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직전 24만여건의 기록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지정해 15~30년간 본인 외에는 볼 수 없게 해놓고, 자신의 논현동 사저에 대통령기록 온라인 열람장비를 설치한 뒤 이를 통해 불법적으로 기록물들을 보면서 회고록을 집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MB정권과 새누리당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하면서 청와대 문서관리 시스템인 e지원을 봉하마을로 불법복사해갔다며 총공세를 편 전력이 있어 정치적 파장이 뒤따를 전망이다.
26일 시민단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 따르면, 정보공개센터는 MB가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대통령기록을 열람했다고 밝히고 있어 MB측의 대통령기록 열람 과정과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국가기록원에 수차례의 정보공개청구를 했다.
이는 MB 회고록에서 '봉인된 대통령기록' 가운데 최소 28건이 노출됐다는 의혹이 언론에 의해 제기됐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국가기록원은 개인정보보호법, 정보공개법, 대통령기록물관리법 등을 들어 해당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과정에 MB가 대통령기록의 열람을 위해 사저에 온라인 열람 장비를 설치한 것이 확인되었다.
국가기록원은 MB의 요청으로 그의 대통령임기 마지막 날인 2013년 2월 24일, 사저에 대통령기록 온라인 열람장비를 설치했다고 답변했다.
MB는 퇴임 직전에 다수 비밀기록을 폐기하고 단 한건의 비밀기록도 남기지 않았다. 실제로 MB정권때 대통령비서실과 경호처, 그리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27개 자문기관 등이 생산한 1천88만 건의 기록 중 비밀기록은 단 1건도 없다. 노무현 정부때는 9천700여건의 비밀기록을 남겼었다. 이와 관련, 친박 이혜훈 최고위원은 박근혜 정부 출범직후인 2013년 3월 최고위원회에서 "차기정부에 책을 잡히지 않기 위해 국가의 중요 기록물을 폐기하는 일은 결코 발생해서는 안될 일"이라며 MB를 질타한 바 있다.
MB는 비밀기록을 1건도 남기지 않는 대신에 남긴 기록 가운데 약 24만여 건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지정했다. 대통령지정기록물이란 대통령기록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퇴임 시점에 대통령이 접근 제한을 지정해 본인과 대리인 외에는 15년에서 30년 동안 아무도 볼 수 없도록 해놓은 기록을 말한다. 이 기록을 MB와 그의 대리인 이외의 사람이 보기 위해서는 국회 재적 의원 ⅔ 이상의 찬성이나 고등법원장의 영장 발부가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문제는 대통령기록물관리에관한법률 18조 3항에 따르면 MB가 사저에 설치한 장비를 통한 온라인 열람은 지정기록물 및 비밀기록은 제외하고서만 가능하다는 것. 따라서 MB가 만약 회고록 집필을 위해 사저의 장비를 통해 지정기록물을 온라인 열람했다면 이는 현행법 위반이 된다.
정보공개센터는 "국가기록원이 MB측의 대통령기록 열람과 관련한 정황을 설명하고 있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 열람시설을 통해 지정기록 등이 함께 제공된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된다"며 "MB측과 국가기록원 간에 주고받은 공문서가 한건도 없다는 것이 이런 의혹을 뒷받침한다"며 불법열람 의혹을 제기했다.
정보공개센터는 구체적으로 "정보공개센터는 국가기록원에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측근/비서진과 주고받은 공문서 목록 및 문서사본>을 정보공개청구했지만 국가기록원은 '정보 부존재' 통지를 했다"며 "대통령기록의 열람 사실은 있는데, 그런 내용이 공문 등으로 확인되지 않는 것"이라며 거듭 불법열람 의혹을 제기해, 향후 MB측의 해명이 주목된다.
오죽하면 정주영이종놈으로도 쓰지말아 했겠나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주 교활하면서 간사하고 치밀하고 꼼꼼하기 까지한 무서운 양아치다 수많은 민주투사들이 피흘리며 쌓아온 대한민국의 가치를 하루아침에 무너뜨렸다. 언론 정치 경제 도덕 모두가 저양아치 손에서 절단 나버렸다 저쥐새기는 광화문 네거리에 효수만이 답이다
보통 대형사고나면 대부분 피해자들이 형제 마누라등이 쥐꼬리만한 보상을 받고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그러나 세월호 희생자 들의 부모들은 줄기차게 부정부패 비리에 저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그이유는 남편은 바꿔도 전남편으로 과거로 묻히지만 세월호자식들은 그들의 미래고 희망이기때문에 학생들은 구천을헤메고 부모들은 한이맺히는 겁니다.
