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안철수 의원의 혁신전대를 거부한 데 대해 안 의원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멘토'라 불리는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71)가 5일 "어차피 내년 총선은 틀린 것이고 다음 대선을 위해서라도 현재의 제1야당을 일단 무너뜨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안 의원의 수용 여부가 주목된다.
최근 안 의원과 함께 광주 등을 찾아 혁신토론회를 하고 있는 한상진 명예교수는 이날 <동아일보>에 기고한 글을 문재인 대표가 지난 3일 혁신전대 제안을 거부한 데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12·3 독주 선언으로 한국 정치, 특히 야당 정치에 일대 격변이 불가피해졌다"며 "이런 지도부가 민주당 전통의 제1야당을 이끌고 있다는 것은 비극이자 수치"라며 문 대표를 원색비난했다.
한 교수는 이어 "지도부는 혁신을 내걸지만 지난 경험을 보면 혁신은 반대파를 숙청하는 수단이었다. 혁신의 이름으로 수혈된 ‘새 피’가 당권세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경우가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성도 신선함도 없다. 그저 권력을 연장하려는 도구요 구호일 뿐"이라며 "그런데 권력의 몸통은 썩었고 독단에 차 있다. 이것을 숨긴 채 제1야당으로서 그들만의 특권을 향유한다면, 누가 그런 정당을 지지할 수 있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그러나 궁즉통(窮則通), 상황이 절박하면 길이 열린다"면서 "분노와 초조, 환멸, 압력과 열망이 뒤엉켜 의식의 탈바꿈을 이끈다. 묻지 마 투표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린다. 정당에 예속된 유권자의 의식이 해방된다. 이런 자유인의 물결은 이미 일어나고 있다. 나는 이런 의식 변화가 커다란 정치 변동을 이끌 가능성을 예상한다. 이런 물결을 타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지도자들이 모여 야권을 개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반(反)문재인 연대를 주장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문재인 대표의 치명적인 한계는 자기반성, 즉 책임의식이 전연 없다는 점이다. 대신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기득권을 챙기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니 사람들이 믿지를 못한다"라며 거듭 문 대표를 비난한 뒤, "만일 이런 상태로 계속 가면 유권자의 탈바꿈이 괴력을 발휘할 것이다. 어차피 내년 총선은 틀린 것이고 다음 대선을 위해서라도 현재의 제1야당을 일단 무너뜨려야 한다는 가치판단의 돌연변이가 넓게 퍼질 가능성이 있다"라며 '새정치연합 붕괴'를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러면 신당을 둘러싼 정치 지형이 크게 변할 것이다. 야권 개편의 회오리바람이 불 것"이라며 신당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제1야당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아직까지는 127석을 보유한 거대 야당처럼 보이지만 순식간에 군소 정당으로 전락할 위험을 안고 있다. 민주당 60년의 전통을 잇기도 힘들다. 늦기 전에 정신 차려야 한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오만에 못지않게 문재인 대표의 오만과 오판도 꼴불견"이라는 문 대표 비난으로 글을 끝맺었다.
과연 안 의원이 그에게 남은 '마지막 멘토'라 불리는 한 교수 주장대로 새정치연합을 부수기 위한 탈당을 단행할지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말은 인류가 전쟁을 안할때까지 기다리면 평화가 찾아온다는 말과같이 의미없다. 문대표나 안의원이나 누가 더옳고 그름은 없다. 두의원모두 자신을 희생하고 야권개혁을위해 나선사람들이다. 문대표는 전당대회로 확실한 지지기반을 증명해야할 때가온것이다. 시위를 두려워하는 대통령이나 전당대회를 무서워하는 당대표는 이미 자격을 잃은것이므로..
지금 안철수와 민집모 무리들이 하고 있는 행위들은 노무현 정부때 김한길과 그 무리들이 한 행위을 반복하는 것이지. 안철수와 민집모 무리들이 가는 길은 민주진영을 흔들고 분열시켜서 새누리 무리들이 정권을 계속 잡아 가는데 공헌하기 위해서 분투노력하는 것이지. 안철수가 민주진영을 위해서 그간 한 일이 뭐가 있냐? 안철수는 양지에서만 살아온 인간이쟎아.
김한길과 민집모 무리들이 노무현 정부 말기때 당시 열린우리당을 탈당해서 열린우리당을 박살내고 노무현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한 정동영을 대선후보로 옹립해서 대선에서 이명박에게 크 표차로 망신당했지. 지난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를 흔들기 위해서 당대표를 끌어 내려서 당대표 없는 선거로 박근혜가 당선하는데 큰 기여를 한 자들이 김한길과 민집모 무리들이지.
