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22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 "좀 더 고민할 기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더민주를 책임맡은 두 달여간의 소회를 밝히며 "좀 더 논의하고 고민해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은 전했다.
김 대표는 "비례대표 선정 과정에서 중앙위가 열리고 그것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대단히 자존심이 상했고 모욕적으로 느꼈다"며 "그동안 당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해왔고, 앞으로 변화가 필요한데 그럼에도 이틀동안 여러가지를 보면서 계속 변화를 통해 정부를 이길 수 있겠는가에 대한 깊은 회의, 서운함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비대위원들은 일반 당원들과는 달리 판단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서 당을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비대위원 전원은 이에 대해 "비대위원들이 대표님을 잘못 모셔 송구스럽다"며 "중앙위가 열리는 과정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고 준비 작업이 소홀했다"는 취지로 사과했다.
김 대표는 이날 비대위의 비례대표 공천안을 의결하고, 자신을 포함한 4명의 전략공천 후보에 대한 순번 결정도 비대위에 위임했다. 전날 중앙위에서 결정된 비례대표 순번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김 대표는 23일 비대위 회의에 참석해 최종 비례대표 공천명단을 추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변인은 김 대표 사퇴설에 대해 "김종인 대표는 지금까지 사퇴의사를 밝힌 사실이 없다"며 "자꾸 사퇴냐 아니냐 갖고 보도하는데 거기에 대해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후 기자들의 질문공세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국회를 떠났다.
정말 민주적인 절차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천심사하지 않을거면 지금 그만두는것이 서로 좋습니다. 지금이 5공도 아닌데 당헌당규대로 하지않고 순전히 자기 마음대로 심사하고 공천하면 과연 어느 누가 공감하고 감동할까요? 어떤 인간들이 김대표님 옆에서 장난하는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밝혀질것이고 정말 장난하고 있다면 나중이라도 책임을 물어야죠.
논문 표절 죄도 크구만 이 여자 도대체 누가 먹고 누가 비례대표1번으로 들이미는거야? 김종인 대표가 설레발 쳤던 진짜 이유도 그거였어? 참 더럽고 지저분하다 깡패 부패 집단 새누리야 으례 그러려니 하지만 그게 싫어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에겐 민주당이 이러는거 더 더럽고 추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김종인씨 모르지 않을텐데 더더구나 노친네 아랫도리 문제여서 더욱?
더민주가 왜 항상 개눌한테 지는 줄 아니? 흥분부터 해서 그래! 좀 냉철하게 생각하고, 더러워도 참아주고 넘어가야 할 때가 있는 거야. 개눌은 그거 아~주 잘해. 무조건 총선 끝날 때까지는 참아줘야 하는 게 개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돌대가리들아! 비례대표 부적격자 솎아내기, 순서 정하기는 조정이 가능하자나... 비례2번 왜 건드리나!
워워~~야권지지자 여러분, 잠시 진정들 하시고, 작금의 상황을 돌아봅시다. 혹시 지난 며칠동안 대한민국 내에 존재하는 언론이라고 생긴거 총 동원해서 더민주내분을 부추긴 거에 대해서 야권지지자분들께서 혹 놀아난것 같다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어제오늘은 더 극심하게 경끼수준이네여. 더민주내분이 봉합되려니 누군가 답답한 모양입니다...정원아 욜씨미하고있는거지?
나는 확실히 별 볼것없는 인물이라 생각한다. 박가녀와 한패먹고 쌍쌍이 돌고나서도 뭔가 문제가 있는 인물이라 떨려난것 아닌가? 이번 사태보며 하는 꼬라지보니 그럴만도했다 라고 생각치 않을수 없게 되었다. 만약에 이념이 달라 그랬다면 애당초 그런곳에 발담그지 않았을 터이니 그럴리는 없겠고 역시 분쟁원인은 비루한 공 주장싸움에서 과도한 제욕심 채우려 한거겠지..
내가 요사이 보고 느낀건데 새누리는 왕조시대로 후퇴했고 너무도 천박해서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당이고 더민주는 그래도 희망을 가져봤는데 김종인 영감탱이 하는짓보니 정말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를 천박한 놈이라는걸 확실히 알았다. 근데 그런놈한테 다들 쩔쩔매고 있다는게 더 한심하다. 내평생 민주당 열혈지지자에서 이번엔 투표가 하기 싫어졌다
김종인 대표가 좀더 고민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의미는 의외의 참패를 했을 경우, 큰소리치면서 무소불위 권력을 휘둘렀던 변명과 구실을 중앙위에 떠 넘기려는 작전을 머리 속에 그림 그려보기 위해서이다. 자신의 분화라고 생각했던 비대위가 중앙위에 밀렸다는 것을 침을 수없는 모욕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그는 근본적으로 민주적 리더쉽이 전무한 사람이다.
