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때 청와대 춘추관장과 홍보비서를 지낸 이상휘 위덕대학교 부총장은 1일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약간만 좀 거칠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보다 강력하게 문재인 대표와 싸울 것을 주문했다.
이상휘 부총장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안철수 의원이 보기 드물게 새로운 혁신안을 제안한 것 같다. 깃발로 따지자면 문 밖에 꼽은 것이 아니라 문 안에 꼽고, 혁신에 대한 대표적인 주자로 자임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안 의원의 문안박 거부와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전대 제안을 극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제의 핵심은 뭐냐면 이 혁신전대안을 문재인 대표가 받지 않았을 때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부분에 방점이 있는 것"이라면서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말끝을 많이 흐리고 있다. 이건 뭐냐면, 결국 시간이 지나서 페이드아웃(흐지부지)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렇게 되면 안철수 의원이 제의한 것은 또 철수하는, 그런 움직임으로 보이고요"라면서 안 의원이 또다시 철수(撤收)할 것을 우려하면서 "저금 더 명확하게 야권에 진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야권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려면 이것을 제의하고, 만약에 이것이 안 될 때는 야권에서 자기가 어떻게 희생하겠다, 어떤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겠다, 이런 부분이 나와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며 정치생명을 걸고 문 대표와 끝까지 싸울 것을 주문했다.
이상휘 부총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MB형인 이상득 전 의원의 최측근으로 유명하며, MB정권 출범후 곧바로 청와대에 입성해 재직했다.
얼빵한 년놈들 몇 명 불러앉혀놓고 그것들 취향에 맞는 감성적인 몇 마디 주서섬기면 사회자넘이 추임새 넣고 fd 넘이 박수유도하는 것으로 언론의 이슈를 선점한 결과가 오늘의 재앙이다. 이는 안철수에게도 불행, 좋은 스팩에 컴퓨터 벌레 잡는 기술로 돈도 모았겠다 그대로 살았으면 존경받아가며 세상즐기며 살았을걸 깜냥도 안되는 짓으로 망쪼!
안철수는 이준석과 같은 과의 인간이야. 그래서 원래 여당에 붙어서 장관하고 새누리 비례대표하고 지역구 출마해서 국회의원하고, 이렇게 좀 곱게 쉽게 갈 여당 성향의 인간인데, 그게 딱 맞는데, 지금 엉뚱한데 와 있으니까 꼬이는거야. 사람의 성분은 못 바꾼다. 결국 어떻게 해서든 새누리 친박 친이 등 어떤 오른쪽 세력과 연계되어 넘어갈거다.
거룩한 계보(모다 문제인추종자) (한명숙 - 신계륜 - 문희상 - 김현 - 윤후덕 - 신기남 - 노영민) 노영민은 한때 아들을 자기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채용 물의를 일으켰었는데 이번 카드 단말기건으로 따블 갑질에 범법까지도 시현. 김현과 함께 새정련 `을지로 위원회`창설을 주도 몸소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고.. 주제에 시인이라나 뭐라나..
차기대권후보가 이미 원외에 존재한다. 새정연지도부든 탈당한의원이든 이사실을 당연히 알고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당면문제는 내년총선만 남는다. 그런데 문제핵심은 문대표만의 역량으로는 힘들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고 이왕 혁신하려면 3선이상은 퇴진 혹은 기득권지역구출마금지 정도는 기본으로 해야 국민이 새정연에 믿음과 지지를 줄것이라는 것이다.
공천 할때 당원에게는 3표를 주고..오픈프라이머리로 참여하는 당원이아닌 국민들에게는 1표를 주는식으로 차등을두면 당원이나 국민들 모두에게도 좋은 결과를 낼수있다. 아래로부터의 공천이라는 민주주의의 장점도 살리고 참여율도 높일수있다. 독과점 상품의 적폐는 국민의 선택권을 뺏기때문이 아닌가? 한국정치문제의 원인은 그자리에 정작 국민은 없는것이다.
