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직인은 그대로 당사에 있다"
"원유철 권한대행? 그럴 권한 없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원유철 원내대표가 직인 반납을 요구한 데 대해 "당인과 당대표 직인은 그대로 당사에 존재하고 있다"고 맞받았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옥새라고 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당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청원 최고위원의 '원유철 권한대행 체제' 주장에 대해서도 "권한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지금 당사로 간다. 가서 얘기를 들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옥새라고 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당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청원 최고위원의 '원유철 권한대행 체제' 주장에 대해서도 "권한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지금 당사로 간다. 가서 얘기를 들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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