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이 성인의 경지에 올랐다"고 신격화해온 친박 인사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비상임이사로 선임돼 야당이 질타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수조원대 분식회계 사태로 낙하산 관치금융에 대한 국민적 비난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또다시 낙하산 인사가 자행되면서, 대선때 '낙하산 척결'을 공약으로 내건 박근혜 대통령은 또다시 비판을 자초한 양상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송창달 그린비전코리아 회장(75)을 캠코 비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나 금융 전력이 전무한 경제 문외한이다.
캠코는 금융사 부실채권 인수, 구조조정, 신용회복 지원, 국유재산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는 준정부기관으로, 최근에는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자본 확충을 위해 한국은행의 대출로 마련하는 10조원 규모 구조조정 자본확충펀드 운영 업무도 맡았다.
송 이사는 경희대 재학 중 6.3 학생시위 주동자로 투옥된 이후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동교동계로 활동했으나, 1996년 신한국당(새누리당 전신) 국책자문위원으로 정치적 노선을 바꾼 뒤 2007년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경선후보 대외협력위원장을 맡아 활약했으며 2012년 대선때도 박근혜 후보를 전폭 지지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그는 2012년 대선 직전인 10월에 쓴 <박정희 왜 위대한 대통령인가>라는 저서의 소개글을 통해 "박정희에 대한 애틋함은 두고두고 이어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다. 석가, 예수, 공자, 마호메트처럼 수천년의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생각이 두터워지는 것이 아닐까"라고 하며 박 전 대통령을 신격화했다.
그는 더 나아가 경북 구미에 있는 박 전 대통령 생가에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다면서 "기독교인들이 예루살렘 성지를 밟아보고 싶어하고 불자들이 석가 탄생지 카필라투스 땅을 밟아보고 싶어하는 것과 같은 심정일 것"이라며 "박정희는 공자와 같은 성인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성인의 경지에 있었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는 앞서 2011년에 김수철 그린비전코리아 수석부회장과 함께 쓴 책 <박근혜 패러다임>을 통해선 "대를 이어서 이 민족에게 강인하고 아리따운, 부드러운 누이동생, 어머니 같은 지도자를 준비해 주었던가"라며 "우리의 지도자 박근혜는 자신 앞에 놓인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묵묵히 자신이 해야 할 바를 신성한 책무로 껴안았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추앙하기도 했다.
송 이사 임명 소식을 접한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효과적으로 국민들의 부채를 관리하고 금융 건전성 향상을 위해 전문적 경험과 식견을 가진 인물을 등용해야 마땅하다"며 "하지만 현 대통령의 아버지를 찬양하면 한 자리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나쁜 사례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질타했다.
그는 "정권 후반기에 권력 누수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단적인 예"라면서 "이는 박근혜 정부의 신뢰성을 급속하게 무너뜨리고 정권 교체의 열의만을 가속화시킬 뿐"이라고 경고했다.
영국에서 발표한 세계 독재자 순위 1위 히틀러, 2위 스탈린, 3위 뭇솔리니. 4위 모택동 . 10위 김일성,12위 김정일, **** 16위 박정희.. 20위 카스트로<큐바> 21위 마르크스<필리핀> , 민주국가에선 가장 악랄한 독재자 박정희 자신의 정적들을 간첩으로 누명씌워 18시간만에 사형을 집행한 악랄한 독재자였다
만일 일본이 패망하지않고 광복이 없었다면 박정희는 일왕에게 충성을 다하며 독립투사들을 때려잡는 일본군 장교가 됐을것이다 만일 김일성이에 의해 적화통일이 됐다면 남로당원이었던 박정희는 김일성에게 충성을 다하는 공산당원이 됐을것이다 만일 10,26이 없었다면 박정희는 죽을때까지 종신대통령으로 남았을것이다 박정희는 철저한 기회주의자였다
나라가 거덜 나는것은 모두가 다 저, 다카끼마사오 박가네 집구석 때문이다 친일하고 자국민에게 유신독재하다 총맞아 뒤진놈을 국민고혈들여 동상만들고 머리조아리는 닥모이 쳐묵하던 저 병쉰 패거리들이 제정신인가 막말로 지금의 경제 상황은 완전 밑바닥으로 살아있는 서민들 민생고도 해결못해 자살들하고 난리들인데 세금도둑질을 얼마나 했기에 저런 병쉰짓에 마구 써땔까
권노갑, 한화갑, 한광옥, 김경재등등 김전대통령 밑에서 단물만 빨던 부패한 인간들 자기의 주군이 죽자 변절의 달인이 되어 김전대통령의 무덤에 침을 뱉는 패륜을 저지러고 있지 않는가? 국민의당을 만든 부류가 다 동교동계라고 말한다면 무리가 없을듯. 배신을 하더라도 어떻게 18년과 그 이후 15년을 이어진 군사 독재자를 찬양하고 그곳에 빌붙어 산단 말인가!
