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1일 중진의원들의 재신임 투표와 중앙위원회 소집의 국감 이후 연기 요청을 거부하고 예정대로 재신임 절차를 밟기로 했다.
문 대표는 이날 밤 9시 30분부터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이석현 국회부의장, 박병석 의원과 만나 2시간 가량 대화를 나눴다.
중진 의원들은 문 대표에게 중앙위 소집, 재신임 투표와 여론조사 연기를 요청했지만 문 대표는 "재신임 시기는 추석 전까지 연기할 수 있지만 중앙위원회 소집은 연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중앙위 소집을 연기하자는 것은 혁신안을 반대한다는 것"이라며 "재신임 시기는 추석 전까지 연기할 수 있지만 중앙위 소집은 연기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결국, 양측은 2시간 동안 논의를 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당은 오는 13~15일 재신임 투표, 16일 혁신안 처리를 위한 중앙위 소집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석현 부의장, 문희상 의원을 비롯한 당내 3선 이상 중진 의원 15명은 이날 오후 국회부의장실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문 대표에게 재신임 투표와 중앙위 소집 연기를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여곡절끝에 혁신안이 통과되면 반전이 있을 것이고,, 혁신안 좌절시 야권전체는 망하는 것이다. 문제인 대표는 강력히 밀고 나가야 한다. 자연스럽게 다음 총선에서 공정한 경쟁을 통해 지금까지 뒤다리 잡은 사람들은 당원과 국민들이 공천에서 탈락시킬것이다. 혹시 전략공천하여 명분주지 마시고 당원과 국민이 정치 자연사 하도록 해야한다.
이런 과정을 격다보면 옥석이 가려지는 것이다. 이왕 야권이 이구전투했으니, 어느 한쪽이 망해야 정리될것 같음,, 뭐, 단합 한방향은 이미 틀린것이다. 국민들은 이미 문대표 중심으로 재편되는 것이 그나마 희망이 있다. 호남은 양쪽으로 인물중심으로 경쟁하고 손실은 있게지만 나머지는문제인 혁신안을 믿고 강력한 야당으로 정리될것다.
비겁하고도 부끄럽고, 자신없는 분 왜 전적으로 모든것을 선관위에 의뢰 못하나? 투표전날 맘대로 룰을 바꾸질 않나? 또 그걸 용인해준 분이 선거관리위원장이라는 신기남- 그때 재미보고 또 신을 선거관리위원장에 또 임명. 임명하는분이나 덥썩 받은분이나 똑같은부류. 신은 역사의 빚이 있어 행여 다르나 했는데 기회주의적이기는 일제하의 그의 부친과 판박이.
가짜 친노패거리와 문의 하는 짓거리는 이거다. 전통이 깊은 종가집에 종살이로 들어갔는데 종가집에서 온 정성을 다해 이루어 놓은 외형과 내용물들이 종으로서는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쳐다보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자칫 잘못하면 그간 잠시 숨겨왔던 천한 종들의 죄와 잘못과 추악한 꼼수와 약점이 만천하에 드러나 멍석말이로 죽게 될가 두려운 것이다.
새정치연합 비주류 여러분들~~~ 새정치연합 비주류 여러분들~~~ 문재인 대표가 마음에 안들면 지금 탈당하십시요 문재인 대표가 마음에 안들면 지금 탈당하십시요 그것이 답입니다 그것이 답입니다 더 이상 구질구질하게 놀지 말고..... 더 이상 구질구질하게 놀지 말고.....