2.세종시에 공천할것인가? -공천할 것이다. 아마도 우클릭 혹은 친노좌장을 좌절시켰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하여 더민주의 가치로는 인정하기 어려운 보수 골통을 공천할것이다. 한 석을 잃는다 해도 집토끼들의 좌절감을 어떻게 감내할런지......, 나의 판단이 틀리기를 바라며......,
"" 자신의 과오를 덮으려 자살한대통령 "" 더민주 비례대표후보 김숙희의 말이다 누가 이년을 비례대표로 추천하고 당선안정권순위에 줬는지 당당히 밝히고 즉각 더민주당을 떠나라 내가 더민주를 지지하는 이유는 노무현대통령때문이다 노대통령을 존경하기때문에 더민주를 지지하는것이지 더민주를 지지할이유가 하나도 없다 김숙희를 추천하고 순번을정한놈이 누구냐?
지금 그냥 한마디, "사람 잘못 봤다. 이럴 줄 몰랐다. 죄송하다." 사과하면 정리될 일인데. 그런다고 다 니 죄가 되는 것도 아닌데. 왜 그걸 못 하니? 종인이처럼 막 가는 인간에겐 보다 단호하고 엄해야 하는 거야. 선한 인간에게야 한없이 젠틀해야 하지만 싸가지 없는 인간에게는 한없이 냉혹해야 한다는 걸 어떻게 그렇게도 모르니? 이 육십 넘은 인간아.
소통이 부족하면 오해가 생기는게 당연하지.. 그러니 여러사람 얘기좀 들어야지.. 초짜 비대위원들 데리고 혼자 스스로 고립돼서야 그 아사리판 정당운영이 매끄럽게 되것수.. 머 다 정리 된듯하니 ..영감 면도 살아 날듯..잘 추스려서 분위기 바꿀 큰거 하나 내 놓으슈.. 영감..이제 고만해도 될듯 하우. 선수들끼리 멀.. 영감이 다 옳은건 아니잖수..역지사지.
셀프공천? 그게 어때서 2번,10번,14번 난 비례대표를 할 의향이면 순번은 의미없다고 생각함. 그것보다는 왜 1번이 수학교수 등 듣보잡 교수들이 필요한지? 죽음을 희화한 한 자,방산비리 연루자들이 직능단체 대표라는 이름으로 우선순위에 공천된게 더 잘못 19대 때는 전태일 동생이라는 명분으로 전순옥이 1번이라는 명분이라도 있었다. 최소한 시대정신은 있었다
당신들이 알고 있는 정보 공개해라. 투명한 공천시스템이 왜 이렇게 추하게 변질됐냐? 왜 정청래, 이해찬이 컷오프 됐고, 누가 컷오프시켰는지. 이번 비례공천, 칸막이 누가 만들었는지. 비대위원들이라고 두루뭉실 말하지 말고, 정확히 누구의 추천이고 아이디어였는지 공개해라. 야비한 정보 흘리기로 김종인 옹호하려하지 말고. 손 위원장, 평소처럼 당당하게 밝혀라.
손혜원 홍보위원장은 중앙위에서 자신이 김 대표 및 문재인 전 대표와 각각 통화한 사실을 소개하며 "7명을 김 대표가 추천한 것처럼 몰아붙이면 안 된다. 김 대표는 3명만 추천했다"고 진화에 나섰고, 김성곤 의원도 "7명 중 3명은 문 전 대표가 추천한 것"이라고 가세했다.
무릇 정당은 당헌과 정강정책에 따라 만든 결사체일진데 노무현님이 목숨바쳐 지키려햇던 진보개혁 이념을 국보위 5공 전두환 밑에서 정치배운 사심과 노욕으로 가득찬 노추 김종인에게 마치 조폭들이 보스 지키려는 행태를 김종인은 얼마나 속으로 즐길까? 박그네와 김종인이 한국을 대표해 선거 치르는 기막힌 현실. 노추는 당장 꺼져라.