반칙으로 대표직 꿰차고 지금까지 열달동안 보여준 문의 행보는 다들 지켜보기 힘들었지만 지난 대선때 누가 야권후보가 되었어야 했는가를 확실히 보여주고 증명해준 기간이었다고 생각해 정치는 아무나 하면 안된다는 것도 깨우쳐 줬지 끝없는 무책임 무능 탐욕부패로 얼룩진 문 간판 이대로는 선거못치룬다는 것도 당권 대권 다잡겠단 헛된 욕심이 문을 망쳤단 것도
현실 정치판에서 세가 없어 기댈곳을 찾았으나 아차~그거이 썪어 문들어진 동앗줄이란걸 몰랐네..제1야당을 부수고 나가면 뭐하나 그댈 기다리고 있는 양반들은 고작 지역주의를 볼모로 버티기에 들어가 있는 예전에 아마도 '좐민찌그래기'라고 조롱 받던 이들의 행태를 롤모델로 받아들이고 있는 이덜 뿐인데..챨스 빠이빠이~~
미국행을 비난하는 글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역설적으로 문대표가 그만큼 대선후보로는 영향력이 없다는말을 하고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이 단합은 못했을지언정 누군가의 양보 필요없이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때도 누군가는 미국으로 출국했을것이나 언론이 관심없었을것이다. 물론 문대표는 좋은정치인 이지만 대선후보감이 아직은 아니다.
3년 전 바로 오늘이다. 대선을 앞두고 단일화에 실패해 안철수 후보가 사퇴한 지 2주가 넘었는데도 지지 표명이 없자 다급해진 문재인 후보는 안 후보 자택을 찾아갔다. 당시 문 후보 측은 안 후보의 용산 자택으로 가고 있다고 연락했다. 다른 곳에 있던 안 후보 측은 “집에 없다”고 했지만 문 후보는 가서 기다렸다.
일본강점기 피해배상으로 무상 3억달러 차관 3억달러 였다. 일본은 징용기록등의 자료가있으니 한국방문해서 피해자들에게 직접배상한다고 했지만 피해조사를하면 박정희포함 친일파 행적이 나오므로 박정희는 한국이 한국피해자에게 대신지불보증 한다는 조건으로 받은돈을 정치자금과 도로 공장건설등에 써버렸다. 그래서 개인피해배상은 일본에게는 이미 끝난일이 된것이다.
국가의 안보가 위기에 처해있으니 국민들이 인권침해가 되도 독재정권이 하라는데로해야한다는 논리였다. 그러나 유신독재와 주체사상은 적대적공생을 위한 선전도구에 불과한것을 이제는 모두 알고있지않나? 아닌것은 언제든 어떤상황이든 아닌것이다. 현재 야당이 총선대선의 중대한 문제가있으니 혁신은대충하고 이대로 기득권끼리 뭉쳐서 잘해보자는것과 한치도 다르지않다.
지금의 안철수가 사는길은 예전부터 말해온 즉 제3의 길뿐이다. 혁신이니,공동선대위니,등등 이런것들은 다 문재인의 암수에 걸릴뿐이다.그 그물에 걸리는 순간 안철수라는 이름석자는 바람처럼 사라진다.탈당 결행후 제3세력 재편후 다음 대선을 노린는게 지금 최상의 선택이다.그땐쯤 문재인 이름 석자는 이미 페기처분되고 국민열망의 의해 안철수는 정치전면에 나서게 된다
아래글중~~ "그동안 당내애서 뒷북치면서 진상부린거 요즘 혁신전대니 하면서 파장분위기 만드는거 전부다 야당파괴작전이라는거다 대선때도 안철수는 사퇴한것도 문재인에게 제일 치명적인 방법으로 했잖아 이게 그들은 본심이다 안철수가 안되면 깽판친다 " 정확하게 정곡을 찌른 동감하는 글이다. 대선때 이놈 본심은 반드시 나올거라 생각된다.