역대야당에 이런넘 봤나가 아니라 세계정당사에 물어보고 싶을 정도네 선거대패했는데도 책임안지고 버티면서 당내외 사퇴요구 묵살로 당을 온통 분란혼란의 도가니로 빠뜨리고 있는 당대표가 스스로 거취를 결정못해서 국민표결 여론조사까지 동원해 정하자는 제안을 꺼내든 예가 있었는지 그것도 본인이 모든 조사방식 투표룰을 정하면서 한마디로 완전히 코메디지ㅋㅋ
문재인과 김상곤, 조국은 차기총선에 50~60석 획득. 참패 야권분열의 책임 톡톡이 지게될것이다. 호남사람으로서 김상곤은 중도진보의 가능성을 한때 기대했으나 그의 갑작스러운 기회주의 성향으로 기대를 접게되어 유감으로 생각한다. 고향사람이라도 호로자식은 항상 있게 마련이다. 정통민주당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깽깽이 신당 창당 혀버려랴고라 목포수재 천정배를 주축으로 박준영,박주선, 정동영, 박지원등이 뭉쳐 깽깽이 신당 창당하라 신당 창당이 어려우면 한광옥, 한화갑, 한광옥처럼 김무성 대표 밑으로 기어 들어가서 차기 대통령이신 김무성을 도와라 다음 대통령은 김무성이니라 김무성을 도우면 자리 하나씩은 줄끼다 친노폐족들속에서 떠들지 말고 탈당하라
재신임이 되면..... 주류 비주류 깝짤거린넘들 니들 이제 디졌어~~ 재신임이 않되면.... 민주당 니는 디졌어~~~ 김한길 안철수 박지원... 뭐 다 당대표 않해봤나? 모두 개차반이였지.. 누가 나와서 혁신하겠다고? ㅋㅋ 재신임 않되면 니들 민주당은 바로 사망선고야~~!!!
좌빨들 참 깨비도 안되는 문씨 바짓가랑이 붙들고 총선치르려고 하니 참 불쌍타 그런데 문씨 교체해도 마땅한 사람들이 없잖아? 울며 겨자먹기식이잖아? 정청래 세워 아니면 재명이 세우던지 그러면 더 개판일끼라 참 요런 깜도 안되는 것이 지도자인척하며 국민들 앞에서 우시대니 참 아니꼽다
왜 재신임한다는데 불안한가. 이 좁쌀중진의원나리님들. 정치는 즉 국민인것이여. 댁들이 이익을 챙기면 국민에게는 고통이고. 댁들이 국민을 생각하면 국민은 행복해지는것인데 댁들은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있지요. 혁신에 태클거는자는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반대한다고 생각되는데.. 댁들이 그런부류인것같소. 정신들 차리시요.
문재인은 주위에 포진하고있는 수많은 친노백수무리들에 코뚜레 뚫려 공천권행사하는 당대표는 절대 그만 못둔다. 그도, 백수들도 대권은 가망없음을 잘안다. 국민들이 깜을 간파 해버렸기 때문이다. 대리기사건의 김현, 딸특채건의 윤후덕, 장장9년동안의 꿀맛 문희상등 눈에보이는 헤아릴수 없는 많은갑질이 그들을 설레이게 하기 때문이다.
문씨 건들면 죽는다잉 총선까지 문씨를 좌빨당 대가리로 지켜야 한다 총선에서 문씨를 댓방으로 하는 좌빨들 단 한방에 가공할 폭탄을 투하애 일거에 정리해야 한다 문씨도 참 딱하자 가만히 하는 것을 보면 사람좋은 인간변호사질하면 딱 맏는 그릇인데 저리도 큰 밥그릇 욕심을 내니 지얘비 노씨를 꼭 따라가네 노씨가 제 그릇알고 부산서 인권인가 개권인가 변호사질하면
일부언론사의 기획보도 명목으로 정부예산이 집행됐다. 정부정책을 소개하는 글이 정부 돈을 받고 버젓이 기사 로 나온 것이다. 국민혈세로 [고용노동부]가 [턴키 홍보]를 발주 한것이다. 단군이래 가장 형편없는정권이다.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50
이번 새정연의 김상곤 비대위원장이 이끄는 혁신안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안철수를 보면, 정말 이 인간이 한심한 인간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비대위의 혁신안에 대해서 비평할려면, 조목조목 비평하고, 그리고 그 잘못된 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 책임있는 정치지도자의 길이다. 안철수의 비평을 보면, 기본이 없는 시정잡배 수준의 억지말들 나열이다.
당대표는 당원과 국민들이 선출했다. 재신임 여부는 당원과 국민의 뜻에 다라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문재인은 "혁신안통과"" 당원의 재신임조사" "국민여론조사" 이 세가지 사항에서 한가지라도 재신임 못되면 스스로 사임하고 정계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한다. 김한길, 안철수 이런 무리들이 나가라면 그만둬야 하는 자리가 당대표냐? 당대표 임명권자는 당원과 국민이다.
