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9일 안철수 의원이 탈당할 경우 "(안 의원이) 정치를 한다고 한다면 아마 대선주자로서 새로운 제3의 신당을 만들 수 밖에 없지 않겠나"라며 신당 창당을 전망했다.
전날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주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안 대표는 어쨌든 대선 유력주자가 아니겠나. 그랬을 경우에는 밖에 있는 천정배 신당이라든지, 신당을 추진하는 분들과 함께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나 수도권 의원들의 탈당 가능성에 대해선 "호남 의원들은 문 대표의 지도체제에 대해서 지역민심이 별로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안철수 신당에 더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에 좀 적극적"이라며 "수도권 의원들은 어쨌든 우리 당이 분열되게 되면 신당과 이 새정치의 후보로 각각 나눠졌을 경우에 어떻게 보면 새누리당 후보에게 어부지리로 당선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상당히 조심스러운 것"이라며 수도권 의원들은 탈당에 미온적임을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어떻게든 이 위기를 접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저는 김한길 전 대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김 전 대표에게 전화라도 좀 주셔서 파국을 어떻게든지 안 대표를 만나서 파국을 막아달라고 제안을 하라고 말씀을 드렸다"며 "(문 대표가) 전화를 했는지 안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사태에 대한 김 의원의 반응에 대해선 "제가 어려울 때 가서 자문도 구하고 또 저에게 제가 지도부에 있기 때문에 저를 통해서 많은 말씀도 하고 서로 협의도 하고 그렇다. 자주 전화도 하고 그런다"면서 "어쨌든 김한길 대표가 목소리를 냈을 경우에는 뭐 자기 의견이 없겠나? 그렇게 되면 당이 여러 가지로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자제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한길 의원의 한 측근은 이날 <조선일보>에 “김한길 전 대표가 최근 당내 주류와 비주류 진영의 생각을 두루 수렴했으며, 현재 당내 상황을 어떻게 규정해야 하고 전체 야권의 통합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메시지를 준비 중”이라며 “10~11일 사이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은 "김 전 대표는 문 대표의 사퇴는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고 있으며 안 전 대표도 당권 관련해서는 자연스럽게 2선으로 물러날 수밖에 없고 새로운 세대의 인사들로 지도부가 구성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박영선 의원, 김부겸 전 의원 등의 '세대교체형 새 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는 얘기인 셈이다.
김한길? 2012년 총선 대선 2014년 지방선거 10월 전국적 재보궐 선거 다 말아먹는데 1등공신한 김한길이? 2007년에는 열린우리당 말아먹고 탈당해서 도망갔던 그 김한길? 김한길 분열의 아이콘이다 그런자를 들먹이다니 전혀 새정치민주연합과는 안어울리는 정치인이다 새누리당2중대 짓 얼마나 많이 했던가
현재 국정파탄의 원인은 야당다운 야당이 없는 것이고, 여당이건 야당이건 엽전들이 뽑는 것이니 결국 투표권을 가진 엽전들 책임이다. 먹고 살기 팍팍하다고 불평하는 것들이 투표장 들어가서는 황제가 된 것처럼 개념없이 질러댄 결과가 현실이다. 정치는 생활이다. 날아 다니는 카더라 방송에 현혹되 진실에 눈 감고 사는 것들은 결국 자기인생 말아먹는 거다.
예전부터 김한길, 이종걸, 박지원이었음... 노무현 후보사퇴 하라고 했던 후단협 ㅋ 이짓꺼리 계속하는분들... 문재인씨가 이것을 견딜경우 대통령 자질이 있고 물러날 경우 자질없고 제1야당의 혁신은 준비만 하다 실패하는당으로 낙인이 찍힐것임 이미 7번 실패 했으니... 주승용씨 말대로하면 표줄주 아는모양 이 사실을 국민들이 멍청해서 모르는줄 아시나 한심하군
웃음이 나오는 까닭이 뭘까? 그대들이 현지도부를 흔들었던 이유가 이제 분명해진거지? 문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물러 날 생각이 없음을 거듭 천명했으니 더 이상 문대표 사퇴라는 진부한 노래는 그만 부르고 아울러 시간 싸움 그만하고 거취를 분명히 하는게 어때? 시간은 문대표에게 더욱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음이 여론조사에서도 밝혀지고 있으니까..
