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건 변함없다. 그 무슨 모독씩이나 당할 인격이 있다고 생각치 않는다는 말이다. 인간으로도 정신년령이 낮은 비루한 자라 여기는 것도 변함없다. 즈 조부 후광으로 무난히 살아온 匹夫에 불과하다. 보통인간이면, 아무리 선거전문가로 영입됐다해도 공있는 기존멤버 쳐내고 제 패심는 짓은 않겠지. 마치 지금의 비정상을 바로잡자는 여망을 볼모로 제 배 채우는 행위다.
이번 사태를 보면 아직 안떨어져 나간 궁물 찌그래기들이 지금껏 해오던 짓거리 (자기사람 공천받기) 를 위해 벌인 짓. 성공하면 더민주는 도로민주 가 되니 손해볼일 없을터 그런데, 성공 못할듯 싶다. 이해찬, 정청래, 정봉주 등은 자기들의 정치적 욕망을 위해 노무현을 이용했고 이용가치가 없어지자 바로 열우당 에서 탈당했다. 친노 라고 ? 웃기지 말라.
천황 폐하 쯤 되는 것 같군요... 법과 규정을 다 제켜놓고 자기 방식 대로 따르지 않으면 철수하겠다... 친노 / 운동권 기득권 타파는 그렇다 하더라도 그간 지켜온 당헌, 당규와 중앙위원회의 결정권한, 당원들의 의견조차 무시하는 것은 여론을 무시하면서까지 선거를 치르자는 말인지...
가깝게는 지난 4년간 서민과 약자들 옆에서 같이 웃고 울고 눈물 닦아준 정청래를 아무런 이유도 없이 양해나 사과 한마디 없이 단 칼에 컷오프시킨 자가 김종인 당신이요. 당신은 권력의 그늘 밑에 살면서 약자와 서민들의 눈물을 단 한번이라도 닦아준적이 있소? 국보위, 민정당 출신의 뇌물수수 전력자가 내리친 칼날을 맞은 정청래가 느끼는 감정이 바로 모욕이요.
최근의 일련의 사태를 격으며 김종인과 당 지도부는 많은 지지자들을 욕 보였다. 그래도 정권교체의 대의를 위해 참아준 많은 지지자들에게 욕보인 것부터 사과를 하는것이 우선일것이다. 그리고 진정 더불어민주당을 위하는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길 바란다. 당신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명예를 위해 가난과 희생을 감수하고 있다는것도 명심하길...
민주적 절차의 요구와 소통의 요구, 당헌당규 준수에 대한 요구가 모욕이라고. 청년비례후보 선정 파문 의혹, 비례공천파행 의혹에 대한 비판과 정정 요구가 모욕이라고. 당신의 사사로운 판단에 의해 컷오프 칼날을 맞은 정청래, 이해찬, 전병헌, 강동원, 부좌현, 김현 의원 등이 모욕을 받았지. 당신의 노욕으로 이 분들이 모욕을 받은거지. 김종인, 제발 나가라.
국보위, 민정당 출신에 뇌물수수 전력까지 있는 사람이 경제민주화 웃기지 마라, 사기치지 마라 지금 김종인의 모습을 봐라 특권의식에 똥고집에 불합리에 불통에 툭하면 사퇴한다는 겁박질까지 이런 사람 머리 속에 경제민주화가 있을 것 같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차라리 필리버스터 때 홍종학 의원의 연설을 들어보시라. 홍 의원의 경제론이 진짜 경제민주화다.
누구나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문제였다고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은 이렇게 했는데 넌 왜 그렇게 안하고 2번에 널 가져다 놨냐 하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지. 그런데 그걸 할배가 아 자존심 상해 그럼 내가 그만둘래 해서 생긴 일 아니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뭘 그리 말도 안되는 이유로 비난을 해 대냐. 그러니까 이의를 제기한 사람들도 잘못한 것 없다.
