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8일 재야원로들의 야권연대 촉구에 대해 "우리 같은 작은 정당, 신생정당이 아니라 오히려 거대정당으로 야권을 이끌어왔고 총선과 대선에서 패배해 왔던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하는 것이 순서 아닌가"라고 반발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재야원로들의 충정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준석 새누리당 후보와 접전중인 자신의 지역과 관련해서도 "일부에서 비례대표 출마가 어떠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저는 단호히 아니라고 했다. 지난 3년간 의정활동을 평가받으려 한다"며 "후보연대 없이 정면돌파하겠다"며 거듭 야권연대를 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지지층이 서로 다르다"면서 "후보 단일화 결과 더민주 후보가 된다면 국민의당 지지자가 (더민주 후보에) 투표를 할 확률은 적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총선 목표와 관련해선 "호남에서 20석 이상, 그리고 비례대표에서 우리 정당지지율을 20% 이상을 목표로 해서 10석 정도, 그리고 수도권 충청에서 8석 이상 보고 있다"며 "모두 합해 40석 이상을 목표로 열심히 뛰고 있다"고 호언했다.
그는 '40석 달성에 실패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지금까지 제가 정치를 하면서 결과에 대해 항상 책임져왔다. 이번 총선도 제가 당 대표로서 끌어가고 있는 만큼 결과에 대해 당연히 책임지겠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을 지겠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왔다"고 했다.
그는 '지역구에서 낙선할 경우 정계은퇴까지 감수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겸허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모호하게 답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의석수 20석이 안 될 경우 정치를 떠날 생각이 있느냐'는 추궁에 "저에게 정치는 소명이다. 제가 정치를 하고 싶다고 먼저 나선 게 아니고, 변화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실현시키는 도구로서 일하겠다고 정치를 시작했다"며 "낡은 정치 구조를 바꾸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혀, 정계 은퇴를 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대선 출마에 대해선 "정말 제 머릿속에 대선은 들어있지 않다. 어떻게 하면 이번 총선을 거쳐 국민의당이 자리잡고 3당 정립체제가 돼 대한민국 정치체제를 바꿀 수 있으냐에 모든 걸 걸었다. 그 생각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더민주 탈당과 관련해선 "12월 초에 제가 더민주에 머물러 있을 때, 그때 많은 사람들이 이번 총선은 실패할 것이고, 이제 대권도 물건너갔다고 다들 포기하는 기류가 많았다"며 "이후 굉장히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제가 나옴으로써, 김 대표가 영입됨으로써 야권이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변했다.
그는 박선숙 사무총장, 이태규 전략홍보본부장 등 측근들이 비례대표에 배치된 데 대해선 "저와 가깝다는 분들이 명단에 있지만 그분들은 지금까지 국민의당 창당과정에서 열심히 공헌하고 능력을 인정받은 분들"이라며 "오히려 저와 가깝다고 불이익을 받은 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천과정에 몸싸움, 도끼소동 등 구태를 연출한 데 대해서도 "기득권 거대양당과 우리는 내용이 다르다. 기득권 거대양당은 정말 좋은 사람 자체를 잘라내는 문제다. 우리는 경선결과에 불만 있는 분들이 여러 잡음이 있었다"며 "우린 공천 결과, 사람 자체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경선결과에 불만이 많았었다는 것이 차이"라고 강변했다.
내가 야권 지지자이고 노원병에 살고 있다면 나는 새누리 이준석을 찍어 당선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야권을 계속 분열시키는것보다 새누리에 한석 주는 것이 낫지 안철수를 살려서 계속 야권을 분열시켜 대선까지날려서는 안돼기때문이고 무엇보다 안철수는 말이 안돼는 소리만지껄이고 이준석은 옳은 소리도 많이하기 떄문이다. 안철수가 뚜벅뚜벅 걸아가는 것은 야권에 재앙이다.
후보간 단일화를 막는 까닭은 당헌까지 바꿔가면서 비례대표로 추천한 이태규를 당선시키기 위한 꼼수 아니심? 민심을 이기는 정치인이 어디 있었으며 여소야대, 나아가 정권교채를 갈망하는 민심을 외면하지 마시기 바란다. 그리고 안철수가 대권욕심이 없다는 말을 믿는 유권자가 몇이나 되겠는지 본인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시라...
지금 이라도 정체가 낱낱이 밝혀져서 다행입니다, 타인의 배려라든지 원로들의 의견을 존중 할줄 모르고 자기밖에 모르는 자기만 옳은 독불장군.... 만약 처음 등장했을때 대통령이라도 됬더라면 아마 끔찍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됨됨이를 천하에 다 알려져 이젠 신드롬에 속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당신 머리 속에 대선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은 정말 인정하는 바이다. 오직 끝까지 연대 거부하여 야권 분열시켜 새누리 확장시키는 것 만 있을 뿐이다. 오케이? 아니라고? 그런데 어쩌지? 당신의 연대거부로인해 모든 현상이 어부지리로 새누리 확장성만 커지는데, 뭐라 설명할 것인가?