민집모 소속 변재일 의원은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참패했다. 당시 공천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선거 전략이 제대로 됐다면 어땠을까? 과거에 패배했으니 앞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은 옳다. 그러나 당시 패배의 중심에 있었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공천권 개혁을 요구하는 모습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민집모 소속 의원 6명 중에는 경선 불복과 탈당을 번복했던 유성엽 . 최원식 의원은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시절, 당 전략기획의원장을 역임했던 인물 당시 기초공천폐지등 정당 공천의 여러 내용을 정리하고 기획했던 핵심 인물 왜 그때는 제대로 하지 못하다 지금에 와서야 개지랄.. . 이런것들이 새정치,문재인을 폄하 하는 더러운 현실!
새정치 탈당해 천정배 신당에 합류한 조배숙은 올해 4·29 재·보선 당시 무소속 정동영 전 의원의 선거운동을 도운 혐의로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직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아 새정치연합에서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 없는 상태였다. 마치 새정치를 우해 탈당한것 마냥 포장 하는 꼬라지 역겹다!
국회의원의 적폐을 예방하는방법은.. 국회의원 총400명으로 늘여도 되고..지역선출의원은 100명이하로 중대선거구로뽑고..나머지 300명은 정당득표율 비례대표로 뽑으면 이런 이상한의원들 안봐도된다. 보좌관은2-3명으로 줄이고 물론 세비총액은 동결후 400분의 1로 나누면된다..
주의원. 지금까지 다른것은 그럭저럭 봐주었는데 김한길을 주군으로 모시겠다는것은 도대체가 이해가 안돼. 물론 당신이 김한길계에, 김한길이 임명한 당사무총장에, 은덕을 입은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정치를 그렇게 하면 안돼. 우리가 볼땐 김한길은 정치인이 아니야 다시말하면 수준 미달이라는 이야기지.
'호남팔이'는 민주팔이의 일베식 패러디이고 '전라'는 호남을 부르는 일베식호칭이며 '난닝구'는 호남 지역기득권주의자를 뜻하는 일베가 자주쓰는말이다. '자슥아'는 이자식아 의 영남사투리로 추정되며 '고마'는 그만 의 영남사투리로 추정된다. '새정련'은 새정연을 새민련으로 부르는 일베습관때문이다.
그래서 새누리가 한번 더 정권잡아 아예 이 나라 50년 전으로 갈때 한번 확~ 가보자 차라리 그래야 정말 제대로 판을 엎을 수 있을것같다. 지금 꼬라지 보니 대모를 백날 해봐라 저것들이 눈이나 하나 깜박할지... 다음정권도 꼬라지 보니 새누리가 주구장창 하게 생겼다. 무능한 등신들이 밥그릇가지고 싸움질할때가 행복한지 알아라... 제발 나가라...
지금 새정연의 안철수의 최근 행적을 보자 올해 6월경 부터 혁신위원장 인재영입위원장을 연거푸 제안했다 그것도 언론에 흘린게아니라 만나서 정중하게 싫다고 햇잖나 9월 혁신안이 확정되고 중앙위를 통과해서 당헌당규에 못박을즈음 태클이들어왔다 혁신안은 잘못됬다 이게 정상적인 정치인가? 당헌당규에따른 절차적 합법성을지닌 혁신안을 조롱하고 희화화하고 자신의 개혁안을
안철수가 천정배 등 호남권 지지자들과 신당을 창당할 거라면 아예 정치를 접는 게 낫다. 김한길, 천정배가 공천권을 안철수에게만 줄 것인가? 물론 안철수가 돈을 대서 창당을 한다면 주주권은 있겠지. 안철수가 몇 사람이나 당선시킬 수 있을 것인가? 차라리 문재인과 협력하고 안철수 사람들 공천하고 당선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미래가 있다. 이미지까지 더러워졌다.
