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 5차 핵실험을 국가비상사태로 규정한 데 대해 "정작 비상사태는 우리가 아는 것이 없다는 데 그 이유가 있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이 왜 비상사태인지, 근거가 없다. 딱히 북한에 대해 조치할 만한 것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 5차 핵실험 성공 여부에 대해선 "전문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지난 4차 핵실험에 이어 이번 핵실험이 과연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이용해서 증폭핵분열탄 실험을 한 것인가, 만일 그것이 성공한 것이라면 핵탄두 소형화가 더 앞당겨진 것 아닌가라는 판단에 있다"며 "이걸 판단하려면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추출하는 5MWe 흑연감속 원자로의 가동상태와 삼중수소를 추출하는데 필요한 리튬6를 광산에서 채굴했는가 여부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핵 실험 하나만 볼 것이 하나라 핵관련 활동 전체를 종합해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북한의 핵탄두 소형화에 시기 판단의 기초가 되는 전략정보의 핵심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방부에게 화살을 돌려 "국방부 반응은 '북한이 핵 실험을 하면 한 거지 자세한 알아서 뭘 할 거냐'는 식"이라며 "그냥 '우리는 북한 핵에 대해 아는 게 없다'고 고백하는 게 낮지 계속 뭘 빙빙 돌려 이야기하는데 신뢰할 만한 정보가 전혀 없다"고 비꼬았.
그는 박 대통령이 '불순세력과 국론 분열세력을 철저히 감시하라'고 한 데 대해서도 "그 의도가 뭔지도 아리송하다. 아무런 정보도 없고 체계적인 위기관리 방향도 없이 저렇게 감정적으로 말하는 대통령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라며 "도대체 뭘 알고서 대비를 하는 것인지, 아닌지 정부 설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더 이해가 가지 않는다. 도대체 뭣이 중한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김종대의원님 지금까지 박근혜를 중심으로 새누리당이 정보가필요햇던가요 그들은 오로지 북핵을 이용한 국민업압과 정권연장에 혈안일뿐 핵탄두 소형화 그로인한 파급여파는 안중에도 없고요 북핵은 오직하나 종신집권을 향한 하나의 호기며 도구로 활용할 뿐입니다 사드반대자및 불순세력 감시철저해라 이말의 의미는 80프로가까운 국민을 종북빨갱이로몰아가겟다는거아닐까요
아니 이사람들이 국가 왠수를 비판하다니 훈장좀 받아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정은이 너마 저 할매한테 잘해야해 니 아부지 김정일하고 얼매나 각별했는데 너네 아부지 살아생전에 밥도 같이 먹고 마 사우나도 가고 마 아 ~이건 아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지도자의 자녀들이라고 밀담도 나누고 얼마나 환대했는데 자서전에도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고 썼어 마~
북한 김씨세습왕조가 싫다! 그러나 작금의 남한에서 벌어지는 반민족세력의 매국매족적 태도엔 솔직히 완전히 질렸다. 북한의 SLBM이나 소형화에 성공한 핵이나 너무나 부럽다. 북한이 군사적 궤멸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우리에겐 그럴 능력조차도 없다. 다만 우리가 안고가야 할 내 민족이다. 오늘도 통일한국을 꿈꾼다.
얼굴에 보톡스를 너무 주입하여 뇌로 침투되어 이상증세를 일으켜서 판단력이 흐려지고 감정의 통제가 되지 않아서 아무렇게나 지껄인다. 그년의 뇌를 해부하여 알코올로 씻어서 뇌세척을 할 수도 없고...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하여 대선을 이겨야 퇴임후에 검찰에 조사받지 않을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는 박늙은할매. 정서방이 7시간 품어줘야 히스테리가 진정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의전하나만은 제일이다. 또한 국민을 속이면서 활용하는 기술또한 타의 추 종을 불허한다. 결국 선거의 여왕이다. 그외에 국가지도자로선 부적격자이다. 북한의 핵문제 가지고 국민들을 최대한 불안하게하여 선거에 이용하려한다. 나는 단언한다. 군대를 않간사람이 많은 새누리정권보다 다른정권이 오히려 안보를 위할 정권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