99절절 옳은 말이다. 2대로 가면 총대선 다망한다, 야권 통합하여 손학규같은 갱상 전라인이 아닌 후보가 나와 정권교체해야한다 만약 2대로 가다 영남 공화국 도이어지면 나라 망한다, 반기문이 되어도 바지에 불과하고 문둥이들이 다해먹느다. 이구도를 반드시 깨야 미래가 있다
닥그네는 사과하는 것을 싫어한다. 안철수는 돈쓰는 것을 싫어한다 주식으로 번 돈으로 정배신당에 조금만 쓰면 비례대표1번과 대권후보보장해 줄텐데 사실 새정련을 벤처기업 M&A하듯이 접수했다고 생각했지만 백발 한길이 딱갈이 한 꼴이 되어 50%의 지지율을 5%로 만들었으니 이제는 돈을 조금 써서 신당을 지원하고 대권주자생명 연장해야지...ㅋㅋ
유시민 친노 한나라당이 정권 잡아도 망하지 않는다며 대연정 제안했던 세력이..BBK무죄로 MB밀고 문국현 밀어..500만표 졌다며 정동영 후보를 질펀하게 욕해왔다..작위는 자신들이 하고 정동영 죽이기 했다는 게..위키리크스 미국 대사관 보고서로 밝혀졌지..노무현 대통령 행정관들 인터뷰 우리는 정동영은 절대 지지하지 않고 이명박이 대통령되도 상관없다 이랬음
새민련 의석 50석 날려버리자. 호남 의석 절반 접수하자. 도저히 화합할 수 없는 망나니들이다. 일단 새민련 침몰시킨 뒤 대선 때 통합하면 된다. 파괴없는 창조없다. 수도권에선 새누리 지지자 일부까지 흡수할 수 있다. 총선까지 다시 바람 불지 말란 법 없다. 무난한 패배 보단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
전략전술을 짜는 데에는 우선 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철수엉아는 대상이 내부의 흠이었던 것.... 막상 싸워야 하는 대상보다 내부의 흠이 더 커 보여서 거기에 집착한 것... 그런데 오히려 그 흠에 자신이 동화되어 스스로 흠이 되는....... 철수엉아처럼 야당할 거면.....안 하니만 못하다는........ㅋㅋㅋ
야권이 120석 지켜야 새누리당이 국회선진화법 없애고, 이원집정부제로 개헌하는걸 막지. 1차적으로 총선도 못 건진 당이 대선은 어떻게 이기는가. 또 야당이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불가능할만큼 소수당이 되면, 어떤 국민이 믿고 대선후보를 찍어줄까. 다행히도 야권에는 국회선진화법이란 무기가 있어 180석 넘지 않을 바에야 130석이나 170석이나 똑같다는 점이지.
제 1야당을 비판하기 위한 건 내부적 권력 다툼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안보, 민생과 민주적 다양성에서 무능의 극치보여주는 정권에 대한 적절한 견제조차 못하고 있지 않냐는 것.... 그렇다면...하는 거지..... 전대를 해서 뭐 어쩌구.........하는 따위가 아니라는 것.... 강력한 야당........지켜보겠어.......ㅋㅋㅋ
문대표에게만 혁신의 책임을 지울생각을 해서는 안되고 혁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과거 민주당이 계파공천하여 국민의 외면을 받은 전철을 되풀이 하지 않게하고 책임도 나눠서 져야한다. 그래야 다음 기회가 있다. 물론 다음기회는 원외의 대선후보 다음을 말하며 경선에서 낙선했지만 박주선 천정배의원도 서울시장 하려고했다. 문대표 안의원도 서울시장부터 시작해야한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낙심하고 쪽팔릴 때가 상대방이 아무런 대응도 없고 먼 산 닭보듯이 할 때이다(개무시한다는 의미) 철수를 먼 산 닭보듯이 하면 어떻게 반응할까 더 목청 높여 울어댈까 지금도 제사는 대체로 밤에 지내는데 이전에는 우는 닭이 있으면 조상이 제사밥 먹으러 오다가 날이 새는 줄 알고 가버리기 때문에 다음날 바로 잡아 먹었다 철수도 이꼴 나려나
우후후후..... 안철수의 본면목이 나타나는 말이로구먼. 결국 민주진영을 파괘할 위대한 사명을 가지고 야권에 합류하였구먼. 와하하하...... 김한길, 주승용이 적극 합류할 것이니 탈당해서 신당 맹글어라!!! 김한길은 민주진영 파괘를 전문업으로 하는 탈당 전문가로 과거 열린우리당을 박샬낸 자이니 안철수와 가장 잘 알맞는 파트너쟎아. 안철수, 김한길 홧팅
전대를 대안으로 제시하기 전에 철수엉아가 문대표와 만났다고..... 그 과정에서 철수엉아는 문대표에 이런저런 제안을 했을 터이고, 문대표가 거부했을 거라 미루어 짐작하는 바.... 그렇다면 철수엉아가 문대표에 어떤 제안을 했는지 먼저 밝히고, 그게 먹히지 않아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전대를 제안했다고 말하는 게 나을 것..
가 성급한 수순을 둔 결과....이미 시나라오가 짜여졌다면 모를까? 문대표가 제안한 문안박 연대를 반갑게 받을 이유는 없었다는.... 그 연대에 합의하기 위해서는 철수엉아의 생각과 힘이 어느정도 관철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한 역제안을 했어야 하는 것... 왜냐면 총선에 대한 책임의 공동성 때문.....
글렀답니다........ 또한 글러야만 하고, 반드시 야권의 처참한 필패를 끌어야겠다는 무서운 의무감까지 느껴지는...... 무서운 사람들... 무소불위 닭강정에 대항하기보다는 내부총질에 열중하는 녀석들은 뭐죠? 새정연에 비판적일 수 있으나, 그 비판의 지점은 달라야 할 것...