왜 대표 책임 " 민주당 단물 다아 빨아먹고 국민의 눈물를 다까 준다며 띠쳐나간 정똥영, 송파에서 정치신인한테 깨지고 안방 에서 1년짜리 돼서 큰소리 쳐되는 정배 책임이지. 그걸 알면서도 대표를 얼마나 흔들어 댔냐고 지금까지 " 이번에 대표님 신임 받아서 이 몹쓸 DNA 를 없애지 안으면 이나라에서 민주주의 는 사라지고 일당 독제될 확율이 아주 높음.
일본 앞잡이 후손들인 자칭 보수들의 발악에 사회 질서가 붕괴되어, 민이 겪어야할 험악한 생활고와 자칭 보수들의 괴변에 분노한 민은 이들을 응징하리니 불쌍한 알바들이 벌리는 악담으로 이어지는 댓글에서 이들의 생명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감지한다. 고 노통이 행한 민주정치가 이 땅을 기름진 풍요의 사회로 인도할 것이니, 문재인의 재신임이 중요한게 아니다.
이곳 댓글을 통한 느낌에서, 댓글 알바 노예들의 주인이 매우 불안 하다는 느낌을 준다 근혜는 사항판단이 안되는 소리를 남발하고 그라고 근혜의 대구 방문에서 근혜 노예 악마들이 울부짖으니 아! 망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는 불안감에 잠 못이룬다. 28살에 소녀가장(?)된 불쌍한 우리 근혜가 미쳐 날뛰는 대구 노예 악마들에 의해 죽임을 당할 운명이련가?
김안이.... 셀프 당대표될때는 니들 뭐했니?.... 둘이 만나 속닥대고... 우리 대표할래요... 할땐 니들 뭐했니? 두환이도 최소한 체육관에서 거수투표질은 했다.... 김안 둘은 어땠니? 그때 니들은 뭐랬니? 셀프신임? 뭐가? 누가 투표를 못하게해? 검증을 못하게해? 니들이 훨씬 많다며... 그럼 니들이 이기면되자나.. 주둥이로는 니들이 다먹고있자나..
문재인 말고 다른 카드 있으면 그때 가서 내면 되고 지금은 문재인 재신임에만 집중하자...다른 계파들이 실력 있으면 실력으로 맞서면 되는 거고...그런데 통합 같은 소리 그만 해라...정치 자영업자들 모여서 자기 장사만 할려고 하니 어차피 정리해야 하고...정세균 이 양반도 자기가 무슨 캐스팅 보트라고...지금 분당해도 신당 따라갈 사람 실력 뻔하다...
지역구도에서 가장 혜택을 받은 사람이 노무현이고 문재인이다. 그들은 지역구도를 누구보다 역이용했던 사람들이고, 권력을 쥔 후에는 그 지역구도에 편승 귀속돼려 안달했던 사람들이다. 지금 문재인이 추구하는 정치, 바로 노무현의 한이 담긴, 김영삼 이후 무주공산이 된 부산을 얻기 위함이다. 문재인정치에 거창한 대의명분이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지역회귀본능이다.
참여정부 말 노무현은 문재인이 좋아하는 여론조사 10%도 못미치는 지지를 받았다. 온갖 추잡한 돈놀이로 국민들 지갑을 털어간 국민 밉상 쥐박이도 그런 지지율을 보이지 않았다. 박근혜도 마찬가지. 그건 노무현의 지지층이 없기 때문이다. 몇몇 노빠 빼고. 그래서 노무현은 고정지지층인 지역연고를 위해서 끊임없이 경상도, 부산을 위해 구애를 하고 정책을 폈다.
문재인이 당원이라면 당이 이렇게 갈갈이 찢겨지는 걸 볼수 없겠지. 더구나 자기가 당대표고 자기때문이라면 더욱더. 그 어떤 대의명분이 앞선다해도 당을 사분오열 찢게 할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꺼리낌없이 자행하고 있다. 애당심이라고 털끝만큼도 보이지 않는 행동이다. 뻐꾸기, 비둘기 둥지에 틀고 앉아 비둘기 가족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이 아니라 다른 대표였다면 이쯤 되면 스스로 그만 뒀을 것이다. 하다못해 안철수나 김한길이도 쪽팔려서라도 그만 뒀을 것이다. 넌, 도대체 뭐냐? 아무리 앵벌이 친노들 밥그릇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 밥 먹고 편하게 살겠냐. 하긴, 니들 습성이 남들 눈치 보고 자시고 할놈들이 아니란 걸 알지만, 같은 사내로서 내가 다 쪽팔리다야.
