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언론사의 기획보도 명목으로 정부예산이 집행됐다. 정부정책을 소개하는 글이 정부 돈을 받고 버젓이 기사 로 나온 것이다. 국민혈세로 [고용노동부]가 [턴키 홍보]를 발주 한것이다. 단군이래 가장 형편없는정권이다.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50
또다시 불거진 추잡한 여론선동 정치 수법. 신물이 난다. 대선 패배 후 고어처럼 깨끗하게 물러나야했다. 대선후보까지 해먹은 인간이 계파의 꼭두각시처럼 인식이 박혀있는데 설치다보니 야당 스스로 대안을 찾을 기회를 앗아가며 사오분열 망조 들게 만듬. 요새는 지가 뭐 대단한 인물인양 짜뻑까지 더해진 듯. 결국 미숙한 자가 모든 걸 망친다. .
이렇도록 반대자들이 많고 분란이 연속되는 것만으로도 지도력이 허접하단 증좌 아닌가. 2년 임기 보장 당헌이 보도인데, 김한길안철수 체제는 불과 몇달 안 됐는데도 왜 그리도 흔들어댔냐. 최고위원들 반대는 대표 말 한 마디로 제압하고, 자문자답할 재신임 여론조사 밀어붙이는 행태가 바로 패권주의자의 오만 아닌가. 그 패거리 댓글 여론 조작분자들 손가락은 썩었다.
새누리와 새정치의 썩은 세력은 노무현과 같은 서민을 대표하는 사람이 나오는 날을 두려워하는 거지. 지들 밥그릇 잃을까봐... 그래서 서로 합세해서 아직도 비노, 반노하면서 죽은 노무현 까는거지...여당야당하면서 계속 한국을 울거먹을자들... 그러나 제2의 노무현이 나오면 추풍낙엽이 될 자들....
문재인은 노무현대통령 당선에 힘을 보태지 않았다. 그는 대통령인수위원회가 차려지고 나서 노무현대통령의 소개로 자리를 차지한다. 그에게 업적은 없고 열매만 차지한 것이다. 거기서부터 자기사람 심기에만 열중한 사람이었다. 노무현대통령이 유시민 등 친노에게 정치하지 말란 얘기를 했을 정도였으니.
문재인의 무조건적인 자기사람 심기, 이는 탕평책을 그동안 해오던 민주당의 그간의 흐름을 개무시하는 것이었다. 그 사람심기로 아슬하던 곳을 빼앗아 온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이던 곳.우리 지역구가 될 확률이 높은 곳을 친노라는 이유로 무능력해도 심어서 국회의원 출마 팜플렛을 보면 공약도 제대로 된 것이 없이 새누리에 비하면 형편없는 상태 출마로 넘겨줬다.
문재인은 유시민 업둥이 선거때 전비서관 출마포기를 종용하면서 그 지역구를 김태호에게 내주는 것으로부터 정치에 개입을 시작한다. 그 때부터 야당지역구를 점점 새누리당에 내주기 시작하였다. 정치해서는 안 될 사람으로, 노무현의 부산시장 출마 권유때 한 번 출마나 했더라면 더 일찍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을 알았을 터인데, 자기에게 확실한 자리가 아니면 나서지 않아서
박지원씨 안철수씨 김한길씨 여러분들은 야당분열의 원흉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야당분열의 원흉들입니다 혹시라도 문재인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혹시라도 문재인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여러분들은 멸문지화..삼족을 멸합니다 여러분들은 멸문지화..삼족을 멸합니다 이런놈들은 정계에서 영원히 추방해야됩니다 이런놈들은 정계에서 영원히 추방해야됩니다
친노건 비노건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야당 내부의 속사정을 내가 알바아니고...다만 아무리 김대중 노무현이후 보스가 없어 배가 산으로 가는 야당이지만 비노들이 하는 짓은 일반 국민이 보기에 좀 너무 한다 싶다. 당을 흔들어도 정도껏이지 이건 뭐 새누리 간자들도 아니고...나는 문재인이 처음 좋았던건 아닌데 애들땜시 이제는 무조건 문재인지지다.
