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29일 경찰청을 찾아 국정원 직원 임모 과장 사망을 둘러싼 각종 의문에 대해 전방위 추궁을 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안행위 간사인 정청래 의원과 김민기 위원, 이언주 원내대변인 등 3명은 이날 오후 서울 미근동 경찰청을 항의방문해 이상훈 경찰청차장, 정용선 수사국장을 상대로 1시간동안 각종 의혹에 대한 경찰의 해명을 요구했다.
이언주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임과장 장례식이 끝난 다음날 주요 증거물인 임 과장의 마티즈 차량을 서둘러 상속폐차한 이유를 추궁했고, 경찰은 이에 대해 "임모 과장의 사망을 자살로 보았기 때문에 차량이 범죄에 사용된 증거가 아니라고 봐서 폐차를 막거나 증거를 보존할 수단이 없었고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답했다.
의원들은 또 경찰이 현장에 도달하기 전에 먼저 국정원 관계자와 소방대원이 먼저 현장에 가서 상당시간을 현장에서 시간을 보낸 것과 관련, "경찰이 왜 현장을 장악하고 보존하지 못했냐"고 추궁하면서, 왜 경찰이 배제되었는지, 제대로 연락을 받지 못했는지에 대해 물었다. 또한 임 과장 부인이 사건 당일 위치추적 신고를 했다가 취소한 의혹에 대해 질문했으나 명확한 해명을 듣지 못했고, 이에 "임 과장 부인의 통화내역을 확인해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으나 경찰 측은 통화내역을 확인할 증거가 부족해서 자신들은 어렵고 정보위에서 하는 것이 좋겠다고 답했다.
의원들은 마티즈 차량에서 발견된 임 과장 시신의 위치와 관련, 경찰이 김민기 위원에게 첫 보고했을 때는 뒷자리에 있었다고 했다가 그 이후 다시 앞좌석에 있었다고 정정 보고를 한 점에 대해서도 추궁했지만 경찰로부터 명확한 해명을 들을 수 없었다.
의원들은 또한 "유족은 임 과장이 푸른색 옷을 입고 집을 나섰다고 얘기했는데 흰색 옷을 입고 발견됐고, 안경을 쓰고 나갔다고 했는데 현장에서는 안경이 발견되지 않았다. 짙은 선팅이었기 때문에 안경 없이는 운전이 불가능한 차량인데 그 안경은 어디로 갔냐"고 추궁했고, 경찰은 이에 확인해보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소방대가 차량을 발견한 시각과 사람이 타고 있음을 소방대가 발견한 시간 사이에 28분이 있다. 차량이 큰 기차도 아닌데, 차량 발견 후 무선 내역을 봤을 때 28분 후에서야 사람이 타고 있음을 안 정황이 나오는데, 이것도 이 사이 28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냐"고 추궁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의원들은 이같은 의혹들을 제기한 뒤 "사건을 종결했느냐"고 물었고, 경찰은 이에 "아직 이 사건은 경찰 입장에서는 종결짓지 않았다"고 답했다.
의혹 조작 국정원이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국정원책임이다 정보부도 시작부터 마지막 정리까지 깔끔하게 처리햇지 국정원은 정보부만 못할까 6 29 민주화 운동을 무참이 짓밞은 5163부대 잃어버린 십년이 친일매국놈들 구호였지 친일 매국놈들은 삼족을 멸했어야한다 언젠가는 칠족을 멸해야겠지
이철우가 그랬다쥐? 알면 여럿이 죽는다고. 2012년 궁금하다. 선관위에서 제공한 노트북에 무선랜이 버젓이 있는것도 수상하다. 정말이지 밝혀서 죽을 놈은 죽고 다시 민주화를 이루어야 한다. 누군가 엄청난 짓을 한것이 틀림없다, 국정원 직원들이 이런 것을 스스로 했다고 보진 않는다. 항상 윗선이 있기마련 민주당은 명예를 찾아야 한다.
임과장의 죽음의 미스테리...ㅋㅋㅋ 핵심은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세월호는 유병언이 문제인가요?........ㅋㅋㅋ 참 재미있는 사건입니다.. 임과장은 정원이 밝힌 바...기술 지원 파트에 불과했다는 거죠. 그 로그 파일을 까면 죽어나가는 사람이 있다는. 그래서 더욱 흥미로운 거죠....도대체 저런 발언을 서슴없이 할 수 있다는 게 더 무서운 것이죠..
정원은 이미 정보요원에 대한 보안이 없어요..임과장은 ㅋㅋㅋ 과감하죠.......ㅋㅋㅋ 그 여식이 육사생도라는 것까지.......ㅋㅋㅋ 대단하죠.......과감하기도 하고.ㅋㅋㅋ 희극입니다.... CIA 요원의 딸이 .......ㅋㅋㅋ 망가져도 한없이 망기진 거.....책임은 아몰랑으로 퉁치고.. 그 죄는 묻겠다는......