일반어뢰도 일정수심과 조건에서 폭발 시키면 버블젯현상이 나타난다 함선을 정박해놓고 실험할때 가능한 현상이다. 대부분 어뢰는 발사이후 함선 가까이가서 음향탐지를 시작한다. 음향은 선박후미 스크류기포에서 크고 예외는 천안함 중앙의 가스터빈도소음이크나.. 스크류소음보다는 작다. 폭침이라면 천안함은 가스터빈으로 어뢰회피 기동하는 긴급상황 이어야한다
잉간이 아닌 인간이 최고가 되면 어떤현상이 생기는지를 5년 동안 처절하게 느꼈다. 짐승이 다스리는 나라. 동물이 지배하는 나라. 쥐가 인간 위에서 사람을 다스리는 나라. 어쩜 이리도 끔찍한 시기를 건너왔음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역사를 처단하지 못할꼬. 그것이 두려워 뉴라이트를 맹글고 일베를 맹글고.. 종북, 좌파, 빨개이를 비난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쥐나
정의당이 통진당의 와해까지 초래하면서 그렇게 꿈에그리던 진보정당 패권을 잡았는데. 도대체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먼사건만 나면 으리으리한 국회의사당안에서 조댕이만 깠지. 노동자들의 치열한 현장엔 콧배기도 볼수 없으니.. 그래도 통진당 시절엔 공장굴뚝아래에서 차가운 거리에서 최류탄속에서 통진당 이정희와 생사고락을 같이했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 넘은 싸이코패스이고 성적으로 비유하자면 관음증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즉 상대방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상대방의 고통을 즐기는 것이다. 정신병 증상도 보이는... 그야말로 막장에 정신병자 스타일인것 같다. 문제는 이 정신병자같은 넘이 계속해서 국가를 농락하고 국민을 가지고 논다는 것이다.
충격취재 양재동 파이시티 사업 MB 일족 숨겨진 검은 거래 수조원 양재동 사업 200억에 먹으려 했다. 우리은행 이필성 전회장 이상득 박영준 사업권 탈취 주도 파이시티사업 본격 수사할 경우 쥐박이 대선자금 뇌관 터질 수 있어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8736
쥐바라기궁에 대통령기록 온라인 열람장비를 설치한 이유가 스타크래프트를 하려고 그런게 아니라면 이유야 뻔한 것. 이런걸 두고 인과응보라고 하던가? 쥐바라기가 노무현 잡을 때 썻던 그 방식과 방법 그리고 딱 그만큼의 잣대로 죄를 물으면 될 것. 박근혜의 부정부패 척결의 의지가 진정성이 있는냐 없느냐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할 듯 하다.
노무현때.. 기록물 법에 의하면 노무현대통령은 기록물을 볼수가 있는것으로 되어있고. 집에서 볼수있도록 시설 설치를 요구할수가 있는것으로 되어있다고 했는데... 당시 노무현대통령은 집이 서울과 멀어 설치하는데 몇백억이 들어 카피본을 갖고 갔었던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으로 안다... 그런데 명박이가 않된다고 우겼지~~
Mb와 관련하여 국가기록원이 불법을 행 했다며는 기록원은 기록비밀보장이주임문데 더구나 망 을 설치해 수시로 기록열람이 가능 했다면 당장 기록원장은 파면하고 구속시켜야 한다고 본다.Mb 불법행위어 디까진가? 젊은청년들의 자살문제에 Mb 가 원인제공 했을 가능성을 생각해본다.ㅡㅡㅡㅡ.
개놈이야 욕밖에 할게 없는놈이냐 이런놈이 어떻게 대통령을 했는지 이해 난망이야 정신병자야 교회좀 제발 나가지 마라 장로라는말은 더더욱 쓰지마라 너같은놈 때문에 개신교 신도가 인구 감소 율 만큼 팍팍줄어든다. 돈있고 권력있는 네놈을 응징할 수 는 없지만 하늘이 결코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저게 일국의 대통령이엇던가? 장로라서 경상도라서 찍어 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사과해라. 인간이 덜된 놈이 되다보니 나라 곳간이 비고 진실은 사라지고 탐관오리들만 설쳐되었나 보다. 국민을 보면 그 나라의 정치수준을 알 수 있듯이 한국 국민들 반은 민주주의가 아까운 사람들이다. 그들은 노에로 부리는게 맞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