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4일 "백번 천번 물어도 저의 답은 똑같습니다. 혁신과 통합이고,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것"이라며 비주류의 반발에도 혁신 공천을 중단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단합을 위한 방안은 이미 충분히 제시했습니다. 이제 더 필요한 것은 방안이 아닙니다. 단합하려는 마음과 자세"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비주류를 향해 "당 일각에서 끊임없이 당을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몰고 가는 분열적 행동을 당장 멈추기 바랍니다"라면서 "통합의 이름으로 분열을 말하고 당을 위한다고 하면서 당을 흔드는 행동을 즉각 그만둘 것을 요구합니다"라고 강력 경고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가 먼저 단합하고, 그 힘으로 당 밖과도 통합하고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설령 좀 작아지는 한이 있더라도 더 단단해져야 하고 더 결속해야 합니다"라며 탈당사태에 위축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그리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이 요구하는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국민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그게, 이기는 야당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강력한 혁신을 위해서는 통합이란 불필요 조건이다. 민의 의사에 따라 강력하게 밀어 붙여 근혜를 끌어 내릴 조건들을 강화 시켜라. 이 땅 기존 정치인들을 모두 태출아니면 죽이기에 들어갈 시기가 올 것이다. 지역 감정을 나팔 불면서 지역민을 노예로 취급하는 이들은 응징 받을 날이 올 것이다. 조중동이와 매국언론 각오하라. 이 땅을 갈아 엎을 지각 변동이
호남 사람으로 우리가 무슨 개밥에 도토리냐, 굴러들어온 돌 주제에 박힌 돌을 빼고 무시하냐하고 화 날만 합니다. 저 역시 그런 심정이 들어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명분도 없이 정당성도 없이 못 먹는 감 찔러보자는 식의 분열책은 하수 중 하수에 불과합니다. 자신만이 아니라 지역까지 망치는짓입니다. 하여 깨끗히 승복하고 권토중래하는 것도 정치가 아닌가 합니다.
지금 탈당이 무서워 개혁을 중단하면 영원히 할수없다 ᆞ 이제 모든게 적나라하게 들어났으니 당당하게 국민들께 이자들을 심판할겁니까 ? 아니면 완전교체 할까요 ? 물어보는게 예의라고 생객한다 ᆞ 이자들과는 어떠한 경우에도 연대ᆞ연합은 안된다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ᆞ 설령 니네가 연대ᆞ연합한데도 국민들은 반드시 심판할거다
해고투쟁 같은 행동을 하는것이다. 문대표는 원칙을 지켜야한다. 그러나 지난 총선처럼 국민의 여망을 친노계파기득권공천으로 착각하면 반드시 망한다. 결국 결과로서 남는것은 야권 의석수 뿐이지만.. 지역예산만 가져오면 국회의원 임무 다한것으로 생각하는의원들은 야권신당들도 선수에 관계없이 공천하면 안된다. 문대표에 대한 국민의기대치는 야당혁신까지다.
애들 수 백명이 죽어도 뭉개기 바쁜, ‘혼’이 비정상인 정권을 바꿔보자는 것.. 비정규, 시간알바, 청년실업 넘처도 정-경 유착하여 헤헤대는 정권을 바꿔보자는 것.. 저리로 집사라고 부추겨 파탄을 눈앞에 둔 서민경제를 아몰랑 하는 정권을 바꾸자는 것.. 독재 비스무리한 숫한 행태의 정권질을 바꾸자는 것.. . 문대표에게 그 외의 무신 욕심이 있어 보이냐?
산모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듯 아픔과 고통이 수반합니다. 그래야만 새로운 세상 행복이란 꿈을 꾸게 해줄 수있는 신생이 이 우주의 섭리를 아름답게 이어갑니다.새로움을 잉태하지 못함은 종말을 말할 수 있습니다. 국민은 부조리한 헛 웃음보다는 진실된 쓴 웃웃음을 진정 더 사랑합니다.
