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박 대통령 귀국 전날인 26일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 "어떤 형태로든 대통령의 사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4.29 재보선이 예측불허의 초접전 양상으로 펼쳐지고 있는 만큼 박 대통령이 귀국직후 대국민 사과를 해, 심판 여론을 희석시켜 주기를 기대하는 발언이었다.
새누리당에서는 구체적으로 박 대통령이 오는 28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후임총리도 국민이 원하는 기준에 따라 선임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란 얘기가 흘러나왔다.
그러나 박 대통령 귀국직후인 27일 오전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의료진은 오늘 검진결과에 따라 박 대통령은 조속한 건강회복을 위해 하루나 이틀 정도 절대안정이 필요하다고 권장했다"며 "대통령의 건강이 가장 우선이다. 여독이 풀리고 컨디션이 조절되는 대로 일정과 입장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해, 박 대통령이 28일 국무회의를 주재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는 국무회의나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국민 사과성 발언을 해온 박 대통령의 스타일을 보건대 4.29 재보선 이전에 대국민 사과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정가에선 받아들였다.
더 나아가 익명의 청와대 관계자들은 대국민 사과 자체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완구 총리 사임에 대한 '유감 표명' 정도면 몰라도 대국민 사과는 있을 수 없다고 당의 사과 요구에 급제동을 걸고 나선 것. 박 대통령은 앞서 순방기간중 이 총리의 사의 표명 직후에도 "매우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를 느낀다"며 이 총리를 위로했을뿐, 대국민 사과성 발언은 일절 하지 않았다.
청와대는 '성완종 리스트'는 성완종 전 회장의 개인 주장일뿐이지 검찰 수사로 확인된 내용이 아니라는 점, 성 전 회장이 새누리당에만 로비 공세를 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점 등을 들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는 적절치 못하다는 입장이다.
청와대의 이같은 기류가 알려지자, 새누리당 비박계 수뇌부는 공개리에 박 대통령에게 진심어린 대국민 사과를 압박하고 나섰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소위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무섭다. 국민의 84%가 이 리스트가 사실일 것이라고 믿는 최근 여론조사를 봤다. 무서운 민심으로 받아들이겠다"며 <한국갤럽> 여론조사까지 거론한 뒤, "국민은 이 문제에 관한 대통령의 정직한 목소리를 듣기를 원한다. 대통령께서 이 문제에 대해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진솔한 말씀을 직접 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박 대통령의 사과를 공개 압박했다.
이재오계로 분류되는 이군현 사무총장도 이날 오전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어찌됐건 결과적으로 (대통령이) 임명, 내정을 했던 사람이 지금 잘못되어서 수사를 받고 있다"며 "대통령으로서 '참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그렇게 솔직하게 말씀을 하는 것이 국민들한테 좋다고 본다"고 마찬가지 요구를 했다.
핵심친이인 김영우 수석대변인도 이날 초재선모임인 '아침소리' 회동에서 "대통령께서 결단에 가까운 결정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좀 험난한 국정운영이 예상된다"면서 "지금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 대해 대통령이 대국민 설명이 있으셔야겠다고 생각한다. 해외순방으로 고생했지만 앞으로 험난한 국정이 예상되는 이런 상황에서 정치개혁을 제대로 하려면 어떤 식으로, 어떤 비전을 갖고 국정을 운영할 지, 지금 일어난 정치권의 여러 의혹,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대해 대통령의 입장, 대국민 사과, 이것도 필요하지 않나 싶다"며 박 대통령을 압박했다.
자신의 요구가 사실상 묵살 당한 김무성 대표도 이날 오후 인천 강화고려인삼센터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엄청난 사건이 터졌는데 (박 대통령이) 어떤 형태로든 국민들에 입장을 밝히는게 도리"라며 박 대통령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도가 지난 총선이후 3년래 최저치로 떨어진 새누리당은 만에 하나 이번 4.29 재보선은 저조한 투표율 등으로 참패를 면한다 할지라도, 작금의 싸늘한 민심을 볼 때 박 대통령이 국정 스타일을 전면 쇄신하지 않을 경우 내년 총선, 내후년 대선에서 크게 고전할 것이라는 위기감에 사로잡혀 있는 상황이다.
새누리당 일각에서는 박 대통령의 사과 기피가 일단 내부적으로 일방적 참패 위기는 벗어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4.29 재보선의 결과를 지켜본 뒤 입장을 정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면서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어, 출국 직전인 16일 박 대통령과 김 대표간 긴급회동을 통해 조성되는가 싶던 당청 밀월 기류는 다시 싸늘하게 식어가는 분위기다.
대통령 주치의까지두고 몸이 아프기전에 치료을 하였을탠내 아프다 이건 말이안되고 아프단 핑게되고 여론 돌리려은 고도 전락이다 일반국민 위경련 인두염 약한봉먹고 나면 거뜬 하고 출근해 열심히 일한다 위경련 인두염 있다고 일안한 국민있냐 아프다핑게되고 쾌병 하고 이제 별별 스런 개수작으로 나오고 있내 믿어줄 국민 있을까
무식한게 고집까지세서 대가리가 하얏지 어느정도 대가리에 든게 있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를위해 기어내려와야지 코앞에서 얼쩡거린놈들이 다 도둑놈들이니 믿을놈이없지 당장 총리할놈이 없어 쓸만한놈들은 똥통에 들어가지 않을려고 자만치 도망가고 완구같이 돌대가리도 없고 대가리가 뻐근함
박정희의 유전자가 면면히 흐르고 있어 궁정동과 7시간 긴급조치와 통진당 해체 간첩조작 씨리즈 등등등 그런 근혜가 국민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다고? 기대를 버려라! 그련 애비처럼 가는날까지도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할 모자라는 년이다 그런 근혜에게 사과를 바란다면 똥파리가 뱅기되기를 바라는게 훨 나을걸....
