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종북공세를 펴온 이군현 사무총장 등 새누리당 의원 5명을 고발키로 하자, 해당 의원들이 강력 반발하면서 거듭 종북공세를 폈다.
이군현 사무총장은 12일 울산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새정치연합이 종북 논란 잠재우기와 비 피해가기에 다급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집권여당 사무총장인 나를 비롯한 여당 의원 5명에 대해 입막음용으로 으름장까지 놨다는 것은, 김기종 테러 사건을 계기로 국익과 공익 차원에서 우리 사회로부터 극단주의를 퇴출해야 한다는 정치적 의사 표시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초헌법적 발상"이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고 반발했다.
그는 "새정치연합은 내 발언과 (나머지) 국회의원의 발언 가운데 어느 부분이 허위이고 그로 말미암아 누구의 명예가 어떻게 훼손됐는지 구체적 근거를 바탕으로 분명히 밝혀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대표 고소 파시즘 기질이 보입니다"라며 "자기가 기분 나쁘면 무조건 고소하는 건 rule of law, 즉 법치가 아니라 rule by law로 법을 악용한 독재로 빠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겁니다"라며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를 파쇼로 규정했다.
그는 이어 "문대표는 무엇이 허위사실이며 무엇이 명예훼손인지 명확히 밝혀야 될 겁니다"라면서 "고소거리도 아닌 것을 무분별하게 고소하는 것은 문의원 스스로 구태정치인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런 고소 만능 의원에 대한 국회법 차원의 대책도 찾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과잉고소(남소) 금지하고자 같은 정치인 사이에 동일인을 상대로 두 번이상 고소해서 무혐의 또는 무죄판결이 나오면 동료정치인을 무고(誣告)한 해당의원의 의원직 박탈 포함 징계할 수 있는 국회법 개정안, 일명 ‘레드카드법’을 발의할 계획"이라며 문 대표의 의원직 박탈 추진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최근 종북숙주라고 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야당을 보면 왜 이리 당당하지 못한가하는 생각이 든다"라면서 "숙주가 막말이라는 것도 언어도단이다. 또 배후나 몸통의 의미가 아니다. 기생충의 서식처 제공의미도 있지만 한편 피해자이기도 한 거다. 자신들도 피해 받았다는 것을 인정해주는 단어인데 너무 과민하게 반응한다. 딱하고 안스럽다"라며 종북숙주가 막말이 아니라고 강변하면서 비아냥대기도 했다.
김진태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야당에 종북세력이 있다고 말했더니 새민련은 그게 누군지 대라면서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단다"라면서 "종북의원이 누군진 본인들이 더 잘 알잖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면서 새정치연합내에 종북 의원이 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김영우 수석대변인도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국민들 눈높이에서 봤을 때는 코미디"라면서 "지금 김기종씨의 주한미국대사 테러와 관련해서, 앞으로는 제2, 제3의 김기종과 같은 사람이 시민운동이나 정치권에 발 붙일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정치권에서 해야 할 일인데, 정치권 내에서 의원들이 서로 고소, 고발하는 것은 정말 웃음거리 밖에 안 된다"며 새정치연합을 비난했다.
반면에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건을 이러한 매카시즘적으로 접근을 해서는 안 된다"며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이러한 것을 악용하려고 하는 북한이라든지 종북세력들에 실질적으로 판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종북몰이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새누리는 아무리 봐도 정신이 분열되어가는 증상이 잇어. 자다가 봉창 두드리며 종북~종북~차떼기하다 걸리면 갑자기 아이고 종북이 날뛴다~~언론자유탄압 팟쇼질 하다 언론자유 위해 항거하면 국보법을 숭배 안하는 니들은 법 남용. 팟쇼다~~~이런 증상 정신병이 아니고 뭐라 해 줘야되? 참말로 권력맛 들면 눈에 콩깍지 낀대더니 새누리가 아주 권력 꿀단지에 빠졌어
하태경.... 주사파 종북 박근헤.....남로당 박정희의 딸 박근헤..... 월북 큰 아부지 박상희 조카 박근헤.....공산당 김정일 좋다고 북한에 가서 만난 종북녀 고로 종북 빨갱이 민화협 홍사덕.... 친박 박근헤, 김기종은 민화협 소속 민화협 총무... 새누리 의원 고로 김기종 문제는 박근혜 종북 책임.
새정치민주연합은 대한민국의 유일한 합법적인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수정당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대한민국의 유일한 합법적인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수정당입니다 새누리는 군면제 자칭 사이비 보수 즉 '종미(從美)'세력일뿐입니다 새누리는 군면제 자칭 사이비 보수 즉 '종미(從美)'세력일뿐입니다
하태경, 김진태, 이군현 등은 자신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 종북숙주면 누가 숙주노릇을 했는지 새정연에 종북이 있으면 누가 종북의원인지 명백히 밝히면 된다. 자신의 말에 아무런 증거도 내놓지 않고 주둥이로 고소 남발 운운하는 것은 책임질 자리에 있는 국회의원으로서의 행태가 아니다. 자기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지금 나라 꼬라지가 개판인 것이다.
