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표는 이날 광주를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은 '이제는 좀 정권이 바뀌어야겠다, 그래서 세상이 좀 달라져야겠다', '지금 사는게 너무 힘들고 고달픈데 희망을 주는 정부를 만들어야겠다'는 것"이라면서 "저는 정권교체가 무엇보다 우선되는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것은 당이나 개인 정치인을 뛰어넘는 이 시대의, 우리가 반드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숙명적 과제"라고 덧붙였다.
그는 광주 방문의 취지에 대해 "우리가 '광주민심', '호남민심'을 많이 말하는데, 저희가 더 겸허하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민심을 말하는 것보다 실제로 광주나 호남에 도움이 되는 비전이나 정책을 만들어내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에 앞서 이날 광주 광산구 소재의 그린카진흥원을 방문해 “광주형 일자리와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이 두 사업은 지난 대선 때 제가 광주지역 정책공약으로 제시한 바도 있는 그런 사업”이라며 “광주형 일자리와 자동차 100만대 도시를 이룰 수 있도록 우리당과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뒷받침하려 한다”고 약속했다.
그는 “많은 국민들이 지금도 광주가 제2의 자동차 생산도시라는 사실과 자동차 100만대 생산의 기반을 갖춰가고 있고 미래형 자동차의 중심이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서 “지금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기에 우리도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을 전기자동차를 통해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육성하고 발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하루 종일 전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전기자동차의 수준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보고 국민들께 이런 사실 보여드려 전기차 보급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기아자동차의 1500cc급 쏘울 전기차를 직접 운전하며 광주를 누볐다.
해가 갈수록 사람이 완악스러워지는구나. 눈이 갈수록 무섭게 번뜩이는것 같구나. 광주 8번째라며? 참 보기가 안됐다. 문전박대 받아도 고무짐빠처럼 눌러붙는 끈기는 가상하나 이미 옷깃 끊은 남남일세. 그나저나 친노떼들 골치 아프겠다. 2등, 아니 자칫하면 3등 할 건 명약관화한데, 저토록 집착이 강하니 끌어내리고 다른 선수 내세우기도 난감코.
문재인이 더민주 후보로 안나오는게 숙명이다. 말귀못알아듣갰지? 그저 자기만아는 대통령병도 이정도면 중증이다. 야권통합?단일화? 협상은 자신도 버릴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문재인은 무조건 자기가 되야한다는 전제로 하는데 야권통합, 단일화가 될턱있나? 더민주에서 차후 대표자리도 예약해놨겠다. 안되면 말고식이겠지.무식한것도 그네 수준같은데..깜이안된다.
당신은 천암함침몰이(과반이 넘는 국민이 천암함사건을 믿지 않는데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저들의 조작에 그 나약함때문에 당신 양심을 팔았다. 또한더불어민주다과 함께 당신은 세월호참사에 주둥이로 한두마디 하고 도대체 뭣을 했는가?당신은 개누리에 이용만 당할뿐이다.개한길처럼첩자는 아니지만 개한길보다 더한 나쁜결과를 낳는다. 왜 당신은 이용만당하고 찍소리못할것이니까
이니까 당신은 사퇴하라. 지난 대선에 이긴선거에서 천인공노할 국정원개입 및 개표조작에 당신은 입하나 뻥긋했던가개누리가 내년선거에그냥 당할것같은가? 당신같은 우유뷰단하고 나약한 자가 저들의 온갖 부정에 맞설수 있다고 보는가? 당신의 나약함이 개승만, 개정희묘똥에 참배하는 부역질을 하였고 부정선거에 찍소리하나 못한 것이며 그 순간 당신은 끝났다.당신주제를 알라
별개인 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자들의 의도는 뭔가? 호남민심 호남민심 운운하는 자들 보면 호남을 타지역과는 차별하여 자기의 정치적 이권을 챙기려는 것으로 보여가 많다는 것을 불편하다. 지역마다 특성은 좀 다르겠지만 민심은 그런 차이를 넘어서는 하나의 큰 흐름이다. 충청민심 호남민심 영남민심 수도권민심이 각각 다르다면 그건 지역여론일 뿐이지 민심이 아니다.
추미애의 잘못 중에 탄핵도 있지만 노동법도 있다. 노동법에 대해서는 지금도 잘못했다고 하지 않는다.노동법통과를 잘했다고 하는 사람 뮨쟈인 지지자 중에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추미애는 앞으로도...그런 결정을 할 것이라...형식논리와 실제가 다를 때 추미애가 어떤 선택을 할까?.
4대강 및 자원비리 대북외교 파탄 아무리 떠들어도 국민들 안믿는다 특효약이 있다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이자 당장 돈줄 죄어보시라 국민들 아우성이다 이때는 새누리 냄비들고 나온다 그게 우리 보수의 현실이다 호남이 아무리 민주화성지라고 외쳐도 본심은 보수다 그 경계점이 바로 지난번 총선이었다 민주화성지는 직접 민주화에 가당한 사람들의 몫이지 얼치기들은 아니다
이명박이 "내 손으로 반드시 정권 창출하겠다" 이말은 즉 동교동계와 밀약이 돼 있다는 말로 해석 동교동계의 꼬봉 정동영 요즘 온라인 세몰이 하는 애들이 정통(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정통 대표였던 이재명 띄우기 혈안 이명박과 종편이 제일 만만한 야권 후보는 이재명 육 개 월 동안 형수 막말로 조질 수 있 거든
최상천교수의 이야기는 맞는 말이기도하다. 외형적으로는 이재명시장이 야성적이면서 원리원칙을 지키고 메세지를 전달하는데서도 탁월하다. 그러나 그것은 현미경의 시각이고 망원경으로 길게보면 문재인-박원순-이재명-안희정으로 이어지는 최소한 20년 집권을 계획해야한다. 이명박근혜의 잃어버린10년은 일제 36년보다도 더 참혹했다는 것을 정권교체해보면 비로소 알것이다.
문재인 전대표는 기성정치인과는 다른 새로운 정치인임에는 틀림이 없다. 진실하면서 정의롭다. 사법고시출신인데도 사회과학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인문과학적인 멘탈리티이다. 그러나 공수특전단 훈련이 의외로 체질에 맞더라는 이야기는 그의 내공이 예사롭지 않다는 뜻이다. 사람이 먼저인 정책과 침칙함, 위기관리의 능력을 가지고 2018년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