문재인 만한 참신한 인물있는가? 문재인이 결격이라면 노무현대통령 손볼때 이미 죽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가를 성공적으로 이끈 대통령이시다. 정치 퇴물 모두 물러나고 문재인 중심으로 뭉쳐야한다. 친노만이 사는길..... 종편편성 채널은 어용학자 사이비 평론가 뿐이다. 한심한 한국언론 현주소.. 정치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의 걸림돌이다. 문재인 화-이팅 !!
혁신위에 딴지거는 것들은 실상, 전권을 위임한 문대표에 들이대는 것이다. . 혁신위를 무력화하지 않으면 분당하겠다고 얼러대는 것은 문대표에게 대표직 그만두라는 것과 같다. 이참에, 문대표의 결정은 독자적이라해도 합당한 수순으로 보인다. . 혁신안.. 민주당에서 이런 거 이끌어낼 인물이 누가 있냐? 촬스?, 딴길이? 기타등등?
이해찬 전총리가 차라리 당대표하고 선명하게 친노정치표방하고 국민들에게 평가받았으면 하는 생각도 있다. 문대표로는 총선대선은 이미 가망없기때문이다. 그러나 이왕에 개혁하려면 3선이상은 일괄 퇴진하고 당을 완전히 젊고 새로운 의원으로 바꾸는 방법만이 박정희 유신독재의 망령을 대한민국에서 퇴출하는 지름길이라고본다. 새누리는 절대로 따라할수없는것을 해야한다.
2007년이후 당의 혼돈속에 2010년이후 6차례 혁신위를 만들었죠 하지만 제도화된건 한건도 없습니다 이번의 혁신안이 절대선은 아니겠지만시스템적으로 공식적으로 합법적으로 당헌댱규에 들어간다는겁니다 역사적인 일을 한겁니다 아무도 못하고 안했던 일을 한겁니다 당대표가 공천 맘대로 못하니 불편하지요 그래서 줄세우기도 어렵지요 그런 불이익을 무릅쓰고 단행한겁니
그렇게 큰 지지를 받던 안철수의원도 이제 호남팔이들에 놀아나면서빛을 잃어갑니다 그만큼 새정연은 개혁과 혁신이 필요한데 아무도 당사자인 안철수도 대표시절 해내지못했지요 원혜영의원이 혁신위맡아서 만들어놓고 캐비넷에 넣어두고있었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혁신을 원하는 국회위원은 거의 없지요 이대로가 좋지요 호남팔이 계파장사만하면 공천이 보장되는데 혁신할이유가없지요
"정부여당의 실정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각을 세워야 한다. 청년, 비정규직, 자영업자의 소촐레 동참하고 대변해야 한다. 목숨을 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당신의 이말에 부응한사람 당대표 말고 누가있나요? 가끔씩 박지원의원이 하고 이종걸의원이 하지요 비노들 특히 김한길 조경태 박주선 주승용 이런분들이 이거에 관심이나 있나요? 대표 몰아내서 공천보장받는거외는
그동안 많이 참아왔고 설득도하고 만나기도했습니다 그들이 노리는 목적은 이미 세상이 다압니다 이제 무었이 필요할까요? 대충 달래고 공천권 보장해주고 적당히 계파안배하면 끝나지요 문대표도 그걸 모를리 없지요 노통이후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이 게임으로는 당을 지탱할수도 수권정당이 될수도 없기에 승부를 내야합니다 간단합니다 당원과 국민의 판단을 구하면 됩니다
만약에 문재인대표가 재신임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대표가 나오더라도 무조건적인 친노에 대한 숙청은 안좋다고 보오. 그들중 능력있는 자는 중용하여, 예전의 각 계파가 조화있게 뭉쳐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오. 그러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자기계파 심기에 골몰하지 않는 대표가 왔으면 좋겠오.
