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일 김종인 비대위 대표에 대해 “이승만·김대중이 칠십대가 넘어 대통령을 했으니 본인도 못 할 게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20대 총선에서 김포갑에 당선된 김 당선인은 이날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김종인 대표는 욕심이 생긴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종인 대표가 위기 상황에서 리더십으로 당 중심을 잡은 공로는 인정하지만 '셀프 공천'으로 다 깎아 먹었다”며 “우리가 제1당이 된 것에 대한 감사패를 줘야 할 분은 청와대에 계신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서도 “문재인 전 대표는 칩거하면서 대선을 준비할 줄 알았다. 계속 전면에 나설 필요가 있었나”라며 “전당대회에 관한 발언을 직접 하면서 분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호남에서 지지를 거두면 정계 은퇴를 하겠다는 문 전 대표 발언에 대해서도 “정치인의 허언은 여반장(如反掌)처럼 하는 것이고, 여기에 안 걸리는 정치인이 있겠나”라면서도 “원칙적으로는 약속을 지켜야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그는 문 전 대표와 친노에 대해서도 "노무현 정신은 원칙과 소신을 지키고, 어려운 길이라도 정면 돌파하고, 명분이 있으면 손해를 감수하는 것"이라며 "2009년 노 대통령이 자살한 뒤 경남 양산의 보궐선거가 있었다. 내가 문재인에게 세 번이나 찾아가 '이번 선거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라며 출마를 권했지만 안 받아들였다. 2010년 부산시장 출마 권유 때도 그랬다. 다른 친노(親盧) 동지들도 부산의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 '나가봐야 어렵다'고 판단했던 거다. 하지만 내가 경남지사에 당선되니까 2012년 총선에는 서로 나가려고 박이 터졌다. 어려우면 안 나가고 유리하면 나가려 하고, '노무현 정신'은 개뿔이지 뭘 계승하나"라고 비난했다.
그는 차기대선 도전 여부에 대해선 “2010년 경남지사에 당선된 뒤 내 정치 시간표를 짜놓았다. 대권 도전은 2017년으로 잡았다. 그래놓고는 지사직을 중도 사퇴했으니 도민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줬다”며 “그 때 얻은 교훈은 시대를 거머쥘 준비가 된 사람만이 출마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과 없이 욕심만 낸다고 되겠나. 하지만 내가 권력 의지는 있는 편 아닌가. 야심을 일찍 드러냈으니까. 야심만만한 놈이지"라고 덧붙였다.
지금 경남 사람들 얼마나 열받고 있는지 아나? 그기서는 국회의원도 해벅지 못할 것 같으니 김포로 달아난 놈이 너무 깝즉되고 있네. 너 때문에 무상급식 문제 진주 의료원 폐원 등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아나? 넌 정말 반성해야 한다. 최소한 10년은 더 쥐 죽은 듯이 엎드려 사죄하면서 조용히 국회의원이나 해 먹거라.
지난번 조선일보에 그렇게 당하고 또 조선일보와 인터뷰했네. 당시 도지사 할때 대통형 후보감으로 최고라고 치켜세우면서 도지사 직을 던져야 한다는 꼼수에 빠져들어 도지사직 팽겨치고 욕 많이 먹더니만 또 조선일보의 꼼수에 걸려들었네. 대선출마하려면 국회의원직 버리고 배수의 진을 쳐야 국민들이 진정성을 믿고 후원할 것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국회의원직 버릴려나
이시대의 진정한 리더입니다. 독선과 오만,고집불통이 아닌 더불어 함께 우리 같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큰 인물입니다.선입견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보세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설령 그때 경선 및 대선에서 당선되었다면 헬조선은 아니었겠죠! 지켜봅시다!
