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서울 5곳과 경기 4곳을 비롯해 모두 15곳의 민심을 살펴본 5차 여론조사결과, 수도권과 충청권 접전지에서 야당 후보가 대체로 우세를 보이고 호남에서는 더민주와 국민의당 사이에 초접전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악의 야권분열에도 불구하고 총선이 다가오자 사표 방지 차원에서 야권표가 한곳으로 결집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6일 YTN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에 의뢰해 3~5일 사흘간 각 지역구별 유권자 500여명씩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서울 용산은 더민주 진영 후보(37.1%)가 새누리당 황춘자 후보(32.2%)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섰다.
마포 갑은 더민주 노웅래 후보(47.4%)가 새누리당 안대희 후보(27.0%)에게 20.4%포인트나 앞서 있다.
구로 갑 역시 더민주 이인영 후보(45.5%)가 새누리당 김승제 후보(32.7%)에 12%포인트 이상 우세였다.
강동 을도 더민주 심재권 후보가 35.5% 새누리당 이재영 후보가 31.9%로 심 후보가 앞섰다.
영등포 갑은 새누리당 박선규 후보 36.4%, 더민주 김영주 33.2%로, 박 후보가 앞섰다.
경기도 성남 수정은 더민주 김태년 후보가 42.5%로 새누리당 변환봉 후보(24.4%)에 18%포인트 이상 앞서갔다.
구리시도 더민주 윤호중 후보가 39.6%로, 32.2%에 그친 새누리당 박창식 후보를 7.4%포인트 앞섰다.
군포 갑에서는 새누리당 심규철 후보(32.8%)가 더민주 김정우 후보(25.1%)에 7.7%포인트 앞서고 있지만, 군포 을은 더민주 이학영 후보가 39.6%로 30.4%에 그친 새누리당 금병찬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 있다.
대전 유성 을에서는 더민주 이상민 후보가 48.6%로, 25.4%에 그친 새누리당 김신호 후보에 무려 23.2%포인트 격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청주 흥덕은 더민주 도종환 후보가 33.3%로, 새누리당 송태영 후보(29.4%)에 3.9%포인트 앞섰다.
천안 을은 더민주 박완주 후보가 42.2%로, 27.3%에 그친 새누리당 최민기 후보에 오차범위밖에서 크게 앞섰다.
광주 광산 을은 더민주 이용섭 후보가 40.3%로, 35.8%의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를 4.5%포인트 앞섰다.
전남 해남 완도 진도는 더민주 김영록 후보 35.5%,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 34.7%로 격차가 불과 0.8%포인트였다.
경남 김해 을은 더민주 김경수 후보가 과반에 가까운 49.7%의 지지율로, 35.2%에 그친 새누리당 이만기 후보에 크게 앞서 있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면접과 무선전화면접을 병행해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옛날에 선거때만 되면 절라도 주유소들이 타지방에서 온 차에는 기름을 안넣줬었지.... 김대중 만쉐이 삼창을 해야 겨우 기름을 넣어주던 웃지못할 이나라 70 / 80 / 90 년대 역사의 한 장면이다 절라도 놈들 이 웃지못할 역사를 아니라고 부정 할수 있는놈 있으면 아가리 한번 털어 보거라
종편방송들 행태가 과관이다. 마치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는걸로 착각이 될 정도로 총선에서 박근혜대통령을 등장시킨다. 하루종일 더민주는 까대기로 일관하고 중간 중간 국민당 띄우기에 총력전이다. 새눌 선대위총본부장은 촬스이고 새눌 핵심 지지층은 투표장에 갈것으로 판단한것 같다.
부동층이 30% 정도 된다고 한다 이 층은 여당도 싫고 야당 더민주를 대체적으로 싫어하는부류 선거 포기하는 층도 바로 이 부동층 근데 막상 이 부동층이 투표소에 가면 여당 찍는 성향이 강함 야당분열 속에 기대해 볼 만한게 이 여당성향 부동층이 바로 궁민당으로 쏠릴 가능성이 높다 지금 여당 지지율 빠진게 궁민당 상승으로 이어진거 보면 가능한 얘기
요즘 김무성이 더불어민주당을 운동권정당이라고 부르고 다니는 모양이군요. 그런데 김무성이 언급한 운동권은 과거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사람들입니다. 친일, 친독재, 친재벌 정당 사람들은 역시나 민주주의를 싫어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부자당에 투표하려면 적어도 연봉 1억은 되어야 하고 종부세 고지서는 기본으로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 우리모두 변화를 해야합니다. 앞으로 더 나아가지 않는이상 우리의 삶은 변화 되지 않습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 변화를 보일때 대한민국은 바뀝니다. 더이상 이대로 이 상태로 대한민국이 나아가게 놔둘수 없습니다. 우리모두 ,국민여러분 우리모두 변화에 동참합시다. 더 나은 삶을위해 ,더 나은 삶을 자식들에게 물려 주어야 할 책임과 의무.
-비례대표에 호남인이 없다. -이승만이 국부라는 한상진은 안철수 멘토 -당대표 때 4.19/5.18 삭제하자던 안철수 -현역국회의원 물갈이 거짓 -권은희 포스터 거짓해명 -국민의당 후보 "더민주가 지지 " 거짓홍보 -이희호녹취 후 거짓보도 -안철수는 노조설립시 회사 접는다 했다. -호남을 제압했다는 표현을 했다.