한길이 뜻 받아주다 날 저무네요. 그사람 이미 자기 당 만들고 있어요. '우는 아이 젖 준다.' '문은 두들겨야 열린다'란 말도 있잖아요. 기자회견도 하고 그러세요. 대표는 당원과 국민이 뽑았어요.얼핏하면 대표한테 난리예요. 한겨레 성한용 기자가 쓴 "호남의 반문재인 정서는 어떻게 커졌나"를 읽어 보시고 광주 가셔서 적극 방어하는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대선에 눈먼 인간 연이어 선거에 참패하고도 무책임하게 대표직 유지하며 혁신 운운 하지만 옆에 포진한 이간들 면면을 보면 갑질 김현 로스쿨 신기남 카드떼기 노영민 입법로비 뇌물 신계륜 처남이 무노동 억대연봉 받은 문희상......각종 의혹에 이명박각카 만큼이나 도둑적으로 훌룡한 분들이 가득 이들이 공천받는지를 보면 문제인의 거짓말이 들어날 것이다
그러나 하나 빠진 것이 있습니다. 야당통합으로 정의당과 합당하십시오. 정치적 이념도 비슷하고, 추구하는 정치적 목표도 같지 않습니까. 김한길 계가 다 나가도 정의당과 합하고 나면 더 정치적 고지를 점령하는 유리한 입장을 만들 수 있지 않습니까. 이번 총선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하여서 이 민중의 억울하고, 답답한 삶을 끊어 주십시오.
호남이 분열하면 총선 패할수 없다는 것을 인식시켜, 위협하면 비주류와 타협하여 공천보장과 계파수장들 공천권 행사할수 밖에 없는 것을 계속주장하는 것이지 이것은 야당지지자을 협박하는 것이며, 아주 야비한 정치인입니디. 결국 전국에 있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야당지지자가 결정할수 밖에 없다. 그리고 호남사람이 호남기득권을 타파해야 결론이 날것이다. 그만 협박하라~
뭐, 호남유권자가 야당을 지지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타고 호남유권자만 야당을 지지하는 것은 분명아니며, 깨어있는비호남 야당지지자가 보기보다 많습니다. 그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현재 여당이며,, 계속 호남 묶고 비호남사람들이 지지하지 못하게 고도의 전략을 수립 색칠하는 것임.그래서 비호남권 유권자가 득보는 것이 실제 없다는 것을 인식하여 두려운것이다.
호남을 위해서라도 호남 기득권 타파를 해야 한다. 그것을 할수 있는 사람이 문제인 밖에 없다 모두 호남기득권에 공천권과 호남유권자 때문에 쫓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호남기득권 정치인을 위해 호남이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닌것을 호남사람들 알고 있다. 호남유권자는 정권교체하여 호남차별을 없애달라는 것이지 호남정치인을 대표하고 공천권가지라는 것이 아님 정확히 알라~
강단있고 소신있는 모습 멋지네요. 더욱 강하게 혁신 추진하시어 작지만 하나가 되고,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따뜻이 감싸 안아줄수있는 행복한 그런 당으로 만들어주세요. 기득권을 가진 인간들이 쉽게 물러서리라 생각 하지않습니다. 힘들고 험난하시겠자만 문대표님은 반드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문대표님 조금만 더 힘내세요~
"좀 작아지는 한이 있더라도 더 단단해져야 하고 더 결속해야 합니"... 대표님의 이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뒷골목의 양아치같은 작태를 보이는 저들에게 결코 등을 보이지 마십시오 내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더욱 미친듯이 달려들고 내가 강하게 나가면 하룻강아지 범보듯 꼬리를 마는 부류들입니다. 저들은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으면 벌써 탈당했을 부류들입니다
혁신공천 한다는데 될거같나요...난 회의감이 듭니다. 자기 사람들 친노 심을려는거 아닌가? 반대파 하위20프로 라는 명분 내세워 몰살시키고 그런 의구심이 생긴다. 비주류 탈당안하고 남아 있을때 어찌 공천하나 보면 답은 나오겠지요. 그러나 그땐 비주류 의원들 멸망당하고 후회한들 늦을거란 계산이 나온다. 그만 재고 강을 늦기전에 건너는게 낳다고 본다.