유병언의 사인에 대한 의문점은 넘치고도 남죠... 그럼 세월호의 열쇠가 유벙언에 있나요? 아니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정부의 무능이죠........ㅋㅋㅋ 마찬가지로 임과장의 죽음이 이 사건의 핵심이 아니라는 거죠.... 그 많은 예산을 써가면서도 해킹툴도 개발 못해서 아웃소싱 주고, 백도어 의심까지 받는 정원이의 안보적 태도......ㅋㅋㅋ 코메디죠..
정원은 제대로 상식적으로 운용되고 관리되고 있는가..... NLL 편집본을 내놓고 정치선동의 한가운데로 뛰어들 정도로 이미 망가져버린 조직은 아닌가? 커뮤니티 사이트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추천 반대 크릭질이나 하고, 쓰잘 데 없는 댓글이나 다는 그런 조직으로 전락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 천암함 비극에 대한 책임은 조직적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
임과장은 옷을 문제 삼아야 하고, 유병원은 그 곁의 풀과 가까운 이웃의 의구심을 문제로 삼은 들...뭐가 해결됩니까? 닭이 굿을 한들 그게 문제가 되냐는 겁니다. 일곱 시간 동안 뭔 짓을 했냐는 게.....중요한 게 아니죠. 문제는 그 무능함에 있는 겁니다. 이번 사고는 마찬가지인 거죠......
임과장의 옷이 아니라 그가 del한 자료가 오해를 살 만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ㅋㅋㅋ 로그파일을 까면 희생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데, 그 희생자가 정원 요원인지 아니면, 다른 누구인지 밝혀야 하고....만약 정원 요원이라면 보호할 수 있다는 조건 걸고 까라는 거죠.....
야당은 이슈에 밀리지 말고 좋은 거 있으면 자꾸 생산해야 합니다. 전라도에서도 새대가리 당의 구케의원이 당선될 수 있고, 경상도에서도 새대가리 당이 아니라 다른 당의 구케의원을 키울 수 있는 개혁 안.... 비례대표는 옛날의 전국구가 아니라 전문성을 살릴 뿐만 아니라 민의를 근접하게 반영하는 조치이고 장치라는.....
부패한 정권이 부패를 논하고, 거짓말을 일삼은 정권이 거짓을 욕한들 설득력이 있겠냐는.... 닭스러운 그녀의 공약은 너무나 찬란했죠. 그녀의 공약은 사회적 약자들이 혹할 만한 공약였죠. 오히려 야당이 그게 가능하냐고 물을 정도였으니까... 황망하고 급조된 포퓰리즘의 전형인 것이죠.나쁜 포플리즘으로 집권한 정권이죠. 그녀는 스스로 라푼젤의 꿈을 꾸는 듯.ㅋ
원래 무능한 정권이 부정부패를 이슈화시키죠... 일시적으로 정서상 먹히니까....... 박통이 군사정변을 일으킬 때그랬죠... 그런데 결국 부정부패의 원흉이 되어버렸죠...각종 특혜....등등... 닭스러운 그녀 또한 자신 안의 부정부패나 왜곡된 권력구조에는 눈감은 상태에서 저들만이 문제라 손가락질하기 바쁘죠.
임과장의 안타까운 죽음에 집중하기보다는 마치 세월호 유병언이 자살이 자연사이냐, 타살이냐를 따져 아무 소용없듯이.. 집중적으로 파야 하는 건....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사찰이 있었는가, 를 검증하는 게 입법권을 쥐고 있는 유능한 구케의원들이 밝혀야 하는 책무이죠. 세월호는 유병언이닷, 하면 우우 몰려가서 유명언... 이제 임과장이닷, 하니 우우 몰려가서
이 무더운 여름날 일반 사례처럼 차문은 연기가 새어 나가지 않게 할테고, 정상인이 비좁은 마티즈 승용차에서 번개탄 2개 피우고 자살했다는게 매우 자연스러운 행위일까? 곧바로 죽는것도 아니고 버티는게 불가능하다 수면제 성분 검사 했나? 마취등으로 몸을 못 움직이는 상황이 아니라면 자살도 포기할수 있는 여건! . 경찰은 이부분도 조사했나?
'내국인 해킹' 단서 다음달에 사라질 수도 통신업체들이 로그기록을 보관하는 기간은 통상 3~6개월이다. SKT 서버에 기록된 국정원 해킹 대상 정보가 빠르면 한달여 뒤 사라질수 있다. . 새누리가 개소리하며,간담회 어쩌구 하며 시간 끌기 하는 정황! 하여튼 개X같은 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