변절자이다. 이렇게 추하게 변절하는 인간, 이완용이나 다름 없잔는가. 반인 반신의 추앙자, 개신교 목사들 중에 아마 대형및 중형교회의 대부분이 다 이런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더 영혼이 병들었지. 하나님보다 반신반인으로 추앙하는 박정희와 박그네를 앞장서서 지지하니 말이다.
세월호 관련.. 슬슬 여, 야 가 짜고 치기로 했냐? 이거 뭉개면, 큰일난다. .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정직하게 나서라. . 하나님이 심판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거짓과 위선으로 시민을 속일 때가 아니다. . 다 까놓고, 더불어 고민하고, 사죄할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내려 놓으면 된다. . 계속 속이느니, 차라리 터트려라.. 모르는가? 그게 답이다.
박정희보다 우선하는 것이 ‘세월호’다. 왜? 애들의 영혼이 삼백이 넘기 때문이다 . 미친 정권이 아무리 세월호를 덮으려 멍에서 멍을 파지만, 잊혀 질 수가 없는 것이 세월호다. . 더민주.. 세월호에 집중하라.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인간의 심판이 아니라. 하늘에서 심판이 임할 것이다.
다까끼마사오 성인 비됴찍는 소리하고 자빠졌내. 200명 여자하고 찍을라면 좀 힘들텐데. 마지막 두여자하고 할려고 하다가 총알을 드시고 꼴까닥하여 출연료를 못받으시니 이를 우짤꼬. 그 딸뇬이 칠시간으로 2편을 찍고 있는데 영 흥행이 안돼. 다까끼 신사에 가서 기도좀 드리고 와라.
이건 꿈이야.. 미쳐도 이렇게 대가리가 돌아 갈수는 없어.. . 아니, 경제 문외한을 어쩌자고 허가받은 국립 사채 해결사 자리에 완장을 채워주냐 말이다. . 미쳤어, 미쳤어.. . 에혀~, 어천가 나부랭이에 혼이 빨린 그네도 한심하고, 주변에서 딸랑이는 구퀘, 비서관 .... 이 잡것들은 머하고 있었던 게야?
"6.3 학생시위 주동자로 투옥된 이후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동교동계로 활동했으나, 96년 신한국당(새누리당 전신) 국책자문위원으로 정치적 노선을 바꾼 뒤 2007년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경선후보 대외협력위원장을 맡아 활약했으며 2012년 대선때도 박근혜를 전폭지지"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는 실질적으로 건국의 아버지 개정되는 역사교과서에 필히 수록하고 온 국민은 일생에 3번씩 참배해야 할 것임을 제안한다 그리고 또 한분의 위대한 대통령 박근혜 위대한 아버지를 뒤 이어 여러 대통령들이 개판친 국정을 바로잡아 탄탄한 반석위에 올려 놓으셨으며 대한민국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주시니 전국민은 감개무량하나이다 저도 무직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