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이번 역사전쟁에서 보수우파가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것이 대통령과 집권당의 대표가 할 이야기인가"라고 질타했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전 관악산 입구 주차장에서 '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을 펼치는 자리에서 모두 연설을 통해 "지난번 시정연설 때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을 향해서 눈에서 레이저광선을 쏘면서 기어코 역사 국정교과서 하겠다고 선전포고 했다. 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뭐라 했는가. 보수 우파들이 단결해서 역사전쟁에서 기필코 승리해야한다고 국민들을 향해서 전쟁을 선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역사교과서는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니다. 여야가 정쟁을 벌일 문제가 아니다. 역사국정교과서는 학문의 문제이고 교육의 문제이다. 학문의 자유의 문제이고 교육의 정치적 중립, 그리고 아이들에게 획일적인 역사교육을 해서는 안 된다는 교육의 원칙에 관한 문제"라면서 "이런 학문의 자유,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또 아이들에게 획일적인 교육이 아닌 다양한 교육을 해야 한다는 교육의 원칙들을 보수 우파는 반대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그렇지 않다. 보수주의의 토대가 자유민주주의 아닌가.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역사 국정교과서를 하는 나라는 없다. 지금 OECD국가들은 검인정을 넘어서 국가가 검인정도 하지 않고 교과서 발행에 아무런 개입도 하지 않는 교과서 자유발행제로 가고 있다"면서 "지금 김무성 대표와 새누리당이 검인정 제도를 부인하고 역사국정교과서를 꼭 해야 한다면 그것은 보수 우파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반대한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세력이 아니라 친일과 독재의 후예들일 뿐이라는 것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이라고 맹질타했다
선거가 장난인가 ?! 문재인은 그러고도 공당 야당의 대표인가 ? 선거 한번치루면 천문학적인 국민혈세가 드는데 때문에 정당은 지지받는 정책과 공약을 가지고 사활을 걸고 선거에 임하고 국민의 판단과 심판을 받아 승리하는데 모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 결과에는 무한한 책임을 져야한다 그렇게 해서 정치발전에 기여하는게 임무고 그것이 정당의 존재가치다
문재인 대표님 문재인 대표님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하면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하면 "국회전면 보이콧" 해야 됩니다 "국회전면 보이콧" 해야 됩니다 박 개년은 말로 해서 들어먹을 년이 아닙니다 박 개년은 말로 해서 들어먹을 년이 아닙니다 미 친 년에겐 몽둥이가 약입니다 미 친 년에겐 몽둥이가 약입니다
선거가 장난인가 ?! 문재인은 그러고도 공당 야당의 대표인가 ? 선거 한번치루면 천문학적인 국민혈세가 드는데 때문에 정당은 지지받는 정책과 공약을 가지고 사활을 걸고 선거에 임하고 국민의 판단과 심판을 받아 승리하는데 모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 결과에는 무한한 책임을 져야한다 그렇게 해서 정치발전에 기여하는게 임무고 그것이 정당의 존재가치다
문대표는, 결국은 승리할 것이다. 왜? .. 모자라는 게 너무 많다. . 그 똑똑하고, 반신반인이라는 거시기를 봐라. 또, 전지전능하다 못해 무대뽀인 머시기를 봐라. 하나같이 나라를 잡아 잡숫고 있지 않냐? .. 아니냐? . 한국에는, 이런 막가파와 대면해서 이겨낼 진중한 인물이 필요하다. 이런 인물이 누가 있냐? 딴길이 ..? , 촬스?.. 없다.
역사교과서,여기서 더 나가면, 민주냐, 독재냐 이다. . 저들은, 유우성 같은 서민하나 간첩으로 몰아 사지로 몰아 넣는 일이 아무 것도 아닌 철면피들이다. . 그 흔한, 사과나, 반성이 없다. 이런 독종들과 싸워 이겨야 한다. 문대표가 짊어져야할 시대의 사명이기도 하다. . 젊잖게 가서는 말귀를 못 알아먹는 사악한 인종들을 우리는 대면하고 있다.
이 땅, 일본의 억압과 수탈에서 벗어날 힘이 없어 미국에 의해 벗어나긴 했으나 미국은 한국을 지들 노리개로 삼기 위해 일본 앞잡이들을 등용시키니, 우리는 이들을 처단할 수 없는 무력함에 해방되었어도 일본 앞잡이들의 노예로 살아온 한많은 70년 국민이 심판하라고 근혜와 무성이가 국민은 지놈들 노예라고? 국민을 향해 독기를 품고 짖어되고 있지 않은가?
지상파는 물론 대부분 언론에서 국정화 보도 않해요. 철저하게 언론 통제해요,다음 같은 포털에서도 국정화 반대 시위 다루지 않아요.jtbc,한겨레,오마이,경향, 등 소수 언론에서나 국정화 문제 다루고 있을뿐 거의 모든 언론에 눈 씻고 봐도 없어요. 역부족입니다. 뼈를 깎는 혁신 없이는 새정치 집권 어림없어요
역사적으로 로만 캐토릭, 유럽 여러 나라의 절대왕정이 대표적인 보수였고 이를 무너뜨리고 현대 민주주의를 확립한세력이 자유주의(진보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의 역할이 없었다면 인류는 아직도 보수 세력 치하에서 신음하고 있을 겁니다. 인류가 어떤 역경을 극복하고 현재에 이르렀음을 알면 절대로 보수편에 설 수가 없는 겁니다
나라가 엎어지건 말건 국정화 하든 말든 새정치는 앞장설 필요 없어요.새누리의 빨갱이 프레임에 그대들이 넘어가고 있어요.국정화 반대와 무관하게 문재인씨와 새정치 지지율 올라가지도 않는 것 보새요. 무지한 늙은 년놈들 무조건 새누리더라구요.그런 족속들 더욱 비참해져야 끝장 해결나요.
보수주의 토대가 자유민주주의라...재인씨, 보수와 자유(즉, 진보)는 대립 개념이오...보수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허락치 않는 이데올로기입니다... 한국의 문제는 지성의 결핍...문재인씨처럼 일급 정치인 일급 법률가의 지식 수준이 이 정도이니 백성의 수준이야 말해 뭘 하리오...
물은 고이면 썩고, 역사는 꺽꾸로 가면 후진국으로 가는 것. 뭐, 인간의 삶은 물질만으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투명하고 공정사회에서 노벨도 나오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역사를 왜곡하려는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알듯이 이미 닭정권은 공약도 파기하고 숨긴 발톱을 들어내놓았습니다. 현명한 국미들은 알것입니다. 친일,독재 후애들과 일부 불쌍한 무식한 노친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