이번에 뿌리를 안 뽑으면 대선까지 살아 남아 출마하면 정말 골치 아프다. 이번에 솎아 내는 게 앞에 있는 대선을 보면 현명한 거다. 내가 보기엔 싸가지가 고쳐서 쓸 정도가 아니다. 분리수거 해서 폐기 처분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가오는 대선에서 두고 두고 후회할 수 있다. 돈도 많겠다 자기 돈으로라도 완주 하겠다고 하면 또 야권분열이다.
맘에 드는 넘 없다고 투표장에 안 가면 나쁜 넘이 당선될 확률이 있기 때문에 그걸 막으려면 투표장에 가야 한다. 노원병 주민들은 이걸 명심해야 한다. 살아 남아 대선까지 따라와서 야권에 고춧가루 뿌려버리면 지금도 열받는데 그 땐 돌아버린다. 내가 보기엔 총선이 몇달이나 남았는데 필패론을 주장하면 자기 혁신안까지 다 받는다고 해도 나온 것은 대선떄문이다.
안철수라는 인간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었길래 이런 꼬장을 부리는지 정말 이해하기 힘듦. 한국사회의 문제는 싸우지 않고도 과학적 합리적 해결방안을 도출하면 되는데 서로 싸우기만 해서 상황을 악화시키는 양당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걸까. 근본적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지점에서는 갈등과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외면하는 벼ㅇ신스러운 세계관을 가진, 세상에 해롭기만한 바보
3당 체제만 되면 만사가 해결된다는 안철수. 1당의 독점구조를 깨는 3당 체제와, 1당의 독점구조를 더 강화하는 3당체제를 구분 못하는 멍청이. 둘이 힘을 합하여 하나를 깨는 것과 둘이 따로 싸워서 둘 다 깨지는 걸 구분 못하는 걸까. 한마디로 새누리보다 친노운동권이 더 밉다는 거겠지. 그 점에서 호남 부르주아들과 이해관계가 일치.
이젠 거의 횡설수설 수준이구만! 네 머릿 속에 대선이 없다구? 이번 총선에서 새눌당보다 더민주당을 무너뜨리는 게 목표가 아니라면 왜 야권단일화를 반대하나? 어차피 이기지 못할 선거에서 더민주당도 같이 물귀신으로 만들어놔야 차기 대선에서 야권후보로 유리하다는 속셈이 아니라면 즉각 야권단일화에 응해야 마땅!
이 아이의 착각과 환상은 이미 치료가 필요한 지경이다. 끔찍한 결과에 대한 두려움조차 보이지 않는다. 선거 끝나고 나면 곁에 몇이나 남아 있을지도 전혀 상상이 안되는갑다. 두고두고 얼마나 손가락질 받을지도 아예 모르는 갑다. ㅉㅉ 차라리 떨어져서 정계를 떠나 잊혀지는게 나을거여..
우생마사를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야권연대 없이 선거를 치른다니... 미치지 않고서야..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물의 흐름을 역행하는 말은 죽고 물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소는 살아난다는 우생마사는 민심대로 선거를 치르라는 것일진데..어떻게 해석한 것일까요?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마음대로 흘러가는 것이 우생마사인가?
거짓말쟁이,위선자,말바꾸기를 하고,대선과 권력욕이 없었으면 왜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문안박연대를 거절했는가?머릿속에는 오로지 대통령권력을 장악할려고 하는 생각밖에 없으면서 입으로는 국민을 이야기하는 행태가 가증스럽다.나르시스트들은 정치를 하면 나라를 망친다.이희호여사방문시 불법녹취 하고,온갖 못된짓을 하는 인간을 마누라가 호남이라고 지지하는 인간도 있고
네가 요새 하는 꼴을 보니 아주 작정하고 색누리 과반 만들기에 올인하더라 나도 야당을 온전히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만 어찌 그들의 흠결이 색누리 놈들보다 더 하겠냐 너는 쥐와 닭이 만들어 놓은 이 썩은 세상에 책임을 묻는 것 보다 오직 더민주를아작내서 대통 한번 해보려는 꼼수 뿐이 없으니 네가 색누리 세작이 아닌 이상 네가 하는 이 미친짓을 어찌 설명 하겠냐
왜 안철수 욕을 해도 문재인 욕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까. 친노가 이 뉴스 사이트에 많이 접촉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안철수가 문재인보다 더 큰 잘못을 했기 때문일까. 한나라당 어부지리를 안겨울까 걱정해서 일까. 그냥 안철수의 보수적인 이미지가 싫어서일까 결론은 문재인 80% 안철수가 20% 책임이 있다.
야 간철수야 수도권 충성에서 8석을 본다고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 어이없다. 대권이 니 머리속에 없다고 웃기지마라 니 머리속은 예전부터 대권병에 걸러 허우적대는걸 모른다 웃기고있네 노원병에서 제발 떨어져라 비나이다 비나이다 간철수 노원병에서 떨어져 정계은퇴하는꼴 꼭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