맘대로 하는 게 아니고 당헌 당규에 따라 하고 서로 의견이 다르면 논쟁도 하고 조정도 해서 해결하는데 할배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데 익숙하지가 않은 거 같아. 그러니 리더쉽은 꽝인거지. 똥고집에다 아집은 엄청난데 유연하게 토론하고 이런 성정은 없어. 그냥 내 맘대로 못하면 때려 치우는 습성이 있다고 하더라고. 아쉬워서 데려 왔지만 똥고집이 대단하데.
지정하게 되어 있어. 20%라면 3-4명인데 7명을 집어 넣어놓으니 중앙위에서 난리가 난거지. 할배가 옛날 사람이라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그리고 솔직히 공도 있고 하니 2번하는 거야. 꼭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이해찬 정청래 등 여러사람 억울하게 잘려 나갔는데 2번에 떡 올라가니 사람들이 나쁜게 본 거지. 이건 정답이 없어. 그럴만 했어
할배가 옛날부터 정치를 하던 양반이라 옛날 사고라서 그래. 다른 이유 없어. 왜 제왕적 총재가 당의 일을 맘대로 할 수 있던 시절 사고라서 비례대표도 맘대로 넣고 한 거야. 다른 거 없어. 요즘은 서로 협의하로 토론하고 논쟁해서 해결하는 데 할배하던 시절에는 총재가 맘대로 했잖어. 자신이 구원투수가 아니라 오너라고 잠시 착각을 한거야. 다른 이유 없어
김종인씨. 안철수씨에게 분노를 느끼는 국민들이 안철수씨를 부를 때 간철수라고 합니다. 정말 간보기에 혐오감을 느낍니다. 당신도 그 전철을 밟겠다는데, 제발 나이 어린 후배에게 배울 걸 배우쇼. 어린애도 아니고 그만 징징대쇼. 나이 값을 해야지... ㅉㅉㅉ. 철딱서니라고는.
지금 저 노인네를 보면서 20일쯤 남겨놓고 서서히 일부러 김을 빼는것 같다 마치 지난 대선의 찰스의 데자뷰를 보는것 같다 내각제든 다른형태든 친노와 호남을 분리하고 궐력카르텔이 서로 짜고 놀리면서 왕따를 시키는것같다 친노나 호남, 서민들은 그들에겐 이물질같은걸로 여기는것같다 찰스가튼 세작이라고 가정하면 이야기가 술술 잘 풀린다 비데위 떨거지들도 그렇고
정말 정치9단 이네.. 본인이 언론에 비례대표 욕심없다고 몇차례 밑밥 깔고.. 지지자들 뒷통수 치는 말바꾸기 하고..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오히려 떙깡 부리고 있는 모습이 개탄스럽다. 오늘과 같은 꼬장은 공교롭게도 불과 4년전 오늘 새누리당에서 하던 고약한 버릇이 또 재발한 것이다. 한심한 꼰대~
" 이렇게 하면 대통령 되고 안하면 안되는 겁니까 그럼 저는 대통령 안하겠습니다" 라고 말한 노무현의 결기가 그립다. 이렇게 하면 정권교체 되고 안하면 안되는 겁니까 그럼 저는 안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정치인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 이렇게 정권교체 한들 무슨의미가 있는지. 그나물의 그밥이다. 오늘따라 노무현의 결기가 많이 그립다.
인터넷만 보면 선거는 항상 2번당이 승리했어야하는데.. 수십전 수십패.. 대선 연거푸 패배. 그러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정체성 운운.. 현실의 표심과는 전혀 동떨어진 개거품들.. 폭망할거 같아 김종인 데려온지 얼마나됐다고 또 개거품.. 앞으로 3주간만이라도 믿어봐라. 바보색히들아.
자존심 지켜주기위해 당의 제도와 규정 그리고 그에 근거하여 결정하려는 중앙위원회, 또 당원들의 의견을 제치고 도와주는 사람에게 전권을 넘겨주어야 하나요? 승리 후에 시스템도 무너지고 당의 규정, 당헌이 무너지는 것을 어떻게 해결하나요? 문 대표와 혁신위가 얻은 성과와 지지도만 하더라도 총선 승리는 못해도 법 통과 저지할 의원 수는 확보할 수 있습니다.
