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문병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일 "만약에 당내에서 혁신과 통합을 실천이 불가능하다,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되면 새로운 흐름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탈당을 경고했다.
안철수 의원의 대표시절 비서실장이었던 문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안 전 대표나 저나 또 많은 의원들이 당내에서 가능하면 분열하지 않고 당내에서 혁신하고 통합하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표가 또 다른 구상을 내줄지 모르겠다"며 "플랜B가 있다면 그렇게 하는데, 그래서 다른 구상을 내놓으면 모르겠는데 만약에 없던 걸로 하고 지금 체제로 그냥 가겠다면 우리가 동의하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 대표가 혁신위의 혁신안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데 대해서도 "혁신안이라는 게 금과옥조도 아니다. 그것을 고수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얼마든지 새로운 지도부가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그런 카드가 있으면 그 카드를 실천하면 되는 것"이라며 "김상곤 혁신안에 목맬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문 대표가 4.29 보궐선거에서 진 이후에 한 것이 없다. 뭔가 4.29 보선에 졌으면 정말 책임감을 통감하고 절실하게 이 당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데 그동안에 한 게 무엇이 있나? 무엇을 내놓았나"라며 "이제와서 뭘 힘들다고 그러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참 찌질한 인간넘이네. 김상곤 혁신안이 발표된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그것을 무시하고 또 ??? 문병혼지 개병호인지 모르지만 .. 에라이 이너마야1~ 혁신안을 실천도 안해보고 개소릴 씨부리나? 다른 선택??? 퍼득해라..그게 탈당 아이가? 지발 탈달 좀해라. 그래야 민주당이 산다. 너거같은 딴지나 걸고 몽니만 부리는 인간들은 사라져야 야당이 산다.
니들이 하는 행동은 당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독재자 한 년이 나라를 말아 먹든말든 니넘들의 공천권을 위해 야권을 쑥대밭으로 만들려는 수작에 불과하다. 하지만 기억해라 그동안 야권분열을 걱정해서 참고 있던 다수가 이젠 인내의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한 줌도 안되는 넘들이 그동안 분에 넘치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걱정 때문이었을 뿐이다
뭐하긴 바꾸겠다고 사람데려와서 안만들고 어쩔땐 너가 그 우두머리가 되어 직접 해봐라고 까지 했는데 이건 그냥 쳐 논건가 ㅋㅋ 그런데 그걸 다 테클걸고 제안이란 제안은 다 거부한게 누군데 이제와서 뭘 했냐라니 ㅋㅋㅋ 안철수처럼 알맹이없이 혁신하자라고 공허한 외침만 있었던것도 아니고 ㅋ 개인 지지율만봐도 알 수 있잖아 누가 뻘짓하는짘ㅋㅋ
븅신들 고마해라. 선거 코앞에 두고 혁신안으로 경쟁하는 전당대회? 순진한 거냐 븅신이냐? 전당대회 통해 선출된 대표를 물러나고 선거 코앞에 두고 다시 전당대회하자고 하면 이게 조폭 아니냐? 안철수는 허수아비로 앞에 세우고 그 뒤에 호남 패권 지키려고 발버둥 치면서 문재인 발목잡고 늘어지는 놈들 있잔아.
역시나 김한길 똘마니인 문병호가 지랄을 하네... 안철수-시골의사 박경철-윤장현-이태규등 전부다 이명박정부출신인사이든가 아니면 이명박과 관련된 인간들... 그리고 김한길은 정주영당 출신이고. 박지원은 전두환과 친분을 유지한 적이 있고. 이상득의 사돈의 사돈이고.. 새정치민주연합-민주진보세력의 정체성과 거리가 먼 인간들이 정치를 하니 당이 개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