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서울 종로의 경우 3선 새누리당 박진 전 의원과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가상 대결할 경우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더니, 정 의원 43.6%, 박 전 의원 35.8 %로 정 의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고 있었다.
새누리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정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도 오 전 시장이 43.1%, 정 의원 39%로 오 전 시장이 오차범위내에서 앞섰다.
서울 마포갑은 현역인 더민주 노웅래 의원이 안대희 전 대법관과의 가상 대결에서 48.5% 대 32.5%로 16.0%포인트나 앞설 정도로 크게 우세를 보였다.
노 의원은 지역 당협위원장인 새누리 강승규 전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도 45.7% 대 35%로 10.7%포인트 앞섰다.
대구 수성갑 가상대결에선 더민주 김부겸 전 의원이 52.5%로, 30.8%을 얻은 새누리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21.7%포인트나 앞섰다.
하지만 누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김부겸 38.2%, 김문수 35.7%로 격차가 오차범위 이내로 좁혀졌다.
'배신의 정치'냐 '소신의 정치'냐로 논란이 뜨거운 대구 동구을에서 새누리당 후보 선호도를 물었더니 유승민 의원이 54.0%로, 26.2%에 그친 진박 이재만 전 구청장을 배 넘게 앞섰다.
이 지역 응답자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61.3%,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은 30.1%였다.
야권 분열로 후보가 갈라진 광주 광산 을의 가상 대결에서는 더민주 이용섭 전 장관이 46.0%로, 28.1%에 그친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을 압도적으로 앞섰다.
당선 가능성을 물었더니 이 전 장관이 46.7%, 권 의원이 23.0%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 지역 응답자들의 총선 지지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8.7%, 국민의당 25.3%로 더민주가 국민의당을 크게 앞서 광주 여론이 뒤집혔음을 보여주었다. 이어 새누리당 6.7%, 정의당 4.4%였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TNS에 의뢰해 1~3일 사흘간 각 선거구별 성인 500명씩을 상대로 유선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서울 종로구 7.2%, 서울 마포구갑 7.0% 대구 동구을 15.7%, 대구 수성구갑 12.4%, 광주 광산구을 10.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각 선거구별로 ±4.4%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더 바짝 조이고 더 침착하고 더 긴장 바란다 특히 광주 전남북에 대한 확실한 비젼을 제시하고 탈당파들과 새누리의 합작 이원집정부제 개헌의 폐해성을 알리고 지금 드러나고 있는 그 음모와 공작을 낱낱이 알리는 것도 우선이라고 본다 저들이 노리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이간책들의 허구성도 더 정교하게 다듬어 제시할 필요가 있다
최상천 사람의 나라 31강 안철수 탐구 2 유투 이희호 녹취록 및 김홍걸 더민주 입당과 녹취록 후 입장표명 최상천 김홍걸에게 "역시 거인의 자제답다" "민주주의 위기에서 벗어나다" 널리 퍼뜨리세요 중앙 일간지에서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곧 가처분 신청에 의해 차단될 지도 모릅니다.
이럴때 일수록 더욱 낮은 자세로 겸손해야 합니다. 여기서 들떠서 흥분하면 실수가 있기 마련이며, 여기서 자칫 오만하고 거만해지면 모든것이 물거품이 됩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총선 끝나는 날까지 혁신하고 또 혁신해서 선거혁명을 이르켜야죠.. 더민주당은 꼭 해낼것으로 믿습니다. 더민주당 화이팅~~
호남에서 국민의당의 지지율이 왜 높게 나오는가. 호남이 새누리당화 되어가는 건 아닐 것이다. 안철수의 정체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정체가 밝혀지면 지지를 철회할 것이라 사료된다. 호남에서 새누리가 얻은 표만큼 아니 그 절반만큼 나와야 정상이다.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사자방 사기술로 나라 곳간 거덜내고 가난한 서민들 사지로 내몰아 그 고통 끝간데 없다 길고긴 극우들 폭력에 그리도 고통받은 호남을 대상으로 제목숨 살리려 안철수 내세워 야권을 분열시키려한 네놈의 잔악한 술책을 어찌 용서할 수 있으랴 네놈의 사기술이 얼마나 오래갈듯 싶으냐 고양이 앞의 쥐모냥 목숨 끊어질날 얼마 남지 않았다
아직도 궁민에당 지지한다는 25.3퍼센트는 도대체 뭐냐? 빨리 10퍼센트 이하로 떨어 뜨려야 하는데 탈당,배신 자기만 아는 무원칙의 정치꾼들의 비참한 말로를 보여 줘야는데 영남에 썩은 무지랭이 활개 치듯이 호남 닝구들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 이것들 땜에 나라 망한다니께.
권은희에게 한마디,,,지금와서 이미 늦었겠지만, 아니 , 미리 말을 했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겠지만,,,,,,주군을 선택하는것은 권은희 니 맴이니 뭐라하겠냐마는, 거대권력에 맞서는 그 결기가 아까워서 한마디 한다. 등신아~~넌 왜 국민을 생각지 않고, 조폭따위나 찾는 '의리'를 선택했냐?? 한신,장량,제갈공명이 어떻게 주군을 선택했는지 잊었느냐?