친노패주의라고 할 때 친노란 노무현과 하등 관계도 없는 정치권 기생충들입니다 노무현을 팔아서 맨날 떼나 쓰고 데모나 하고 다된 밥에 재나 뿌리는 놈들입니다 여기서 김종인을 폄훼하는 놈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더우기 더민주당 총선승리를 바라지 않는 놈들입니다 왜냐고요 자기들 할 일이 없어지니깐요 이놈들 밥그릇이 데모니깐요
할배가 독불장군 스타일이라서 일어난 헤프닝인거라. 정치판에서 의견이 다르면 침튀기며 논쟁도 하고 그러는 거 당연한 거 아냐. 할배가 비례를 맘대로 하니 일부 사람들이 이의를 제기했는데 할배가 그럼 나 안해. 그래서 일이 커진 거 아냐. 문재인이는 난닝구들이 매일 모욕을 주던데도 허허 웃고 참는데 할배는 그런 스타일이 아닌거야. 그 이상도 이해도 아니다.
지금 바로 발표하고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모욕까지 당하셨다면서 왜 남아 계십니까? 당신께 모욕을 준 더민주당에서 그만 나오십시오. 앞으로도 당신의 불통과 독선에 대해 더민주 당원과 지지자들은 끊임없이 비판할 겁니다. 원래 더민주 태생이 민주주주의 거든요. 당원들의 민주적 절차 요구와 비판이 당신에게 모욕이라면 그 모욕 앞으로도 계속 당하실 겁니다.
나를 욕보인 것 용서 못한다,,,란 내가 내 자신을 용서 못한다는 겁니다 오늘 문재인의원을 만나서 다 정리가 됏습니다 이젠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승리하는데 전심전력하겟습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의 열혈당원 동지님들의 마음에 불편함도 계셨겠지만 우리 당의 목표는 한가지입니다 총선승리를 넘어 수권으로 가는거 아닙니까? 함께 갑시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합시다
으이그 친노 빙신들 같으니라고!! 아무려면 80줄이 가까운 노인네 하나를 못얼르고 다루지 못해 그리 생난리를 치고 쩔쩔매냐.. 그러니까 니들은 맨날 함량미달의 불량감자 아마추어란 소리나 듣고 정권교체하고는 거리가 먼 덜익은 쌩감이라는 면박이나 당하지.. 고러코롬 요령이 없고 바둑으로 치자면 18급도 채 안되는 실력으로 잘도 정권교체 하겠다..
나이에 보여 원체 정정해 보여서 총기있는 노인이 분탕질한 자들에 의해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는줄 알고 기대가 컸는데... 곱게 늙는다는게 이렇게 힘든것인가 생각에 늙어가는 나또한 긴장이 된다. 김 종인옹 그동안 할만큼 한것 같으니 이정도에 땡강부릴양이면 한시라도 빨리 물러나는게 더민주를 도와주는것일거요.
이런 일은 안신당에선 거의 매일 일어나더라. 어제는 안철수 비서는 얻어 터지고 철수는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이런 니들이 뭘 욕하냐. 문재인 당대표 시절에 매일 막말 쏟아 내던 넘들이 더 민주에서 한 번 있었던 일을 가지고 욕을하냐.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고 하더니 딱 그 꼴이다. 난닝구 니들은 지은 죄가 많아서 하늘을 덮고도 남는다.
문재인이 대표할 때 보니 난닝구들을 매일 그 정도 말을 쏟아내더만. 다른 사람은 욕해도 난닝구 니들은 이번 한 번 있었던 일 욕하지 마라. 니들은 욕할자격 절대 없다. 지금 생각해 보니 문재인은 맨날 니들이 욕보이는 거 참았으니 죽으면 사리 나오겠다. 난닝구방부제사리. 정치판에서 흔히 있는 일을 너무 크게 받아 들여서 모아니면 도 하는 것도 잘하는 짓 아냐
누가 누구를 욕보였는데 수시로 말 바꾸면서 당과 당원, 그 지지자들을 지금껏 기만하고 겁박한 건 바로 당신아닌가 당신이 무슨 절대선이라도 되는가 말은 바로하자 모욕을 당한건 당신이 아니라, 해방이후 그 긴 세월 동안 총 맞고 칼 맞고 피흘리고 투옥되면서도 민주주의를 염원하고 지켜온 이 땅의 민주세력이고, 민주 당원이고, 한결 같았던 그 지지자들이다.