안철수의원, 늙은이는 뇌 세포가 줄어들어 분별력이 엉망이 라고 봅니다. 왜 정년이 있는지 안의원 모르시오! 장부가격이 정년(사용년한만료)은 0원이요, 페기물로 분류하지요? 안의원, 독자행동하시지요! 한-진,김* 길. 두사람 안의원 식견에 반에반도 못 미치는 " 속물" 들 과 말도 섞지마셔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독자적으로 자력으로 돌파하시오? ㅡㅡ허 참 ㅡ
현 정권의 파시즘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중도 확장성을 갖는 세력이 절실하다 안 의원은 사람들 피곤하게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 일차적으로 호남과 그 지역을 연고로 둔 30%에 가까운 유권자를 붙잡아라. 기회는 실패를 두려워 하는 자에게 오지 않는다. 톡까넣고 현재보다 잃을 것도 없잖은가
안철수의원, 늙은이는 뇌 세포가 줄어들어 분별력이 엉망이 라고 봅니다. 왜 정년이 있는지 안의원 모르시오! 장부가격이 정년(사용년한만료)은 0원이요, 페기물로 분류하지요? 안의원, 독자행동하시지요! 한-진,김* 길. 두사람 안의원 식견에 반에반도 못 미치는 " 속물" 들 과 말도 섞지마셔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독자적으로 자력으로 돌파하시오? ㅡㅡ허 참 ㅡ
YS는 죽기전에 민주세력의 통합을 유언처럼 남겼다는 데 한상진 저 노인은 과거 민주화세력들을 어찌하든 분열시키려고 작심을 하는 구나. 노욕으로 민주세력들을 분열시켜 나가는 것을 보면서 늙으면 빨리 죽어야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 줄 깨닫게 된다. 예전에 서울대 교수로 이름좀 날렸다고 그 명성으로 민주세력들을 전부 죽이려 하는 모습이 오히려 처량하고 불쌍타.
얘네들이 믿고 있는 것! 진짜 할 말이 많지만 거두절미하고 아마도가 아니라 확실하게 " 반기문"이 뒤에 등장하기때문일 것이다. 이것이 아니고서는 걔네들 이렇게 기를 쓰고 제1야당을 무너뜨려야 할 이유가 없다. 이게 아니라면 필연적으로 둘 중 하나, 그들은 진짜 실성했거나 정권의 끄나풀임에 틀림없다!
이건 한마디로 미쳤다! 개인의 가치, 상식, 습관도 바뀌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하물며 국민의 보편타당한 이성, 상식은 단시간에 변할 수 없다. 따라서 이건 진짜 미쳐버린거다. 바뀐 건 정권인데 상식과 이성은 사라지고 누구 말마따나 멀쩡했던 이 사람 혼이 나갔나? 대선을 위해 제1야당을 무너뜨려야 한다니? 당신도 보이지 않는 무서운 손에 사로잡혔소?
내 혁신안 채택했으니 뒤늦게나마 다행!이제는 총선 승리를 위해 일로맥진! 이랬으면 정치인 이전에 남자로서 대인배의 풍모를 보였을텐데...끝까지 물고 늘어진다!옆에 노숙자같이 생긴 멘토를 두고있으니 이해도 간다만...새정치 총선에서 망해야 내게 기회가 올게라고 생각하며 행동하니 이해가 되기도 한다만,국민들이 다 네 맘같을까? 서울 어디나와도 너는 안될끼다.
색누리 알바들 빼고 문대표 내려오면 누가 대표할려고... 안철수 더욱아니고,, 누구 비주류 누구를 대표로 내서에워 총선을 치르려고 하는 것인지,,, 결국 정권교체말고 공천권가지고 야당대통령 후보 유불리만 따지냐~~ 안철수 중심 정권교체 절대 못한다. 이미 역량 바닥이다. 도대체 누굴믿고 문대표를 흔드는 것인지 한심하다.
참 한심하네요. 일반여론과 너무나도 동떨어진 말씀. 다 때가있는 법. 지금은 모두 단합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단결해도 부족할 판에 분열만을 조장하는 말씀입니다. 힘을 모아 정말 국가 국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정당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시길 바랍니다. 좌고우면하지마세요. 일반인들 보기에는 사라사욕으로 보이네요. 첨이자 마지막으로 댓글 답니다.
도대체 문재인이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는 정말 감이 아닌것 같다 그런데 그런 그가 내년총선에서 또 승부를 보려고 한다. 만약 내년 총선에서 야당이 붕괴하면 헌법 개정 등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런 것이 두렵고 무서워 야당이 혁신하길 원하지만 문은 이미 틀렸다.
지르고 있다 당원도 국민도 문제인으로는 안된다고 사퇴하라고 비명을 목숨을 걸고 지르고 있다 그런데 문제인은 전혀 관심이 없다 그러면서 혁신을 한데요 안물러난데요 혁신대상자가 무슨 혁신을 해서 어디다 쓸려고? 개시키...주둥아리로 내용도 없는 혁신 혁신만 부르짖고 판수아들 육갑외듯이 하면서 사퇴안하고 몽니만 부리고 있다
안철수 멘토가 안철수에게 사형선고 내리네요. 이 발언으로 내년에 안철수 금뱃지 못 답니다. 이준석에게 현 상태로도 발리는데 새정연 지지자들 심장 떨어지는 소리를 해 놓고 이길 생각하면 안 되겠지요. 안철수 낙선...... 그 순간이 기다려지는군요. 그 때도 혁신이라고 주둥아리를 나불거릴 수 있을까요?
