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닝구들이 또 김종인 욕을 해댄다. 김종인 잘 생각했다. 친노들일 그런 넘들이다. 이 번에 잘 생각했다 사퇴하라 하다가 안 한다고 하니 또 김종인 욕을 해댄다. 야권을 걱정하는 것 처럼 친노때문에 다 이렇게 됐다 하다가 안 나간다 하니까 또 국보위할배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욕을 해댄다. 그들의 목표는 원래 한가지였다. 이름하야 친노박멸.
김종인 당신 지금 꼬장 부릴 처지인가? 나라가 백척간두에 서 있는데 새누리당 제압할 생각은 안하고 있지도 않은 자존심 내세워? 한마디로 같잖은게 꼴값 떨고 있구나. 임마 당장 자리에서 내려와 쨔샤. 국보위 출신에 박그네 당선 일등공신이 무슨 자존심 타령이냐? 불통 불통 이런 불통이 없네. 박그네 오라버니다. 이 븅신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얼마나 이 반칙과 특권을 없애려고 노력하셨습니까. 문 대표도 이걸 없애려다 비주류들에게 그렇게 당했잖습니까. 그런데 전례없는 특권과 반칙을 쓰고 있는 김종인과 그 일당들을 이대로 두자구요. 김종인의 반칙과 특권이 극에 달한게 바로 비례후보공천입니다. 칸막이 특권과 반칙이라는 추악한 발상에 당원, 지지자 분노가 폭발한겁니다.
선당후사 하기로 했지 않았습니까. 당신이 나서 주세요. 더민주당이 김종인 당입니까? 당원과 지지자들의 당 아닙니까. 당을 위해서라면 이 누란의 위기에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문 대표, 지금 김종인만 쳐다보면서 당과 당원들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께서 당 위기 때 손 놓고 계신적 있었습니까. 김종인 사퇴시키고, 당 지켜주십시오.
김종인 "지난 노무현 정부 시절에 국가부채가 10조 넘었을 때 당시 한나라당은 국가부채 때문에 우리경제 큰 곤경에 처할 것이라고 했지만, 그 후 이명박 정부는 100조 이상 국가부채 가져왔고, 박근혜 3년간 현 정부는 160조 이상 국가부채를 지니고 있다” 박근혜 키즈 이준석에게 이 질문을 하면 머랄라나?
홍창선 위원장은 비례대표.파동과 관련, 23일 . "친노정신은 반칙과 특권을 없애고 똑바로 하자는 것인데 노무현 대통령 이름을 팔아서 명예만 실추시키는 사람들이 천지"라며 . "수권정당의 모습으로 갈 것이냐, 아니면 과거의 몇 달 전 그들만의 만년 야당 모습으로 갈 것이냐는 그들이 해서 들려주면 된다"고 . 경고했다.
아래 헌누리.궁민당 세작 놈들이 문 패잔병인냥 김종인 대표 여전히 폄훼하는데.진짜 문 패잔병 놈들이라면 정신차려라.국민 지지도 못 받는 문 패잔병들 ㅈㄹ 발광 발호 해봤자 니들로는 절대로 정권교체 불가하다 제발 댓글짓.패거리 짓 발호하지 마라..니들이 지지율 더 폭락하게하는 원수 같은 놈들이다.나는 헌누리 몰락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니 이 댓글에 반대 하지마라
열혈 더민주 지지자로 증말 신경질 나는데,,, 김박사는 명분 자존심다 살릴 수 있는 14번에 배수진 치시고 정말로 사심없이 앞으로 정도로 가시면 살 수 있는 길이보입니다. 이번비례사태의 핵심은 하자투성이 인물을 상위 포진시키려고 한 검은 손모가지 때문!!!! 지지자 하기도 힘들다
난닝구들 득실득실 하네. 언제는 국보위 할배 데려 왔다고 문재인 비판다더니 이젠 친노패악질에 김종인이가 저렇게 됐다면 비판하네 아이구 난닝구들 정신구조가 과대망상과 피해망상이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난닝구들이랑은 같이 못 간다는 것이 이미 결정난 이상 어떻게 하면 호남자민련 만들어서 떨거지 만들지나 궁리해야 겠다.