이거 별거 아니야. 할배 성질이 독특해서 일어난 일이지. 정치판에서 4선이나 한 할배가 정치판에선 흔히 일어나는 일을 너무 크게 받아 들이네. 난 심정적으론 더민주만 찍었는데 이번엔 정의당으로 갈까 고민이야. 정내미가 뚝 떨어져서. 이번 일은 수학문제처럼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냐. 다 나름대로 일리가 있어.그럼 서로 의견을 나누고 조정을 해야지.
육참골단의 마음으로 탄생한 혁신안 무력화 시키고 댓가 없이 도움을 주기위해 들어온 영입파들 그리고 지지를 끌어올리기위해 전국을 돌며 온힘을 쏟은 김빈같은분 그리고 정권교체를 위해 열열히 지지해온 수 많은 지지자들 멍들게한 사람이 언론과 재야 원로마져 잘못된 결정이라 지적을 당에서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욕보였다며 땡강부리는것 정말 이해못하겠다.
당신은 전지전능한 신인가? 오류가 전혀 없고 당신이 하는 일은 모두 옳은가? 다른 사라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에 모두 동의해야 하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정당한 비판도 안되는가? 당신이 무슨 절대군주인가? 뭐라고? 당신을 모욕준 것에 대해 용납을 못한다고? 국민은 당신이 모욕준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나가라!
진짜 친노는 자기 희생을 하는 거야 정청래 처신을 못 봤어 이해찬이처럼 욕이나 해대면서 무소속출마하는게 아녀 전병헌이도 진정한 친노야 불출마를 선언한 최재성,,, 이런 분들이 친노야 친노도 아닌 것들이 신성한 명칭인 친노를,,, 웃기는 정치권 버러지들 명의도용한 친노들은 솎아내야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승리를 넘어 수권으로 간다 알간
자기 희생을 하는 거야 정청래 처신을 못 봤어 이해찬이처럼 욕이나 해대면서 무소속출마하는게 아녀 전병헌이도 진정한 친노야 불출마를 선언한 최재성,,, 이런 분들이 친노야 친노도 아닌 것들이 신성한 명칭인 친노를,,, 웃기는 정치권 버러지들 명의도용한 친노들은 솎아내야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승리를 넘어 수권으로 갑니다
넘들이 죽을 힘을 다해 싸워 민주국가 만들어 놓으니 욕을 하네. 야 이 넘아. 독재자들이 가만히 있는데 민주주의 해 주고 가만히 있는데 월급 올려 주던. 네가 누리는 그 자유가 어떻게 생긴건줄 알기나 해. 고마워 할 줄은 모르고 민주화 운동한 사람들한테 욕을 해. 남들 목숨바쳐 싸울 때 관망만 하던 넘들이 독재와 싸워 민주국가 만들었더니 되려 욕을 하네.
거 보면 기도 차지 않는다. 문재인이 당대표일때 매일 당을 흔들고 당 대표를 욕보이던 넘들이 이 번 할배 사건 하나 가지고 친노들이 마치 무슨 죽일놈들처럼 욕하는 거 보고 역시 난닝구들 답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나뿐일까. 문재인은 죽으면 난닝구 덕분에 사리가 나올꺼야 역시 난낭구들의 정신구조 특징이 과대망상과 피해망상이라고 누가 그러더니 딱 맞는 말이다.