김종인 대표의 유세지원 연설 듣고 입이 떡 벌어졌다, 문제점도 해법도 정확하게 짚고 더구나 연설 자체가 명 연설이다, 이런 인물이 한국에도 있었구나, 막강한 실력을 갖추고 우리나라 경제 분야에서 한 일이 억수로 많네, 그것도 서민 편에서. 햐, 멋지다, 재벌 청원 입법하는 새누리 심판하고 경제 문제 이참에 확실하게 판갈이 하자 김종인 할배, 킹왕짱!!
더민주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엉터리 유선 여론조사에 기죽을 이유없다. 이 나라 동쪽 반은 빨갱이당이 다 먹고, 남은 서쪽의 아랫쪽 반은 난닝구들이 다 먹는다해도 기죽지 말고 당당히 나아가라.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가장 어려울때의 승리가 가장 값진 승리가 되리니...
개철수는 정치할 자격도 없습니다. 아웃시켜야 합니다. 선거국면의 국민 여론도 무시하는 넘이 뭐가 됐을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불통의 지금 정권보다 더 끔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야권표도 전략적으로 1번을 밀어줘야 합니다. 선거란 더 나쁜넘을 추려내야한다고 배웠기때문입니다.
난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당이 이렇게 선전할 줄 몰랐다. 호남의 반문 반친노 성향이 얼마나 넓고 깊게 배어있는지 실감할 수 있다. 지금 현역으로 대시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당 후보들이 더민주에서 탈당을 안했으면 국민의당 신인들한테 먹혔을거라는 예상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친노들은 반성을 넘어 모두 정계은퇴해야 한다.
적극 투표층에서 지지율이다 유선전화로만 조사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아무리 적게 잡아도 25% 많이보면 35~40%까지도 나온다고 봐야 한다 이제 3자구도가 확실해진 거다 중요한 것은 황창화만 가파른 상승세라는 점이다 이준석과 안철수 둘은 지지율이 정체다 황창화가 무조건 이긴다고 본다
그동안은 밴드왜건 효과를 노리기 위해 유선전화 100%로 여론조작을 하다가 새누리당이 엄살을 부리자 또 그기에 맞춰 무선을 가미해서 여론조작을 한거다 절대 속지말야야 한다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이다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투표독려 전화를 해야한다 이제 딴거 없다 전화기를 들자!!!!!
투표일까지 쭉쭉~~~~ 교만하고 거짓과 기만에 찬 똥누리와 안철수당 이번 선거로 지워버리자. 나라빚 1300조원 이것 다 집권당과 재벌과 천민자본주의자들이 국민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희희낙락하는 무리를 이번 선거로 심판하자.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게 하는 사회를 건설 하기위해서.
으이구 또 친노들 지들 유리한것만 가지고 와서 자위하네 항상 선거전에 좋은 지지율 나온 뉴스만 가지고 오고 선거후에는 패배 패턴이 항상 같냐 여론 조사만 수십개인데 그중에 지한테 우리한것만 가지고 오거나 의뢰해서 만들지 그리곤 또 패배 이젠 여론금지때까지 더민주에게만 유리한 여론조사 주구장창 올리겠네 맨날 이런 여론전만 하고 결과가 안좋으니
지난주 활동들이 이제 반영되고 있는것으로 보임 서울시 민심의 기준이 되는 지역을 종로 정세균 vs 오세훈 으로 보고 있다. 오세훈은 서울시장하면서 애들 밥그릇으로 장난치다가 정치적 자산을 한번 다 날린 사람이고 정세균은 야당 중진. 오세훈이 복귀하느냐 그러지 못하느냐로 수도권 분위기가 많이 바뀔것이다. 여론과 민심은 생각보다 차이가 난다.
문재인과 안철수가 밉다.새누리는 철천지 원수다.미워도 야권 결집해야 한다.방법은 오로지 하나다.여론조사 결과 더 높은 지지율의 야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 줘야 한다.안철수가 밉다고 지지율 낮은 문재인당 후보에 표를 주거나 그 반대로 문재인 밉다고 안철수당 후보에게 표를 분산 시키면 절대로 않된다.지지율 높은 야권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것이 정답이다
여론조사 방법을 유무선으로 혼합했다 예전의 유선방법과는 달랐다 단영히 지지율 크게 달라진다 그러고도 "야당표의 결집"이라고 말하는 저의는 무엇일까 이제 한국의 언론은 임계점에 도달한 느낌이다 그동안 누렸던 권력도 조중동을 시작으로 붕괴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번 총선의 최대 화두는 먹고사는 문제다 주변의 사람들은 거의 다 장사가 않된다이다
내가 단언컨데... 이번 선거에서 궁물당은 비례대표 8석 지역구 3석으로 총 11석 미만을 얻는다. 단,,,, 더민주로 집결 못해 새눌당이 170여석 가까이 된다면 궁물당에 10석 꿔줘서 겨우 교섭단체 구성할 것이다. 더민주로 집결하여 더민주가 140석 이상만 된다면 궁물당은 해체되어 새누리로 갈놈은 가고 촬스 안은 정계은퇴한 후 노원병은 재선거를 치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