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5일 어린이들에게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어떤 창조적인 생각을 가지고, 그런 생각이 중요하고, 꿈을 이뤄서 뭔가 발명품도 만들고 어떤 새로운 지식이나 서비스 이런 것도 만들고 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경제가 지향하는,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창조경제'를 홍보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벽지 및 다문화가정 등 초등학생 3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열린 '어린이날 봄나들이'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가 기존의 하는 방식을 뛰어넘어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어린이 여러분들 같이, 아까 발명가가 되고 싶다는 어린이 같이 뭔가 꿈이 있다 그러면 그 꿈을 이뤄줄 수 있어야 되지 않나"라며 "우리나라와 사회가. 그래서 예를 들면 전국에 창조경제혁신센터라는 게 각 시도마다 있다. 17군데"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거기를 어린이 여러분들이 커서 찾아가면, 학생 때 가도 된다. 그러면 ‘내가 이런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 그러면 거기서 이것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노력이 필요하고 이런 것을 좀 더 연구해야 하고, 또 나중에 잘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으로 나갈 적에는 이러이러한 길이 있다, 심지어 외국으로까지 나가서 수출하고 싶다고 그러면 그 길까지도 안내해 주는 곳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또한 "여러분들이 중학교를 가게 되는데 거기에는 자유학기제라는, 한 학기 자유학기제가 있다"며 "그 학기에는 시험을 안 봐요. 그러니까 마음이 굉장히 자유롭지 않겠나. 거기에 ‘내가 시험을 잘 봐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그 학기에는 ‘내가 나중에 커서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또 ‘내 꿈이 뭔가’ 이런 것을, 진로를 찾아가는 학기"라고 자유학기제를 설명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어린이 여러분들의 꿈이 이뤄져서 밝은 미래가 열릴 때 또 우리나라 전체도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가 있다"며 "여러분들이 꿈을 이뤄서 우리나라의 큰 일꾼이 되고 나라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어린이들 불러서 창조경제 설파??? 초청된 아이들 중에는 저학년 아이들도 있었을텐데 경제를 논하다니!!!!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줘야할 자리에서 경제가 변해야 한다고 말하는 대통령의 인식 수준이 과히 개콘과 웃찾사 에서나 볼수 있는 수준 이로다!!! 청와대 참모들은 밥값도 못하고 모하노!!!
'뭔가,새로운,어떤,그런,뭔가,어떤,이런,뭔가,그러면,그래서,그러면,그러면, 이런,이런,또,잘 제품을 만들어서,이러이러한,심지어,그러면,그러니까, 이런, 또,또...' 이런 젠장 이런 식의 화법이라니. 제품을 잘 만들어서냐 잘 제품을 만들어서냐? 말도 안 맞고 횡설수설에 주제는 없고... 도대체 무식한 건지 무능한 건지 뭔가 새로운 결단이 필요해...
국책은행이 부실기업에 대준 돈.. 이 돈을 한국은행이 돈 찍어서 보충하라고 G랄을 한다며?. 국책은행의 부실대출은, 윗선으로 가면 겡화니 그리고, 박통까지 연결된다더라. . 왜 부실대출이 발생했는지 따져야 되는데, 이걸 모면하는 꼼수가 한은이 돈찍어 돌리는 것이라더라.. 애들이 이런 꼼수 배우면 나라는 거덜난다. . 애들을 가르치려는가? 에혀~
역시만만한기시장순례,막걸리노인들,초등학교 방문 대화, 해외패션쇼,뇌를최대한 사용하지않고 얼굴 근육만 움직이는. 얘들한테도 저말 할라고 얼마나 외우고 밤새았겠노,자기따나 만나기전 얼마나 밤잠설치며설렜겠노. 담날어린이들만날걸 생각하면,. 우리위대한 한글로도 저 정신상태를 나타낼기 엄네, 대구사투리로 딱 "빙시"다.
박근혜가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꿈을 심어줬구나. 어버버 어버버 제대로 말 한마디 할 줄 몰라도 대통령이 될 수 있겠구나.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꿈을 심어준 것이다. 이런 저런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 단어만 적당히 갖다 붙여도 말이 되는구나. 나도 달변가가 될 수 있겠구나. 저렇게 무식한 사람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데 나도 그게 가능하겠구나.
어린이들에게 버벅거리는 말투, 내용에 철학이 없어요. "나 같이 정직하고, 부정을 모르고, 국민의 아픔을 같이 아파하고, 가진것 불우한 어린이를 위하여 사용하고, 최소한의 생활비로 생활하는 대통령입니다" 하고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감사를 주는 그런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야지. 애들 앞에서 씨나락 까먹는 소리나 하고 있어니. 아서라 말아라 애들 오염될라,
지금은 칠푼이라 그 자리에 앉아있지만 머잖아 팔푼이 되면 그때는 끝이다 나라가 잘 돼야하기에 쳐다보고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칠푼이 앞세워 권력탐닉한 영남패권 반성을 넘어 석고대죄할 날이 머잖았다 맹박이도 얼른 나와 잘못했다 용서구하고 그래야 나라가 좀 더 활력을 갖고 미래로 나가지 도대체 이게 뭐냐 맘이 불편해 죽것다.
앞으로, 한국은 경제에 걱정할 게 없다.. 왜? .. 빚더미에 앉으면 걍, 찍어서 돌리면 되니까.. . 이게, 습관화가 되면.. ㄷ ㄷ ㄷ .. 개인들도 돈 없으면, 컴터 켜고, 프린터 돌려서 위조지폐를 마구 찍어서 사용하게 될걸.. . 미친 정부.. 윤전기는 신문 찍을 때나 돌리는 거다. 돈 찍는 윤전기는 꼴린다고 찍는 게 아니다. . 창조.. 개소리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어떤 창조적인 생각을 가지고, 그런 생각이 중요하고, 꿈을 이뤄서 뭔가 발명품도 만들고 어떤 새로운 지식이나 서비스 이런 것도 만들고 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경제가 지향하는, 추구하는 방향' 낱말 몇 개에 멋대로 갖다붙이는 조사에다 주어가 나왔다가 갑자기 다른 주어와 수식어가 나오고..막장. 정말 초딩 제대로 다닌 거야?
공허하다. 창조경제라.. 3년반동안 창조경제란 걸 했다고 치고, 그 후과는 뭐냐? . 윤전기 돌려서 빚구덩이에 쏟아 붇는 거? 청년실업, 장년폐업, 노년 폐지 주우러 다니는 거? 그리고, 구조조정 한답시고, 수십만이 될지, 수백만이 될지 모르는 실업자 천국 - 한국? . 창피한 줄을 알아라.. 에혀~, 이런 엄혹한 세월이라니..
두루뭉술 뭔가 어떤것을 이렇게 하면 등등 물론 말을 잘 하는 것이 대통령의 자질을 좌우 할만 한것은 아니나 최소한 내가 전달 하고자 하는 말을 상대방이 알듣기 쉽게 이야기 할 줄은 알아야 한다 써 놓고 천천히 읽어봐야 겨우 아~~하 그런 저런 뜻이구나 하는 걸 느낀다면 그걸 듣느 사람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알아 들을 수 없다 그러니 소통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