안찰스 한쌍진 같은 분들은 민족도 없고 역사도 없고 같이 사는 사람도 없고... 이렇게 졸라게 쿨하신 분들은 민족도 버리고 역사도 버리고 무인도에 가서 쿨하게 인생을 살면서 자기 철학을 증명해야 지식인 아니겠나? 모르긴 해도 이런 사람들이 친일파 되었을거 같긴 하다 ㅋㅋㅋㅋㅋㅋ
민주당을 향해 손가락질하고 깨져야할 대상으로 지목하는 자들을 보면... 공통점이있어.... 그들은 무력에... 진짜 깨어져야할 힘에는 늘 굴복하고 복종했던자들이야... 싸울 대상이 강하면... 무서워 숨고... 그보다 못한 대항세력에게 조롱을하지... 비겁한자들.... 그게 너거들의 속성이였다.... 비겁....
멘토라는 사람의 입에서 진실이 나오자나? 안은 민주당을 지키는건 관심도 없었어.... 깨고 부수는게 목적이였지.. 그리고 그파편에 자신의 자리를 만들고자했지.... 그런대 우린 묻지... 왜 민주당이냐... 깨어지고 부숴져야하는건 민주당이 아니라 새누리가 맞다... 새누리가 사라지는게 옳으냐 민주당이 사라져야하는게 옳으냐를 물으면... 답은 모호해졌지.
표본 100에 5%? 정말 이상하다. 리얼미터에선 문재인 광주에서 8% 상승, 타 조사는 반기문 문재인 오차범위 접전.. 왜 갤럽은 이런 수치를 내놓았을까? 정다산의 말씀마따나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가 안다", 문화일보는 문대표가 지역구 예산 102억 챙겼다는 거짓 보도 왜 했을까? 무서운 세상이다. 진실이 반드시 이긴다. 단 시간이 조금 걸릴뿐이다.
문재인을 위해서 총선을 새누리에 갖다 바치면 안된다는 얘기 총선에서 새누리 압승하면 대선에 야권이 된다한들 무슨 소용인가? 이런 쓴약같은 충고를 하는 인간들이 주위에 없으니 문재인이 븅신 짓을 더 하지 이와같은 바른 직언과 정직한 충언을 하는 인간들이 없기 때문에 새누리 장기집권의 길이 열리고 우리 아이들은 Hell에서 신음하게 되겠지
한상진 등이 저러는 것은, 호남 중심으로 우파 정당을 만들어도 새누리당보다는 그럴싸한 보수정당이 될 수 있다는 계산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새누리당보다야 낫겠지. 하지만 호남이 남한사회의 보수 지배계급이 되고 싶다는 욕망이 근본 동기이기 때문에 추악할 따름이다. 그 점에서 새누리 수구 지배세력의 욕망과 뭐가 다를까.
안철수 위해서 총선을 새누리에 갖다 바치자는 얘기. 총선에서 새누리 압승하면 대선에 야권이 된다한들 무슨 소용인가? 이런 정신 나간 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주위에 있으니 안철수가 븅신 짓을 하지. 이런 인간들 때문에 새누리 장기집권의 길이 열리고 우리 아이들은 Hell에서 신음하게 되겠지.
한상진교수을 이용하여 이때다 하여 색누리 알바들 열심히 이간질하고 있네요..뭐, 친노프레임 누가 만들고 있나요.. 호남과 비호남 야권지지자 분리작전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야권지지자 절대 속지 않는다. 퇴출대상 비주류 일부사람들 색누리 알바가 열심 지원하여 야권 분열 공작하는 전략을 하고 있다. 여기에 비주류가 편승하지만 당할 호남사람들 없다.
결국 호남사람 비 문제인 만들려고 하는 세력 절대 성공할수 없다. 결국 수구 친일독재자의 농간에 놀아나는 것이다. 친노 색칠하는 영남 패권자 명박근 세력 이유가 있다. 절대 영남을 야권이 확장하는 것을 방지하는 대안으로 노무현 세력을 분리하려는 전략이다. 여기에 놀아나는 사람은 역적이다. 결국 문제인+노무현 묶어 색누리 계속다수당 하자는 것이다.