간철수를 보면서 느낀다 야당 아닙니다 쥐박이가 키운 새누리당 2중대입니다 논문꼴랑 5편쓰고 석좌교수된 것도 사기고 그걸 근거로 세계적인 석학이라고 대형플랭카드 걸어놓고 청춘콘서트 한 것도 사기입니다 이희호여사를 이용해먹은 것도 자신을 샌더스라고 비유한 것도 이 넘의 실체를 알면 이상하지 않습니다 유튜브에서 최상천의 사람나라30강 검색하세요 기겁을 할 겁니다
저는 중앙일보에 중점 정통민주 시민의 한사람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품위있는 메시지로-조중동를 보배합시다-정통 민주 시민여러분-김무성은 YS 무덤에 침뱉고,박지원은 DJ 묘지에 침뱉었어요-몰래 녹음?-김현철씨와 김 홍걸씨가 손잡고 정톹 민주 세력의 자손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소-
며칠 전에도 말했지만 이 번 총선에서 안가신당은 지역구에선 전멸한다. 광주의 너절한 인생들이 살아 돌아올까? 광주시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권여인이 시민들의 분노를 잠재운다고? 천가 하나가 알쏭달쏭하다만 광주시민들의 진보적이 기상을 감안하면 그자의 야권분열책동을 눈감지 않을테고 기타 서울의 안가 김가는 말하면 잔소리!!! 게임 끝 안가 끝!
권 의원은 전문가, 혹은 어떤 분야의 기술자인데.... 그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던 녀석들이 문제.......ㅋㅋㅋ 자신들의 정치적 계산에 따라 사람을 쓰게 되면, 사람은 떠나게 되는 것...... 그럴 만한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사람에 대한 분별력이 필요한 것...
그동안 민심을 왜곡한 자가 누구인지 선명하네 ᆢ 그동안 새누리보면 왜들 저러나 싶더니만 어느날 안철수란 자가 나타나 정말 짜증에 짜증나는 말만 지꺼리더니 이젠 새누리보다 더 짜증나게 만들어 버려 돌아버릴 지경이다 ᆢ 정치인은 빈말이라도 희망을 주는 척이라도 하고 ᆢ 허경영씨는 얘교라도 있더니만 ᆢ 간자는 국민들 돌아불게 하려고 이세상에 태어난거 가테
저가 겁나는 것은 김종인의 원칙과 기준이 관철되지 못한, 여태의 울나라 사정이라는 것....... 한심한 것..... 후진적인 것..... 뒷자리에 물러나 앉아야 하는 노인이 선거 때마다 최전방에 나서는 것도 안쓰럽죠...... 문이니, 박이니......에휴........
깊이도 없고 정치적인 족적도 없으며 도대체 정치철학조차 없는 안철수에 헤매는 단세포 궁민이 여전히 널려 있다는 것에 이해불가다. 정치해서는 안될 사람이 정치에 뛰어들면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꾼되어 큰 해악만 끼칠 뿐이다. 따라서 그 어떤 명분으로도 교수가 아닌 정치꾼 안철수는 분열의 숙주 그 자체일 뿐임으로 속히 정치에서 손을 떼 본업으로 돌아가야 한다.
스스로의 경쟁력도 없이, 그저 상대방 후보를 겨냥해서 또는 국민이 아닌 청와대나 주군을 위해서 낙하산 타고 내려온 소위 '표적공천' 이나 '자객공천' 받은 사람들은 고전할 것이다. 즉, 친박과 당대표가 내려 꽂은 후보들은 대단히 고전할 것이다. 민심의 향배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저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곳에서 도도히 흐르고 있다.
아래 양향자 책임글 올리는 작자 봐라...고졸 출신이 천신만고 끝에 수많은 임원들 중의 한사람으로 뽑힌것 뿐이다.그것 조차도 연구직일 가능성이 높고....그렇게 삼성의 책임을 묻고 싶으면 이재용 자택앞에서 혹은 이건희 병실 앞에서 시위해라. 어떻게든 흙탕물을 뿌려보고 싶은 모양인데....참 애진하다. 도청 안신당의 초조함을 보는 듯하다.
대구에서 유승민 의원이 선전하는 건 나름 바람직한 일...... 꼴통보수진영에 새로운 지형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로 작동할 수 있을 수도.. TK 정치세력 입장에서도 이대로는 안된다는 반성적 기조가 흐르는 것으로.... 다음 집권을 위해서도 새로운 대안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
양씨와 같은 화순출신의 고 박효순(1984년생)씨는 고3때삼성반도체에입사해 2012년 악성림프종이발병해서 스물일곱의나이로사망했다.광주여상3학년때삼성전자반도체에입사한이숙영(1976년생)씨 역시백혈병으로서른의나이에생을마감했다.이숙영씨와같은라인에서2인1조로일했던황유미씨역시스물셋에백혈병으로숨졌다.삼성전자반도체공장에서 일하고 사망한 이들의 수는 76명에 달한다.
이번에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크게 고전할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안철수와 국민의당에 대한 참신성은 줄어들고, 분열에 대한 책임 추궁은 높아진다. 호남 사람들은 지금까지 쭉 전략적 선택을 해왔다. 국민의당은 그 전략적 선택을 받기에는 흠결이 너무나 많고, 진정성도 크게 부족하다. 그 상태로는 호남의 지지를 받기 힘들다 호남을 호락호락 본 댓가를 치를 것이다.
궁민당은 누구 말대로 메시지 전술에 이미 패했다는.... 미약한 소수정당으로 지켜내고 선전해야 하는 것은 적어도 그 존재 근거를 제시하는 성실성이 필요했던 것...... 허나, 하는 짓이 ...... 자신들이 주적으로 삼았던 더민주의 지도부보다 더한 퇴행의 작태를 보였으니.... 원.... 호남만 꿰차면 어찌되겠지, 하는....
내가 널 욕하는 건 니가 저 더러운 세력에 잠시나 맞섰던 의인이었기 땜이지 이 못난 ㄴ아 이꼴 될지 정말 몰랐단 말이냐 나같이 신문만 보는 사람도 훤히 보이는데 너같이 국회의원이 모른단 말이냐 이젠 사진으로 보기도 좀 역겹다 어찌 야권분열판에서 놀아나냐 저 정치 협잡군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