폐족이 됐던 친노들이 노무현 죽음으로 부활했으나 반성없는 그들의 실체에 다시 국민들은 회초리를 들었다. 그동안 인터넷을 휩쓸며 무리지어 다니던 뇌빠들 때문에 숨죽이던 정치인들도 이제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문이 스스로 재신임카드를 내밀었다는 것은 친노들의 힘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자, 이제 판을 끝내고 친노들을 다시 폐족으로 고이 돌려보내자.
평소 평판이 좋은 중진의원들까지 문재인에 반기를 드는 형국인데 . 왜 그럴까? 답은 아주 간단하다. . 자기 밑에서 온갖수발을 다든 자기사람 보은으로 낙하산공천 해야 하는데 . 혁신위안대로면 그게 쉽지 않거든. . 대학교수가 대학원생 부려먹듯 개고생하는곳이 의원따가리들인데 . 공천이라도 줘야 자기 남은 의원생활에 그들이 충성을 하지..
이유는 단순하다. 자신의 지역에 예산이 오게하려는 지역토건업자와 국회의원이 운명공동체이기때문이다. 사대강담합 동지상고출신 토건업자들이 그런것들이다. 국민들이 지역토건사업은 일부 지역토호의 재산만 불려줄뿐 이라는것과 지역균형발전은 지역이 아니라 국가차원에서 추진해야 효과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 그래서 지역예산 운운하면서 뽑아달라는 정치인은 퇴출해야한다.
문재인은 주위에 포진하고있는 수많은 친노백수무리들에 코뚜레 뚫려 공천권행사하는 당대표 절대 그만못둔다. 그도, 백수들도대권은 가망없음을 잘안다. 국민들이 깜을 간파 해버렸기 때문이다. 대리기사건의 김현, 딸특채건의 윤후덕, 장장9년동안의 꿀맛 문희상등 눈에보이는 헤아릴수 없는 많은갑질이 그들을 설레이게 하기 때문이다.
요번에도 모바일 조작이 일어난 정황이 포착된다면, 카오스가 시작되고. 카오스는 빅뱅이 되어, 분당이 일어날 것이다. 이 또한 흐름인 것을 어찌하랴. 친노의 정당파괴. 기생충 DNA는 계속된다는 것이고, 그때는 예전 하나회 척결같은 작업이 진행돼야 된다. 전라도 고향인 사람의 표가 없으면 뿌리없는 친노는 다 낙선하게 되어있다. 또다시 이합집산.
이해찬 전총리가 차라리 당대표하고 선명하게 친노정치표방하고 국민들에게 평가받았으면 하는 생각도 있다. 문대표로는 총선대선은 이미 가망없기때문이다. 그러나 이왕에 개혁하려면 3선이상은 일괄 퇴진하고 당을 완전히 젊고 새로운 의원으로 바꾸는 방법만이 박정희 유신독재의 망령을 대한민국에서 퇴출하는 지름길이라고본다. 새누리는 절대로 따라할수없는것을 해야한다.
존경하는 친노, 친문 여러분들~~~ 존경하는 친노, 친문 여러분들~~~ 루비콘강은 이미 건넜고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배수의 진을 치고 적들과 싸웁시다!!! 배수의 진을 치고 적들과 싸웁시다!!! 이 싸움에서 이기면 충신이요 지면 역적입니다 배수의 진을 치고 적들과 싸웁시다!!! 배수의 진을 치고 적들과 싸웁시다!!!
예상대로..... 개같이 싸우는군.... 16일 얼마 안남았다.... 열심히 싸우자.... 누구는 인정안하다고 벌써 한자락 깔던대... 인정하던 안하던 16일이후 결과에따라... 계속 헛소리하면... 어찌될지는 자명하겠지.... 정청래 입막아놓고 살맛났지? 니들도 이제 아닥할때 얼마안남았다... 물론 반대 결과가 나올수있지... 그땐 아닥하고 산으로가마.
언제나 또 계절이 바뀌어 이솝우화구만... 개구리왕국. 개구리들이 하도 하느님께 지도자 내려달라고 졸라서 나무토막 내려 줬더니 나무위에서 쉬기도 하고 노래 부르면서 좋아하다가 옆마을처럼 무식한 넘으로 리더로 달라고 쫑알 대니 뱀을 내려 주었더니 강력한 카리스마니 닮아야할 표상이니 빨다가 하나씩 뱀이 잡아 먹으니 그래도 좋아 했다지? 뭐 지금도 똑같겠지.