경남지사시절세누리가 장악한 의회에서 정책이라는 정책은 모조리반대를 하니 안정적인 도정은 한치도 나갈수 없엇다일예로 각 시군별 특정화 사업을 시작을 하는데-그것도 꼬투리를 잡아서 할수없게되자 할수없이 사퇴식물 도지사얼마나 갑갑햇겟나 지사직을 가진채로로 대통령 경선에 나선 김문수는 총선에 낙선그레도 김두관은 도정을 사직하고 대선경선에 나섯다-멎진 국회의원을기대
당시는 노 대통령 사망직전이라 모두가 자숙했다. 인간아~ 오죽했으면 안지사가 패족이라고 했나? 이인간 정말 마음에 안들어... 자기 시계가 2017년 이라고? 그럼 지난 2012년 대선때 왜 경선에 출마해서 문재인 그렇게 비난했나? 지사직도 때려치우고? 넌 절대 대통령에 될수 없어... 아니 당에서 절대 대선후보, 당대표, 원내대표 등은 할수 없을 것이다.
lh공사로 호남에서 애 때문에 얼마나 친노 인식이 안좋아졌는지 아냐 애가 문재인 엿먹인거야 경남지사 사태로 좋던 대권 분위기 한번에 후퇴시키고 그때부터 문재인 부산 경남에서 선거 지면서 문재인은 지 고향에서도 힘을 못쓰네란 말이나 듣게 하고 이번에 당선된 새누리 정운천도 lh 공사건으로 함거에 들어가는 퍼포먼스 하면서 호남에서 동정표 얻어 이번에 당선되고
멍청한 세끼 대통령 출마 선언 하기전에 지가 과거에 했던 행동이 어떤결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아둔한놈 야권 대권 후보자라면 호남에서 지지 받아야 가능한데 lh공사 이전 문제로 호남 화나게 만들고 호남따윈 안중에도 없이 행동한 녀석이 갑작기 호남와서 와서 이 김두관을 대권 후보로 뽑아주십시오를 외친 덜떨어진 세끼 저딴게 이리 망치니 더민주가 제대로 되겠냐
민주당 출신 경남도지사 역할을 똑소리나게 잘 해줬으면 했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도지사 중도 사퇴하고... 홍준표가 경남을 개판치게 만들었누? 진주의료원 폐쇄, 무상급식 중단으로 도민의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 하긴 뭐 그게 이번 총선에선 약간의 도움이 되긴했으니, 당신의 경거망동이 그나마 약간은 묻히는 느낌이긴하다.
능력도 없는게 바람만 타면서 거기까지 간게 알량한 권력의지의 산물이냐? 주제파악부터 좀 하라.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씨가 권력의지가 없었다는건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대선후보도 자발적이기보다 억지로 한거였으니. 솔직히 지금도 이 양반이 권력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기도 하다.
이 븅신은 쌔누리와 단 둘이 붙은 지역구에서 찍을 놈 없어 어부지리로 됐으면 조신하게 정책이나 가다듬고 있지. 깜도 안되는게 도지사 팽개치고 경남도민들 개고생 시킨게 뭐 잘났다고 떠들어 댄다냐? 그나저나 수도권에서 단 둘만 나온 선거구가 또 있었나? 암튼 깡촌에서 골목대장 노릇하는 것들 격조없는 행실 꼴 보기 싫다니까?
참 허망한 넘일쎄 고졸 이장넘을 학벌파괴의 본보기로 행자부장관까지 올려준 노무현대통령의 은덕에 전혀 보은하지 못한 넘중의 넘. 새누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대통령후보라는 말장난에 춤을 춘 어릿광대넘 그당시 경남도지사가 어떤 자리인줄도 전혀 감도 잡지 못했던 팔불출 이제와서 노무현 정신을 이름에 담다니 너가 친노가 아니라는 말을 니 얼굴에 니가 침뱉는 격
역시 인간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두관아 니가 아무리 권력의지를 가지고 있어도 줄사람이 너한테 안주니 어떻하니. 더이상 되지도 않는 대권에 욕심부리지말고 그냥 국회의원직이니 잘할생각하는게 니 그릇에 딱 맞는짓이다. 그렇지 않고 욕심을 부리면 4년후 국회의원직도 날리게 될것이다. 비유하자면 새누리당에서 홍준표가 대권욕심부리는것하고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