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1일 "문재인 대표가 대권행보를 독주하면서 안철수, 박원순을 옆에 세우는 정도의 모양새 갖고는 국민께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정성장을 위한 남북경제협력' 좌담회 축사에서 문 대표가 안철수 의원에게 초계파혁신위원장직을 제안한 데 대해 이같이 힐난했다.
이는 안 의원이 혁신위원장직을 거부한 이유가 자신을 들러리로 세우려 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인 셈.
그는 그러면서 "유력한 대선주자급인 안 전 대표와 박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야말로 당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좋은 길"이라며 "문 대표와 안 의원, 박 시장 등 국민의 희망을 모으고 있는 분들과 함께 나라를 걱정하고 당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바로 우리 당이 살 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문 대표가 당의 변화를 요구하는 분들을 공천지분을 요구하려는 것이라고 규정하며 타협할 수 없다고 하는게 바로 분열의 프레임"이라며 "동지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타협할 수 없다고 말해서는 안된다"며 거듭 문 대표의 비노파 비판을 질타했다.
국민상대로 하는 여론조사인데 무슨 문재인 독주 운운하고 옆에서 세우다 운운하나? 이 인간은 국민여론조사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나? 아님 국민들 자체를 친노로 보나? 하긴 비노놈들은 여론조사라고 하면 거의 경끼를 일으키더라. 친노가 국민지지받는다고 시샘하지 말고 비노가 국민에게 지지받지 못하는 것에 머리숙여 반성하고 자숙하기 바란다.
당신같은 지역주의에 기대어서 정치하는 기득권들때문에 민주당이 발전을 못한다.. 박지원-김한길 같은 권위주의세력.수구기득권세력이 문제다..친노-비노-문재인 비판이 주된것이 아니라 기득권타파. 수구적 지역주의를 타파하는 것이 중요한것이다.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 사쿠라인 김한길-박지원같은 인간들이 나라를 망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다.
떵누리 0중대..향도 딴길아.. 너무 뻔뻔하지 않냐? . 이런 뺀질이를 허용하는 것을 보면, 민주당이 ‘민주는 민주’로세.. . 민주당에 딴길류는 필요악일 뿐이로세, 지금 딴에는 기회다 싶은 모양이지만, 나무를 보아 열매를 안다고 했음이니, 딴길이가 휘저어 놓은 똥물구덩이.. 독재에 빌붙는 악질 구데기외에 무신 표현이 또 있겠는가?
사실 국회의원이나 정치인은 선거에서 살아 남아야 존재감이 있어 공천에 목을 매고 더욱이 대선 주자급은 파벌을 형성해 아랫사람 공천을 보장하는 게 계파수장의 책무다! 그래서 자기자신 본인은 물론 계파지분확보에 목을 건다! 이게 뭐가 문제냐? 무능한 놈보다 유능한 계파의원이 국민을 위한 것일 수 있다!
허구한날 거짓말.. 가식-위선적인 행태를 보이면서 선거철만 되면 국민을 위한다느니 민생을 챙긴다느니.. 수구언론과 결탁하고. 엘리트집단과 결탁하고. 지역주의에 기대어서 정치를 하는 구태정치인-김한길-박지원은 사라져야할 과거의 망령이고. 민주당을 망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망치는 어둠의 적들이다.. 왕 사쿠라들은 더이상 국민을 호도하지 말고 사라져야한다.
너나 잘하세요.. 당이 이 묘양된 것이 이양반이 당대표할 때 이 모양 만든거잖아요. 헌누리당에는 찍소리 못하고 오로지 앞에서 잘 싸우고 있는 자기당 의원들에 뒷통수나 쳐 챘기고 하니 전통 지지자들이 모두 등을 돌렸지요.. 민주당 사상 최저 지지율이었지요.. 참 어이없어서.. 남 걱정말고 당신이나 걱정하시고 당신이나 잘하세요..
문재인은 재보선으로 끝났다.기본인 책임정치조차 안하기때문이다. 선거란 자기사람 심어서 시험해볼도 수 있다. 그러나 민심이 수용을 거부했지 않나?정의는 있지만 추진력이 없기때문이다. 또한 선거로 드러난 민심을 분란 핑개대며 책임지지 않는건 지도자가 아니다. 분란도 화합도 다 리더십이다.자기 얼굴에 침밷는 격이다.
당장은 가장 힘이 있어 보인다고 느꼈던 때가 지나고보면 무너지기 시작하는 출발점이었던것 같다 주변에 사람도 많아 보이고 세도 엄청나 보이고 언론에도 자주 등장해서 굉장해 보이기는 하는데 이상한 말과 논리를 펴고, 욕심이 눈에 띄기 시작하고 추해 보이기 시작하면 무너졌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