보통의 일반 국민들 야당 지지자들은 한교수 발언내용을 읽어보면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공정한 언론사 댓글이라면 찬성댓글이 훨씬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 뷰스앤뉴스는 완전히 반대다 안철수 안티찌라시로 문재인을 위한 편향된 기사편집으로 악명높은 악성 친문매체다 보니 톱에 올린 건 한교수 발언을 매도하는 대량악플들에 노출시켜 여론조작의 불순한 목적이 있다
마음 곱게 쓰지 못하면 나이 50대에도 치매가 와 횡설수설하는 사람도있다 하물며 70대이면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요즘엔 치매가 와 벽에 똥칠하며 자식들 고생시킬까 염려되어 애완견 키우는 70대 노파와 영감들이 많다 길가다보면 애완견을 친자식처럼 대하며 같이 대화하며 산책하는 노인네들 모습을 자주 보게된다 애완견키우며 치매예방하자
문대표쪽에 제갈량이 있다면 안의원쪽은 양수같은 장자방이 있어 망했다. 종편 패널들도 문대표 한 수에 지금 정신못차리고 버벅대고, 야당 깨트리는 프레임에 간자들과 동일한 내용의 이야기만하고 연말 문대표 강펀치에 다 나가 떨어졌다.고 보면 맞다! 약삭빠른 고양이가 밤눈어둡다고.......
철수는 자신의 의도가 무엇이든 철수가 한 말은 매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것으로 읽혀지길 바란다. 바이러스는 철수가 탁월했지. 바이러스는 역사가 깊지 않아서 의사인 철수가 신문명을 발견한 거다. 정치를 읽는 방법을 이과적 방법으로 찾는 철수다. 정치는 삶이다. 네가 좋아하는 모닝커피 한 잔 값부터 화장실에서 내리는 물값에 이르기까지......
지넘들 자질부족은 생각치않고 혁신을 명목으로 국민이름팔며 주구장창 당대표만 흔들며 계속해먹을 수 있게 공천보장해주라는 작자들만 모여 반상회하고 있는데 그속에서 나올 수 있는게 뭐가 있겠음 출마하면 100%당선 가능한 4선의 김성곤도 조용히 있다가 출마포기 하는 판인데 혁신 운운하는 자들중 누구하나 출마포기하는자가 없음
오호라, 자기 밑천이 다 떨어지고 스스로 판 궁지에 몰리니 본심이 나오는구나. 애초부터 안철수와 떨거지 세력들의 목표는 새누리와 현정권 타도가 아닌 원내 제2당이 목표였음이 드러나는군. 안철수나 한상진이나 진보시민세력에선 영원히 아웃. 강준만 교수가 조용하네. 그 양반도 일부 책임이 있지않나?
그니까 5%지지에 어울리는 행동을 해야지 지코가 석자이고 집토끼 산토끼 다놓쳐버리고 꿩떨어져버린 매 신세인데 지금 누구를 걱정하고 자시고 할때가 아닌거 같으이 한마디로 주제파악도 못하고 털도 안뽑고 잡아 먹으려고 하다가 얼마되지도 않은 밑천 완전히 바닥드러나 버리고 뽕떨어져버린거지
한사람이 물러난다고 분열 사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문이 사퇴하면 친노가 등을 돌리고, 안과 비주류가 죽으면 비노와 호남이 고개를 돌린다. 한쪽의 소멸은 또 다른 분란의 소리없는 시작이다. 그렇다고 적당히 얼버무리면 패배는 불을 보듯 뻔하다. 국민의 표심 결과는 언제나 현명했다. 당대의 민심을 제대로 반영했다.
책임은 없고, 오직 공천받아 의원자리 유지하는 게 안철수, 김한길 비주류 의중이다. 비주류가 주도적으로 공천해놓고 선거 운동은 날이 더워서 안 했나. 그렇게 하고 낙선했으니 문재인 책임져라. 정동영은 민주당 대통후보까지 했던 인물 그게 할 짓인지. 손학규 한나라당 뉴라이트 교과서 맨 앞줄에 서서 외치더라. 강진에서 교과서 이야긴 안해.
문재인의 정치구상은 총선과는 별로 관계가 없다. 총선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입장이다. 유일무이한 관심은 차기 대선이다. 국회선진화법 이후에는 새정치민주연합에게는 상식으로 되어 있다. 다수당이 되어 골치 아프게 책임을 지고 끌고 가는 것보다, 새누리당에게 그 역할을 주고 따라가면서 이리저리 수지 맞추는 것이 훨씬 편하고 이롭고 생리에 맞는다
탈당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그대로 있으면서 문이 어찌하는가 주시하면 됩니다 과연 문이 국회의원이 될지도 의문입니다 아마 전국구를 꾀찰 염려가 있습니다 당을 이모양 요꼴로 만들어놓고 하는얘기를 들으면 어이가 없습니다 문과 캄보밴드노빠들 한심스럽습니다 노빠의 시초는 노빠가아니고 노빠는 나중에 몰려든 꿀찾는 벌때들입니다 노빠는 이걸 잘 알지요
요 아래 문재인 비난하는 댓글 도배하는 분 도배 좀 하지 마라. 말 좀 되게 글을 써라. 근거를 가지고 말해라. 그렇게 도배하고 악악댄다고 문재인이 나빠지니? 안첤구가 천사가 되니? 저런 모지란 머리들이 안철수를 싸고 있으니 안철수가 저렇게 침몰하지... 니가 안철수 몰락시킨다는거, 너만 모르냐? 충신은 쓰디쓴 간언을 하는 법이다.