한마디만 더. 만나는 사람들이 왜 그모양이냐. 권노갑, 박지원, 김한길, 조경태,... 혁신? 어휴 ㅠㅠ . 말이 안되지 않나? 적어도 을지로위원회등 정말 국민들의 삶 깊이 드어와 정치하는 사람글이 안철수의 사람이어야 하지 않나? 그래야 생활 정치가 되는거 아닌가? 보다 질 높은....그만할련다. 입만 아프다.
문대표가 아니라도 안철수 처럼 행동하면 짜증나것다. 매일 한다는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라는 생각은 왜 하는걸까. 그냥 안철수의 생각처럼 그림같은 사람이었으면 한다. 정계 은퇴해라. 그게 최선이다. 답도 없는 원칙과 추상적이고 피상적인 대응. 서울대 특유의 독선. 정말 하루가 짜증난다. 이런 기사보면.....
안철수는 끝났다. 더이상 희망을 볼 수 없다. 설령그가 당권을 거머쥔다해도 국민의 지지를 얻기 힘들다. 정치는 이길 때도 있고, 질때도 있다 하지만, 어떻게 이기고 어떻게 지는가가 더 중요하다. 이제 그에게서 희망을 볼 수없다 그는 이번 총선을 통해서 정치무대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지지자를 너무 실망시켰고, 너무 답답하게 했다. 그는 남자 박근혜다
그렇지 간철수는 역시 맹박이가 심어논 간자야. 이젠 대놓고 훈장질까지 하는 걸 보니 국민을 영원한 노예로 낙인 찍었구만. 민주주의를 향유할 자격이 없는 국민은 다시 아름답던 독재치하 노예로 돌아가면 되는거야. 옆에서 누가 죽어나가던, 개돼지 취급을 당하던 나만 안걸리면 되니까 별 문제는 없을거야. 그렇지만 누구 욕할 자격은 없으니까 아가리도 닥치고 살아야지
드디어 촬스의 정체가 점점 들어나는구만 이제 대놓고 개박이패거리가 훈수까지하다니 역시 촬스가 개박이 뒤에 숨어 민주당을 분열과 이중대로 이끌고 있었구만 대단혀 역시 촬스는 개박이 아바타였구만 그러니 무슨 정치 철학이 있고 역사인식이 있었겠는가 헐 ~ 헐 예견은 했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안철수가 얼마나 바보 같으면 안철수가 얼마나 바보 같으면 MB가 다 훈수를 둘까?~~~~~ㅎㅎㅎㅎㅎ MB가 다 훈수를 둘까?~~~~~ㅎㅎㅎㅎㅎ 안철수는 그냥 내버려두면 혼자 자폭한다 안철수는 그냥 내버려두면 혼자 자폭한다 똥줄타는건 안철수다 똥줄타는건 안철수다 관심병자 안철수에겐 무관심이 약이다 관심병자 안철수에겐 무관심이 약이다
'호남팔이'는 민주팔이의 일베식 패러디이고 '전라'는 호남을 부르는 일베식호칭이며 '난닝구'는 호남 지역기득권주의자를 뜻하는 일베가 자주쓰는말이다. '자슥아'는 이자식아 의 영남사투리로 추정된다. '새정련'은 새정연을 새민련으로 부르는 일베습관때문이다. 댓글에 무의식적으로쓴 일베습관들이 보여서 매우 재미있다..
이번 사단의 시작은 전라도민들이 시작했다. 왜 ! 노대통령이 싫고, 문재인이 싫은가 ? 여당도 친이, 친박있지만 지금 문재인은 친노 프레임에 걸려 허우적거릴뿐 당을 위태롭게하는 자들을 과감히 치질못하고 있다. 그이유는 전라도민에있다. 힘을 실어주어야 천씨고 안씨고, 박씨고, 김씨고 강하게 대응해 제1야당의 모습을 갖추지. 안타까울뿐이다
이제야 비밀의 단초가 밝혀졌다! 야권의 극심한 분열과 지리멸렬의 근원이 안철수였음을! 여기에 박지원을 비롯한 호남토착화 세력과 결탁한 시너지 효과로 백척간두에 있는 나라를 구할 진정한 민주세력이 난파 직전이다! 이를 막지 못하면 민주주의를 가장한 일당 독재세력의 영구집권으로 나라가 망할 것임을 각성하라! 참고로 나는 전북인으로 피를토하는심정으로 외치고있음!