문제는 여당의 전 대선후보는 머저리라도 정치능력은 좋은데, 야당의 전 대선후보는 약간 띨빵하면서 정치능력이 모자라다는 것이다. 제왕적 대표가 모자라면서 강한 힘이 주어지면, 카오스가 오기 마련이지. 이명박같이 무식하면서 부지런하면 주인으로 곳간 말아먹기 좋다는 경험이 있다.
신당하겠다던 반혁신 비쥬류늠들이 신당할 자신이 없다. 여론의 반응이 대단히 냉담하다. 그러면서 주구장창 국민들이 어쩌고 신당이 어쩌고 탈당이 어쩌고 지랄발광을 해온 것이다. 반혁신 비쥬류는 스스로 자기모순에 빠져버린 것이다. 그들의 주장과 국민들의 반응이 전혀 반대가 되어버렸다. 갈곳이 없다. 낭떠러지고 몰아넣고 밀어버려야 한다. 빈껍데기늠들.
제왕적인 대통령제에 혁신안을 핑게로한 제왕적인 야당대표 체제 구축. 권위주의 독재타도 외칠 때, 운동권 내부에서 권위주의는 필요악이라고 했던 30여년 전의 행태가 재현되는가? 두 당의 전 대선후보들끼리 잘하는 짓이다. 역사를 되돌리고, 그러면서 창조경제니 혁신이니 나불거리고.
당원투표 대상자는 한 달전을 기준으로 당원인 사람들로 하오. 예전 이해찬 당대표선거때 혁통 만들어 대의원 무더기로 새로만들어 당선시킨 꼼수의 전례가 친노들 주특기 아니오. 서버관리자를 중립적인 사람으로, 감사를 안철수에게 시키시오. 각 당원에게 ARS가 모두 도착해야하고, 선거 자료는 백업해서 감사 가능하게 하시오. 예전처럼 감사시 폐기하지 마오.
이제까지 이렇게 무능하고 독선적인 야당이 있었던가. 제발 친노정치인들은 한 번쯤 자신들을 돌아 보기 바란다. 예전엔 나 아니면 안된다는 헛된 신념에 사로잡힌 줄 알았다. 그러나 너희들은 갈수록 기득권사수에 집착하는 정치궁물이란 걸 느낀다. 비노가 인물이 없다 하나 통합엔 문재인보다 낫다. 정치는 함께하는 것이다. 니들 친노끼리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문재인의그릇을 보니 저런 사람이 대권을 노렸다니 한심한 생각이든다. 아무리 친노가 독선을 부려도 세상의 이치를 알아야 하는데 지들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독선을 부린다. 필요할땐 물러나는 것도 이기는 거다.이러니 친노가 잡으면 어떤 것도 놓지 않겠다는 독재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중앙위 당원선거 국민투표 어느 하나라도 부결되면 대표 그만 둔다고 하지 않나 당원 선거에서 비주류들이 유리하니 부결시키면 될 일이지 왜 또 무효라고 주장할까 솔직해지자 문재인은 공천 혁신안과 대표직을 걸었다 부결된다면 공천을 받아도 새정치 반 이상은 날라간다 정의당 반사이익 그대로 가져간다 호남신당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다 국민이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친노패거리들 모바일부정에 대해서도 범국민적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 넘들이 그 재미에 주구장창 뭔 일만 생기면 조자룡 헌칼 쓰듯이 한다 오죽했으면 제넘들 패거리 내에서도 분화가 일어날까 물론 비노넘들이 잘해서가 아니고 친노패거리들의 해악은 너무 크다는 것이다
아조 폭삭 망해라 너희 친노조폭들이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개입. 부정선거라고 씨부리기 전에 너네들 모바일 부정부터 파헤쳐야 옳다 왜 경선 후에 각종장비를 다 폐기했는지 모르겠다 그 더러운 방법으로 상대적으로 선한 손학규 물먹였다 또 안철수에게 사퇴 강요하고 전대 하루 전에 룰 바꾸고 호남출신 대선후보급인 정동영 천정배를 사지로 몰아 넣고 또 생쑈를 벌이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