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득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22일 연일 문재인 대표를 비판하는 김한길 의원을 겨냥해 "말로는 단합과 화합을 얘기하면서 결국 화합을 저해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일 언론에 대고 기자회견하고 인터뷰하는 우리당 원로 당내 중진의원이 있다. 매우 못마땅하다"며 김 의원을 정조준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그분은 '당내 패권주의 청산하라'고 하는데 당연하다. 이미 혁신기구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 할 프로세스를 발표하고 진행 중이다. 이 기구가 패권주의 청산위원회나 마찬가지"라며 "패권주의 청산은 있다면 당연히 없어져야 할 거고 다음 총-대선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키다. 그걸 언론에 대고 계속 말해야 하나"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혁신기구를 통해 인사권, 공천, 당무혁신 모든 걸 포괄해서 바꿔내자 말하고 있는데 '지도부는 그런 의지 없고 패권주의 청산하라고 하니 혁신기구를 만들어 모면하려한다'고 말하는 분이 화합과 단결을 말하냐"며 "그렇게 말하는 분도 잘한 게 하나도 없는 분"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저도 그분에게 할 말이 많지만 자제 중이다. 서로 자제하자. 정말 당이 하나로 가는데 참을 것은 참고 도울 것은 돕고 격려할 것은 격려하면서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가자"고 자제를 당부했다.
추미애 최고위원도 "의심과 불통이 쌓이면 거리가 멀어지지 않겠느냐"며 "우리 사이가 편지정치에 의존할 만큼 거리가 멀지 않다”며 공개 서한 형식의 글을 통해 문 대표를 비판한 김 의원을 힐난했다.
김한길은 항상 어려운 길이지만 옳은길을 걸어왔다. 누구처럼 이명박 지지해놓고 이제와서 말갈아타고 친노인척하는 이용득같은 기회주의자와는 다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일하게 김대중을 지지했으며 노무현을 지지해서 대통령을 만들었다. 지금 친노는 486 운동권 강경파들 노무현 팔아서 자기 기득권 지키기만 열을 올리는 장사꾼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가 걸어온길이
김한길 2002년 노무현 인기 떨어지니 노무현 흔들기 시작하는 세력 생김. 그 상황에서도 김한길은 끝까지 노무현으로 가야한다. 뽑아놓고 흔들면 안된다는 입장 결국 끝까지 노무현과 함께함. 정몽준과 단일화 협상 노무현쪽 대표로 단일화안 만들어냄 다들 반대하지만 이건 우리가 이길수 있다고 받아들이자고 밀어부침. 노무현 불리할거라는 단일화안 받아들여 단일화 성공
민주당이 살 길은...피터지는 노선투쟁을 해야한다...지금껏 대충 덮고 가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왔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용득처럼 또 그냥 덮자는 뜻은...결국 친노주도인 문재인대표로 계속 가자는 의미인데...이용득이 친노에 언제 포섭 당했나? 미리 공천 언질이라도 받았나...ㅉㅉㅉ
새정치가130명인데 마치 구경꾼처럼 바라만 보거나 아니면 치고받는 싸움에 누구편에 서야 유리할지 저울질 하는 한심한 의원들 수준이 동네 꼬마들만도 못 하다. 당신들은 하나 하나가 헌법기관이라고 소리치면서 왜 이렇게 무기력하나? 의원총회를 열어 박이터지든 끝장토론을 해서 하루 빨리 새정치를 바로 세워라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민주당은 노무현 탄핵 했고 김한길이는 열린 우리당에 있었지! 그럼 너도 친노 아니냐? 국민들조차 친노가 누구누구인지?모르는데.. 새똥으로 당적 옮긴 놈들과 박지원등 민주당계는 알겠는데 친노 세력이 얼마나 세력이 크길래 이토록 난리인지? 젊은층이 지지하는 친노 세력 이라면 그건 매우 좋은것 아니냐? 늙은이들은 새똥,젊은이들은 새정치!좋잖아!
고자----------- 아래 요놈은 이글 하나 가지고 온통 도배질을 하네... 그리 쓸 내용이 없나? 에라잇 요노마!~할 일없음 그냥 자빠져자라..나이도 젊은놈같은데 알바같은짓 하지말고.. 글에대한 정당한 비판이나 긍정으로 쓰고..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글로 도배하니마라.. 그러니 니글은 진정성을 의심받는다.내볼때 알바같다..쯧!~
당이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데, 이에 상관없이 연일 종편이나 언론에 떠들어대는 2인 그것도 의원신분이라 발원권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김한길-성회장이 자살전 마지막 만찬 박지원-저축은행 금품의혹으로 7월 판결을 기다림 에 대한 뭔가 있다는 의심이 든다. 근데 이제 약빨도 다 한듯
한기리 이자는 대가리가 너무 빨라... 판세를 읽는... 노무현 대통령 집권시는 노무현 대통령에 붙었다 힘 빠지니 뒤통수 치고 낙선 할것 같으니 불출마로 안식년으로 명기리랑 해외여행하고... 명바기 개판치고 돎대가리 유권자 망각하니 출마하여 당선되고.. 챨스가 대세라니 손 잡고 함 하라카다 민주당 작살내고 완조이 저녁먹고 삥 띁은 것 고해해 사면 받고
드디어 가만히 보고 있던 중립적인 사람들이 입을 여는가? 비노놈들이 지 멋대로 지껄이는것을 이제는 당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마디씩 따끔하게 말을 해줘야 한다. 참아서 조용할사람들이라면 진작에 조용했다. 저들은 힘으로 눌러야 될사람이지 애당심과 동료애로 협력할 사람이 아니란것을 중립적인 사람들이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