어떻하던지 대권에 도전할려면 우선 차기총선을 통과해야 하는데 새정연 개혁세력은 부산으로 출마하라는데 부산출마는 겁나고 현 지역 노원병에 남을려고 했더니 왠 새누리 새파란 이준석이 무섭게 치고올라오네 이러다간 노원병에서 정치생명 끝날 것 같고 빨리 정배신당으로 가서 대권후보와 비례대표 1번을 얻어내는 결단이 필요 태규, 호창인 알아서 살아라
새누리로 갔으면 좋겠다는 글이있다. 그러나 안의원이 정치 시작할때쯤 피아구분이 확실한 새누리가 먼저 거부를넘어 안의원을 공격했다. 그러나 운동권인 김문수와 손학규는 입당할때 여당이 반발을 안했다. 결론은 안의원은 만일 본인이 원하더라도 새누리로 갈수없다. 새누리는 자신들과 다른성향이라는 결론을 이미 낸것이다. 일부국민은 그사실을 아직도 모르는것같다.
국가의 안보가 위기에 처해있으니 국민들이 인권침해가 되도 독재정권이 하라는데로해야한다는 논리였다. 그러나 유신독재와 주체사상은 적대적공생을 위한 선전도구에 불과한것을 이제는 모두 알고있지않나? 아닌것은 언제든 어떤상황이든 아닌것이다. 현재 야당이 총선대선의 중대한 문제가있으니 혁신은대충하고 이대로 기득권끼리 뭉쳐서 잘해보자는것과 한치도 다르지않다.
거룩한 계보(모다 문제인추종자) (한명숙 - 신계륜 - 문희상 - 김현 - 윤후덕 - 신기남 - 노영민) 노영민은 한때 아들을 자기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채용 물의를 일으켰었는데 이번 카드 단말기건으로 따블 갑질에 범법까지도 시현. 김현과 함께 새정련 `을지로 위원회`창설을 주도 몸소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고.. 주제에 시인이라나 뭐라나..
쥐박이 졸개가 극찬하는 간철수의 정체성은 도대체 무엇인가? 색누리당과 새정련의 어딘가에 위치하는 이념은 도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 시골의사 박경철 같은 놈을 비선으로 두고 대선 말아먹었으면 토크콘서트나 다니지 노회찬 억울하게 빼앗긴 지역구에 보궐선거 나와서 당선되어 새눌당 첩자같은 짓만 하고 있다. 차라리 니 정체성에 맞는 색누리당으로 가라!
지껄이면 우짜노 내 보기에 찰스가 하려는 개혁은 국회의원 줄이는것과 기초무공천 정도의 아마추어가 하는개혁아닌가 우리처럼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 하에서는 행정부를 효율적으로 견제하려면 더 늘리는게 맞다 찰스는 그래서 대통령하면 않되는 것이다 개혁안 캐비넷에 가득한데 실천안된게 수구룩하단다 철수야 주둥이로 뭔개혁 이노 실천해야 되는거란다
새누리가 가장 원하는 시나리오는 안철수가 탈당하고 호남과 붙어라는 것이지 그 다음은 새누리와 새정치가 연정을 하겠다는 것이지 나는 항상 말하지만 영남과 호남이 연정을 위한 궤도를 따라 차근 차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지 이게 바로 내각제 개헌이라는 것이지 이들의 가장 큰 걸림돌은 당연히 친노와 문재인 및 민주세력들이지
호남사람들이 마누라가 호남이라고 지지해주고. 젊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채 박경철-윤여준-안철수의 이미지정치에 속았고.. 계략에 말려들고... 이명박과 그 친이계들이 새정치민주연합-민주진보세력을 분열시키고. 파괴시켜서 민주당을 친이계정당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지난 대선때 알아채지 못한 것이 지금의 분란을 만들어내었다.. 안철수는 이명박의 아바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