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은 30일 청와대 홍보수석 시절이던 세월호 참사 직후 김시곤 당시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해경 비판 기사 삭제 압력을 가한 녹취록이 공개된 파문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평소 교분을 나누는 사이다 보니 통화가 지나쳤다"며 파문 진화에 나섰다.
이정현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부덕한 나의 불찰이다.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다만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려고 바다 가운데서 사투를 벌이는 해경에 대해 선구조 후조치가 되도록 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녹취록을 보면 그는 김 국장에게 "대통령이 오늘 KBS를 봤으니 내용을 바꿔달라", "정부를 이렇게 짓밟아도 되냐"고 말한 사실이 드러나 참사 와중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심기 경호'에만 몰두했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참 더럽고 침바한 인간 치마푹에 메달려 그렇게 호의호식하고 싶냐 그보다도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않된다 호남분들이 왜 저런 인간을 택하고 지지를 보냈는지 이나라 민주화의 정신인 광주정신이 이런 것인가 민주 민자도 모르는 광주애ㅣ 피만빨아먹는 간철수 이하 호남 몇몇 늙은이들을 지지 했는지 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답이 않나온다 호남분들 답좀 해보소
요분이7시간동안 파이널코멘더 노릇 그르친 그놈이구나--- 어이없는 놈덜만 대변이으로 윤창중,이정현---- 길가다 개가 물어도 개주인이 책임지는데-- 하물며 국가 기관에서야--- 근데 아직도 세월호 엄마아빠는 억울할수 밖에 없이 처리하는 놈들!! 그분들이 안됐다. 대한민국이 참 안됐다. 불상타 대한민국--
박근혜가 기분 나쁘면 안돼지 박근혜 똘마니들 이른바 친박애들은 원칙이 있다. 그 어떤 일이 있든 박근혜가 기분 나쁘면 안돼고 소통은 문고리 3인방을 통해서 돼지 그래서 제일 좋은 건 조중동의 기시에 실리면 뭔가 한다고 인정 받는다.친박애들 최고의 목표는 조중종의 기사에 실리는거다.
그나마 아직도 더민주를 포함한 야권진영의 으견개진에 힘을 보태주는 동네가 호남이 주류다. 당신이 518민주화운동을 알면 얼마나 아는지 모르지만 지금껏 민주개혁진영을 지탱해온 그분들에게 함부로 손가락질하다간 수도권 호남산 런링구마저 얼굴 찌뿌린다. 그래도 난 더민주 찍었는데 갈구지좀 마
예전 서프라이즈에도 이런 잉간들이 두눈 부릅뜨고 참여정부 에 조금만 반하는 말을 논하면 글쓰기를 중단시키며 눈까리를 희번득 거리며 가짠은 완장노릇에 열중하였다.그결과 민주당의 연속적인 대선패배와 오늘날 우리가 격고있는 삶의 피폐화다. 하나의 사건을 두고 사건자체를 그지방 모든 인간들에게 등치 시키는 저 놀라운 괴력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