"좀더 고민할 시간을 갖겠다", "비례순번은 비대위에 맡기겠다" 김종인대표는 말했다. 그렇다면 비례순번이 마음에 안들면 그때는 사퇴하는가? 이 지점에서 비대위원들은 김종인과 국민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김종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내 주위에는 한명도 없다. 멀어진 만큼 멀어져 있다.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왈, "영혼을 팔지 말지어다"
급한 불은 껐는데 어째 영 안심이 안되네...이할배 또 사고 칠것 같아서리...뭐 그래도 언론소설처럼 본인이 킹할련다는 헛소리는 현실성이 없어. 지도력이 영 꽝이자나? 친노계는 안심해도 될것 같아. 도저히 야당대권후보 할 인물이 못돼. 다만 우찌 야당이 인물이 없는게 아닌데 김종인을 모셔와야 될만큼 망한건 자승자박 그놈의 싸움질 때문인거 반성 좀 하자.
난 평생 야당만 찍어 왔지만 요번에 문재인 개볌신짓을 보니 왜 닥년 같은 볌신년한테 졌는지 잘 알겠다.60년 정통 정통 야당이란 셐키들이 국보위 노망난 영감한테 가서 벌벌거리며 사죄하는 꼴이라니 가 죽어라 세키들아.장담컨대 이번 선거는 해보나마나 이미 졌다.니넨 80석도 힘들 것이고 투표율은 50도 안될 것이다.문재인 넌 빨리 은퇴하고 가서 개밥이나 줘라
몇번의 거절에도 문재인의 간곡한 부탁에 쓰러져 가는 더민주를 살리기 위해 모셔온 분한테 셀프공천 이니 노욕 탐욕 이라니 이런 말을 내가 들었다면 절대 상종도 안할건데 역시 김병로의 후손 답다 다시 와줘서 고맙습니다 정청래 김광진 어짜피 공천탈락했고 당신들은 손발 다 짤린거여 그리고 친노 안에 비문 반문이 있었고 그들의 정체만 탄로났지
버려야.얻을 수 있고 크게 버려야.크게.얻는다 . 진보.라는.족쇄를 버리면 행동에.대한..자유를.얻을 수 있지 또한.정권탈환도.가능하고 . 크게.얻기위한 중도.보수를.향한..방향성! . 그 걸..하고.있다 김종인이 . 거기에.대해 진보들이.반발하는거고 희생.없이는..승리도.없다는.걸..모르는거지 . 진보의.희생없이는.불가하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구만. 온갖 막말에 배째라에 패권으로 해당행위한건 저 할밴데 근데 할배한테 사과한단다.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 저 꼬장 다 들어주면 한국중도가 표 줄거같냐? 꿈이라도 꾸는건지 환장하겠다. 그리고 이 말도 안되는 짓거리, 어제까진 몰라도 오늘 문재인이 돌아다니면서 문재인도 분명히 책임져야 한다. 나중에 딴소리 하지 마라.
으이그 친노 빙신들 같으니라고!! 아무려면 80줄이 가까운 노인네 하나를 못얼르고 다루지 못해 그리 생난리를 치고 쩔쩔매냐?? 그러니까 니들은 맨날 함량미달의 불량감자 아마추어란 소리나 듣고 정권교체하고는 거리가 먼 덜익은 쌩감이라는 면박이나 당하지.. 고러코롬 요령이 없고 바둑으로 치자면 18급도 채 안되는 실력으로 잘도 정권교체 하겠다..
제발 나가 달라. 김종인이 안 나가면 다를 투표 안한다고 한다. 다들 같은 생각이다. 김종인의 영입은 최악의 한 수였다. 이대로 가면 100석도 못 건진다. 절망이다. 그러니 제발 나가 달라. 나갈 때 박영선, 이종걸이도 같이 데려가라. 문재인 대표와 비대위도 제발 정신차려라.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집토끼 다 뛰쳐 나간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난닝구 니들은 욕할 자격 없다. 문재인이 대표할 때 매일 모욕을 주던데 할배한테 이번 일은 고작 한 번 일이난 일이다. 그리고 난닝구 느덜은 느네당 걱정이나 해라.지금 안신당 당사에 정뭐시기라는 넘이 도끼들고 찾아와 공천땜에 죽겠다고 난리를 친다고 언론에 나왔다. 그러니까 난닝구 니들이 남의 당일로 욕을 하려면 니들 자신부터 돌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