난닝구들이 갑자기 당대표를 끌어내릴 기회인데 안되다며 즤랄하는 이유는 간단하지 문재인은 재신임된다 국민투표는 말 할 것도 없고 당원 투표에서도 전당대회 표보면 간신히 50%넘겨서 될거다 무난하다 재신임됨 그럼 이제 다음인데 난닝구들의 더 이상 즤랄할 명분이 없어져버림 ㅋㅋㅋ 더 즤랄하면 난닝구들은 진짜 분탕종자밖에 안되는 상황 ㅋ그래서 하지말라 즤랄하는 중
헌정유린 주권도둑질 관권부정선거권력찬탈내란권력과 싸워야 할 책임있는 자가 그들과는 싸우지 않고 항복해 제1야당을 어용야당 민한당으로 전락시켜 놓고도 책임을 덮어가는 무책임 무능력의 극치 제1야당대표께서 오히려 당원과 전쟁을 벌여 당을 분란의 소용돌이로 몰아놓으며 또다시 새무리 헌정유린내란세력을 돕고있다! 새무리 영남패권 도우미 첩자 문제인은 즉각 물러나라!
문재인 재신임 ‘여론조사’를 강력하게 지지한다. 비주류? 비노? 이들은 맹박근혜의 종놈이라 자칭하며 민주당을 와해시키려는 무리다. 새누리와 이들의 思考 수준은 경상도 도민은 새누리 노예요, 전라도 도민은 지놈들의 노예로, 나눠 먹을 수 있는 동지요. 편이니 맹박근혜 위기 사항에서는 피끓는 동지애로 맹박근혜를 적극 도우니 이 땅은 미래가 없는 망한 나라다.
단합은 하자고 하면서 아직도 천정배, 정동영, 안철수 등등 비주류와 얼굴 맞대고 논의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행동은 "쳐내기" 인데 말은 "단합" 하자고 하니 계속 흔들릴 수 밖에 ... 비주류에서 이정도로 사퇴하라면 대표가 사퇴하는게 맞다. 비주류도 문재인 사퇴하고 나면 어떻게 당을 이끌것인지 제시를 해봐라 보는 사람들 답답하다
난 문재인/친노가 지금까지 통크게 양보하는거 한번도 못봄... 야당이 여당에 비해서 힘이 모잘라서 외부 인사나 중도표를 가져와야 게임이 가능한데... 지금껏 영입한 인사나 세력들 다 들러리로 세우고, 지 뻘소리로 표 깍아먹어 야당박살 낸 놈이 뭐가 잘났다고 결단이라고 하는건지...
비주류가 문재인 대표에게 요구하는 것은 공천룰, 경선룰을 투명하게 하는 장치나 조치일 것이다 지난번 재보선 패배는 (특히 광주와 관악) 분명 공천과 경선룰에 문제가 있어서이다 그러면 대표가 그런 사안에 대해서 언급을 해야하는데 혁신위를 앞세워 혁신안만 발표하고 정작 필요한 내용은 모르는척하고 단합하자고만 하니 ..... 단합이 되나?
국민들이 문재임 불신임할까 그러면 재미가 없는데 그렇지 않아도 경제도 좋지 않아서 흥미거리가 없는데 재신임하면 작두에 날아가는 사람들 있을까 있다고 생각하면 국민들은 재미있게 여론조사에 임한다 원래 한국민들은 투표를 진정성으로 하지 않는다 흥미 재미로 하는 사람들 꽤 많다
와 목소리는 아주 적극적이다. 일반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들이 먹고 살기에 정신 없는데 반해 친노들은 정당에 적극 참여로 국민들의 뜻으로 비쳐 여론을 호도한다 . 2012년 대선 후보 경선과 지난 대표 경선에도 국민 이름으로 친노세력 대거 동원이 이를 대변한다. 정당 내부 일에 국민 참여라는 명목으로 친노를 끌어들이지 마라!!!
거두절미하고... 신기남 이 작자 ! 과거 당대표 선출때, 선출3일전에 룰 바꾸는것을 허용한 추악한 전과가 있는자. 그때 신기남 이 놈의 담당은 사회자. 허허 참 ~~ 그런데 사회자가 후보자를 몰아세우고 잡아 먹을듯이 훈계질 했고 그 때 당한 사람이 박지원. 그런데 그런데 이런 상식도 모르는 놈이 또 진행 책임자 랜다. - 이것이 문재인의 본색이다.