김빈 청녀비례대표 날리고--->최유진인가 발탁 (누구랑 관계있지?) . 이철희와 박영선 SNS신경쓰지말라고 속닥속닥 시에 누가 날라갔지? -------> 정청래 날라감 . 비례대표 4명 더 끼워넣고 a b c 블록공천하며 김종인에게 다 뒤집어 씌움 ----->비례 공천 파동 발생 (블록공천은 백대가리 수법이라고, 백대가리와 가까운 이는? )
처음 비례 공천건은 실무진(비대위)을 단죄하고 바로잡으면 끝날 일. 본인이 비례에서 자유로웠다면 외부로 극단적 감정을 표출할 일도 아니었다. 공감대가 형성된 층이라면 비례 0순위라도 박수칠 수 있다. 대표 주관하에 진행된 추가 컷오프등의 권한행사는 어쩌고, 이제와서 더민주당 대표 자리가 감정 상하면 때려칠 수 있는 손님 자리였다는말인가?
더불어당에 있는 고질적 문화, 토론을 명분으로 내세우만 상대를 무시하고 자신만 잘났다는 순혈주의, 운동권의 늙은이들의 아집과 젊은이의 싸가지없는 태도, 뻑하면 집단으로 항의하고, 찌라시, SNS에 일방적으로 자기주장만을 내밷는 양아치식 태도, 이런 것이 분란의 원인이고 노회한 양아치가 적당히 이용한다. 정당이 내부에서 조율하고 결과를 보여 주면 안되나?
원칙도없고 정의도없는 생존방식을 누군가말했을때 거기에 반박할수없는경우에..그것이바로 그사회의 이데올로기라고 한다. 당대표가 몇번인지는 문제가 아니지만 기회주의와 특권의식이 있는것으로 보이는 비례대표들을 앞순위에 공천하는것이 국민들에게 더민주의 이념으로 간주될수 있다는것을 절대로 잊지말라..
진짜 친노는 자기 희생을 하는 거야 정청래 처신을 못 봤어 이해찬이처럼 욕이나 해대면서 무소속출마하는게 아녀 전병헌이도 진정한 친노야 불출마를 선언한 최재성,,, 이런 분들이 친노야 친노도 아닌 것들이 신성한 명칭인 친노를,,, 웃기는 정치권 버러지들 명의도용한 친노들은 솎아내야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승리를 넘어 수권으로 간다 알간
진짜 친노는 자기 희생을 하는 거야 정청래 처신을 못 봤어 이해찬이처럼 욕이나 해대면서 무소속출마하는게 아녀 전병헌이도 진정한 친노야 불출마를 선언한 최재성,,, 이런 분들이 친노야 친노도 아닌 것들이 신성한 명칭인 친노를,,, 웃기는 정치권 버러지들 명의도용한 친노들은 솎아내야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승리를 넘어 수권으로 간다 알간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하고들 있나 더민주당은 물론이거니와 야권 전체가 비상한 때이다 더민주당의 혼란스런 상황을 돌파할 사람이 내부에는 없으니까 외부에서 모신 거 아닌가 그래서 비상대책위를 띄우고 김종인을 대표로 초빙한 거 아닌가 지금은 박근혜 정권과 일합을 겨루는 총선대첩을 앞두고 있다 자중지란은 새누리와 박근혜를 돕는 행위일 뿐 일로전진이 답이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발표한 중앙위원회의 비례대표 순번 투표 결과에서 25명의 후보 중 1위는 김현권(52) 더민주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차지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대 82학번 운동권 출신으로 2002년 대선에서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 경선 대책위원과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 국민참여운동본부 대구경북부본부장을 지낸 친노 그룹이다.