이대로가면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새누리당이 패배할 것이 확실하다. 보수꼴통들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색깔론과 종북몰이로 지역과 세대를 갈라 놓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국가와 국민은 희생시키는 정말 악마와 같은 당이다.제발 국민이 깨어나길 기원한다.
하태경 저사람은 정말 무식하다. 종북숙주라고 해놓고 종북몰이가 아니라 숙주몰이라고 개소리를 하는가 하면 종북숙주 노릇을 했다고 비난해 놓고 숙주는 피해자를 말한다는 개소리를 하고 있다. 숙주가 피해자란 개념은 자신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기생충(종북)이 몰래 달라붙는 경우에 하는 말이고 하태경 너님의 말은 새정연이 스스로 종북숙주 노릇을 했다는 것이 잖아
숙주와 기생과의 싸움인가? 숙주라는 표현이 피해자임을 인정해주는 발언이라고 도대체 합리,논리를 발견할 수 없다. 며칠전에는 황모변호사가 민변소속이다. 명시해놓고 민변에서 허위라 하니 민변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발 빼더니 본인만이 해독이 가능한 글을 써 놓고 상대방에 역공을 취하는 모습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의도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글을 써놓고 GR
여당이나 야당이나 다 한 통속.,둘다 엽전들. 쌍팔년도도 아니고 아직도 대학교에선 선후배 따지며 행동강령 호칭,그런게있단다. 이게 얼마나 한심한 미개민족인고 얼마나 상징적인 엽전사회를 대변하는 건지도 모르는 언론들, 지들도 선후배,기수로 나가니깐. 의사도 법조계도 사시 몇기~되져라, 이 토인드아, 개고기나 쳐 먹고 빙신춤이나 추며 살아, 뭔 정치야?
안되면 다음 정권 인수 못한다.. 언제까지나 할말 못하고 그럼 이미 판은 엎어진 거나 다름없다. 하태경이나 김진태 같은 귀때기 피도 안마른 놈들이 하는 말을 듣고 만 있나? 주둥아리를 햄머로 자근자근 다져야지..뭐하는 짓거린가..감히 사무총장 따위가 개소릴해도 왜 새정치 연합에서 가만히 두나? 이군현이 뭐야? 가서 귀싸대기를 올려 붙여야지.
수첩이 2006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지역이 아슬아슬한 백중세일때 상해사건이있었고.."대전은요" 라는 하지도 않은말로 언론플레이하여 대전지역에서 현새누리가 승리했다..리퍼트대사는 미국이 사드미사일 배치를두고..교착상태에 빠졌을때..때마침 상해사건이나서 마치 한국이 미국에 빚을진것처럼 되었다..두경우모두..교착상태에서의 정치적 이득과 관련된점이 비슷하다..
"파주 시장 개인 일탈이다" 색누리당 일동 왈. 니들을 보면 니들을 찍어 준 늙은이들을 패주고 싶다. 이 나라가 제 정신이 아니다. 후한시대를 지금 보고 있다니 가슴이 미어진다. 새누리당은 당내 친일파들을 솎아 내라. 하긴 모두가 친일 아니면 동조자들이니 전부 솎아 내면 되겠네?
이재홍(58·새누리당) 경기도 파주시장의 측근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12일 오전 8시30분부터 파주시청 시장 집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지난 8일 이 시장의 최측근으로 비서팀장인 이아무개(52)씨가 관내 업체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았다는 정황을 포착해 이씨의 집과 승용차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10일 이씨를 불러 조사했다.
서상기와 정문헌이는 왜 조용하나? 그 사이 철들었리는 만무하고 이때 말 한번 거들어야지, 그래야 목자의 눈에 들텐데..정치는 타이밍이야!!! 미친 놈들..참 또 있지!! 이장우, 김도흡, 조원진,박정현,, 아, 아무리 그래도 춘천의 김진태에게는 조족지혈이야!! 그래서 입닫나?
정말 종북이 문제이지 남노당 출신에 딸이 대통령을 하니 말이야 그리고 그 딸이 국가에 허가도 없이 북한에서 김정일을 만나고 또 국가에 허가도 없이 김일성에 주체 사상탑에 가고 말이야 정말 문제가 많이 있찌 그러니 종북을 이야기 하려고 하며는 박근혜 박정희 부터 해결을 하라고
새누리 용북들 입에 거품 물었구나 그런데 꼴이 불견이다 신종 사냥개들 사냥개로 키웠다가 어떻게 되는지 잘 알지 처신 잘해라 역사가 지켜보고 있다 잘먹고 잘입고 잘사는데 촛점을 맞춰 살면 행복할 것 같지만 나중의 불행을 부르는 단초가 되고 만다 기본을 잃지 말고 정신을 차리거라 그러고 민중들을 쳐다봐라 왜 그리 꼴통수로로 뒷걸음질만 치냐 정신차려라
일부 개신교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춤추고... 대통령 제부라는 사람은 미쿡대사가 임금인냥 굴욕적인 석고대죄하고... 나라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는 비판적 국민여론땜에 종북이슈가 먹히질 않지??? 그래서 똥줄타지??? 문대표가 대꾸조차 안해봤으면 좋겠는걸? 어찌나오는지...