새정연은 깨진다. 상처를 덜 받으며 깨지는 것이 최선이다, 문재인이 신임을 받아도 비주류는 계속해서 시비를 걸 것이다. 문재인이 불신임을 받으면 주류가 그냥 물러 날 것 갔느냐, 새로운 분란의 시작이다. 정나미 떨어진 비주류와 주류가 헤어져야 한다. 유권자도 그 동안 행태에 신물이 나서 여당이 싫다고 새정연 무조건 지지하지 않는다.
문대표는 누가 안도와주면 홀로 설수없다는 생각을 가진 국민이많은것같다. 그런 편견은 버려야한다. 단지 정권교체 할만큼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것 뿐이다. 여권지지자는 좀 모자랄지는 몰라도 선거때 투표율이높다. 그러나 야권은 정의롭지만 너무쉽게 끓고식는 냄비근성이있다. 문제는 투표율이다. 그래서 항상 냉정한 판단을 하는쪽이 승리하는것은 진리다.
못난 놈들 같으니라고!! 니들이 그 지랄 발광으로 바끄럭 싸움하는 동안에 맹박이 비리 안기부 비리 집권 똥누리의 총체적인 비리가 연기처럼 다 사라지고 니들 스스로 면죄부를 주고 말았잖아.. 이 등신 같은 놈들 같으니라고.. 니들은 이승만이나 개정희나 전개갈이나 똥누리 보다 훨씬 더 악랄하고 나쁜 시끼들이다. 개샤끼들..
모르긴 몰라도 정의당 원내단체 가능성 꽤 높다 국민은 변화를 원한다 미국의 힐러리 부시가 쳐지는 이유와 같다 트럼프가 변화의 아이콘처럼 다가온다 왜 기존의 정치로는 변화가 더디기 때문이다 새누리 새정치의 양당으로는 변화가 없다 이들의 협공 속에 과연 정의당이 변화의 아이콘을 선점할까 국민 100프로 공천이라는 새정치 혁신은 화두 거리가 된다
수도권에서 빌빌거리다 제집으로 숨어들어 영웅행세 하는 인간과 무슨 일만 있으면 천정배 만나러 다니는 인간들 기회만 있으면 천정배 만나겠다고 협박하는 인간들 신당이 상수라고 하는 인간들 민의는 왜면한체 호남당 만들겠다고 나간 인간들 이 번 민심의 쓰나미를 제대로 만나길..
지지합니다. 분란을 빨리 종식시키려면 속도전으로 나가야 합니다. 이놈저놈 한마디 다 들어주려면 저놈들은 끝이 없습니다. 재신임 받든 불신임 받든 이참에 정리 하고 만약 재신임 받으면 포용하려고 일단 한번 노력해보고 안된다고 판단 되시면 전광석화처럼 대표로서의 권한을 행사해서 분란의 씨앗을 제거 해야합니다. 이번에도 미적되면 더이상 지도자감이 아니다.
원래 정치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판을 키워야 한다 비주류 피라미들은 이런 생각 못한다 절대로 그들은 버리지 못한다 문재인은 버렸다 당원과 국민의 손에 자신의 목을 맡긴 것이다 누가 이길까 비주류와 문재인 비주류가 이기는 날 새정치는 해체되고 호남을 중심으로 뭉쳐질 것이다 총선은 물론이고 대선도 물건너간다 그게 바로 호남의 한계다
선거하는것을 떠오르게하는 문대표의 중앙위에서 재신임한다는 방식은 정치를 후퇴시키는것이다. 자기사람심어놓고 투표하는것은 박정희 유신독재의 핵심이기때문이다. 조기전대에서 재신임하는것이 옳다. 혁신의이유가 무엇인가?. 결국은 독재정치를 막기위한것아닌가?. 문대표는 민주주의의 기본으로 돌아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