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가 과거 부산에서 검사로 근무하면서 가정 폭력 원인에 대해 “부산 여자들이 드센 이유도 있다”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지역 개신교신문 <한국기독신문> 2004년 3월27일자에 따르면, 당시 부산지검 동부지청 차장검사이던 황교안 내정자는 개신교신자인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부산은 전국에서 뺑소니와 부인을 구타하는 폭행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인데 이 모든 원인은 술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 기자가 ‘뺑소니는 그렇다 치고 부인 구타는 전부 술 때문만은 아닐 것 같다’고 지적하자, 황 내정자는 “사실 부산 여자들이 드센 이유도 있다. 반면 남자들은 말싸움이 안되니까 손이 먼저 올라가는 것이고…”라고 답했다.
보도를 접한 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문제는 올 7월 출범하는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을 총리가 맡는다는 것"이라며 "만약 취임한다면 조선시대로 돌아갈 판"이라고 질타했다.
황교안은 자질미달이야. 무식함이 작렬하는데 민망스러워. 저런 인간이 지도자질 할 수 있는 건 한국적 권위주의 특색이자 병폐,,어디 출신, 관직, 어쩌구 마피아질로 돌려먹는 관 하나씩 쓰면 짐이 곧 법이다~모드로 나가지. 병무청봐라, 저런 병역 사기꾼은 무서워서 못 건드리고 만만한 딴따라라고 유승준만 잡고 희생양만드는 거. 엽전들!
공안 검사! 황교안,2009년 MB정권에서 창원지검장 재직시 경남에서 집시법 위반으로 입건된 사람이 1년 만에 200여 명이 늘어났다 . 1994년 공안검사로 재직하던 황교안, 피고인의 수사 기록을 변호인에게 복사해주지 않았다가 헌법소원을 당한다. 헌법재판소는 황교안 검사의 행위가 위헌이라는 결정
황교안,2006년 검찰인사에서 탈락 노무현 때문 이라고 조선일보등이 지랄 . 황교안,안기부 X파일 수사를 더디게 진행 안기부에 대한 압수수색 대신 방문조사 당시 삼성 이건희,이학수,홍석현에게 무혐의 결정 . 2005년 국정원 도청 수사, 초기 부실 수사의 원인이 황교안 때문 . 부실,편파 수사의 인물이 승진되는 것이 더 이상 한거다
사실이잖아. 말빨로 안되니 다혈질에 술 들어가면 손이 올라가지. 이건 남녀 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남자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런걸 문제 삼으면 오히려 얼마나 문제될게 없으면 이런걸 문제삼나...가 되는거다. 확실한걸 찾아라 대한민국 남자들 대부분 공감하는 이런거 말로.
황교안.... 이 자식 생긴건 완전 기생오래비처럼 생겨갖고 교언영색... 권력자 앞에 개나 벌레가 될 인상이구만 황교안... 너 진짜 부산 보딩이 맛 제대로 한번 볼래? 이 자식이 백면서생에 고시공부나 하고 교회에서 나불거리고 쎅스폰이나 불어봤지 부산 완월동 대찬 맛 한번 볼티여? 1년에 17억? 대한민국 인간들 다 뭐하냐 저런것들 쓰러버려
유승준이 군에 입대할 수 있다면 내일이라도 당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이 제한을 떠나 (한국에서) 군에 입대하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게 선처만 해준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입대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19일 "선처를 해준다면 군대에 입대하고 싶다"는 입장을 재차 밝힌 것 이번에 두드러기 황씨와 샛트로 입대시키자
유승준이 병역 기피로 국내에서 매장되었다가 이제 와서 귀국하겠다고 하니까 여론이 난리다. 병무청은 유씨 주장의 허구성을 들춰내며 괘씸죄를 묻고 있다. 그렇다면 같은 잣대를 황교안도적용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유승준은 안 되는데 왜 황교안은 되느냐는 의문에 답을 듣고자 한다. 대부분 완치가 되는 만성두드러기가 왜 황교안에게는 불가능했는지,
91만분의 1확률 닭양이 위태로운 가짜정권안보를 위해 쓰려하는 두드러기 군면제자 황교안 재산 22억9천만원...기부 약속에도 재산 변동 없어 특히 올해 3월 공개된 황 후보자의 재산 내역에는 장녀의 재산이 1억1,770만원의 예금만 신고됐을 뿐 사인간 채권 1억2,000만원은 신고되지 않았다. 2개월만에 1억원 이상 갑자기 늘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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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댓텅 닭양이 정권안보를위해 두드러기면제자를 총리후보로 들이밀었다 황교안 부인 금융자산 6년간 6억원 증가.. 황교안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재산 문제도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황 후보자 부인의 금융자산이 최근 6년 동안 6억 원이 늘어난 것 집에서 고스톱쳐서 재산 늘린거니 뭐니 6억원의 재산증가 해명하라
하다 하다 별 걸 다 트집 잡네.기냥 넘어 갈 수 있는데...나름대로 경험한 바를 말할수 있다. 잘은 몰라도 거기 여자분들 다는 아니어도 그런 기질 가진 여자 많은 것 같더구만. 말 억양도 그렇고..남남북녀라는 말도 그렇구..몸집도 우락부락 큰 여자두 많은 거 같구..차별하고 싶은 마음 전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