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2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비난하면서 호남이 반발하자, 야3당 합의까지 파기하고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해임건의안 제출에 불참했던 국민의당이 크게 당황해 하고 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 입장 전 기자들과 만나 "갈등을 해소해야지 갈등을 만들어가면, 거기다 부채질하면 되겠는가"라며 "어제 대통령이 지금 이 어려운 순간에 야당한테 그렇게 (비난을) 퍼부어 버리면서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확 바뀌었다"고 박 대통령의 햇볕정책 비난을 질타했다.
그는 김재수 해임건의안 통과 여부에 대해서도 "골프나 선거나 고개를 쳐드는 순간 지고, 골프도 장갑 벗어봐야 알고 선거도 뚜껑을 열어봐야 알고 모른다"며 "허나 중요한 것은 우리 당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며 통과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앞서 국민의당은 비공개 회의에서 박 대통령의 발언을 놓고 천정배 전 대표 등 의원들이 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등 격양된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주승용 비대위원이 당론 결정을 주장하면서 해임안 가결 쪽으로 기류가 옮아가고 있다.
장정숙 원내대변인도 "정국이 정말 잘 풀려나가기 바라는 마음에서 큰 양보를 했는데 어제 박 대통령의 발언은 있을 수 없고 야당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라며 "정국을 풀어나가기 위한 팁을 드렸는데 그렇게 나오면 원론대로 나갈 수 밖에 없다는 의원들이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국민의당에서 19명의 의원이 해임건의안에 찬성표를 던지면 해임안은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어서, 국민의당의 선택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아니다. 전라 사람들은 옛날 부터 전라당의 노예들이라고 노래 불렀다. 그러하니 전라도 사람들이 민주항쟁의 성지인 광주도 그들이 이룩한 5.18 민주항쟁도 부정하는 황당한 사람들이 아닌가? 전라도 도민들은 그들 주인 전라당의 지지에 따라 움직이는 노예라고 나팔 부는 것을 보면서 경상도는 경상당 노예 전라도는 전라당 노예들 경상당과 전라당은 같은 핀들.
아직도 박 대통령을 나이브하게 본는 국민의당과 박지원 비대위 대표는 대한민국호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고 있나? 역사책의 국정화, 위안부 협상 타결, 사드배치 등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그야말로 일본 앞잡이로 가겠다는 결정과 작금의 주변인물들의 비위가 선창가의 고기비릿내보다 더 악취를 풍기는 자들이 총리부터 장관, 그리고 수석, 비서관을 하고 있는 실정
무슨 개소리고? 국민의당은 맹박근혜의 종놈 새누리 당 2중대인데 무슨 씨알 까묵는 개 소리야? 이 사회가 죽어 나가는데도 새누리 좋다고 근혜 좋다고 경상당 노예와 전라당 노예들이 개 나팔 부니 나라 꼬라지 정말 잘 돌아간다 아이가. 전라당은 이 땅의 별 참 정치인이었던 고 김대중 대통령을 팔지 말라.
이명박이나 이익치가 여기저기 정몽헌 몰래 돈을 빌려 15억 달러 조성 4억 5천만 달러 북한에 송금하고 국정원 직원들이 남은 돈 10억 5천만 달러를 현대 해외법인과 페이퍼들에 송금해 LA에 흘러들어간 것은 신문기사가 다 있으니 익치나 익치 아들, BBK, 5공 무기거래상 조풍언,김영완 등으로 빠져나간 사건을 신문기사 모아 잘 다듬어 공론화하면 어떨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