지금까지 상황을 볼 때 누군가가 비례명단에 은근슬쩍 자기쪽 사람을 심고 확정지으려다 애먼 김종인 얼굴에 먹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비대위 위원들 중 농간을 부린 사람을 찾아내 잘라야 끝날 일. 명예를 중시하는 김종인씨로서는 속상하기도 하고 내려놓고도 싶겠지만 세간의 오해에도 불구하고 신념을 실천해가는 선비의 단심을 되살렸으면 한다.
김종인 목표치 107석(이것도 정무적 판단하여 나온 수치. 이유는 묻지마라) 모든 선거관계인들의 전망 .85~90석 내외인데 자기 혼자서만 107석이란다. 이리되면 김종인, 문재인 동반 사퇴가 불가피. 2단계 더민주당 . 국민의당 해체 제 3당출현(재야정치인, 무소속, 중심으로)
대표님을 비판하는 세력은 가짜친노요, 이간질하는 자들이오니 상한 마음 접으시고 나라를 구한다는 일념으로 야권을 제대로 세워 혼용무도한 이 정권을 견제라도 제대로 해야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대표님을 처음 더민주에 모셨을 때 국민은 희망을 보았습니다. 국민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더민주는 친노만의 전유물이 결코 아닙니다.
일단 오늘중으로 일단락 된다는것에 다행이다. 결과가 사퇴로 나오든 아니면 그냥 GO로 나오든 거기에 맞쳐서 대응하면 된다. 일단 그냥 GO가 선거국면에서는 좋지만 만약 사퇴라면 비상상황에 맞게 대처해서 지지자들을 결집시키고 정의당하고 단일화로 빨리 국면을 전환하면 싸워볼수 있다. 노인네가 어떤 결정을 하든 거기에 맞게 지지자들이 대처하자.
예전에 제왕적 총재 있을 땐 비례고 뭐고 총재 맘대로 할 수 있었다. 할배도 이번에 그렇게 했다. 그런데 회의에서 논쟁이 있었다고 모욕을 당했다고 저런다면 이건 상소 올리던 시절의 리더쉽 아니냐. 회의는 왜 하냐. 회의에서 의견을 제기할 수 있고 논쟁도 있는 거고 이런 걸 통해 조정되고 하는 거 아니냐. 할배는 그런데 이런 걸 못참는 독뿔장군 스타일이다.
친노 친문 운동권세력을 개혁세력이라 칭하는 것은 옳지 않다. 김종인에게 붙어서 콧방귀나 날리던 박영선도 선거결과 낙선의 패배를 맛봐야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김종인 붙잡으려면 지금이라도 첫 비례대표안대로 들어줘라. 김종인 떠나고 더불당이 어떻게 선거를 치를지 지켜볼 터.
김종인 대표님, 더민주의 보이지 않는 손이 구원투수인 대표님을 끄집어내려는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대표님의 인격을 모독하는 짓도 서슴치 않았음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도 지난 정권의 강 아무개 법무장관이 나서서 한마디 하셨더군요. 그러나 정치환경은 너무 바뀌었습니다. 대표님, 그 심정 누가 알겠습니까마는 거두절미하고 무너져가는 더민주 바로 세워 주십시요.
패거리들이 미리 짜고 회의에 들어가서 이의를 제기했으면 패권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개인이 회의에서 의견을 이야기한 것을 가지고 패권이라면 이게 말이 되냐. 누군 말만 해도 패권이고 누군 떼거지 쓰다 탈당해도 구국의 결단이냐. 솔직히 이번일은 수학문제처럼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다 이번 비례대표 건은 누구라도 그 정도 항의는 할 수 있는 문제였다.
2012년 대선때에도 사퇴쇼를 4번이나 해서 거기에 열받은 쥐그네가 이 떼쓰기 노인네와 연락 끊었던 것. 더 이상은 그냥 오냐 오냐 넘어갈 단계를 지났고 이러다가 친노 반노를 안가리고 수도권 후보들 이 노인네 자해공갈때문에 전부 쓸려나가게 생겼음. 떼쓰는 노인네는 패야 조용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