당이 힘들어지고 본인도 추해진다. 끝까지 진득하니 밀고 나가야 한다. 그 동안은 3김 처럼 득표력 가지고 찍소리 못하게 찍어 누르던지, 대부분 양아치가 흔들면 그게 무서워 슬그머니 물러나고는 화합이라는 명분으로 주저앉고는 했지, 초선이자 별다른 영향력이 없는 당신이 정치판에서 족적을 남기려면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혁신으로 승부를 내야 한다.
김한길 박지원의 공통점은 불법을 저질러 재판을 받고 있는 새정연 중진의원들임.주승용까지 탈당을 안하고 버티는 이유는 박지원,김한길 이 두넘이 사주한 것임.이 두넘이 탈당을 안하고 자꾸 깽판을 치는 이유는 새정연 당권을 문대표로부터 이어받아서 국회에서 박근혜정권에 유리하게 법안을 통과시킨후 사법부에서 무죄를 얻어낼려는 욕심인듯..
7만 입당을 문재인이가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구나. 그게 정상적인 민주정당의 입당이라고 보나? 기획자와 빠들은 희희낙낙하겠지만 국민들이 이번 떼 입당을 보고 과격노빠들의 교조적 실체를 확인하고 얼마나 짜증내는지 아는가? 아직 사리분별력이 조금이라도 살아있는 친노파 인사라면, 좀 깊이 생각해보시라. 이게 약인지 독인지 아직도 모르겠냐? 과했어, 자승자박이야.
욕 먹을 각오하고 한 말씀 드립니다! 야권 말살은 국가의 종말이라고 선언합니다! 새누리 장기집권으로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자민당 장기집권이 유지되는 이유는 국민성에서 찾고 싶은데 그들의 국민성은 정직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애석하게도 정직하다고 말씀드리기에는 너무 부정직하기에 필연 부패로 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촌구석에서 태어나 공부좀해 고시패스 하고 개천에서용되면 판,검사 되어, 기득권에 집입하면 ,개구리 올챙이 시절 잊고 부 와 권력욕에 사로 잡혀, 국민을 졸로 보고 탄압과무시를 거듭 하는것이 이나라의 현실이다.더이상 무시당하기 싫다 선거로 몰아내자 친일파와 독재 세력들을 !!
5.18민주화 항쟁이 광주를 지키기 위한 항쟁이었습니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항쟁이었습니까?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호남인의 위대한 희생의 피흘림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오늘의 민주주의를 누릴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호남이 호남의 정체성 5.18정신을 부정하는 안철수안랩개발자에 환호하고 지지하는 것이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으로서 할 짓입니까!
문재인 대표가 바로 이런 결단을 내릴까봐 그리하여 이 나라의 '행동하는 양심'과 '깨어 있는 시민들'이 결집할까봐 저들은 그것이 두려워서 그토록 문대표를 까대고 든적스럽게 새누리당의 세작 짓거리를 해 댔던 겁니다. 이 참에...썪음썪음한 정치꾼들 깨끗하게 청소하고 안철수 김한길 박지원 이종걸 등등.... 정의당과 새 판을 짜기 바랍니다.
여기서 흔들리면 죽도밥도 안됩니다 이미 선을 넘었고 돌이킬수 없습니다 종편이나 언론이 챨스 띄울거란 예상 안했습니까? 종편이나 언론이 호남민심 운운 내분일으킬꺼라 생각 못했습니까? 이것도 생각하지 못했다면 끝이지요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사쿠라와 적당히 타협한다면 그 날이 개헌선 무너지는 날 입니다
호남인이여! 친노라는 말은 극우 정권이 야권을 이간질시키기 위해 써먹는 용어입니다! 형제와 형제사이에 증오심을 불러 일으켜 갈라지게 만드는 말입니다! 왜 이들의 교활한 책동에 놀아나야 합니까? 제발 실체도 불분명한 언어의 유희에서 벗어나 YS DJ 노무현 시절 피땀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가 백척간두에 섰음을 깨닫고 호남만이 아닌 국가 전체를 봅시다.