친노패주의라고 할 때 친노란 노무현과 하등 관계도 없는 정치권 기생충들입니다 노무현을 팔아서 맨날 떼나 쓰고 데모나 하고 다된 밥에 재나 뿌리는 놈들입니다 여기서 김종인을 폄훼하는 놈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더우기 더민주당 총선승리를 바라지 않는 놈들입니다 왜냐고요 자기들 할 일이 없어지니깐요 이놈들 밥그릇이 데모니깐요
당에 남아서 당원들 꼭지 돌게 하지마라. 영감탱이 분탕질이 도를 넘었다. 지금까지 영감이 한 일은 문대표가 차린 밥상에 숟가락 얹은 것밖에 더 있나? 경제 정책으로 승리한다며? 지금까지 무슨 경제 이슈로 정책 대결을 했나? 당내 혼란만 더 가중됐다. 이제 경제 전문가로서의 당신 능력이 제로라는 것도 드러났다 그냥 떠나라.
이 번 일은 누구를 욕하고 말고 그런 문제가 아니야. 선택의 문제지. 할배가 맘대로 비례대표 정해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논쟁을 좀 벌인 건데 이런 일은 민주사회에선 일상사로 있는 일이다. 할배가 이것 아니며 저거 둘 중에 하날 택해 하는 독불장군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아무 일도 아냐. 의견이 다름 조정하고 설득하는 게 정상이지 나 그만둘래 하는 게 정상이냐
이 할아버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니까 자기 맘대로 안되면 올스탑하고 둘 중에 하나를 택해 하는 스타일이란다. 능력을 출중한 거 같은데 리더쉽은 없다. 그러니까 독불장군 스타일이다. 능력을 이용하려면 참고 아니면 내 보내야 한다. 참기로 했으면 할 수 없지만 이번 문제는 누구가 제기할 수 있는 문제였으니까 할배와 맞섰던 사람들 욕하지 마라.
친노패주의라고 할 때 친노란 노무현과 하등 관계도 없는 정치권 기생충들입니다 노무현을 팔아서 맨날 떼나 쓰고 데모나 하고 다된 밥에 재나 뿌리는 놈들입니다 그래서 친노란 명칭도 잘못된 것이고 뻘겡이 데모꾼들,,, 영원한 정치권 "을"인 패배자일 뿐입니다 여기서 김종인을 폄훼하는 놈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이견이 있으면 서로 상대방 의견을 듣고 설득해서 조정하는 것이 리더쉽이지. 설명도 없이 지 맘대로 해놓고 이의를 제기하면 아 씨바 내가 그런 뜻으로 한 거 아닌데 자존심 상하게 했으니 나 안해 이런게 요즘 시대에 맞는 리더쉽이냐. 상소 올리던 조선시대 리더쉽이지. 내가 입바른 소리 잘해서 인심을 못 얻는 사람인데 딱 겪어보니 아닌 건 아닌거다.
거기에 당선권의 20%를 당대표가 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당선권을 14명 정도로 본다면 겨우 3-4명이다. 그런데 이번에 할배가 7명을 갔다가 심지 않았냐. 그래서 4명으로 줄인거고 이건 할배가 잘못한거다. 비례대표 떨어진 사람이 소송이라도 걸면 다 무효화된다. 그리고 자신을 몇번에 둘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지 이게 수학문제 처럼 정답이 있는거냐.
거지 정말 어이가 없네. 그리고 다른 사람 주장은 다 맞는데 당신 주장만 맞는게 아니야. 정답있는 수학 문제도 아니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지. 여기 게시판에 원래 매일 친노 공격하던 넘들이 자기는 문재인 편인데 친노들이 이번 일을 만들었다고 하며서 심한 욕을 해 대는데 너 임마 원래 친노 욕하는 난닝구인거 다 알고 있으니 헛소리 고마해라. 구역질난다.
뭐 그 정도가 가지고 난리야. 이제 문재인 심정 이해갑니까 문재인은 내내 그런 식으로 막말 들으면서 지냈습니다. 난닝구들이 호남홀대니 친노패권이니 뭐니 하면서 매일 그런식으로 했다고요. 그런데도 참고 지내온 겁니다. 할배는 한 번 그런 일 있은 것 가지고 그러는데 정치판이 그 정도는 일상사입니다. 특히 난닝구들이랑 당 같이하면 매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