정말 충격이다. 개항길이 야비하고 권모술수에 능하고비열하기까지한 더러운놈이라고 알고있었지만 저정도일지는 몰랐다 모든설계자는 개항길이다 백대가리는 이명박으로부터 엄청난 자금을 받아 아직계파관리하며 야당이 최소한의 명맥만 유지하도록 만든 개놈이다 김한길은 야당 파괴자요 새누리 새작이다 한국야당사의 더러운 오점이다
이제 서서히 가면을 벗기시작하네요. 원래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뒤에 이양반이 없으면 안되지요. 당을 화합을 와해하고 아주 작살낼려고 뒤에서 조정하고 있었네요. 참으로 뒷통수에 제왕이네요. 정치는 꽁수로 하는것이아니라 대의와 명분으로 해야 국민과 당원에 지지와 사랑을 받지요.. 그 얄팍한 꽁수로...뭘한다고
탈당의 천재 주승용..어디 콩고물 먹을거 없나 기웃거리는 중..이런넘들이 민주당 중진이니 허구한날 전투를 해봐야 지는 거야..이런넘은 대선에서 이겨서 정권을 잡는데는 목적이 전혀없어.민주당의 이런 국개의원 대부분은 "평생 국개의원"이 목적이야..야권지지자들의 열망을 개인적인 사리사욕으로 채우는 개버러지 같은넘임
대통령선거때 김한길과 그 똘마니들의 공작정치. 해당행위.. 방해정치를 안 받고 정권교체를 하고 선거운동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총선전에 김한길과 그 똘마니들과 결별을 하던지 아니면 죽어버려야한다.. 김영삼대통령이 이철승과 결별하고 사쿠라들을 제거해버렸던 것처럼 문재인대표도 사쿠라들을 제거해버려야한다. 그래야만 대통령선거를 제대로 치를수 있고
노무현정권과 집권당을 파탄내고. 2012년 대선을 파탄내버리고. 민주당 지도부를 대선직전에 와해시켜버려서 선거를 못치르게 하고.. 지금 총선직전에 또 지도부를 와해시켜서 새누리당2중대 노릇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 김한길-안철수-박지원-이종걸-최재천-주승용-문병호등을 쳐내어야한다.
아주 진짜 꼴갑을 떨고 계시네요.. 헛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당을 이모양으로 만든것은 정말 누구인지 우리 당원과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데요. 정말 염치가 없는것인지 그냥 모르는체 무시는 하는 것인지 알수가없네요. 그분 대표 당시 민주당 역사에 사상최저의 지지율이었죠. 전통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때 전부 등을 돌렸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러했고요..
정청래 최고위원을 제거할려고 주승용, 강창일, 김한길이 임명한 윤리심판원 위원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여론을 왜곡해서 제거할려고 공작정치를 한 김한길.....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정청래 최고위원을 제거하고 공천권-기득권을 지킬려고 하는 김한길과 주승용- 그리고 그 똘마니들은 내년총선에서 광진구갑에 새누리당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심판해야한다.
전라도 분들 정신 차려라. 니들 이속 챙길려고 야권분열 시키면.. 김대중 대통령님 볼 면목이라도 있나? 비주류가 당대표 먹으면 과연 니들 말을 주류인 친노가 들을까? 분당 된다. 이넘들아.. 쪽수가 모자라면 그냥 조용히 있지.. 분란만 일으키고.. 총선이 코앞인데.. 욕 나온다.
역시나 예측대로다. 꼴값을 떤다. 김한길 똘마니 주승용 다운 생각이다. 김한길을 비대위원장으로 하겠다?... 국민알기를 우습게 아는 모양이다..내년 총선에서 야당이 김한길과 그 똘마니들 심판못하면 국민이 직접 김한길-주승용-안철수-박영선-문병호-이종걸-최재천등의 배를 갈라버려야한다.. 다시는 이런 구태정치인들이 나타나지 못하게 피토하고 죽게 심판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