정치적으로 야권이 말살되면 나라가 잘될 것 같습니까? 아마도 국가적 종말을 고할 정도의 재앙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길게 설명할 것도 없이 70년 야당의 역사를 가진 민주당을 무조건 살려야 합니다! 김현철, 표창원, 이상돈 등 합리적인 보수주의자이면서 개혁진보의 가치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폭넓은 식견을 가진 새로운 인물들을 꼬옥!삼고초려하십시요!
친노가 뭐가 어떼서리~ 난리부리나~ 친노가 아닌 놈들이 문제이지~ 노무현 만큼잘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라~ 친노가 기득권이 아니고 친노가 아닌놈들이 기득권이다. 왜~ 비주류가 이런 행태때문에 야권이 어려운것이다. 내년 4월이면 국민이 정리한다. 목적이 국회의원하려는 것인지 정권교체인지 이미 국민들은 다 파악하고 있다.
의원님들도 광주 가셔서 "전남광주 혁신도시, 수많은 인재등룡" 등 노무현 대통령의치적를 알리고 철수의 거짓말에 반박도 하고 방송도 출연하고 하지 "우는애 젖준다. 문은 두드려야 열린다."는 말도 있지 안아요 . 대표 한테 내려놔라 물러나라 그러니 간를 보고 저 난리 치지안아요. 하나로 뭉치고 기자회견도 하고. 정청래, 진성준, 최재성의원님만 보여요..
호남지역주의에 편승해서 작은 이익 얻어보겠다는 사람들이 쉽게 딱지 붙이기 좋은 것이 친노다. 실체도 없는 친노란 딱지는 지역주의 파괴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붙이면 딱이다. 그러면 지역주의 옹호세력들이 숨기 좋고 충분히 자유로워지는 기괴한 효과가 발휘된다. 자신들의 비위는 감추고 지역주의 타파를 외치는 사람들을 공격하기 참 좋은 친노라는 딱지 가소롭다.
서울에서든 지방에서든 지역주의에 편승한 3당 난립은 제갈공명의 천하 3분지계가 될 수 없다. 이는 3분지계가 아니라 새누리당 독주를 사실상 허락하는 것이며 새누리당 독주는 이 땅에 더이상 서민으로서는 지옥의 불구덩이 수용한다는 선언에 가깝다. 더이상 국가가 최소한의 서민 방어도 해주지 말라는 허락이다. 지금은 새누리와 야당의 1:1 구도가 되어야 한다.
문재인 그만이 지역주의 벽을 허물어 낼 수 있다. 안철수는 자신의 대권욕을 위해 호남지역주의에 추파를 던지는 반혁신의 상징이 되고 있다. 호남이 지역주의로 빠지면 절대 영남의 수많은 선거구를 넘을 수 있을까? 지금은 조금 잃는 것 같아도 지역주의 벽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노력만이 이땅을 살릴 수 있다. 호남은 조금 잃는 것을 택하므로서 지역주의 벽을 허물자.
단지 이번 총선의 패배가 두려워 문재인을 배반하는 인간들 혐오한다. 지역주의 편승해 호남기득권 유지해 본 들 크게 보면 영남 선거구의 반도 안되는 상황에서 호남 국회의원 니네들 뱃속 두들기려고 문재인을 공격하는 데 가소로울 뿐이다. 니네들 뱃속을 위해서 호남은 지방구석화 되어야하나? 나는 문재인을 옹호한다. 그는 지역주의를 파괴할 유일한 정치인인 탓이다.
굉장히 거세보이긴 하지만 다 여론조작과 왜곡으로 이루어진 허장성세이다. 명분도 논리도 없는 저들의 정치공작막장극에 바닥여론도 식상해하고 있다. 이런 여론 조작질은 오래 못간다. 문재인 뚝심있게 원칙을 지키는 모습이 보기좋다.현재 이나라 정치인중 독보적인 존재네. 왜 노무현이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다" 라고 자랑했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백배 공감합니다. 이번이 절호의 기회인 것 같습니다. 이 참에 환골탈태(換骨奪胎)해서 진정한 야성을 회복하면 절로 국민이 지지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입진보, 사꾸라 국민(窮民)까지 다 껴안고 가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두 번 다시 용서라는 용어도 남발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용서나 관용, 포용은 가능성이 있는 인간들에게만 효용이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