내가 보기엔 색누리 심호함 전략에 말려드는 것이다. 노통을 계속 깍아 내려야지 야권의 영남권 확장성을 막을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전략에 말려드는 것이다. 여권에서는 야당대표가 특히 노무현 이미지강한 인물이 야권 중심이 되는 것을 두려운것이다. 그래서 언론에서 계속 색칠하는 것이다. 이것은 역으로 정면대결해야 정권교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서울대 교수들은 골통이 많을까? 친일친독재 교학사 교과서 주도자 일부도 서울대 교수 식민지 근대화론도 서울대 저 교수는 대체 민주주의를 옹호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 안철수의 이익에 따라 제1야당도 군소 정당이 되야 하고 그 여파로 안씨가 대선 후보가 되야 한다는건데 저거 제 정신 맞아? 저건 안씨를 재앙으로 몰고 가는 악마에 다름 아니다.
안철수는, 문재인 대통령이 되어 여당후보로 나서는 것보다, 박근혜가 대통령이된다는 시나리오에서. 안철수가 야당후보로 나갈때 차기 대통령으로 될 확률이 높다는 걸 계산 했을 겁니다. 지금 상황이 많이 변했지만, 어쩌면 그 당시에는 현명한 계산일수 있지요. 그래서 문재인을 적극 도와줄 동기가 없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지못해 선거운동 하는척 한거죠.
제일야당 무더뜨려, 정권교체 가능하다는 논리가 어떤 근거라는 것이지? 그래,작은 보궐선거 승리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재보궐선거 환경을 생각해봐라 야당이 특별환 경우 빼고 이길수 없다. 일단 투표율이 낮을 수 밖에 없고, 삷이 고달픈 하루버리가 생활하는 사람 대다수다. 보선 패패 정당한 잦대가 옳은 것인지 그리고 대표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러나~
이자 교수 맞소 ? 고수는 못되고 사이비종교 교주정도 ? 이자에게 필요한것은 양로원에 가서 청소하는 법 이웃이 뭐고 동료가 뭐고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부터 가르켜라 이런게 교수는 무슨 얼어죽을놈의 교수냐 ? 이런게 정치판에 기웃거리니 이모양 사람이 정치를 했으면
새정치 꿈도 희망도 없다 새누리 박근혜 2중대 다시 한번 이번 예산안 박근혜법 무사 통과 로 확인됐다 새정치은 야당이라고 주딩이 벌리지마라 새정치 왜 국민지지율 안올라가는지 알아라 새정치 망해버리고 새로운 인물 새로운 정책 으로 새로운 신당 창당 해서 야당다운 야당 복원 해야 한다
정권교체를 희망했던 사람들에게 안철수는 야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물로 생각되었었지.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울면서 후보사퇴하고, 대선 당일 한참 투표가 진행중일 때 미국으로 훌쩍 떠나버려서 야권을 얼마나 낙담시켰는가? 오직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는 안철수가 대통이 되었더라면 엄청난 독재의 횡포가 횡행할 터. 밑천이 들어난 안철수는 정계은퇴가 정답.
"지난 경험을 보면 혁신은 반대파를 숙청하는 수단이었다. 혁신의 이름으로 수혈된 ‘새 피’가 당권세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경우가 많았다"라고? 그럼 안철수가 말한 혁신은 뭔가? 안철수는 혁신하면 새피를 수혈하지 않을텐가? 그럼 그 새피도 안철수의 하수인이 되겠네? 그렇지? 에라이~~ 어떻게 서울대 교수라는 사람이 앞뒤 분간도 못하고 이런 주장을 하는지 .
그들의 정치수준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찾았고 지키는데 앞장셨으며,현실정치에도 탁월한 식견이 있다고 확신한다. 안철수씨 당신은 아니요, 한교수님 당신도 이나라 민주주의를 지킬 의향이 있으시면 자제하시요.당신의 충정은 이해 하나,분열조장 하지마시요 !보수도시 대구에 살면서 영 남이 호남같으면 이나라 민주주가 확실하게 뿌리내릴텐데 하는 아쉬움으로 바라본답니다.
이제보니 안철수는 지금까지 자기의 신념이 아니라 멘토의 영향아래서 정치질을 하고 있었다는 증거네 떠나간 최장집 김종인박사같은분들과 쨉도않되는 한상진같은 양반아래서 수업을 받는가본데 대선을 꿈꾸는자가 좋게말해 멘토지 측근에게 매달리어 자기생각없이 끌려가는 사람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나 철수지지자들도 정신좀 차려라 문국현이 꼴 나지말고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제 3선에 물러나 주었으면. 계파간에 이득 챙기고 계파 보스에 만족하는 한 야당은 설자리가 없다. 새누리는 온갖 국민기만 국민무시 야당비하에 안하무인으로 놀고 있는데 적전에 똘똘 뭉쳐도 여당의 콘크리트층을 무너뜨리기에 버겁는데 노무현을 탄핵했던 야당 그들뒤에서 민심을 호도한 교수들 이런 인간들은 영원히 사라져야 나라가 바로 선다.
