다
YS는 23일간 독재정권에 항거하며 완전오픈된 장소에서 단식투쟁하였다 야는 끝장을 본다고 하였으니까 최소한 YS의 23일 단식기록은 쉽게 넘겨버릴 것이다 법에 의해서 정세균은 의장으로서 해야할 일을 한것뿐이니까 이넘이 단식 장난친다고 절대 물러나지 않을것이고 말장난치다가 결국에는 여론에 등떠밀려 강제로 광장으로 끌려나가 골로 가버릴것이다
야당! 박근혜 수하 저 멀대에게 출구를 주지 말라! 뒈지기 전까지 관심도 주지 말라! 굶어 죽겠다고 했으니 뒈진 다음에는 정말 굶어 뒈졌는지 부검 철저히 해서 멀대의 진심을 가려줘라. 저 멀대는 없어도 되는 놈이다. 나라 굴러가는 데 걸림돌만 될 뿐, 없어져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매기야 니가하는 비공개잠금창조단식이 쇼가 아니라면 공개장소 광화문 광장으로 얼른 나가 그럼 시민들이 응원 많이 해줄꺼야 거기서 딱 이재명시장의 11일 기록 갱신하고 ys의 23일 기록 갱신하면 민주주의 투사 되는 거야? 순천의 인재 환관내시 화이팅!! show * show = show 장담하는데 환관내시는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못한다에 전재산 18원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