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국정교과서 편찬을 책임맡은 김정배(75) 국사편찬위원장의 '전력'이 비판의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전교조는 12일 성명을 통해 "5공 시절 국정 역사교과서는 12.12 정변과 광주학살을 미화했는데, 당시 국사편찬위의 연구위원이었던 인물이 현재의 국사편찬위원장"이라고 지적했다.
전교조는 이어 "그는 지난 2013년 교학사 교과서의 친일·독재 미화 논란이 제기될 당시 문제의 교과서를 옹호하는 성명서에 서명했으며, 한 때 국정화를 반대했던 태도를 바꾸어 지금은 외려 이를 주도하고 있다"며 친일독재 미화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해 폐기된 <교학사 교과서> 옹호론자였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전교조는 결론적으로 "이러한 기관에 역사교과서를 주문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라며 "이들이 만드는 국정 교과서에는 친일‧독재 미화와 의도적 역사 왜곡이 담기게 될 것이다. 전두환 독재 시절 교과서로의 회귀, 또는 교육주체들에 의해 거부되었던 교학사 교과서의 귀환이 머지않았다"고 단언했다.
정의당 정진후 원내대표도 이날 상무위 회의에서 "교육부는 한국사 국정교과서를 국사편찬위원회에 맡긴다고 한다. 지금 국사편찬위원장이 누구냐"고 반문한 뒤, "전두환 군사독재정권 시절에 고등학교 국정교과서의 연구진으로 참여했던 인물이다. 박근혜정부는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라며 이런 인물에게 국정교과서를 맡기겠다고 한다"고 질타했다.
실제로 김 위원장이 연구진으로 참여한 1982년판 국정교과서에는 제5공화국을 "정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모든 비능률, 모순, 비리를 척결하며 국민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민주 복지 국가 건설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장래는 밝게 빛날 것"이라고 찬양한 바 있다.
이같은 전교조 등의 비판에 대해 김정배 위원장은 13일자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전교조처럼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는 인사를 포함해 극좌는 물론 극우 성향 인사도 집필진에서 배제할 것"이라며 전교조를 대한민국 정통성을 인정 않는 세력으로 규정했다.
김정배씨가 그렇게 지저분한 사람이었다니, 오늘 한겨레에 고대 총장시절 자기 세금을 학교돈으로 지출한게 들통이 나서 결국 자기돈으로 물어냈다고 했더군. 많지도 않은 6천만원을 갖고 , 남여노소를 불문하고 돈문제는 유리 같이 맑아야하고, 그래야 하는일도 지저분 하지않은게 철칙이다
김정배씨가 원래 저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김지하처럼 늙어가면서 가치관이 변한것 같내. 왜 초지일관 변함없이 살기가 어려울가? 돈때문인가? 정말 요즘 이나라를 훌쩍 떠나 언론자유, 표현의 자유가 충만한곳으로 떠나고싶다 다음선거때 새누리 가급적 적게 뽑아야 국민 무서운줄 알거다.
식민사관에 찌들은 놈들이 역사편찬 어쩌구, 메스꺼워. 게다가 권력에 아부하는 놈들이 역사를 기록한다고? 누가 그랬지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라고. 그래서 늬들이 승자라고? 늬들은 승자가 아냐. 유구한 역사의 흐름에서 한 점에 불과한 늬들이 역사를 늬들 뜻대로 기록하고 그걸 학생들에게 그대로 가르치겠다고? 역사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게다.
김모씨= 대한민국 친일의 대부= 대한민국 친일의 정신적 지주 김모씨= 대한민국 친일의 대부= 대한민국 친일의 정신적 지주 김모씨= 대한민국 친일의 대부= 대한민국 친일의 정신적 지주 김모씨= 대한민국 친일의 대부= 대한민국 친일의 정신적 지주 김모씨= 대한민국 친일의 대부= 대한민국 친일의 정신적 지주
김모씨가 일본우익의 돈을 받아쳐먹는 숙주구나~~~~~ㅎㅎㅎㅎㅎㅎ 김모씨가 일본우익의 돈을 받아쳐먹는 숙주구나~~~~~ㅎㅎㅎㅎㅎㅎ 드디어 그 모습, 실체가 드러나다 드디어 그 모습, 실체가 드러나다 대한민국 뉴라이트의 대가리 김모씨~~~~ㅎㅎㅎㅎㅎㅎ 대한민국 뉴라이트의 대가리 김모씨~~~~ㅎㅎㅎㅎㅎㅎ
일본에 빌붙어 한반도 식민지화에 앞장섰던 이병도가 키운 똘만이. 이 나라는 개승만이를 앞잡이로 이용한 미 군정의 전략에 따라 지금도 돌아가고 있고 식민지 마지막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대로 한치 어긋남 없이 움직여 가고 있다. 미친 년 수작질에 놀아나 국정교과서로 바뀌는 순간 또 다시 징용에 위안부에 자식들 팔아먹는다. 일본은 다시 돌아온다.
박 개년 오늘 미국으로 도망치다 뒈져라 오늘 미국으로 도망치다 뒈져라 더러운 년 더러운 년 씨 발년 씨 발년 싸가지 없는 년 싸가지 없는 년 이런 씹팔년이 이런 씹팔년이 한나라의 대통령이란 것이 한나라의 대통령이란 것이 다수결 민주주의의 오류이자 맹점 다수결 민주주의의 오류이자 맹점
남산.설악산 케이블카가 국가가 아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위이자 박근혜의 이복 형부인 한병기 씨 소유.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운영 .1971년 설악산 국립공원에 설치..막대한 부 축적, 자녀에 대물림. 특혜 속에 하루 1천만원 순이익. 국민혈세 관리 42년동안 환경 부담금 한 푼 안내.. 가증스럽고 추악한 박근혜는 역사 쿠데타까지. 퉤
올해 노벨경제학 수상 이론은 말하자면 재벌낙수효과가 빈곤 낮춘다..이거 아냐? 그럼 분배,외치던 좌파는 완전히 엿먹었네. 재벌 사기단도 돈만 잘 벌어주면 떡고물이 떨어지는 거 상식이지만 엽전나라는 국민이 재벌 먹여살리잖아. 좀비 기업에 국민이 세금 바친다며? 삼성도 대우도 다 국민이 먹여 살리는 찌질한 기업, 돈 좀 팍 팍 벌어 봐라, 이 좀비 사기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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