문재인이 못해도 차선은 된다. 최소한 겉으로라도 원칙대로는 한다. 호남에서 수십년 공천권 장악해 온 놈들처럼 더럽게 끼리끼리 해처먹지는 않을 거라고 본다. 문재인의 패권이라는 것도 국민 지지율에 근거한다. 호남 토호들의 패권은 권리당원과 썪은 조직력에 근거한다. 패권 추구든 뭐든 일단 문재인으로 가는 게 우리 호남으로서도 일보 전진이다.
안철수 지지율 좀 봐라 그런 얘기는 등장했을 때부터 했어야 먹히지 지금 쩌리 5% 된 마당에 그런 얘기로 안철수의 정치적 판단을 흐리는건 허공에 주먹질하는 꼴이지 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급하게 만들어진 당은 꼭 사람 문제가 생긴다라는걸 우리는 이미 봤다 ㅋㅋㅋ 야당이 ㅄ짓하니 깨야한다라는 생각은 지나가는 ㅄ도 할 수 있는 생각이다 주변청소좀해라 철수야 ㅋㅋ
이명박 정권과 무관한 야권 성향의 인물로 알기 쉽지만, 안철수는 이명박 대통령 직속 기관의 차관급 위원장 등 무수한 직책과 특혜를 부여받은 MB맨 출신이며, 이명박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는 이명박 총애없이는 입성이 불가능한 곳이다. 안철수 의원이 이명박을 비판한 기사는 볼수 없다. 안철수 의원은 야당을 무너뜨리 위해 새누리당에서 키운 세작일까?
본인이 당 대표 되면 현상유지 하고 본인이 안되면 제1야당이 무너지든가 탈당? 이제서야 본심이 나오는구나 결국 간재비 였네 그리고 철수가 언제부터 광주와 호남을 생각하고 들락 거렸나 본인이 정치에 입문 하면서 필요에 의해서 였지 과연 진정성이 있었을까? 광쥬의 정신은 정의와 불의 민주화에 치열함인데 과연 안철수에게 이런 치열함이 있었나? 얼른 나가시요
할배 바람대로 1야당 무너뜨렸다 칩시다 예전 열린우리당이 성공했던 것 처럼 탄핵역풍이라는 전대후무한 정치적 이벤트에 버금가는 이벤트를 터트려야할텐데 그것이 단순 정권교체의 바람하나로 된다 보냐? ㅋㅋ 교수출신은 저래서 안돼 이상을 무리하게 현실에 끼워 맞추려고 애를 쓰지 그러다 삐끗하다 자빠져서 정치생명 끊긴경우 많이 봤지 ㅋㅋ 주변청소좀해라 철수야 ㅋㅋ
썩은 감자 한상자라는 놈은 지난 대선 패배를 모두 문재인 탓으로 돌린 대선패배 백서인가를 만든 놈이다. 골수 반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놈이다. 나이 70이 넘었으면 욕심을 버릴 줄 알아야지 정말 더러운 놈이다. 이런 놈을 멘토라고 따라다니는 암찰스는 정신차려라. 호남사람들이 바보인 줄 아냐? 네 놈의 속이 검을 줄 이미 파악했다.
난닝구에게 아직 필살기가 남아있다 "내가 당선은 안되도 너 당선 안되게는 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정통민주당 간판걸고 개누리 민주당 표차이 보다 더 많이 표를 가져가 야당 떨어뜨린 곳이 서울.수도권만해도 거의 10석 가깝지
지난 대선때 안철수의원이 아름답게 양보했으면 이번에는 안의원께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왜... 국민들은 좋은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데.. 이미 국민들이 문재인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왜.....문재인 대표님 대국적으로 이나라를 생각해 주세요. 안의원님께 기회를 드려 봅시다. 다시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이번 노원병에서 안철수가 떨어지면 그야말로 정치인생 쫑이다. 나갈테면 나가봐라..... 반드시 저격수를 거기에 출마시킬거다. 알지? 노원병에서 야당이 두 명이상이면 바로 끝장인 거.... 애초에 네가 도둑질하러 갈 땅이 아니었다. 출마안 할 수도 있지만 원외의 신분으로 대선 때까지 힘을 모아갈 수 있을까? 어림도 없지.
저 양반도 기득권 의식이 팽배.. 안찰쑤가 정권에 한 게 있냐? 꿀먹은 벙어리였지.. 저 인간도 사람 볼 줄 더럽게 없네... 저런 것들이 옆에서 찰쑤를 부추기며 분열을 초래하고 있었구만... 친노 타령하면서 너그는 그럼 친안이냐? 안찰쑤가 진정 리더라고 여겼다면 지지율이 그 따위로 나올 수 없을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