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6명이 중국의 방문해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내 여론을 청취키로 한 데 대해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이 5일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더민주 사드 대책위 간사인 김영호 의원과 김병욱·박정·신동근·소병훈·손혜원 의원 등은 오는 8일부터 2박3일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서 지난 3일 성주에 내려가 성주군민 촛불집회에도 참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5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더민주 의원들은 굴욕적인 중국 방문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며 "한미 군사동맹을 훼손하고 주변국에 기대는 사대외교는 대한민국의 자존심만 구긴다"고 맹비난했다.
김영우 의원도 "참으로 경악할 노릇"이라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우리 정부에 사드 배치 결정을 반대하는 이웃나라에 직접가서 그 입장을 들어보겠다고 나서는 무모한 일은 헌정사에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가세했다.
지상욱 새누리당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반대 입장도 모자라 성주 현장투쟁에 이어 중국 정부를 옹호하더니 아예 일부 초선 의원들은 공산당 간부와 면담까지 추진한다는데 실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맞는지 대단히 충격"이라며 "중국이 대한민국 정부와 한중교류마저 점점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행태는 중국만 이롭게 하고 한중관계마저 악화시켜 결국, 정부를 곤경에 빠뜨려 정치적 잇속만 챙기겠다는 무책임한 반국가적 선동정치"라고 원색비난했다.
국민의당도 비판 대열에 동참했다.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비대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많은 시민들은 당 지도부의 모호한 태도가 더 문제라고 한다"며 "중국에 가려하기보다는 당내에서 사드배치 철회 국회 비준절차 촉구 등 당론을 모아가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라고 비꼬았다.
김 의장은 "이제 전략적 모호성은 제1야당의 피난처가 될 수 없다"며 "국민의당과 사드철회 국회비준 절차 촉구를 함께해온 많은 국민과 더불어 바로잡을 수 있는 대열에 더민주도 책임있게 동참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같은 비난에 대해 손혜원 더민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정상적인 나라,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어떻게든 우리나라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잘 하고 오라고 격려하는 것이 맞는 거 아닙니까?"라며 "뭐 이런 정부, 이런 언론이 다 있습니까? 우리가 중국에 나라라도 팔러 간답니까?"라고 반발했다.
사드는 정보가 별로없다..고작 사드가 목표하는 종말고도가아닌 비행기에서 낙하산으로 저공투하한 표적을 요격했다는것만 알려져있고..이것이 문제핵심이다..미국말고는 한국국방부와 정치인들도 아무것도 모르는것이나 마찬가지인상태 에서 사드부지문제로 싸우고있고 이것은 도박과 전혀 차이가 없다..사드의 성능과 용도부터 분명히 해야한다. 사드는 일이 거꾸로 된것이다.
중국 보복에 새똥처럼 주둥이로만 떠드는게 애국이냐? 뭔가 중국을 설득할 대안이 없으면 야당이라도 동원해서 설득해 봐야지.. 이용 당한다구?갑자기 사드배치 결정해 이용당할 것도 없다! 중국 언론을 앞세워 보복을 예고하고 그 다음 본격적인 경제 보복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새똥 정권은 지켜만 보고있다고 씨부린다! 언제까지 지켜만 볼래?무능의극치 정권
구 소련의 몰락은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등극 교만해진 미국 신자유주의와 대외 전쟁으로 서서히 무너지는 국가로 전환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첫째 한국을 일본식민지로 만들었고, 둘째, 한국을 반 동강내어 매국노 지배체제 국가로 세째, 무능한 김일성이를 전쟁 도발로 誘導 현재 무능한 근혜를 이용 이 땅에 사드 배치와 일본군이 한국군을 통치하게 하려는 계획?
야당국회의원들이 중국에 가는게 그리 배아프냐? 공산당 만나러 간다고? 그런 우리정부는 중국공산당 허락받아 대사 파견하고, 공산당들 호텔서 서로 유치하려고 난리잖아 왜? 박대통령은 공산당 수괴하고 회담하냐? 우리 사드배치에 왜 중국이 반대하는지 알아보러 가는데 그게 사대주의냐? 미국똥 빨면 애국이고 중국에 따지러가면 사대주의냐? 젓가튼놈들도 다 있네.
사고는 닥이 치고 개나라당하고 궁물당은 북치고 장구치고 있고 더민당 초선들이 분위기를 무마하고 해결책을 찾아볼려고 동분서주하는 모양세일세 ㅋㅋㅋ 빌어먹을 개한망국 꼬라지 잘 돌아가네 달래 헬죠션일까 지금 배가 불러서 그나마 맛있는 대중국 갱제 밥상을 엎어버리는 꼬락서니라니
세월호참사 때처럼, 정권의 안위가 흔들릴 때마다 애비애미의 죽음을 언급하며 합리적 토론과 이성적 접근이 아닌 감성적 호소로 국면을 돌파하는 방식도 왕족만이 가질 수 있는 대국민 호도의 전형이다 자신의 부모를 이 나라의 주인이라 생각하지 않는 이상, 자식의 입장에서 이런 방식의 정치적인 이용은 할 수 없다 자신이 왕족이라는 인식이 뿌리 깊은 박근혜는 정신병자
중국은, 한국에 유감이 없다. 다만, 중국과의 우의를 좀먹는 사드 옹호론자에게 중국의 반대의지를 천명하는 것 뿐이다. . 친부자, 반서민 정책을 펴는 행정권력 패거리보다 차라리 서민 대상으로 장터판을 허용하는 중국이 더 든든해 보인다. . 행정권력은 절대 국가가 아니다. 니들 깜냥이 곧 국론이고 국익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세월호참사 때처럼, 정권의 안위가 흔들릴 때마다 애비애미의 죽음을 언급하며 합리적 토론과 이성적 접근이 아닌 감성적 호소로 국면을 돌파하는 방식도 왕족만이 가질 수 있는 대국민 호도의 전형이다 자신의 부모를 이 나라의 주인이라 생각하지 않는 이상, 자식의 입장에서 이런 방식의 정치적인 이용은 할 수 없다 자신이 왕족이라는 인식이 뿌리 깊은 박근혜는 정신병자
일방의 소리를 듣고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의 해결책이 아니라 최소한 몇 개의 다리를 더 만져봐야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머리가 있다면 당연히 해야 할 태도인데 지금까지 정책을 한 쪽 말만 듣고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으로 하고 그걸 홍보 했으니 한 쪽 뇌가 망가진 좀비국민들이 양산되서 좀비 국회의원들을 뽑지
전시작전권 회수를 거부하고 미국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개누리당이 사대외교를 말할 염치가 있느냐? 전시작전권이 미군에 있으면 바로 이것이 미국의 식민지라는 것이다. 세계에서 전시작전권이 없는 나라는 오직 한국 뿐이다. 미국과 외교하면 사대가 아니고 애국(?). 미친 개누리당!
국가멸망과 민족공멸을 막고, 국민생존과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슨 일이라도 해야한다. 지금은 절체절명의 국가위기다. "정상적인 나라,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어떻게든 우리나라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잘 하고 오라고 격려하는 것이 맞는 거 아닙니까? 뭐 이런 정부, 이런 언론이 다 있습니까? 우리가 중국에 나라라도 팔러 간답니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