방금 뉴스에서~ 광주에서 문재인 왈.... 유권자 여러분~ <투표로> "분열된 야권을 하나로 만들어 주십시오" 유권자 여러분~ <투표로> "분열된 야권을 하나로 만들어 주십시오" 유권자 여러분~ <투표로> "분열된 야권을 하나로 만들어 주십시오" 유권자 여러분~ <투표로> "분열된 야권을 하나로 만들어 주십시오" 크아~~~ㅎㅎㅎ 명언이다
지난 16일 세월호 1주기에 맞춰 중남미 4개국 순방을 떠나 많은 비판을 받았던 박근혜 27일 귀국한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가 공개되면서 이완구 가 사의를 표명했고, 성 전 회장이 건냈다고 알려진 돈이 박근혜 의 대선 자금으로 쓰였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에 자리를 비운 박양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성완종 리스트사건은 박근혜 대선 불법정치자금
5천년 역사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 故 박정희대통령의 따님이시며 민족 중홍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이 땅의 지도자로 거듭나신 우리의 최고존엄, 민족의태양이신 박근혜대통령님께서 사과를 하라니 미개한놈들이 황당무개한 개소리를 하고있다 이변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압승하여 성완종 사건 없었던걸로 하고 종북좌빨 척결하여 자유민주주의 수호하자
박 개년이 결국 김무성과 유승민 뒤통수를 치네요~~~~~~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이 결국 김무성과 유승민 뒤통수를 치네요~~~~~~ㅎㅎㅎㅎㅎㅎ 물론 예상한 일이지만 물론 예상한 일이지만 박 개년이 남미간 이유는 시간을 끌기 위해서 갔고 박 개년이 남미간 이유는 시간을 끌기 위해서 갔고 오늘 꾀병도 시간을 끌기 위한것 오늘 꾀병도 시간을 끌기 위한것
닥이 왜 갑자기 아플까? 왜 갑자기 위경련...인후염... 대국민 사과하는 것이 죽도록 싫은 닥의 머리에서 나온 1차원적 판단은 아프다는 핑계... 절대 안정.. 절대안정 차원에서 대국민 사과는 일단 skip... 점프후 몇일 지나면 자신이 닥이다 보니 잊어버려서 대국민사과는 영원히 skip하고 넘어가는 거야...ㅋㅋ
김무숭을비롯한 새무리지도부는 이번 보선승리 특히 관악 성남 강화 3곳승리하여 김무송 당내입지 확고히하며 당을 완전히 장악 내년총선대비하고 대선밑그림 그리려는 속셈 이를간파하고 있는 친박과 청와대및 문고리 누구좋으라고 대국민사과를해 이완구밀려나는것도 비박에서 더 압력행사한거 다아는데 절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양새의 대국민사과는없다가 정답
전주교도소 무기수 잠적/세월호 추모시민에게는 버스차벽 물대포 켑사이신 강력진압 이러하니 개껌 개사료 보내주는 사람들이 생기지 짝퉁정권의 개로살기로 작정한 견찰들 7일째 '오리무중' 무기수 홍승만…밀항 가능성도 수사중 . 전주교도소는 24일 오전 8시부로 현상금 1000만 원을 걸고 귀휴 미복귀자 홍승만에 대한 현상수배에 나섰다.
왜 저 청와대란곳만 들어가면 국민을 졸로보는지 ? 청와대 가기전에는 간도, 쓸게도 국민들을 위해서라면 빼줄듯 하다가도 저기만 들어가면 소통 꽝이니.... 옛말에 청와대 자리가 명당이라 했지만 말년이 좋이 않다고들 하여 이전들 추진한 적도 있다 들었는데.... 지가 지금 야당 수장이면 아마 청와대에 대고 사과하라고 날리 브루스를 추었을것이다.
집회·시위가 불법이냐, 합법이냐’를 둘러싼 시각차가 가장 크다. 견찰은 신고된 범위를 벗어나 도로에서 행진을 하는 경우 불법으로 규정한다. 반면 대법원은 신고되지 않았거나 신고된 내용과 다르게 진행되는 집회라고 하더라도 폭력예방 등 다른 사유가 없는 한 해산명령을 내릴 수 없다고 판결 닭년이 부정당선짝퉁이다보니 견찰도 불법 헌법파괴를 일삼는다
보은은 무슨 보은? 절라디언들이 내가 이뻐서 찍었나요? 호남놈들 중에는 찍을 놈이 없어서 찍어 준 것 아녀요? 사과는 개뿔 사과! 국민들이 국썅 년인 나를 왜 대통령 시켰을까~요? 문죄인보다는 내가 덜 병 신이니까 찍어준 것 아녀요? 이제와서 사과는 무슨 사과해요? 결론적으로 원죄는 dj이다! 놈현대신 jp나 이인제 밀어 의리나 지켜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